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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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낮 기온 8~10도…밤부터 다시 추위
  • 목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0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다소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 분포로 어제보다 7도가량 높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중산간 이상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해안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다시 내려오면서 내일과 모레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26(목) 06:39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삼다수 가격 다음달부터 평균 9.8% 인상
  • 제주개발공사의 삼다수 가격이 5년 만에 인상됩니다. 제주개발공사는 다음달부터 삼다수의 출고가를 평균 9.8% 올립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기준으로 2리터 가격은 1천 80원, 0.5리터는 480원으로 각각 오르게 됩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8년 이후 출고가를 동결해왔지만 최근 페트병 제조단가 인상과 물류비 인상 등의 요인으로 가격 인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23.01.25(수) 16:44  |  이정훈
  • 눈 그치고 추위 이어져, 내일 곳에 따라 다시 눈 (17시)
  • 그제부터 이어졌던 눈이 대부분 그친 가운데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 낮 기온은 0에서 4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고 있습니다. 이틀 내내 내린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보행자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밤부터는 곳에 따라 다시 눈이 시작돼 모레까지 산지에는 최대 10cm 이상,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7cm 이상, 해안가에는 1cm 내외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25(수) 16:29  |  김경임
KCTV News7
02:42
  • 다시 열린 하늘·비닷길…뒤늦은 귀경길
  • 궂은 날씨가 조금씩 회복되면서 제주의 하늘길과 바닷길도 다시 열렸습니다. 공항에는 이른 오전부터 대기표를 구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제주항으로 발길을 돌린 귀경객들도 있었습니다. 뒤늦은 귀경행렬, 허은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면서 많은 승객들이 한꺼번에 몰린 제주공항. 북적이다 못해 혼잡스럽습니다. 각 항공사 발권 창구마다 이른 아침부터 항공권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똬리를 튼 것처럼 이어진 대기줄은 족히 200m를 훌쩍 넘었습니다. <스탠드업>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면서 대기표를 구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이렇게 길게 이어졌습니다." <배유근 / 대구시 달성군> "어제 복귀하는 일정인데 비행기가 전면 취소되는 바람에 오늘 8시에 아침에 와서 지금 대기하고 대기표를 받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찾아온 강풍과 폭설에 제주에 발이 묶인 승객은 4만여 명. 극심한 혼잡이 이어지면서 제주지방항공청과 각 항공사측은 당초 출발 기준 25편의 증편에서 16편을 더 늘려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하루 국내선 제주 출발 항공편의 좌석은 5만 4천 석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 결항편 승객 수송을 위해 김포공항은 야간 이착륙 허가 시간을 평소보다 두 시간 늘린 새벽 1시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상균 / 서울시 강남구> "대체 항공편 연락이 문자로 왔거든요. 근데 조금 더 빨리 가야 돼서 좀 빠른 편 알아보려고 다시 또 지금 나와 있는 거예요." <윤현지 권태희 권담희 / 충남 천안시> "고객센터 전화가 안 돼요. 아무리 해도 안 돼요. 아침 7시부터 (전화를) 붙잡고 있어도, 미리 대기해도 안 돼서 저희가 공항에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그럼 나오면 줄이 너무 길고 기본 2시간 기다렸다가... 항상 천재지변이 많잖아요. 제주도는. 이렇게 됐을 때 어떤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면..." 제주항 여객터미널에도 모처럼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여객선 운항 재개 소식에 항공편을 미처 구하지 못한 귀경객들이 서둘러 뱃길로 발길을 옮겼기 때문입니다. <하정석 김성은 / 광주시 북구> "정신이 없어서 어제 공항에서도 계속 기다리고 여기서도 계속 기다리고 해서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어제부터 지옥이었는데 오늘 그나마 이제 배 타면 좀 나아질 것 같긴 한데 너무 힘들어요." 설 연휴 마지막 날 한파와 폭설에 따른 귀경대란이 조금씩 정상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 입니다.
  • 2023.01.25(수) 16:12  |  허은진
  • 오영훈 지사 싱가포르 방문…아세안 정책 구체화
  • 오영훈 지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제주 -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오늘(25일)부터 싱가포르를 방문해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홍보하고 현지에 통상과 관광홍보, 국제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할 제주사무소의 설치 방안을 협의합니다. 특히 싱가포르 선임국무장관과 기업청장, 관광청장 등 고위 인사와 연이어 면담을 갖고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임기 내 수출 3억 달러 시대를 여는 등 제주경제 외형을 크게 넓히겠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 2023.01.25(수) 16:10  |  양상현
KCTV News7
00:44
  •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의사 공식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25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APE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 의향을 공식화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을 갖고 제주 유치 당위성과 도민 염원을 전달하고 대대적인 분위기 조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실국별로 유치 관련 과제를 점검하고 도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에 있는 APEC 사무국을 방문해 제주의 컨벤션산업과 회의시설 확충 등 최적이 인프라를 홍보하고 외교부 등 주요 부처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정상회의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23.01.25(수) 16:09  |  양상현
KCTV News7
00:34
  • 대설·한파 이후 농작물 사후관리 '주의'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대설과 한파 이후 농작물 사후관리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설과 한파로 무와 양배추, 브로콜리, 콜라비 등 월동채소의 언 피해와 마늘이나 양파의 잎끝마름이나 병해충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관련 방제를 실시해 피해 최소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만감류나 엽채류 등의 무가온 하우스 역시 난방기를 가동해 하우스 내부 온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1.25(수) 16:08  |  양상현
KCTV News7
02:34
  • 화물선 침몰·침수 잇따라…실종자 수색
  • 오늘 새벽, 제주 남동쪽 먼 바다에서 홍콩 선적 원목 운반선이 침몰했습니다. 한국인 선원은 없지만 실종자가 많고 구조된 선원 상당수도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성산 앞바다에서는 우리나라 선적 화물선의 침수 사고도 있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조명탄 연기가 피어 오르는 해역으로 해경 보트가 접근합니다. 오늘(25일) 새벽, 3시 쯤 홍콩 선적 6천 5백톤 급 원목 운반선이 침몰했습니다. 사고 해역은 제주 남동쪽 150킬로미터 떨어진 공해상입니다. 새벽 1시 50분쯤 최초 조난 신고가 접수됐고 한시간 뒤, 배에서 탈출하겠다는 교신이 잡혔습니다. 3시 7분쯤 자동위치 발신 장치에 마지막 신호를 끝으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선박에는 중국인 14명과 미얀마인 8명 등 선원 22명이 타고 있었고 한국인 선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 해경 경비함정 2척과 일본 해상보안청 합동 수색으로 선원 10여명을 구조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저체온 증으로 의식이 없고 실종자도 많아 추가 인명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사고 해역 기상 악화로 수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강성운 / 제주해경 1505호 함장> "너울성 파도로 인해 실종자 수색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점차 기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장에 투입된 구조 세력과 함께 발견되지 않은 선원을 찾기 위한 구조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운항 중이던 선체 내부에 바닷물이 차오릅니다. 출동한 해경이 긴급 배수 작업을 시도합니다. <해경 관계자> "선미, 선미 부분 물이..침수가 많이 되고 있음. 배수 펌프 계속 돌리도록 하겠음." 설 연휴 마지막 날 저녁 7시 50분쯤, 성산항 북쪽 2.2 km 해상을 항해 중이던 우리나라 선적 2천 8백톤 급 화물선에 침수사고 발생했습니다. 해경 특공대와 구조대가 사고 발생 2시간 만에 승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고 펌프 15대로 선내 배수 작업을 마쳤습니다. 수중 탐색 결과 좌측 선체에 지름 40cm 정도의 암초가 박힌 것을 확인하고 철시멘트를 이용해 보수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해상 오염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3.01.25(수) 16:02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이자 부담에 가계대출 줄고 연체율 늘어
  •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도내 가계대출은 감소한 반면 연체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도내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한 달간 가계대출은 690억원 줄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50억원 증가했으나 신용대출과 예적금 담보 대출 등은 740억원 감소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지난해 11월말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대비 0.03%포인트 오른 0.46%를 기록했습니다.
  • 2023.01.25(수) 15:33  |  김지우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1월 25일)
  • 오늘 제주는 낮까지 약한 눈이 내린 가운데 한파가 이어졌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해안지역에서 영하 4,5도 내외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도 제주 1.8, 고산 0에 머물러 추웠습니다. 제주에 내려졌던 대설, 한파, 풍랑특보는 오전 사이 모두 해제됐지만 어제까지 내린 폭설로 여전히 도로 곳곳에 빙판길이 남아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리겠고 밤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고 산간에는 2에서 7cm, 많은 곳은 10cm 이상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0에서 3도, 낮기온은 9에서 10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1.25(수) 15:32  |  김수연
KCTV News7
00:25
  • 해양경찰청 총경급 인사
  • 해양경찰청이 오는 27일 자로 총경급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인사내용을 보면 제주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에 김정수, 수사과장에 장윤석, 종합상황실장에 장성환, 제주해양경찰서장에 이상인, 서귀포해양경찰서장에 윤태연, 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 함장에 오훈 총경을 각각 발령했습니다.
  • 2023.01.25(수) 15:24  |  김경임
KCTV News7
01:57
  • [조합장선거 누가 뛰나 8] 중문농협…‘3선’ vs ‘신예’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기획뉴스 여덟 번째, 오늘은 중문농협입니다. 김성범 현 조합장이 4선을 노리는 가운데 '신예'의 강보욱 전 이사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양자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중문동을 비롯해 대천동과 예래동 등 3개 동을 관할하는 중문농협. 조합원 3천 940명에 총자산은 4천 213억원 규모입니다. 소득의 90% 가량을 차지하는 감귤산업으로 몸집을 키워왔습니다. 중문농협은 김성범 현 조합장과 강보욱 전 이사가 맞대결을 펼칠 전망입니다. 김성범 조합장은 12년간 중문농협을 이끈 안정감을 앞세워 4선에 도전합니다. 김 조합장은 위기에 처한 노지감귤 산업의 부흥과 조합원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노지감귤 신품종 도입과 종합복지타운 건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성범 / 중문농협 조합장> “감귤산업이 요즘 상당히 어려운데 감귤산업의 재도약을 통해서 농가 소득 증대 또는 감귤산업이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 26년간 농협에서 근무한 강보욱 전 이사는 실무 능력과 참신함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강 전 이사는 감귤을 좋은 가격에 잘 파는 조합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 조합원 중심 경영 실천과 농가 경영비의 획기적 절감 등을 제시했습니다. <강보욱 / 전 중문농협 이사> “감귤산업이 중요해서 감귤 제값 받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특히 영농자재 적기 공급 및 획기적인 인하로 조합원들이 편안하게 농사짓도록 (하겠습니다.)” 3선의 안정감과 신예의 패기가 맞붙으면서조합원들의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3.01.25(수) 15:09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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