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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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 경찰청, "옛 경찰청사 - 탐라대 맞교환 검토"
  • 경찰청이 연동 청사를 탐라대 부지와 맞교환 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지난 20일, 신청사 개청식 간담회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이 옛 경찰청 건물을 탐라대 부지와 맞교환 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아직 제주도와 의견이 오가진 않았지만 탐라대 부지를 경찰 교육 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지 내부 검토 후 내년 초, 제주도에 실무 협의를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경찰청간의 부지 교환 협상은 신청사 인근 토지주들의 매입 의사가 확인되지 못하면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2.12.29(목) 15:17  |  김용원
  • 갯녹음 원인 오리무중…조사·연구 한계 (5시용)
  • KCTV제주방송 바다환경기획 끝녹음 연속보도 마지막 순서로 오늘은 갯녹음에 대한 조사와 연구 실태를 보도해 드립니다. 제주바다에 갯녹음 현상이 발생한 지 30년이 지나도록 원인 조차 밝히지 못한 현실과 기본 조사도 없이 수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되고 있는 복원 사업의 한계를 지적합니다. 이와 함께 갯녹음 원인 규명의 필요성을 조명하고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게 됩니다.
  • 2022.12.29(목) 15:09  |  문수희
KCTV News7
02:19
  • 연동 청사 - 탐라대 '맞교환'…될까?
  • 제주경찰청이 신청사로 옮기면서 비어 있는 연동 청사를 활용하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경찰청이 부지 교환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 본청에서 연동 청사를 탐라대 부지와 맞교환 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0여 년 만에 신청사로 옮기면서 제주경찰청은 기존 연동 청사와 신청사 인근 부지를 매입해 교환하는 방안을 제주도와 협의 중입니다. 사무 공간이 협소해 연동 청사를 통합 행정 청사로 활용하겠다고 밝혀온 제주도는 지난 달, 경찰청 신청사 인근 20여 필지 토지주에게 공문을 보내 매도 의사를 물었습니다. 하지만 여태껏 회신은 없었고, 매매가 진행되더라도 가격 협상까지 감안하면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이 다른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청사 개청식 간담회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이 옛 경찰청 건물을 탐라대 부지와 맞교환 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아직 제주도와 의견이 오가진 않았지만 탐라대 부지를 경찰 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지 내부 검토 후 내년 초, 제주도에 실무 협의를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탐라대 부지는 31만여 제곱미터로 제주도가 지난 2016년, 민간 교육법인으로부터 416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연동 옛 경찰청사는 약 1만 제곱미터에 감정가는 370억 원으로 탐라대 부지는 면적과 가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현 탐라대 부지 용도는 교육용인데 경찰청이 어떤 용도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조례 개정까지 필요할 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제주도는 가격과 용도 협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도지사가 탐라대 부지 활용 원칙으로 밝힌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 기여, 주민 수용성에 충족하는지 따져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입니다. 더구나 경찰청의 제안은 수사권 조정으로 청사 확충이 우선인 제주경찰청 입장과도 다소 결을 달리 하고 있습니다. 결국 탐라대 부지 활용 여부는 가격과 용도 뿐 아니라 경찰 내부 논의 그리고 제주도와의 협의 절차라는 다양한 변수에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2.12.29(목) 14:50  |  김용원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12월 29일)
  • 오늘도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9.1도, 성산 6.6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새벽부터 아침사이 산간에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에서 6도, 낮기온은 8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2.29(목) 14:15  |  김수연
KCTV News7
02:36
  • 제주학생 해외 진학 '주춤'..."선택 폭 확대"
  •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장려로 활발했던 제주학생들의 해외 대학 진학이 최근 주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등의 여파 때문인데요. 제주도교육청이 진학 가능한 국적 뿐만 아니라 예체능 분야 등으로 선택 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학생들이 국내 대학에서 해외대학으로 진학을 결정하는 사례는 지난 2017년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이 글로벌 인재를 키우겠다며 외국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제주학생들의 입학을 적극 장려하면서부텁니다. 실제 제주도교육감은 베이징 소재 4개 대학에 매년 최대 20명까지 입학 추천권을 갖도록 북경시교육위원회와 업무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이후 일본, 베트남 유수 대학들과 제주 학생들의 입학과 관련해 상호 지원하도록 잇따라 합의했습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2019학년도에 제주 학생 9명이 북경수도사범대학과 공업대학 입학을 시작으로 매년 적지 않은 학생이 해외 대학 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2021년도 해외 입학한 제주학생이 2명으로 떨어졌습니다. 해외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이 주춤한 것은 코로나19 여파가 큽니다. 입학 허가를 받더라도 코로나19로 입국 규제에 막히고 감염을 우려해 해외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실제 제주 학생들이 그동안 많이 진학한 외국 대학들이 대부분 중국에 몰려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다시 한번 제주학생들의 해외 대학 진학을 장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특히 아시아에 편중됐던 나라를 확대하고 지원 가능한 분야도 예체능까지 선택 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프랑스 예술대학과 입학 지원을 위한 교류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올해) 조금만이라도 학생들이 간다면 저는 그냥 아니라 적극 지원까지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래서 (해외대학 진학 문제는) 열려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미술은 (프랑스대학과) (준비)하게 됐고 음악 부분도 준비를 한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 전환 이후 교육분야에서의 국제교류도 점차 활발해지는 가운데 제주교육당국의 해외 대학 진학 장려책이 얼마나 효과를 낼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29(목) 14:09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오영훈 지사, 서울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 내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제주도가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오늘(29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출국장에서 서울 시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 책자를 나눠주는 등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습니다. 이와함께 서울제주도민회, 제주관광협회와 공동으로 제주관광과 감귤 홍보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또는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입니다.
  • 2022.12.29(목) 14:07  |  문수희
KCTV News7
01:58
  • 날씨ON (해넘이·해돋이)
  • 2022년 마지막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내일이면 벌써 올해 마지막 해가 저뭅니다. 올해 마지막 일몰과 새해 첫 일출 기대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번주 내내 흐렸는데, 다행히 내일 오후부터는 하늘이 맑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파란색이 흐림, 하늘색이 구름 많음, 아무것도 없는 흰색이 맑은 하늘을 뜻하는데, 토요일 새벽부터 구름이 걷히기 시작해서 구름 없이 하늘상태가 하얗게 드러나는 게 보이시죠? 다만, 일요일 아침부터는 다시 구름이 끼겠는데요.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맑은 하늘 속에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겠고요. 새해 첫 해돋이는 곳곳에서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제주 가장 서쪽지역인 고산에서 마지막 해가 지는 시각은 오후 5시 38분이고요. 성산에서 새해 첫 해가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35분입니다. 지난 34년간의 관측자료에 따르면 성산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었던 확률은 30.7%였다고 합니다. 특히, 고산에서 한해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었던 확률은 9.6%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겨울철 해수면과 대기 온도차로 발생하는 구름대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제주 서쪽지역에 더 많이 분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올해 마지막날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고 하니 멋진 일몰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면서 좀 더 자유롭게 해넘이, 해돋이 장면 구경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올 한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힘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일반날씨> 이번 주말은 맑은 날씨 속에 아침기온은 2에서 6도 내외 낮기온은 9에서 11로 평년수준의 기온분포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12.29(목) 14:05  |  김수연
KCTV News7
00:31
  • 연말연시 나흘간 제주 14만5천명 입도 전망
  • 연말연시 14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나흘간 제주 방문 관광객은 14만 5천명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만 2천명과 비교해 4% 감소한 규모입니다. 관광협회는 성산일출제 등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축제를 즐기기 위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주를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2.12.29(목) 14:03  |  김지우
  • 마사회 제주본부로 격상…본부장 오순민
  • 한국마사회가 개정된 직제규정에 따라 제주지역본부를 제주본부로 격상하고 내년 1월 1일자로 신임 본부장에 오순민 상임이사를 발령했습니다. 올해 60살인 오 신임 본부장은 전북 출생으로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제주경마사업처장에는 김삼두 디지털혁신처장이 임명됐습니다. 현 홍용범 제주지역본부장과 최만규 제주경마사업처장은 각각 서울 사업관리처장과 부산지역본부 부산고객지원처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2022.12.29(목) 13:00  |  최형석
KCTV News7
00:28
  • 반려견 생매장 견주·지인 법정행…검찰 기소
  • 지난 4월, 반려견을 생매장했던 견주와 이를 도운 지인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4월, 제주시내 하천 인근에 7년생 푸들을 생매장한 견주 등 2명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사건 초기, 반려견을 잃어버렸다거나 죽은 줄 알고 묻었다고 진술하는 등 혐의를 부인했지만 CCTV 등 추가 증거를 통해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 2022.12.29(목) 11:52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동부하수처리장 공사 1월 18일 재개 전망
  • 지난 19일 불발됐던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다음달 중순 재개될 전망입니다. 월정리마을회는 시공사에 내년 1월 17일까지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시공사는 1월 18일부터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며 이후 이뤄지는 공사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할 방침입니다. 한편 시공사는 지난 19일,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월정리마을회와 시민활동가들의 집회로 무산됐습니다.
  • 2022.12.29(목) 11:44  |  김용원
  • 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잡 콘서트' 개최
  • 롯데관광개발이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잡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잡 콘서트는 구직자가 객실과 카지노, 연회장 등을 방문해 직접 체험하고 채용 면접의 기회도 주어집니다. 드림타워 투어를 제외한 커리어톡과 현장면접 등 잡 콘서트 일정은 서울에서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다음달 2일까지 사전접수 QR코드로 접속해 희망 날짜와 항목을 선택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22.12.29(목) 11:26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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