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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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제주 고등학생 23% "성적에 따라 차별 경험"
  • 제주도내 고등학생 10명 중 2명꼴로 성적에 따라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가 지난해 9월부터 21일동안 도내 30개 고등학교 학생 1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인권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또 성별에 따른 차별을 경험했다는 고등학생도 전체 응답의 15%를 차지했습니다. 학교생활에서 인권을 가장 존중받지 못한다고 인식하는 사안 가운데는 휴대전화 자율 관리 보장을 꼽았습니다.
  • 2023.01.26(목) 10:11  |  이정훈
  • 제주보건소, 치매 조기검진 연중 실시
  •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합니다. 기억력이 저하되는 등 치매가 걱정되는 경우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 진단을 받게 되면 환자 간호에 필요한 위생용품이나 실종예방지원 등의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보건소는 지난해 모두 5천400여 건의 치매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해 205명을 발굴했습니다.
  • 2023.01.26(목) 09:53  |  허은진
  • 제주시,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 접수
  • 제주시가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 사업을 신청받습니다. 이 사업은 출퇴근 시간에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면 주차시설 개선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5면 이상을 최소 2년 동안 한 주 40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개방해야 합니다. 지원 규모는 개방 주차면 수에 따라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차등지원 됩니다.
  • 2023.01.26(목) 09:45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차량 방화로 우보오름 산불 낸 50대 구속
  • 지난 21일 오름에 산불을 낸 혐의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색달동 우보오름에서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을 지난 23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불로 오름 정상 부근 9천여 제곱미터가 소실되며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해당 남성은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검거됐는데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입니다.
  • 2023.01.26(목) 09:09  |  김용원
  • 흐리고 낮 기온 8~10도…밤부터 다시 추위
  • 목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0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다소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 분포로 어제보다 7도가량 높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중산간 이상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해안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다시 내려오면서 내일과 모레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26(목) 06:39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삼다수 가격 다음달부터 평균 9.8% 인상
  • 제주개발공사의 삼다수 가격이 5년 만에 인상됩니다. 제주개발공사는 다음달부터 삼다수의 출고가를 평균 9.8% 올립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기준으로 2리터 가격은 1천 80원, 0.5리터는 480원으로 각각 오르게 됩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8년 이후 출고가를 동결해왔지만 최근 페트병 제조단가 인상과 물류비 인상 등의 요인으로 가격 인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23.01.25(수) 16:44  |  이정훈
  • 눈 그치고 추위 이어져, 내일 곳에 따라 다시 눈 (17시)
  • 그제부터 이어졌던 눈이 대부분 그친 가운데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 낮 기온은 0에서 4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고 있습니다. 이틀 내내 내린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보행자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밤부터는 곳에 따라 다시 눈이 시작돼 모레까지 산지에는 최대 10cm 이상,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7cm 이상, 해안가에는 1cm 내외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25(수) 16:29  |  김경임
KCTV News7
02:42
  • 다시 열린 하늘·비닷길…뒤늦은 귀경길
  • 궂은 날씨가 조금씩 회복되면서 제주의 하늘길과 바닷길도 다시 열렸습니다. 공항에는 이른 오전부터 대기표를 구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제주항으로 발길을 돌린 귀경객들도 있었습니다. 뒤늦은 귀경행렬, 허은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면서 많은 승객들이 한꺼번에 몰린 제주공항. 북적이다 못해 혼잡스럽습니다. 각 항공사 발권 창구마다 이른 아침부터 항공권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똬리를 튼 것처럼 이어진 대기줄은 족히 200m를 훌쩍 넘었습니다. <스탠드업>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면서 대기표를 구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이렇게 길게 이어졌습니다." <배유근 / 대구시 달성군> "어제 복귀하는 일정인데 비행기가 전면 취소되는 바람에 오늘 8시에 아침에 와서 지금 대기하고 대기표를 받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찾아온 강풍과 폭설에 제주에 발이 묶인 승객은 4만여 명. 극심한 혼잡이 이어지면서 제주지방항공청과 각 항공사측은 당초 출발 기준 25편의 증편에서 16편을 더 늘려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하루 국내선 제주 출발 항공편의 좌석은 5만 4천 석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 결항편 승객 수송을 위해 김포공항은 야간 이착륙 허가 시간을 평소보다 두 시간 늘린 새벽 1시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상균 / 서울시 강남구> "대체 항공편 연락이 문자로 왔거든요. 근데 조금 더 빨리 가야 돼서 좀 빠른 편 알아보려고 다시 또 지금 나와 있는 거예요." <윤현지 권태희 권담희 / 충남 천안시> "고객센터 전화가 안 돼요. 아무리 해도 안 돼요. 아침 7시부터 (전화를) 붙잡고 있어도, 미리 대기해도 안 돼서 저희가 공항에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그럼 나오면 줄이 너무 길고 기본 2시간 기다렸다가... 항상 천재지변이 많잖아요. 제주도는. 이렇게 됐을 때 어떤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면..." 제주항 여객터미널에도 모처럼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여객선 운항 재개 소식에 항공편을 미처 구하지 못한 귀경객들이 서둘러 뱃길로 발길을 옮겼기 때문입니다. <하정석 김성은 / 광주시 북구> "정신이 없어서 어제 공항에서도 계속 기다리고 여기서도 계속 기다리고 해서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어제부터 지옥이었는데 오늘 그나마 이제 배 타면 좀 나아질 것 같긴 한데 너무 힘들어요." 설 연휴 마지막 날 한파와 폭설에 따른 귀경대란이 조금씩 정상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 입니다.
  • 2023.01.25(수) 16:12  |  허은진
  • 오영훈 지사 싱가포르 방문…아세안 정책 구체화
  • 오영훈 지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제주 -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오늘(25일)부터 싱가포르를 방문해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홍보하고 현지에 통상과 관광홍보, 국제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할 제주사무소의 설치 방안을 협의합니다. 특히 싱가포르 선임국무장관과 기업청장, 관광청장 등 고위 인사와 연이어 면담을 갖고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임기 내 수출 3억 달러 시대를 여는 등 제주경제 외형을 크게 넓히겠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 2023.01.25(수) 16:10  |  양상현
KCTV News7
00:44
  •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의사 공식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25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APE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 의향을 공식화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을 갖고 제주 유치 당위성과 도민 염원을 전달하고 대대적인 분위기 조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실국별로 유치 관련 과제를 점검하고 도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에 있는 APEC 사무국을 방문해 제주의 컨벤션산업과 회의시설 확충 등 최적이 인프라를 홍보하고 외교부 등 주요 부처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정상회의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23.01.25(수) 16:09  |  양상현
KCTV News7
00:34
  • 대설·한파 이후 농작물 사후관리 '주의'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대설과 한파 이후 농작물 사후관리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설과 한파로 무와 양배추, 브로콜리, 콜라비 등 월동채소의 언 피해와 마늘이나 양파의 잎끝마름이나 병해충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관련 방제를 실시해 피해 최소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만감류나 엽채류 등의 무가온 하우스 역시 난방기를 가동해 하우스 내부 온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1.25(수) 16:08  |  양상현
KCTV News7
02:34
  • 화물선 침몰·침수 잇따라…실종자 수색
  • 오늘 새벽, 제주 남동쪽 먼 바다에서 홍콩 선적 원목 운반선이 침몰했습니다. 한국인 선원은 없지만 실종자가 많고 구조된 선원 상당수도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성산 앞바다에서는 우리나라 선적 화물선의 침수 사고도 있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조명탄 연기가 피어 오르는 해역으로 해경 보트가 접근합니다. 오늘(25일) 새벽, 3시 쯤 홍콩 선적 6천 5백톤 급 원목 운반선이 침몰했습니다. 사고 해역은 제주 남동쪽 150킬로미터 떨어진 공해상입니다. 새벽 1시 50분쯤 최초 조난 신고가 접수됐고 한시간 뒤, 배에서 탈출하겠다는 교신이 잡혔습니다. 3시 7분쯤 자동위치 발신 장치에 마지막 신호를 끝으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선박에는 중국인 14명과 미얀마인 8명 등 선원 22명이 타고 있었고 한국인 선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 해경 경비함정 2척과 일본 해상보안청 합동 수색으로 선원 10여명을 구조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저체온 증으로 의식이 없고 실종자도 많아 추가 인명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사고 해역 기상 악화로 수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강성운 / 제주해경 1505호 함장> "너울성 파도로 인해 실종자 수색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점차 기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장에 투입된 구조 세력과 함께 발견되지 않은 선원을 찾기 위한 구조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운항 중이던 선체 내부에 바닷물이 차오릅니다. 출동한 해경이 긴급 배수 작업을 시도합니다. <해경 관계자> "선미, 선미 부분 물이..침수가 많이 되고 있음. 배수 펌프 계속 돌리도록 하겠음." 설 연휴 마지막 날 저녁 7시 50분쯤, 성산항 북쪽 2.2 km 해상을 항해 중이던 우리나라 선적 2천 8백톤 급 화물선에 침수사고 발생했습니다. 해경 특공대와 구조대가 사고 발생 2시간 만에 승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고 펌프 15대로 선내 배수 작업을 마쳤습니다. 수중 탐색 결과 좌측 선체에 지름 40cm 정도의 암초가 박힌 것을 확인하고 철시멘트를 이용해 보수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해상 오염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3.01.25(수) 16:0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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