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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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11월 18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2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8.9도, 서귀포가 20.2도 등으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모레 늦은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2.11.18(금) 16:42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애월 곶자왈 중장비로 무단 훼손 7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 애월읍 곶자왈 6천 4백여 제곱미터를 중장비로 무단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70대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생물권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정도로 보전가치가 뛰어난 곶자왈을 훼손한 범죄는 엄히 처벌해야 한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22.11.18(금) 16:41  |  김용원
  • "도시계획조례 일방적 추진…도민에게 피해"
  • 지난 9월 제주도가 입법예고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현기종 의원은 도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며 공청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입법 예고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 2017년에는 지하수 등 환경 보호를 명분으로 공공하수도 연결 의무화를 해놓고 이제와서 하수처리시설이 포화되니 도민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당초 공공하수관로를 연결해야만 가능했던 건축 행위에 대해 개인 오수처리시설을 허용하되 해발 300m 이상 중산간 지역에서 건축 행위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지난달 20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 2022.11.18(금) 16:39  |  문수희
KCTV News7
02:27
  • 오등봉 민간특례 무효 소송 22일 선고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의 인가 처분을 무효화 해달라는 행정소송이 제기된지 1년 만에 법원의 판단이 나옵니다. 오는 22일 제주지방법원이 이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릴 예정인데요. 다른 도시공원 사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번 소송의 쟁점과 양측의 입장은 무엇인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등봉공원 76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14층짜리 공동주택 1천 4백여 세대를 조성하는 민간특례 사업. 시민단체는 공원 일몰을 앞두고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되면서 정당성을 잃었다며 지난해 10월 사업 인가를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주시가 2016년 불수용 결정을 내린 사업을 기존 보다 두배 이상 큰 규모로 추진하는 것은 경관과 공원 기능을 훼손해 법령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법정 보호종을 추가 조사하라는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을 누락했고, 환경영향평가 협의회에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주민 대표도 빠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전문기관의 의견이나 자문도 듣지 않아 제주특별법도 위반이라는 입장입니다. 시민단체와 도민 280여 명으로 구성된 공익 소송단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 확인된 민간 특례 사업을 중단하고 오등봉공원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민선 /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이제 결론은 명확합니다. 절차적 위반과 위법이 명백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실시계획인가와 사업시행승인은 무효입니다. 따라서 지금 진행되는 모든 절차를 중단하고 사업을 원점으로 돌려야 합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민간 특례사업은 정상적인 법적 절차에 따라 실시계획 인가가 이뤄졌다고 설명하면서 그동안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실시계획 인가의 효력이 상실되면 난개발이 우려돼 공익에 심각한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판의 첫 선고는 2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 1년 간 치열한 공방을 벌여온 가운데 다른 도시공원 사업에도 파장이 미칠 수 있는 이번 소송에 재판부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1.18(금) 15:48  |  김용원
KCTV News7
02:39
  • 체감 난이도 높아..."지원전략 세워야"
  • 어제(18일) 치러진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역대급으로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은 지난해만큼은 아니지만 체감 난이도는 높았다는 평가입니다. 수험생들은 해방감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부터는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입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양유진, 최서윤 / 수험생> "(모의고사 6월 9월과 비교했을 때 어땠어요 ?) 저는 훨씬 어려웠어요."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불수능으로 불리는 지난해만큼은 아니지만 체감 난이도가 높아 변별력을 갖췄다고 평가됩니다. 특히 국어와 수학영역은 아주 쉽거나 어려운 문제는 줄고 중간 난도의 문항이 늘려 이번 입시의 당락을 가를 변수로 보입니다. 수험생들은 해방감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부터는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와 정시 모집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실제 숭실대 논술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주요 대학들의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 고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면접을 실시하는 서울권 대학 수시모집 전형 선발인원의 68%가 수능 이후에 대학별고사를 치릅니다. 이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들의 대학별 고사 날짜와 시간을 확인해 일정이 중복되지 않는지 대비해야 합니다. 또 가채점 결과 정시에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수시 지원 대학보다 상위권 대학이라고 판단되면 대학별고사를 포기하고 정시모집에 집중하는 지원 전략을 짤 수도 있습니다. <남영식 / ○○ 입시학원 원장> "오히려 정시 성적이 더 잘 나올것 같으면 수시의 남은 일정들을 결정해야 하는 예를 들어 면접 전형을 진행하지 않고 정시를 기다리거나 최저 기준을 맞춘 전형을 더 깊게 준비한다던지..." 올해 대입 정시는 수험생 수 감소와 주요대학의 정시 선발인원 증가, 그리고 이과의 문과 교차지원 등 어느 때보다 변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21일까지 수능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을 거쳐 다음 달 9일 수능 시험성적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성적이 발표되면 다음 달 29일부터 정시 원서를 접수하고 내년 1월 5일부터는 대학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논술과 실기, 면접 등의 전형이 이뤄집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18(금) 15:39  |  이정훈
KCTV News7
00:43
  • "신비마을 인근 대규모 납골당 사업 철회하라"
  • 신비마을 납골당 건립 반대를 위한 7개 마을연합이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납골당 사업 완전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신비마을 주거지와 인접한 곳에 도내 최대규모의 납골당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며 시설이 들어서면 마을 존립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시에 반대의견서를 제출했지만 납골당 건립 심의가 통과됐다며 주민의견을 무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해당 봉안시설을 추진 중인 종교단체는 주민 동의 없이는 관련 시설을 추진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2022.11.18(금) 15:02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소송 13년 만에 승소
  • 제주 소방공무원 36명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초과근무수당 청구 소송이 13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대법원 특별3부는 어제(17일) 제주도가 재상고한 사건을 기각하고 원고 승소를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원고인 소방공무원 36명은 중복 수령한 수당 등을 제한 6천700여 만원을 반환하게 됐습니다. 또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소방공무원 500여 명도 미리 받았던 수당금 31억 원을 반환해야 합니다.
  • 2022.11.18(금) 14:53  |  최형석
KCTV News7
02:15
  • [영농정보] '직접 따고 맛보고' 감귤 따기 '인기'
  •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감귤 따기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감귤을 실컷 맛보고 직접 딴 귤은 집으로도 가져갈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푸른 나뭇잎 사이로 탐스럽게 익은 감귤이 나무마다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체험객들이 한 손에 가위를 든 채 잘 익은 감귤을 찾아다닙니다. 노랗게 익은 열매를 골라 조심스럽게 줄기를 잘라냅니다.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체험장을 찾은 이들은 감귤 따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처음 해 보는 가위질이 서툴기도 하지만 하나 둘 따다보니 어느새 봉투에 샛노란 귤이 가득 찼습니다. <배정숙 / 경기도 수원시> "처음 해보는 거라 좀 어색하고 할 줄 모를 줄 알았는데, 너무 재밌고 귤이 우선 맛있어서 하면서 귤도 많이 먹고 좋았어요."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감귤 따기 체험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한 사람에 3천 원을 내면 잘 익은 감귤을 골라 따보고, 직접 수확한 귤은 집으로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체험장 안에서는 실컷 귤을 맛 볼 수도 있어 인기입니다. 올해는 코로나가 완화돼 행사 기간이 연장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비가 적게 내리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더 달고 새콤한 감귤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강경안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팀장>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는 2만 5천 평 규모의 제주농업생태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11월 30일까지 저희가 감귤 따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예년에 비해서 당도가 높기 때문에 많이들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감귤 따기 체험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11.18(금) 13:53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이혼 문제로 다투다 불 지르려던 50대 남성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내와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59살 남성 A씨는 어제(17) 오후 제주시 봉개동에서 합의 이혼 서류를 제출하고 온 아내와 다투던 중 집 안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아내에게 겁을 주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18(금) 13:46  |  김경임
  • 경제통상진흥원 종합감사, 11건 위반사항 적발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2019년 1월 이후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11건의 행정상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2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해외통상사무소를 운영하면서 규정에 위임 근거도 없이 원장 결재만으로 이뤄지고 있고 직원 채용 또한 인사관리규정을 따르지 않고 별도 지침을 마련하며 부적정하게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우수제품인증제도인 'JQ'를 운영하며 등록되지 않은 상품을 인증하는 등 품질인증 업무에서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2.11.18(금) 12:57  |  양상현
  • "절차 위반 오등봉공원 중단…22일 첫 선고"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의 공익 소송 선고를 앞둔 가운데 시민단체가 절차를 위반한 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단체와 도민 등으로 구성된 공익소송단은 오늘(18)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차적 위반과 위법이 명백한 오등봉공원은 더 이상 추진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과 교육, 사회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만큼 공원을 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등봉공원 공익 소송은 지난해 10월 제기돼 오는 22일 첫 선고 공판이 열립니다.
  • 2022.11.18(금) 12:17  |  김용원
  • 제주 에코뮤직페스티벌, 내일 새별오름서 열려
  • 제주 에코뮤직페스티벌이 내일(19일) 오후 1시부터 새별오름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이날 공연에는 그룹 '아스트로(ASTRO)'의 유닛 문빈&산하를 비롯해 슈퍼비와 호미들, 박혜원, 사우스카니발 등 7팀이 무대에 오릅니다. 먹거리와 각종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됩니다. 공연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 2022.11.18(금) 12:04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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