주택시장 침체 영향으로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내림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비교해 0.11%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는 애월읍과 노형동을 중심으로 0.13%, 서귀포시는 동홍동과 강정동을 중심으로 0.04% 각각 떨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9%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고금리 여파로 얼어붙은 매수심리가 회복하지 못하면서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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