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오늘(18) 아침 제주에 있는 카카오 본사에 폭발물 설치 협박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이 투입돼 수색에 나섰고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원 등 14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제주에 전국 최초로 AI 기반 자치경찰 치안드론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CCTV 사각지대인 중산간 일대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이나 농산물 절도 순찰 등에 주요하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빨간
제주 유일의 고교 야구팀, 제주고등학교 야구부가 내년 시즌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전국체육대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과 지도진의 각오가 남다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차가운
밤 시간대 제주항 인근 도로에서 렌터카로 난폭운전을 한 20대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취재진이 당시 현장 CCTV를 확보해 확인한 결과 해당 차량은 두 차례에 걸쳐 같은 장소에서 급가속과 급제동, 이른바 드
이 시각 제주는
  • 법환동 신축 호텔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추락 (보완)
  • 오늘 아침 7시 25분쯤 서귀포시 법환동 신축 호텔 공사장에서 작업자가 4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50대 작업자는 소방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8.29(금) 09:10  |  김경임
KCTV News7
00:21
  • 법환동 신축 호텔 공사장서 작업자 추락사고
  • 오늘 아침 7시 25분쯤 서귀포시 법환동 신축 호텔 공사장에서 작업자가 4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는 소방에 의해 구조된 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8.29(금) 08:09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찜통더위 기승…오후 동부 중심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들어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린 곳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지만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아지며 체감온도가 올라 더위는 꺾이지 않을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8.29(금) 06:30  |  김경임
KCTV News7
00:26
  • 만취 상태로 지게차 몰다 사망사고 낸 5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7일) 아침 제주시 도두동 제주민속오일시장 근처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지게차를 운전하며 불법 유턴하다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8.28(목) 18:00  |  김경임
KCTV News7
02:25
  • "드라마 찍고 나 몰라라"…쓰레기 방치 논란
  • 제주시 중산간 일대에서 쓰레기가 무단 투기된 채 발견됐습니다. 알고보니 드라마 촬영 이후 제대로 치우지 않은 건데요. 무단 투기한 모습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산간 일대 숲속에 쓰레기가 잔뜩 버려져 있습니다. 페트병을 비롯해 비닐, 물티슈, 심지어 부탄가스도 발견됩니다. 연예인 얼굴이 인쇄돼 있는 컵홀더도 눈에 띕니다.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서 쓰레기 더미가 발견된 건 지난 27일. 해당 장소에서는 지난 24일 드라마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후 제대로 뒷정리를 하지 않고 가면서 며칠 동안 방치돼 있던 겁니다. <인터뷰 : 손 문 / 제주시 애월읍> "드라이브 삼아 들어가기도 하는 곳이라서 방문했는데 (쓰레기가) 쌓여있고 거의 퀸 사이즈 침대 정도의 양이였어요. 거기에 촬영 일지 같은 게 보였는데 일요일(24)에 촬영을 했던데 우비 같은 게 되게 많았고요. 부탄가스도 되게 많았고." 무단투기 현장을 담은 모습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해당 드라마 제작사는 촬영이 늦게 끝나 어둡다보니 현장 마무리를 꼼꼼히 하지 못했다며, 현재는 쓰레기를 모두 정리한 상태라며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당 오름 일대는 삼나무숲 등이 우거져 있어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광고나 드라마 등 촬영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실제 이 일대 곳곳에서 촬영이 이뤄지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춘식 / 제주시 애월읍> "촬영하느라고 수시로 여기 와요. 어젠가 그젠가도 며칠 전에 여기 또 왔었어요 촬영. 엄청 장비 많이 가지고 왔었는데." 이번 사안과 관련해 애월읍에서는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을 바탕으로 과태료 부과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폐기물을 차량으로 운반해 무단 투기할 경우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월에도 제주시 연동 상여오름 일대에서 영화 제작팀이 눈이 오는 장면을 찍으며 사용한 촬영용 소품을 제대로 치우지 않으면서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시청자)
  • 2025.08.28(목) 17:27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제주교총 "교권 강화 방안 지지…현장 안착 협력"
  • 제주도 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은 이번 교권 강화 방안에 지지하며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추가적인 제도 보완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사가 지켜져야 학생 학습권도 보장된다며 이번 조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감시와 제안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8.28(목) 17:02  |  김용원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2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에는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4.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3.5도 제주는 32.9도를 기록했습니다. 밤 사이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온열 질환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5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며 덥겠습니다. 내일 오후, 한라산 동쪽을 중심으로 5에서 20mm 의 소나기가 내리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8.28(목) 16:49  |  김용원
KCTV News7
01:23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4.3기록물 등재' 현기영 작가 감사패 } 오영훈 지사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기여한 공로로 오늘, 소설 순이삼춘의 현기영 작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 공공 야영장 다회용기 무상 대여 서비스 } 제주도가 교래자연휴양림과 붉은오름야영장, 모구리야영장 등 도내 공공 야영장 3곳에서 스테인리스 다회용기 무상 대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 1단체 1오름 참여 단체 모집 } 제주도가 마을회와 동호회, 기업, 학교 등을 대상으로 1단체 1오름 참여 단체를 모집합니다. { 삼양해수욕장 어싱 건강걷기 내달 13일 개최 }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 사업의 하나인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제주마을 건강걷기 투어-삼양해수욕장 어싱' 행사가 다음 달 13일 개최됩니다. { 회원 가입 없이 QR 전자책 서비스 도입 } 한라도서관이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원 가입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는 QR 전자책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해경 - 해녀, 환경 보전.구조활동 협력 }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제주도 해녀협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해양환경 보전활동과 해녀구조단 활동 지원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2025.08.28(목) 16:46  |  양상현
KCTV News7
01:43
  • "만반의 준비에도" 서부 지역 고수온 피해 '속출'
  • 제주 바다 수온이 30도에 육박하며 올해도 양식 어가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경영비 폭등에 해마다 반복되는 고수온 피해까지 양식 어가의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광어 양식장. 이 양식장은 지난해 여름 유례없는 피해를 경험한 뒤 거금을 들여 시설을 보강하고 행정 지원을 받아 액화 산소 공급기도 설치했습니다. 만반의 준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더위에 죽은 광어를 내다 버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올해 여름도 고수온으로 이 양식장에서만 광어 10여 톤이 폐사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표층 수온은 30도에 육박하며 평년보다 3도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도로 접수된 고수온 피해는 31개 어가에서 24만 6000마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동부지역과 달리 염지하수를 활용할 수 없는 서부지역에 피해가 집중됐습니다. 서부지역 어민들은 여름철 만이라도 염지하수를 활용할 수 있게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창협 대정읍 광어양식어가> “수온이 30도 이상 오르다 보니 저 뿐만 아니라 서부지역, 지하수 없는 지역은 다 피해를 입었습니다. (여름철 염지하수 활용) 허가를 해달라고 몇 번이고 요청�지만 아직도 도에서는 안된다고 하니까 답답합니다." 치솟은 사료값, 전기료에 여름마다 반복되는 고수온 피해까지 겹치며 양식 어가의 어려움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5.08.28(목) 16:43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올해 제주 열대야, 역대 두번째 많아…"9월까지 지속"
  • 올해 제주지역 열대야가 역대 두번째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 가상자료개방포털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올해 열대야 평균 발생 일수는 45.3일로 지난 1973년 관측 이후 역대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지점별로는 서귀포가 55일, 제주시 52일, 고산 40일, 성산은 34일로 제주와 서귀포는 역대 3위, 고산은 2위 기록입니다. 열대야가 가장 많이 발생한 해는 63.5일을 기록한 지난해로 올해도 폭염 여파로 9월까지 한동안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 2025.08.28(목) 16:42  |  김용원
KCTV News7
00:28
  • 매일올레시장 화물차 돌진, 노점 상인 2명 중상
  • 오늘(28) 오후 3시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1톤 화물차가 길에서 장사하던 상인쪽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상인 1명이 차량에 끼여 크게 다쳤고 차에 치인 80대 상인도 허리와 목 부위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8.28(목) 16:31  |  김용원
KCTV News7
02:44
  • '한집 건너 편의점' 매달 5곳 폐업…호황 끝
  • 올들어 매달 평균 5곳의 편의점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접한 편의점이 나란히 폐업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호황을 누리며 우후죽순 생겨났지만 과당 경쟁과 경기 침체, 소비패턴 변화에 감소세가 본격화된 모습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제주시내에 위치한 한 상가. 불이 꺼진 점포에는 수도요금 독촉 고지서만 덩그러니 남아있습니다.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편의점이 들어섰던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리창에 임대 문의 문구를 붙이고 새 세입자를 찾고 있습니다. 불과 200m 떨어진 이 점포 역시 최근 편의점이 문을 닫으면서 공실이 됐습니다. 가게 안에는 업종을 변경을 위해 준비해둔 물품들만 놓여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매년 증가하던 도내 편의점 수는 올해 폐업이 늘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편의점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천개를 넘어섰습니다. 이후 2020년 1천200개, 2022년에는 1천300개를 돌파하며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흐름은 지난해에도 이어져 1천360개로 정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들어 감소세가 뚜렷해졌습니다. 올해 1월 1천367개였던 편의점은 6월 기준 1천336개로 줄어들며 반년 만에 30여 개가 사라졌습니다. 올들어 매달 평균 5곳이 문을 닫은 셈입니다. 그동안 편의점 브랜드들이 가맹점을 공격적으로 늘린 반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소비는 부진해 폐업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온라인 쇼핑과 배달 시장의 확대도 편의점의 경쟁력 약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편의점 관계자> “편의점 와서 음식 드시는 손님들은 줄었고 배달되는 편의점은 픽업이나 배달로 매출이 있기는 하지만 직접 찾아오는 손님이 많이 줄어든 건 맞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수익성 악화에도 폐업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가맹점주가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폐업할 경우 본사에 수천만원의 위약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화 인터뷰 : 편의점 점주> “편의점 점주들이 자유롭게 폐업이나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위약금으로 발목을 잡아두는 구조라면 점주들은 계속 고통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가맹점주의 경영 악화가 불가피한 경우 본사가 위약금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송상윤)
  • 2025.08.28(목) 15:53  |  김지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