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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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7
  • 3명 모두 구속…신분증 도용에 갈아입을 옷까지
  • 제주시 오라동에서 발생한 유명 음식점 대표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검거된 피의자 3명 모두 구속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피의자들이 범행 과정에서 갈아입을 옷을 미리 준비하고,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도용해 배를 타는 등 계획 범죄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한 한 남성.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건물 안으로 들어옵니다. 한 손에는 무언가 담긴 종이 가방이 들려 있습니다. 지난 16일, 제주시 오라동에서 50대 여성을 둔기로 살해한 남성입니다. 이후 경찰에 붙잡힌 살인 사건 피의자는 모두 3명. 경찰은 피해자를 살해한 주범인 김 모 씨와 그의 아내를 살인 혐의로, 피해자의 지인인 박 모 씨를 살인 교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주범인 김 씨는 살인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피의자> "(살인 혐의 인정하십니까?) 예. (혐의 인정하세요?) 예. (왜 살해하셨습니까?) 지금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술과 달리 계획 범죄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선, 주범인 김 씨는 자택 침입 당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자신의 모습을 최대한 감췄습니다. 범행 이후에는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근처 하천에 버렸고,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주로 택시를 이용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로 향했습니다. 용담 해안도로에서는 범행 전부터 미리 챙겨온 옷으로 갈아입기도 했습니다. 특히, 피의자 부부는 여객선을 이용해 범행 하루 전인 15일과 범행 당일 경남과 제주를 오갔는데, 승선권 구매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도용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아내인 이 씨가 직접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남편의 승선권을 구매한 점 등을 토대로 경찰은 공범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숨진 피해자의 지인인 피의자 박 씨는 살인 교사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 씨가 피해자의 자택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지난 8월부터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만큼 경찰은 청부 살인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또, 피의자들 간 금전 거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계좌 추적과 함께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편집 : 현광훈)
  • 2022.12.21(수) 17:21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동부하수처리장 일부 무허가"…"문제 없어"
  • 월정리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부하수처리장 시설 가운데 분뇨처리 시설인 반응조와 분배조가 건출물 대장에 없는 무허가 시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무허가 건물에 다시 증설 공사를 하는 것은 분명한 범법행위라면서 증설공사에 참여하는 업체와 공무원은 형사 고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위원회가 주장한 반응조와 분배조는 토목기계 구조물로 건축물 대장 등록 대상이 아니고 환경부 인가를 받아 설치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2022.12.21(수) 16:44  |  김용원
  •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 제주도가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위원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과 정책 개선 사항 등을 심의 조정하는 역할로 임기는 위촉된 날부터 2년입니다. 신청 자격은 성별영향평가와 관련한 전문지식이나 경헝이 풍부한 사람, 성평등 정책에 관심있는 제주도민 또는 성인지 예산 전문가 가운데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됩니다.
  • 2022.12.21(수) 16:23  |  문수희
KCTV News7
00:43
  • 내일부터 다시 강추위…최대 50cm 폭설
  • 내일부터 제주지역에 다시 많은 눈을 동반한 강추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밤부터 제주도 전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예상 적설량이 오는 24일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0에서 25cm, 많은 곳에는 50cm의 폭설이 예상되고 해안가에도 5에서 15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낮 기온도 오늘보다 5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진 5도 안팎을 보이겠고 찬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2.12.21(수) 16:20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대설 동반 한파, 피해 예방 주의 당부
  • 내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지방에 다시 대설과 강풍이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이 불가피할 경우 교통 통제 상황을 확인하고 체인 등 월동장구 장착을 권고했습니다. 야외에 설치된 공사용 가림막이나 광고판 등이 강풍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해안도로나 방파제에서는 너울성 파도 등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12.21(수) 16:14  |  문수희
KCTV News7
03:15
  • 추경 반영하면 뭐하나?…'빛 좋은 개살구'
  • 올해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마지막 추경 심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예산을 총정리하는 중요한 자리인데요... 하지만 정작 그 속을 살펴보니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은 대거 감액됐고 지난 추경을 통해 긴급하게 편성된 예산은 제대로 활용조차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올해 제주도의 예산을 총정리하는 제주도의회 예결위원회의 추경 심사. 주민조례 청구로 발의돼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농민 수당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농민수당 감액 규모는 52억 원, 이월 금액은 20억 원에 달합니다. 어렵게 마련한 제도였지만 사각지대 발생 등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원>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해서 이런 분들을 구제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게 지금까지 전혀 안 이루어졌어요." <한인수 /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신청을 안 하시는 분들, 자격이 미달되는 분들. 이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예산을 계상을 해야 되는데 추계가 일부 과다하게 편성이 됐다는 걸 인정합니다." 5천억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 편성으로 일컬어지고 있지만 정작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비는 감액됐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또 증액 자체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한 권 / 제주도의원> "반 이상의 예산이 실제 지출이 되는 게 아니라 그냥 통장으로 옮겨지는... 제주도정이 말하는 민생 경제에 진짜 도움이 되는 예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구만섭 / 제주도 행정부지사> "정기 추경의 기본 목적이 일단은 못 쓴 것은 삭감을 하고 이월시킬 건 이월시키고 내년에 또 쓸 것에 대해서 대비하는 비축분은 비축분으로 가져가고 이런 부분에서 취지가 있기 때문에..." 지난 제1회 추경에 편성됐지만 정부와의 중복 지원 문제 등으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제주형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 예산 삭감과 관련해서도 쓴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민생경제 회복 등을 이유로 긴급하게 편성됐던 만큼 실제 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찾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입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지사께서 말씀하신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 예산안이 이렇게 지금 감액되고 남는 게 또 다른 부분에도 몇 가지 보입니다. 예산 편성의 문제인가 집행 과정의 적극성이 부족해서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이 도에서 필요하다." <최명동 /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 "큰 원칙을 무너뜨릴 수 없었고 그리고 저희가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소상공인 지원 정책 사업들을 발굴해서 앞으로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주 예산과 관련해 연일 역대 최대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지만 재정운용 역량은 아쉬움만 남기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21(수) 16:04  |  허은진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12월 21일)
  •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산간지역에는 눈이, 나머지 지역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라산 삼각봉에는 오늘 하루 10cm에 가까운 눈이 쌓이면서 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뚝 떨어지며 강한 한파가 찾아오겠고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24일까지 산간 많은 곳에는 50cm 이상 중산간 많은 곳에는 30cm 이상 눈이 내리겠고 해안지역에도 5에서 1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눈이 내리지 않는 곳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 기준 제주 전지역에 강풍예비특보도 내려져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에서 4도, 낮기온은 4에서 6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떨어져 춥겠습니다. 제주해상은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2.21(수) 15:57  |  김수연
KCTV News7
01:55
  • 날씨ON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금요일입니다. 유독 한파가 많은 12월이라서 올겨울 참 춥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알록달록 장식으로 꾸며진 트리와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소품들이 마음을 한껏 설레게 합니다. 제주에는 지난 수요일부터 한파가 이어지면서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눈예보가 주말까지 계속 있어서 올해도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말 예보내용을 보면요. 현재 제주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우선 토요일인 내일 밤까지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산간 이상지역에는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 해안지역에도 2에서 7cm의 눈이 더 쌓이겠는데요. 내일 아침까지 눈이 강하게 내리다가 점차 약화되면서 밤부터는 눈발로 대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일요일에는 눈이 내리지는 않겠지만, 지난 며칠간 누적된 적설량이 많아서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눈이 녹지 않고 많이 쌓여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에 눈예보는 없어도 곳곳에 쌓여 있는 눈으로 하얀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 61년간 제주지역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딱 5번 기록됐다고 합니다. 12년에 겨우 한번꼴로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렸다는건데, 확률이 그만큼 낮기 때문에 화이트크리스마스 소식을 더 기다리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크리스마스가 셀레긴 하겠지만, 주말까지 강추위가 계속되고 도로 결빙구간도 아직 많은 상황이니까요.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12.21(수) 15:37  |  김수연
KCTV News7
00:51
  • 제주경찰청 '노형 신청사' 준공
  • 제주경찰청이 40여 년 만에 노형동에 신청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오늘(21일) 신청사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과 이상률 제주경찰청장, 오영훈 도지사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축사에서 새로운 터전에서 제주를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고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은 최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청사는 제주시 노형동 3만 5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과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연동 청사는 2024년 착공되는 제주동부경찰서 임시 청사로 운영될 예정이며 제주도와 신청사 부지를 맞교환하는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2.12.21(수) 15:04  |  김용원
KCTV News7
02:35
  • 전기차 시대 정비인력 절반 감소
  •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기차 보급율을 자랑하는 제주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변화와 걱정도 있습니다. 특히 현재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수리 인력이 2030년이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정부 예측이 나왔습니다. 산업 변화에 맞춘 준비가 시급해 보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로 30년째 자동차 정비 일을 하고 있는 이영기씨. 늘어나는 자동차 대수와 달리 해마다 일거리는 눈에 띄게 줄고 있습니다. 특히 일정 주기로 부품 교체가 필요한 내연기관 차량과 다른 전기차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영기 / 카센터 운영 ] "거의 없어요. 전기차는 이런 데보다 일단은 a/s 기간이 길기 때문에 현대차면 지정 업체로 가기 때문에 이런 2급 정비업체에는 거의 오지 않아요. 타이어 공기압 정도 (정비 받으러) 와도.." 일감이 줄면서 아예 문을 닫거나 세차나 광택 등 업종을 바꾸는 업체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기차가 빠르게 늘어나며 기름을 파는 주유소들의 수익도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셀프 주유소로 전환하는 주유소들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기차 보급으로 오는 2030년이면 자동차 정비 근로자가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란 정부 기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cg-in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기차 보급 증가로 제주지역 자동차 수리 근로자는 현재 2천5백 여명 수준에서 1천3백명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cg-out cg-in 주유소와 충전소 관련 종사자도 같은 기간 6%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g-out 전기차 보급 속도가 빨라질 수록 도내 관련업계 고용 충격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준비도 시급해졌습니다. 전기차 정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시설, 업종 전환을 위한 지원대책 등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인터뷰 이영기 / 카센터 운영 ] "전기차에 대한 (정비) 교육 같은 것이 지금 많지 않습니다." 충전기 인프라 구축과 파격적인 보조금 지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고 있지만 급변하는 산업 지형에 따라 관련 업계는 생존이라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21(수) 14:54  |  이정훈
KCTV News7
00:33
  •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 다음은 저희 KCTV 제주방송에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분들입니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직원 일동 500만원, 박종운 님께서 10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주실 분은 전화 741 - 7716번으로 문의하시거나 농협 중앙회 또는 제주은행 계좌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22.12.21(수) 14:50  |  양상현
KCTV News7
01:54
  • 다시 1천 명 육박…새로운 변이 확산
  • 날이 추워지면서 실내활동이 늘고 연말 모임도 많아지면서 우려했던대로 코로나 환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파 속도가 기존 바이러스 보다 40% 이상 빠른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독감 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트윈데믹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1천명에 육박했습니다. 이달초까지 300명대를 유지하던 확진자 수는 지난 6일을 기점으로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주 들어 확진자는 더블링 현상을 보이며 재유행 양상을 띄고 있는데 최근 일주일동안 발생 추이를 보면 전주 보다 무려 500명에 가까이 늘었습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실내활동이 늘어난데다 연말 모임이 많아진 것이 확산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BN.1 검출률이 최근 30%를 넘기면서 새로운 우세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BN.1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변이들 보다 전파 속도가 40% 이상 빠른 것으로 외국 사례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감염재생산지수도 지난달 11월 30일을 기점으로 유행을 기준하는 1 이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최근들어 고령 확진자 사망사례가 빈번해 지고 있는데 무증상 상태에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사례가 잦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반해 백신 추가 접종률은 인구 대비 9%에 불과합니다. <김태철 / 역학조사관> "마스크 해제가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마스크만큼 좋은 방역대책이 없습니다.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제주지역 독감 의심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 코로나까지 다시 유행하며 우려했던 트윈데믹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유재광)
  • 2022.12.21(수) 14:4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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