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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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름 값 고공행진에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한 보급 물량이 이달이면 모두 마감될 정도라고 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 속에 전기차로 바꾼 이용자들은
전쟁 여파로 한우와 삼겹살 그리고 닭고기까지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서민 가계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의
오름이나 숲길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다니거나 야영과 취사를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태 훼손은 물론 산불 등 안전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단속 근거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늘(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도내 선수단과 도민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11월 18일)
  • 1. (전시) 3회 제주 초가집 사진 전시회 김종현 작가의 3회 제주 초가집 사진 전시회가 오는 30일까지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 무로이에서 열립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작가가 처음 카메라를 잡았던 해부터 올해까지 촬영한 제주의 초가집과 생활상, 미학 등을 흑백 화면에 담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갤러리 카페 무로이) 2. (전시) 제주, 감정의 공명<共鳴> 김형석 작가의 개인전 '제주, 감정의 공명'이 오는 27일까지 서귀포 대정읍에 위치한 갤러리감저에서 열립니다. 작가는 13년 전 서울에서 제주로 이주해 제주의 자연환경과 작가 내면의 감정에 집중한 사진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간: 11월 27일까지, 장소: 갤러리감저) 3. (공연) 문화가 있는 날 - 명인열전 제주아트센터가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에 '명인열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명창인 이은숙을 비롯해 아쟁 연주자 이태백 등이 출연해 시나위 합주와 판소리, 아쟁과 태평소 연주 그리고 남도민요 등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29일, 장소: 제주아트센터) 4. (프로그램) 감탄장: 나를 감탄해, 너를 감탄해, 지구를 감탄해 제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내일(19일) 제주시 산지천 북수구광장에서 일회용품 없이 즐기는 가을 소풍 '감탄장'을 개최합니다.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의미의 감탄장은 도민들이 제로웨이스트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일상 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집니다. (기간: 11월 19일, 장소: 제주시 산지천 북수구 광장)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11.17(목) 10:52  |  김소연
  • 내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을 모집합니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나눠 장애인의 경우 만 19살 이상 64살까지, 비장애인은 만 5살에서 18살까지의 저소득층 유아 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됩니다. 지원액은 올해 월 8만 5천원에서 9만 5천원으로 상향되며 지원기간은 당초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됩니다.
  • 2022.11.17(목) 10:40  |  양상현
  • 문화누리카드 발급 내달 14일까지 2주 연장
  •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누리카드 발급 마감일을 당초 이달 말에서 다음달 14일까지로 2주 연장합니다. 발급 대상은 201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의 6살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며 1인당 연간 11만원이 지원됩니다. 신청은 읍면동사무소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에서 가능합니다.
  • 2022.11.17(목) 10:36  |  양상현
  • 제27회 제주국제관악제 가을시즌 내일 개막
  • 제27회 제주국제관악제 가을시즌 공연이 내일(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아트센터와 서귀포예술의 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여름 시즌에 이어 앙상블 공연과 라이징 스타 콘서트, 박물관 관악제로 꾸며집니다. 첫 공연은 내일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앙상블 '모인'과 미 육군 금관 5중주 팀의 무대로 펼쳐집니다. 한편 제주국제관악제는 국내 검.인정 음악교과서에서 소개될 만큼 대한민국 대표 음악제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 2022.11.17(목) 10:27  |  양상현
KCTV News7
02:46
  • 원칙 없는 오름 조망권 정비 사업 논란
  • 제주 도내 오름 곳곳에서 경관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더 좋은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정상이나 전망대를 중심으로 나무나 풀들을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이렇다할 기준이나 원칙 없이 사업이 진행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남송악 오름입니다. 오름 정상 부근에서 소나무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주위 나무들은 기둥 윗부분이 잘려있습니다. 산불초소의 시야를 확보하고 오름 정상부의 조망권을 개선하기 위해 자른 겁니다. 서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오름 정상부 조망권 개선 사업입니다. 올해는 사업비 1억 3천여 만 원을 투입해 남송악과 영주산 등 4개의 오름 정상부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한 쪽에서는 커다란 나무들을 베어내고 있습니다. 20m 넘게 자란 나무 수 십그루가 바닥으로 넘어지고, 이내 전망대 앞 쪽은 휑해졌습니다. <홍상수 / 산림사업 업체 직원> "제대로 된 조망권을 확보하고자 하면 (나무를) 좀 많이 베어내야 되고요. 소나무 같은 경우에는 위에 눈높이에서 전망을 가리는 것들 그런 것 위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제주시에서는 지난달 도두봉 정상부근에 있는 벚나무들을 베어냈습니다. 높게 자라난 나무들이 탁 트인 경관을 방해한다는 이유에섭니다. <제주시 관계자> "도두봉 공원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데 올라오시는 이유가 오셔서 바닷가하고 한라산, 공항 이런 조망을 많이 하세요. 근데 이제 나무들이 자라서 조망을 가리니까 수목 관리를 한 거죠." 제주 오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정비사업. 대부분 민원이 들어오거나 경관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과 논란도 적지 않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름의 생태나 환경 등에 대한 충분한 사전 조사 없이 무턱대고 이뤄지며 오히려 환경훼손이라는 주장입니다. <김홍구 / (사)제주오름보전연구소 대표> "계획적이지 않은 간벌, 한꺼번에 많이 (나무를) 베어낼 경우에는 음지 식물이 갑자기 죽어버립니다. 그러면서 소규모 산사태같이 오름을 파괴할 수 있는 현상이 벌어질 수도 있거든요. 참고로 말해서 용눈이 오름이 휴식년제에 들어갔지만 땅밀림 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요. 기존에 공사했던 데도 지금 계속 망가지고 있거든요."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가치를 지닌 오름. 자연환경과 경관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11.17(목) 10:07  |  김경임
  • 수능 영어 듣기평가 시간 항공기 이착륙 금지
  • 대학수학능력시험 3교 영어 영역 듣기 평가 시간에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영어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 동안 제주를 비롯한 국내 모든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간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 통제 아래 지상에서 3km 이상 상공에서 대기하다가 듣기 평가가 끝난 뒤 착륙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출도착 항공기 24편의 운항 시간도 조정됐습니다.
  • 2022.11.17(목) 08:17  |  김용원
  • 대입 수능 시작…4교시 오후 4시 37분 종료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조금 전인 8시 40분부터 시작됐습니다. 응시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열 검사 등을 거쳐 8시 10분에 입실을 모두 마치고 순조롭게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일부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착각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경찰 도움으로 다행히 제 시험장에 도착해 입실을 완료했습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순으로 진행되며 제2외국어나 한문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은 4교시 종료시간인 4시 37분에 모두 마무리됩니다. 한편 올해 제주에서는 수험생 6천 756명이 응시했으며 일반시험장 16곳과 코로나 확진자 수험생을 위해 마련한 별도 시험장 2곳, 병원 시험장 2곳 등 모두 20개 시험장에서 수능이 치러집니다.
  • 2022.11.17(목) 08:14  |  김용원
  • 수능일, 흐리고 '큰 일교차'…해상 돌풍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오전에는 기온이 10도 내외에 머무르다가 낮에는 18도까지 오르며 기온 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0.1mm 정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간은 가시거리가 짧아져 차량 운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흐린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남쪽먼바다는 돌풍과 함께 물결이 2.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1.17(목) 07:53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원점 재검토 필요"
  • 오늘 도정질문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은 장기간 사업 표류 끝에 사업 인허가가 모두 무효화 된 제주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와 관련해 제주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휴양형주거단지가 JDC만의 문제는 아니고 제주도 차원에서 사업을 원점 재검토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할 시기가 오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소송이 끝난 후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잘못된 방식이라며 최대한 속도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11.16(수) 18:02  |  허은진
KCTV News7
00:52
  • 신교통수단 트램·UAM 제주 실현 가능성 논란
  • 오영훈 지사가 도입을 추진 중인 트램과 도심항공교통 UAM이 현실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열린 도정질문에서 김황국 의원은 제주의 버스 수송 분담률이 전국 최저 수준인 14%인데 트램 도입 이유로 대중교통 이용 증가를 거론하는 것은 맥락에 맞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도심항공교통 UAM과 관련해서는 제주공항 주변에 관제권이 있어 드론 등을 띄울 수 없어 도민교통수단으로 활용이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 지사는 지금까지 버스를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 개편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을 검토해야 하고 UAM의 경우 드론구역과 적용되는 법률이 다르고 관련 특별법이 제정되면 운항이 가능하다고 답변했습니다.
  • 2022.11.16(수) 17:44  |  허은진
KCTV News7
03:00
  • "15분 도시, 읍면 지역 실현 어려워"
  •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도정질문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도정질문 첫날 오영훈 제주지사의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조성과 관련해 읍면지역의 경우 인구 밀도와 접근성 측면에서 현실적으로 실현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민간의 자발적인 투자 없이는 15분 도시가 한계를 나타낼 수밖에 없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오영훈 도지사의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 제주 조성. 오영훈 지사를 상대로 진행된 도정질문 첫 날, 15분 도시의 개념과 실현 가능성 등을 두고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은 15분 도시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제주에서는 현실적으로 실현이 어려워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주거와 업무, 상업, 보건, 교육, 여가 등 시설이 밀집해 있어야 도민들이 원하는 15분 도시가 될 수 있는데 도심지를 제외한 읍면지역에서는 인구밀도와 접근성 면에서 우려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15분 도시의 핵심이 저는 인구 밀도와 접근성이라고 보거든요. 특히 읍면지역 같은 경우는 더더욱 이게 쉽지 않거든요." 이에 대해 오 지사는 인구 밀도가 15분 도시의 핵심적인 요소는 아니라며 읍면지역에서도 직장을 다니며 15분 거리에 생활 기반 시설들이 있을 수 있도록 정책의 방향을 세우는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답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지금 제주시 연동, 노형을 중심으로 주거 등 밀집되고 있는 상황들이 있는데 이것을 읍면지역으로까지 골고루 균형 있게 주거 생활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그건 환경적으로나 지속 가능성의 면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 국민의힘 양용만 의원은 민간의 자발적 투자 없이는 15분 도시를 조성한다고 해서 도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양용만 / 제주도의회 의원> "민간의 서비스 투자는 냉정합니다. 일자리와 소득을 기반으로 하는 소비시장이 선행적으로 확보되어야 투자가 이뤄지고 관련 인프라들이 자연스럽게 조성되는 것이 시장의 원리이고 당연한 이치입니다. 제주의 읍면은 이러한 면에서 상당히 취약합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제주도에서 처음 실시하는 민관 협력형 의원 병원 제도가 이미 연말까지 준공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저는 이런 민관 협력 모델들이 앞으로 읍면지역에 제대로 확장되었을 때 의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들이 최소화되지 않을까..." 오영훈 지사의 핵심공약이면서 최근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들어간 '15분 도시 제주'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1.16(수) 16:57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제주 출신 허정재 감독 '첫 번째 아이' 제주서 상영
  • 제주 출신 허정재 감독의 영화 '첫 번째 아이'가 오늘(16일)부터 제주 CGV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영화배우 박하선 주연의 이 작품은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무수한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허 감독은 일과 육아의 문제에서 누군가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시스템이라면 문제가 있다는 생각에서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했다며 현실성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2.11.16(수) 16:53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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