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증가의 영향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전망이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중소기업의 업황 전망지수는 66.3으로 한 달 전보다 1.4포인트 소폭 상승했습니다.
업황 전망지수는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최근 관광객 증가에 따른 내수 회복으로 이달 들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지난달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430만 3천7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 늘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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