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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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24일부터 1100도로 '설경버스' 2대 추가 투입
  • 설경 구경 인파로 인한 1100도로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임시 버스를 투입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 한해 버스 2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 횟수를 편도 기준 9회에서 15회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임시 투입편은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영실매표소까지만 운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1100도로의 경우 도로 결빙 등 기상변화가 많은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12.21(수) 10:31  |  문수희
  • 흐리고 밤까지 비·눈…낮 기온 11~12도 '쌀쌀'
  • 수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밤까지 비가 내리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3cm 내외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밤까지 예상 적설량은 5에서 10cm로 나머지 해안 지역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2도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제주 부근 해상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2.21(수) 06:37  |  허은진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12월 2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12.1도, 성산 12.4도 고산은 13.4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오후부터 산지에는 눈이, 해안가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5에서 10cm, 강수량은 5에서 20mm입니다. 낮 기온은 11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부터 다시 추워질 전망입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m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2.20(화) 17:20  |  문수희
KCTV News7
00:32
  • "고향사랑기부제 서울시민 적극 협조 당부"
  • 오영훈 지사가 고향사랑기부제 안착을 위해 서울시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0일) 오후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을 갖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동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 지사와 오 시장은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과 공무원 연수 등 지자체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 2022.12.20(화) 16:51  |  문수희
KCTV News7
00:34
  • '15분 도시 제주' 기본구상 용역 응찰자 없어
  • 오영훈 도정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 제주 사업이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달, 15분 도시 제주 기본구상과 시범지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공고했지만 아무도 응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최근 이같은 용역을 재공고했습니다. 공고된 이번 용역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5분 도시 제주 시범지구 지정·운영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2022.12.20(화) 16:51  |  양상현
KCTV News7
02:37
  • 빈 집에서 3시간 머물다 살해…계획적 범행?
  • 경찰이 도내 유명 음식점 대표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3명을 검거했습니다. 범행 당시 주범은 피해자가 없는 집에서 3시간 동안 피해자를 기다린 뒤 범행을 저질렀고 이후 택시를 두 번이나 갈아타면서 다른 지역으로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계획적 범행에 무게를 두고 검거된 피의자들의 공모 여부와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 한 명이 주택 단지로 들어옵니다. 입주민인 것 처럼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더니 3시간 쯤 지나서야 집을 빠져나옵니다. 이어 약 5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택시를 타고 사라집니다. 다음 날 오전, 이 집으로 경찰차와 구급차가 출동하고 폴리스 라인이 쳐집니다. 유명 음식점 대표가 집에서 둔기에 맞은채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범행 직후 경남으로 도주한 남성과 이 남성의 아내를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이후 제주로 압송됐습니다. <피의자> (살인 혐의 인정하십니까?) 예. (혐의 인정하세요?) 예. (왜 살해하셨습니까?) 지금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피해자와는 무슨 관계세요?) 아무 관계 아닙니다." 사건에 연루된 피의자는 3명입니다. 음식점 대표를 살해한 주범과 제주에 온 뒤 경남으로 함께 빠져나간 아내, 그리고 피해자의 지인이자 주범에게 피해자 집 비밀번호를 알려준 것으로 의심돼 긴급 체포된 인물로 경찰은 범행을 지시했는지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고향이 경남이고 평소 알고 지내는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범행 이유와 공모 여부에 대해 진술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 후 택시를 두 번이나 갈아탄 점에 미뤄 계획적 범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강정효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범행 직후 도주한 세 명을 경남과 제주에서 순차적으로 검거했습니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공모 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중에 있습니다." 경찰은 주범이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교량에 던졌다는 진술을 확보했고 이틀 간의 수색 끝에 발견했습니다. 포렌식 분석을 통해 피의자와 피해자간 범행 관련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공모 여부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12.20(화) 16:45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 주택 증여 비중 전국 상위 수준
  • 제주에서의 주택 증여 비중이 전국 상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택거래 현황 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제주지역 주택 거래량은 1만 1천여건으로 이 가운데 11.8%인 1천 300건이 증여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적으로 주택 거래량 가운데 증여비율은 9%이며 제주는 서울 12.5%와 대구 11.9%에 이어 전국 세 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내년부터 취득세 기준이 바뀌면서 세금이 확대되며 미리 증여하려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12.20(화) 16:39  |  양상현
KCTV News7
00:55
  • 송악산 사유지 매입 동의안 조건부 '통과'
  • 송악산 유원지 개발부지에 대한 제주도와 사업자간 매매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 회의에서 송악산 유원지 토지매매를 위한 기본합의서 체결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다만 부대의견으로 토지매매를 위한 재정확보 계획 마련과 토지 매입 이후 활용방안 마련, 주민갈등 해소와 상생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습니다. 기본합의서에 따르면 매입대상은 40만 제곱미터이며 제주도와 사업자가 감정평가법인 한곳씩을 추천하고 그 평가액의 평균치를 적용해 매입가격을 산정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자측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절차를 중지하고 토지 매매 대급 지급이 시작되면 모든 절차를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역시 2024년 12월까지 대금 지급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 2022.12.20(화) 16:25  |  양상현
KCTV News7
00:52
  • '공항 개발 도의회 동의' 보전지역관리 조례 부결
  • 공항 같은 국책사업일지라도 관리보전지역에서 개발한다면 도의회 동의를 받도록 한 제주도 보전지역관리조례 개정안이 부결처리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 조례안의 경우 현행 설치가 가능했던 항만이나 공항 등 일부 공공시설을 설치할 수 없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해 주민조례에 관한 법률에 반대하는 사안에 해당돼 청구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전지역 1등급 지역에서 공항이나 항만 등의 대규모 기반시설 설치를 위해 사전에 보전지역 해제 등 도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하도록 한 이 조례안은 지난 2019년 도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이후 올해 주민청구 조례안으로 접수돼 상정됐습니다.
  • 2022.12.20(화) 16:10  |  양상현
KCTV News7
02:24
  • "철학 없는 민선 8기 첫 조직개편"
  •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안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특히 오 지사의 공약과 정책들이 조직 개편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안에 대한 심사 자리. 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에 맞춰 신설되는 '15분 도시과'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관련 용역이 아직 진행 중인 만큼 정확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 균형 발전과 관련한 부서들이 15분 도시과로 포함되면 개발로 치우칠 수밖에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원> "지자체에서도 균형 발전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마을 발전도 이야기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개발과 접목된 15분 도시과로 이관이 되고 있어요. 오영훈 도지사의 철학이 과연 그런 건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고..." 지사의 철학보다는 공직사회의 의견이 강하게 반영됐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또 조직과 인원을 늘리기 어려운 현재의 상황에서 임시 조직이 많고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인건비만 해도 전국 최고, 인건비를 포함한 기본 행정 경비도 전국 최고입니다. 이거는 조직 설계할 때 고위직이 많다는 뜻이고... 이번 조직개편은 이런 것까지는 고민이 좀 부족했지 않느냐..." 오 지사의 공약인 노동 전담 부서 신설이 무산돼 이번 조직개편안에서 제외된 것은 지사의 의지 문제라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한권 / 제주도의원>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는 국이 신설되고 있고 청년보장제 실현 조직도 정비되고 20대 상장기업 육성도 조직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정말 많은 수를 대상으로 하는 노동자의 요구는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여러 논란속에도 당장 20일 앞으로 다가온 인사 예고 일정에 일부 부대조건을 달고 가결처리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20(화) 16:06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제주대 29일부터 정시 원서 접수…817명 선발
  • 제주대학교를 비롯해 전국 9개 거점 국립대학교 정시 원서 접수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접수 마감은 내년 1월 2일까지로 29일 접수 시작인 대학은 제주대를 비롯해 강원대와 전남대, 전북대 등 7곳입니다. 제주대학교의 경우 나군 일반 356명, 지역인재 6명, 다군 455명으로 모두 817명을 선발합니다. 이같은 선발인원은 지난해 정시 모집 정원보다 89명 감소한 겁니다. 합격자는 내년 2월 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2.12.20(화) 15:54  |  이정훈
KCTV News7
00:48
  • 제주세무서장 '부이사관'급 승격…다음주 인사
  • 제주도내 유관기관에 비춰 기관장급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제주세무서장이 부이사관으로 승급됩니다. 국세청은 제주세무서장과 분당세무서장을 서기관에서 부이사관으로 승급하는 내용의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고했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인구가 70만명에 이르고 국세 세수가 3조원에 육박하는데다 계속적인 투자와 이주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납세서비스의 질과 과세품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다만 현재 부산지방국세청 소속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국세청은 빠르면 다음 주쯤 부이사관급의 첫 제주세무서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2.12.20(화) 14:46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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