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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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구름 많고 추워, 낮 최고 10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의 경우 녹았던 눈이 다시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추위가 이어지겠고,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30(금) 11:24  |  김경임
  • 제주시, 마을만들기 워킹그룹 위원 공모
  • 제주시가 마을만들기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마을만들기 워킹그룹 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마을만들기사업 활성화와 공공디자인, 홍보.마케팅 등으로 14명 이내로 제한합니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로 마을만들기에 실무적 참여를 원하는 해당 전문가는 응모가 가능합니다. 마을만들기 워킹그룹은 제주시가 추진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방향 설정과 종합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자문기구입니다.
  • 2022.12.30(금) 11:16  |  최형석
KCTV News7
00:37
  • 어제 606명 신규 확진…80대 확진자 1명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60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고령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가운데 97.5%인 591명은 도민이고 14명은 다른 지역 거주, 나머지 1명은 해외 입도 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36만 5천 27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던 80대 확진자가 숨져 관련 사망자는 238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3천 953명이고 이가운데 4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 2022.12.30(금) 11:13  |  문수희
  • 제주시, 법인 과점주주 세무조사 11억 추징
  • 제주시가 올 한해 비상장 법인의 과점주주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해 누락세원 11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조사 대상은 2020년 기준으로 법인의 과점주주 지분율이 증가한 도내외 232개 비상장법인으로 이 가운데 취득세 등을 납부하지 않은 85개 법인이 확인돼 11억원을 추징했습니다. 과점주주는 발행주식의 50%를 초과하면서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경우로 과점주주가 되면 취득세 과세 대상이 됩니다.
  • 2022.12.30(금) 11:07  |  최형석
KCTV News7
00:25
  • 지하주차장서 주차된 승용차 화재, 1명 경상
  • 어제 저녁 8시 35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지하주차장 1층에서 주차된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1살 여성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차량 하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30(금) 11:01  |  김경임
KCTV News7
03:36
  • 숨가쁘게 달려온 2022년
  • <문수희 기자> "어느덧 2022년 임인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6.1지방선거로 제주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고, 좀처럼 출구가 보이지 않는 경제 위기가 닥치기도 했습니다. 4.3 희생자 배보상과 명예회복 등 반가운 일도 있었지만 제2공항 같은 풀리지 않은 갈등 현안도 산적해 있습니다." 지난 6.1 지방선거로 판갈이 된 제주 지방정가. 20년 만에 민주당 소속인 오영훈 지사가 당선됐고, 오 지사의 출마로 공석이 된 제주시 을 국회의원 자리는 보궐 선거를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차지했습니다. 교육감 수장도 8년만에 교체됐습니다. 도의회 역시 전체 의석의 절반 이상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채워졌습니다. 보수 정권 집권에도 사실상 제주 지방 정가는 민주당이 석권했습니다. 도민 대통합 시대를 열겠다던 오영훈 지사는 선거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당장 다음달 1심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고유가 등 신3고 현상에 휘청인 한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물가상승률은 IMF 이후 최고치를 찍었고 연이은 금리 인상과 줄줄이 오른 공공요금으로 그렇치 않아도 어려운 가계살림을 압박했습니다. 올 한해 가장 큰 진전을 보인 제주 현안은 바로 4.3 입니다. 특별법 개정으로 재심이 열리며 실질적인 명예회복이 이뤄졌고 74년 만에 보상금이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장찬수 /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 (지난 6월 21일)> "70여년 동안 갇혀왔던 굴레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저희 법원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피고인들은 각 무죄." 4.3 해결에 한발 더 가까워지고 있지만 희생자들의 호적 정리 문제와 보상금 차등 지급, 교과서 기술 논란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개발사업은 1년 내내 논란에 논란을 거듭했습니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 추진이 논란속에 공식화 됐고 사파리월드 조성사업도 계획이 수정되며 제주체험파크로 최종 승인됐습니다. 추자도 해상풍력 사업이나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 등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공항 사업은 또 해를 넘기는 가운데 논란만 확산됐습니다.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이 끝났지만 여태껏 아무런 후속조치는 나오지 않고 있고 국민의힘에서 핵 배치와 제2공항의 군사공항 활용까지 나오며 지역사회를 흔들어놨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2공항이 중앙정치에 이용되는 일은 철저히 막겠습니다. 제2공항이 군사공항으로 전락하는 일은 목숨을 걸로 막겠습니다. 도민의 운명과 저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최후의 일각까지 싸우겠습니다."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은 한해였습니다. 성산항과 한림항에서 잇따라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는 부실한 도내 항포구 안전 실태를 여실히 보여줬고, 연말에는 돈을 노린 음식점 대표 살인사건이 발생해 전국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023년 계묘년에는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의미있는 발전이 이어지질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12.30(금) 10:46  |  문수희
KCTV News7
00:19
  • 옹포리 어구 보관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의 한 어구 보관창고에 불이 나 20여분 반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어구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30(금) 07:29  |  김경임
  • 구름 많고 추워, 낮 최고 10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밑돌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30(금) 06:07  |  김경임
KCTV News7
04:58
  • 빅데이터로 본 2022년 월별 뉴스는?
  • <김수연 앵커> 올 한해 KCTV뉴스를 빅데이터로 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한 허은진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네, 2022년 마지막 평일인 만큼 빅데이터를 월별로 정리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1월 키워드 살펴보겠습니다. <김수연 앵커> 역시 연초이다보니 설과 연휴가 많이 언급됐네요. <허은진 기자> 그렇습니다. 설을 앞두고 물가가 올랐다, 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제주로 오면서 방역 비상이다, 이런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김수연 앵커> 당시 신종 변이바이러스였던 오미크론이 인상적이네요. <허은진 기자> 2월로 넘어가면 지금과 사뭇 달랐던 당시 분위기가 느껴지실 겁니다. 보시는 것처럼 뉴스 제목에 확진자, 방역, 급증, 검사 이런 단어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김수연 앵커> 검사는 코로나 검사를 의미하는 거겠죠. 또 보니까 '1천명' 이라는 키워드도 눈에 띄네요. <허은진 기자> 네 당시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냐면 확진자가 1천명에 육박했다는 뉴스를 시작으로 일주일 넘게 1천명을 넘겼다거나 하루에만 2천명대 확진 같은 소식도 있었습니다. <김수연 앵커> 그 당시 보건소가 일반 진료를 중단하기도 했고 다가오는 3.1절 황금연휴로 긴장했던 일들도 기억이 나네요. <허은진 기자> 28일 밖에 안되는 2월이었지만 2월 누적 확진자가 2만 5천명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3월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김수연 앵커> 4.3을 앞둔 달이다보니 4.3이 많이 언급됐군요. <허은진 기자> 네, 김수연 앵커가 4.3유족들의 호적 불일치 문제를 다뤘던 기획뉴스 '뿌리'도 한 몫 했습니다. <김수연 앵커> 그런데 기사 수를 보니까 전달에 비해 많이 늘었네요? <허은진 기자> 맞습니다.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저희가 당시 예비후보들의 공약들을 소개해드리면서 기사 수가 급증했습니다. 이 흐름은 6월까지 이어지는데요. 4월에는 맞대결, 후보, vs 이런 단어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5월 들어서는 교육감, 도지사, 지지도가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김수연 앵커> 그런데 교육감이 도지사보다 언급 빈도가 많네요? <허은진 기자> 저도 예상치 못했던 수치였는데요. 다시 둘러보니 당시 교육감 선거는 보수 후보 단일화라던가 본선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다보니 빈도가 조금 더 높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6월까지 선거 관련 키워드가 제목 대부분을 차지하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김수연 앵커> 그럼 다음달로 또 넘어가볼까요. 7월에는 어떤 이슈가 있었습니까. <허은진 기자> 어선과 화재가 제목에 많이 언급됐습니다. <김수연 앵커> 그렇네요. 충분히 제목에 쓰일 수 있는 단어이긴 한데 사용 빈도가 높았던 걸보니 성산항과 한림항에서 며칠 간격으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기 때문이군요. <허은진 기자> 네, 맞습니다. 이번엔 8월 키워드 보실텐데요. 혹시 눈에 들어오는 단어 있으십니까? <김수연 앵커> 대선과 지방선거도 다 끝나고 한참 지난 기간인데... 후보라는 단어가 좀 뜬금 없는 느낌인데요. <허은진 기자> 저도 분석하다가 어디서 오류가 난게 분명하다, 생각했었는데요. 기사를 다시 살펴보니 도지사가 임명한 정무부지사와 양 행정시장 후보들에 대한 인사청문회 기간이어서 많이 언급됐습니다. <김수연 앵커> 9월에는 단어 종류와 사용 빈도 자체가 태풍이 제주로 강하게 다가왔다는 게 느껴지네요. 힌남노 북상 당시 역대급이다,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이런 뉴스들 전해드렸었네요. 허 기자는 그 때 현장에 나가 있었죠? <허은진 기자> 네 시청자 여러분께 생중계로 태풍의 생생한 상황을 전달해 드렸는데요. 송악산 인근에서 아침 첫 뉴스부터 중계를 했는데 비바람이 매우 거셌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또 저녁에는 서귀포항으로 자리를 옮겨서 높은 파도가 새연교와 새섬을 넘어오는 장관이라기 보단 조금 두려운 모습들도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연 앵커> 늦었지만 현장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허은진 기자> 네 TMI가 될 수도 있지만, 태풍을 보내고 일주일 동안 몸져 누웠습니다. 이어서 10월달 살펴보면요. '가을'이 제목에 많이 등장했고요. 11월에는 본격 수확철을 맞은 '감귤'이 자주 언급되며 눈에 띄었습니다. <김수연 앵커> 12월에는 어떤 단어들이 많이 사용됐습니까? <허은진 기자> 폭설이 내리고 추운 날씨를 표현하면서 꽁꽁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였습니다. <김수연 앵커> 그렇군요. 내년에는 꽁꽁보다는 모두가 따뜻한 한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리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22.12.29(목) 17:30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제주 버스 준공영제 업체 경영서비스 평가 하락
  • 제주지역 버스 준공영제 업체들의 경영서비스 평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버스운송사업자의 경영과 서비스 평가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제주여객이 85.95점으로 가장 높고 서귀포운수가 77.51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평균 점수는 81.05점으로 2020년 88.84점, 지난해 84.90점에 비해 해마다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평가결과에 따라 S와 A, B, C 등급으로 나눠 상과 이윤을 차등 배분할 계획입니다.
  • 2022.12.29(목) 15:37  |  양상현
KCTV News7
02:13
  • 빗장 푼 중국…제주관광 '기대반 우려반'
  • 중국 정부가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 규제를 폐지하기로 하면서 중국인들의 해외여행이 재개됩니다. 도내 관광업계는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자칫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중국이 새해 1월 8일부터 해외입국자 방역 규제를 폐지합니다. 입국자 시설 격리와 PCR 검사를 중단하고 자국민의 여권 발급을 점진적으로 정상화합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중국인들의 해외여행이 재개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최근 중국 정부와 한중 노선 운항을 주 34회에서 50회로 늘리는 데 합의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 최대 관광시장이던 중국이 빗장을 풀면서 도내 관광업계에서는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제주와 중국을 오가는 전세기편 운항을 위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으며 항공사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내년 3월부터 제주 기점 중국노선의 재개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윤남호 / 롯데면세점 제주 부점장> "코로나 3년 동안 말로만 하다가 1월 8일부터 규제들이 많이 풀어져서 큰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문제들이 많아서 2분기부터는 실제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그전에 손님 맞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들 준비하고…" 다만 제주 관광업계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던 만큼 현재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입국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될 경우 제주관광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현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중국인 입국자에 대한 방역당국의 지침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김미영 / 제주도 관광정책과장> "중국 관광객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기대감이 있는데 한편으로는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약 18개 도시에 직항이 개설됐던 직항 노선이 재개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중국이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하늘길을 개방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2.29(목) 15:29  |  김지우
  • 5시 뉴스 클로징
  • 올 한해 KCTV는 시청자 여러분께 1만 3천685개에 이르는 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의 목소리가 담긴 리포트는 모두 1천 667개였는데요. 오늘 종합뉴스에서 이 기사 제목들을 모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워드클라우드 방식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가장 많이 쓰인 단어는 무엇일까요? 잠시 후 저녁 7시, KCTV 종합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는 밤 9시, 밤 11시에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2022.12.29(목) 15:27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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