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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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4.3 때 후대 없이 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대를 잇기 위해 제주에선 사후 양자를 들여 제사와 벌초 등을 맡게 했습니다. 사후 양자도 희생자의 형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4.3 특별법이 헌법에 위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은 화훼업계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카네이션 수요가 예전만 못한 데다 국내 화훼농가의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시장에는 수입산 꽃들이 가득합니다. 보
6.3 지방선거,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오늘의 날씨 (5월 10일)
  • 오늘도 제주는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3도로 어제보다 2도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에 맑아지겠고 모레 저녁에 다시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 16도, 낮기온은 21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5.10(수) 16:05  |  김수연
KCTV News7
01:36
  • 전월세 신고제 내달 시행…꼼수계약 '꿈틀'
  • 주택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전월세 신고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신고 의무를 피하기 위해 월세를 낮추고 관리비를 높이는 방식의 꼼수계약이 꿈틀거리면서 법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전월세 신고제가 이달 계도기간을 끝내고 다음달 1일부터 정식으로 시행됩니다. 전월세 신고제는 지난 2020년 7월 통과된 '임대차 3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보증금이 6천만원을 넘거나 월세가 30만원을 초과하면 임대차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정부는 전월세 신고제 시행으로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전월세 신고제를 위반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법망을 피하기 위한 꼼수 계약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신고제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해 월세를 30만원 내로 낮추는 대신 관리비를 높여 임대료를 보존하는 편법을 사용하는 겁니다. <고성찬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최근 들어 제주도에서도 꼼수 계약을 한 것을 목격을 했습니다. 신고 내용이 과세 자료로 쓰이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고 소득을 낮추고 싶은 심리 때문이 아닌가…" 아직 임대인의 관리비 인상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이 없어 자칫 법 시행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5.10(수) 15:52  |  김지우
KCTV News7
01:00
  • "윤 정부 1년 실망·탄식만"…"더욱 낮은 자세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논평을 내고 많은 기대 속에 출범했지만 외교 참사와 안보 무능, 정책 실패 등으로 국민께 실망과 탄식만 안겨줬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 4.3의 역사는 후퇴하고 있으며 재외동포청의 인천 설치와 소식없는 관광청 설치를 보면서 제주 홀대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생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내고 오로지 전 정권 탓과 거대 야당 탓만 외친 나홀로 권력 1년이었고 제주와 관련해서도 실망과 갈등을 양산하고 있다며 통합과 협치의 정치, 한반도 평화관리에 전력을 다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과 도민 속으로 다가서는 의미로 조천읍 해안가 일대를 찾아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 2023.05.10(수) 15:31  |  양상현
KCTV News7
02:46
  • "플라스틱 절반으로 줄이자"…참여 관건
  • 생활폐기물 가운데 가장 많이 버려지는 것이 바로 플라스틱인데요. 현재의 생산과 소비형태가 이어진다면 2040년에는 지금보다 3배 가까운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오는 2040년까지 플라스틱 발생을 지금보다 50% 줄이고 100% 재활용한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관건은 도민 참여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재활용도움센터에 분리 배출을 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 가운데 가장 많이 버려지는 건 단연 플라스틱 폐기물입니다. 페트병과 일회용 용기, 비닐 등 플라스틱 쓰레기가 한가득입니다. <김상숙 / 재활용 도움센터 도우미> "하루에 (플라스틱 폐기물이) 몇 키로 나오냐면 한 100킬로? 그정도 안되더라도 5,60킬로까지 나와요. 우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데도 그렇게 나온다는 얘기거든요. 그럼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죠."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제대로 버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수희 기자> "해마다 이렇게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늘어나고 있는데요. 재활용률은 5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제주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폐기물은 7만여 톤, 현재와 같은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가 이어진다면 오는 2030년에는 10만 9천여 톤. 2040년에는 17만 8천여 톤으로 3배 가까이 늘 것이라는 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오는 2040년까지 플라스틱 제로화 계획을 내놨습니다. 플라스틱 발생량은 3만여 톤으로 지금보다 절반가량 줄이고 발생하는 모든 플라스틱을 재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일회용 용기나 택배 포장지 등을 다회용으로 전환하고 소비자가 개인용기로 포장없이 제품을 구매하는 제로 웨이스트 상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달부터 동복에 위치한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를 시범 가동하고 센터 인근에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조성해 재활용 산업을 하는 민간기업을 유치할 방침입니다. 또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를 확대하고 제주삼다수 용기에 대한 플라스틱 재생원료 의무 사용을 추진합니다. <양제윤 /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으면 불편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가다 보면 분명 길이 열릴 것 입니다." 플라스틱과의 전쟁을 선포한 제주도. 쓰레기 정책은 행정만의 의지로 실현이 불가능한 만큼 도민과 기업의 참여를 얼마나 유도할 수 있을지가 정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영상디자인 : 박시연 )
  • 2023.05.10(수) 15:30  |  문수희
KCTV News7
02:58
  • 날씨ON (폭우가 빚어낸 제주 풍경)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지난 어린이날 휴일 내내 폭우가 쏟아지고 난 후 이번주는 대부분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주는 비온 뒤 제주지역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 SNS에 많이 올라왔는데요. 이번주 초 제주시내 하늘에서 관측된 햇무리입니다. 햇무리는 높은 공기중의 얼음 입자에 햇빛이 반사되거나 굴절되면서 태양 주변에 둥근 테두리가 생기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지난 주말부터 저기압으로 습한 공기가 많이 유입됐고 마침 굴절각이 잘 맞아서 햇무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햇무리가 뜨면 며칠 내로 비가 내린다는 속설이 있는데 기상청에 확인해보니까 이건 사실이 아니라고 하고요. 제주지역의 경우 해양성 기후로 수증기가 많이 유입되기 때문에 햇무리가 꽤 자주 관측되는 편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많은 비로 장관을 이룬 엉또폭포와 사라오름 만수 사진입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한라산 삼각봉에 쏟아진 비가 1천 mm 가 넘었는데요. 보통 연속해서 70mm 이상 비가 내리면 엉또폭포에 물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이번에 내린 비의 양이 많아서 그런지 비가 그친 다음날인 월요일 오전까지도 폭포수가 계속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맑은 날씨 속에 이렇게 폭포가 흐르는 장관을 연출했네요. 이번 집중호우로 사라오름도 만수 상태가 됐습니다. 보통 누적강수량이 이번처럼 1천mm 정도 돼야 만수가 된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흔치 않아서 정말 오랜만에 볼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만수가 되고 일주일이면 물이 대부분 빠져버린다고 하는데요. 아주 잠깐이긴했지만, 이번 폭우가 남긴 뜻밖의 비경이었습니다. 이번 주말날씨는 어떨지 보겠습니다. 저녁부터 들어오는 비구름대는 새벽사이 모두 빠져나가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흐리다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일요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5에서 18도, 낮기온은 20에서 24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주말사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다음주는 계속 구름 많거나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 잠깐 흐려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05.10(수) 15:28  |  김수연
KCTV News7
00:42
  • "재외동포청 결정 균형발전 역행, 대안 내놔야"
  • 더불어민주당 송재호.김한규.위성곤 의원은 재외동포청 이전에 따른 성명을 내고 제주로 이전한 지 5년도 안 된 기관을 폐지하고 수도권으로 이전한다는 것은 명백히 국토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결정이자 제주도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여당은 제주를 소재지로 한 관광청 신설 논의에 참여하고 정부는 이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는 지역의 특수성을 살리고 상생가능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3.05.10(수) 15:20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 중소기업 경영 전망 6개월 만에 상승
  • 관광객 증가의 영향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전망이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중소기업의 업황 전망지수는 66.3으로 한 달 전보다 1.4포인트 소폭 상승했습니다. 업황 전망지수는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최근 관광객 증가에 따른 내수 회복으로 이달 들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지난달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430만 3천7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 늘었습니다.
  • 2023.05.10(수) 14:58  |  김지우
KCTV News7
00:55
  • 제주 4.3 국제적 해결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 4.3의 국제적 해결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의 공동조사,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4.3 특별법에 따른 정부 차원의 후속 조치들이 꾸준히 이어져 왔지만 국제적 해결은 미흡한 실정이고 실제 1948년 5월 당시 미군정이 4.3 관련 진압 작전을 지휘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가 채택한 진상보고서에서도 4.3의 발발과 진압과정에서 미군정의 책임을 명시한 바 있는 만큼 이번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의안 발의에 대해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논평을 내고 4.3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담은 역사로 완전하게 정립되기 위해 모든 과정에 대한 진상규명은 당연한 일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 2023.05.10(수) 14:56  |  양상현
KCTV News7
03:13
  • 보조금 재심의 논란…"관광·문화예술 홀대"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첫 날부터 의회에서 의결된 보조금을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의 재심의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또 이번 추경안이 추경취지에 맞지 않고 지사 공약 중심으로 편성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재심의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가 유권해석을 통해 의회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이 동의한 예산을 다시 심의할 필요가 없다고 제주도에 통보했고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보조금심의위의 재심의가 위법하다고 감사결과를 내놨지만 여전히 같은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경호 / 제주도의원> "보조금 심의위원회가 예산 편성 전에 심의하는 기구잖아요. 다시 심의하는 게 아니고. 분명하게 위법하다고 행안부에서 유권해석 내렸고 감사위원회에서도 주의 처분했고 그 당시에 기조실장이 사과도 했고..." 제주도는 이 같은 지적을 다소 부정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성율 /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 "최종적으로는 법원에 의해서 위법 여부가 결정됩니다. 그렇다면 이게 최종 권한이 있는 기관의 위법 결정이 나기 전까지는 행정에서는 적법한 것으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생경제 활력이라는 제주도정의 당초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과 문화예술 홀대론 등이 제기됐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원> "(코로나19로) 가장 힘들었던 곳, 가장 초토화됐던 곳이 바로 문화와 그리고 관광 분야 아니겠어요. 이번 추경을 통해서 이런 무너진 문화관광 생태계를 이렇게 좀 복원하고자 하는 그 꿈이 이번에 또 산산조각 나버렸어요." <정민구 / 제주도의원> "우리가 문화예술 관련한 퍼센테지가 한 3%대밖에 안 돼요. 지사께서 얘기하고 집행부에서 항상 관광 산업의 중요성을 얘기해요. 그런데 예산 편성에 대한 이런 중요도를 보면 가장, 가장 안 좋아요." 또 민생보다는 지사의 공약 위주로 추경예산이 편성된 거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박두화 / 제주도의원> "이번에 추경 예산을 살펴보면 민선 8기 공약 지사 사업인 경우에는 너무 쉽게 책정을 하지 않았나. 이것이 민생 안정과 연관된 사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제주도와 도의회가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두고 신경전을 펼치면서 보조금 재심의를 비롯한 예산 관련 각종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10(수) 14:51  |  허은진
KCTV News7
02:17
  • 제주고-제주여상 일반고 전환 요구 잇따라
  •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 가운데 하나인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이전 등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이 진행중인데요. 이런 가운데 도내 대표적인 특성화고등학교인 제주고와 제주여상이 잇따라 일반고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의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전환 공약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제주고등학교 총동문회입니다. 새로운 학교 신설을 위한 부지 매입 등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입지 조건이나 주변 환경에서 일반고 전환에 가장 부합한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고 총동문회는 최근 일반계고전환추진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교육당국과 협의 창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영민 / 제주고 총동문회장> "제주고가 물리적 환경 조건이나 입지적 조건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제주고가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되는 것이 매우 타당하다고 생각되며..." 과거 일반계고 전환을 요구했던 제주여상 총동문회 역시 다시 한번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고교 졸업 후 취업에 무게를 뒀던 이전과 달리 졸업생 대다수가 대학진학을 선택하는 요즘 이에 맞춘 교육과정으로 변해야한다는 겁니다. 제주여상 총동문회는 학교시설 노후화 등을 이유로 일반고 전환에 앞서 학교 이전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신제주권 이전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강민숙 / 제주여상 총동문회장> "현재 졸업생 중에 80% 이상이 대학에 진학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상업고등학교라는 명칭을 둘 이유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들 동문회의 잇따른 일반계고 전환 요구는 김광수 교육감이 교육행정질문에서 일반계고 전환 가능성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더욱 불이 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오는 11월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이전 등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어서 이들 동문회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5.10(수) 14:16  |  이정훈
KCTV News7
00:53
  • 사회원로·천주교 사제 시국선언…"윤석열 정권 퇴진"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제주지역 사회원로와 천주교 제주교구 사제, 전직 사회운동가 등 200여 명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노동자들을 탄압해야 할 대상으로 삼아 건설 노동자의 죽음까지 야기했고, 양곡관리법 등 농민들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요구 역시 거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미국 CIA의 도청 문제와 일제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언급하며 더이상 무능한 정권을 연장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재앙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성열 정권 퇴진을 위해 제주도민과 시민사회에 다시 광장으로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 2023.05.10(수) 12:12  |  김수연
KCTV News7
00:32
  • 구름 많고 포근, 큰 일교차 '주의' (15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5.10(수) 11:56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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