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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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름 값 고공행진에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한 보급 물량이 이달이면 모두 마감될 정도라고 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 속에 전기차로 바꾼 이용자들은
전쟁 여파로 한우와 삼겹살 그리고 닭고기까지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서민 가계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의
오름이나 숲길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다니거나 야영과 취사를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태 훼손은 물론 산불 등 안전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단속 근거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늘(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도내 선수단과 도민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회계 처리 부적정…시간외수당 억대 부당 수령 논란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문화예술재단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해 모두 12건의 행정상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18명에 대해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회계시스템을 임의 조작해 사업비를 부적정하게 집행.결산한 사실을 확인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시간외 근무 수당을 중복 지급했다며 15명에 대해 1억 5천만원 상당의 수당 회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2020년부터 2022년 사이에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채용계획을 수립하지 않는 등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2.11.15(화) 17:01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입출역 미통보 불법 조업 중국어선 나포
  •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입출역 절차를 지키지 않고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4일) 오후 1시 15분쯤 차귀도 남서쪽 약 115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국어선을 발견해 검문검색을 실시한 결과 한국수협중앙회에 정확한 입역 정보를 통보하지 않고 어업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어선을 나포했으며 담보금 4천만 원을 받은 뒤 석방조치했습니다.
  • 2022.11.15(화) 16:45  |  김경임
KCTV News7
02:28
  • '밤 사이 나타난 멧돼지'…목초지 쑥대밭
  • 최근 제주도 내 한 목장에 멧돼지가 잇따라 나타나 목초지를 헤집어 놓으면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멧돼지가 파헤친 목초지만 1만여 제곱미터에 달하고 있습니다. 번식철인데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먹이를 찾아 산 아래로 내려오고 있어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목장 초지 일대입니다. 초록빛으로 펼쳐진 초원 곳곳이 무언가에 긁힌 듯 흙이 잔뜩 드러나 있습니다. 산에서 내려온 멧돼지가 땅 속 지렁이와 굼벵이를 먹기 위해 파헤친 겁니다. 주위에 남아있는 커다란 발자국들이 그 크기를 가늠케 합니다. <김경임 기자> "목장에서 키우는 말을 먹이기 위해 이 곳에 파종한 풀들을 멧돼지가 모두 파헤치면서 며칠 사이 쑥대밭이 돼 버렸습니다." 멧돼지가 목장에 나타나기 시작한 건 지난 달. 먹이를 찾아 초지를 온통 헤집어 놓으면서 피해규모만 1만 제곱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번식기에 날씨가 추워지면서 멧돼지들이 먹이를 찾아 산 아래로 내려오는 겁니다. <김철연 / 멧돼지 피해 목장주> "그렇지 않아도 멧돼지를 보려고 하는데 아침에 나와서 무심코 보는데 (멧돼지가) 가만히 쳐다보면서 서서히 동쪽으로 사라지더라고요. 일주일에 1 ~ 2번 정도 오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조성된 숲길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자칫하면 인명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어 걱정입니다. 매년 제주에서 포획되는 멧돼지는 200여 마리.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 벌써 235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일대에는 현재 1천 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포획단이 활동하고는 있지만 늘어나는 개체 수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김철연 / 멧돼지 피해 목장주> "불편하지만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사람이 일부러 한 것도 아니고 동물이 그러는 건데. (제주도 차원에서) 포괄적으로 포획을 하지 않으면 어느 한 부분에서 (멧돼지가) 포획이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날씨가 더 추워지면 멧돼지 출몰도 잦아질 것으로 보여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15(화) 16:29  |  김경임
  • 제3회 제주비엔날레 5년 만에 개막
  • 제3회 제주비엔날레가 5년만에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을 주제로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6개국 55팀의 작가가 참여해 165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도립미술관과 삼성혈 등 도내 6곳의 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비엔날레는 전시뿐 아니라 국제 큐레이터 토크와 시민교양강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엔날레 입장권은 온라인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20년 제2회 제주비엔날레는 코로나19와 각종 논란 등으로 열리지 않았지만 당시 예술감독과 참여 작가 등이 정해진 상태에서 취소된 만큼 주최측은 올해를 제3회로 명명했습니다.
  • 2022.11.15(화) 16:27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직권재심 재판 4·3 수형인 30명 '전원 무죄'
  • 4.3 군사재판 수형인 30명이 직권 재심 재판에서 전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재심 재판부는 검찰이 청구한 제18차 직권재심 수형인 30명에 대한 재판을 열고 이들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내란죄나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어 무죄를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로써 4.3 특별법 개정 이후 검찰 직권 재심을 통해 모두 490명이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 2022.11.15(화) 16:25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제주도의회 정례회 개회…내일부터 도정질문
  • 제411회 제주도의회 제2차 정례회가 오늘 개회돼 다음달 15일까지 31일간의 회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 본회의에서 김경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꼼꼼히 살펴 신3고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의원들의 역량을 모을 것이며 안전불감증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할 수 있는 도정과 교육행정질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닷새간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두번째 도정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이게 됩니다. 이어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내년 예산안은 물론 모두 96건의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도정질문을 비롯한 정례회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2.11.15(화) 16:22  |  양상현
  • 수능 문답지 도착...내일 수험생 예비소집 (5시 뉴스용)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문답지가 오늘(15일) 오후 항공편을 통해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제주에 도착한 문답지는 철저한 경호 속에 지정된 장소에 보관되다 시험 당일 오전 각 시험장으로 배부될 예정입니다. 수능 하루 전날인 내일(17일)은 수험생 예비 소집이 실시됩니다. 예비소집에 앞서 수험생은 수험표를 배부받는데, 격리 대상일 경우 가족이나 담임교사 등이 대리 수령할 수 있습니다.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제주지역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238명 줄어든 6천756명입니다.
  • 2022.11.15(화) 16:20  |  이정훈
KCTV News7
02:09
  • 대입 수능 문답지 도착…내일(16일) 예비소집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문답지가 오늘(15일) 항공편을 통해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제주교육당국도 본격적인 수능시험 관리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내일(16일)은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2023학년도 수능 문답지를 실은 트럭이 도착합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들이 문답지를 지정된 장소에 조심스럽게 옮깁니다.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제주지역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238명 줄어든 6천756명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을 비롯해 도내 20개 시험장에 대한 특별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세 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수능 역시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 모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 가운데 격리 통보를 받은 경우 시도 교육청이나 지원청에 신고한 뒤, 안내에 따라 별도 시험장으로 가면 됩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오늘까지 물론 내일 모레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한 16명 정도가 별도 교실에서 시험을 쳐야 됩니다. 저희가 준비한 교실 수가 꽤 됩니다.제주시에 한 180여 개 서귀포에도 따로 준비가 되고 있고 해서 특별교실은 걱정을 안 하고 있는데..." 수능 당일 체온 검사에서 열이 있는 수험생은 유증상 수험생으로 분류돼 일반시험장 내 분리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더불어 모든 전자기기 반입은 금지되는데, 특히 시계는 전자식 화면 표시나 통신 기능이 있는 것은 모두 사용할 수 없으며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됩니다. 수능 하루 전날인 내일(17일)은 수험생 예비 소집이 실시됩니다. 예비소집에 앞서 수험생은 수험표를 배부받는데 격리 대상일 경우 가족이나 담임교사 등이 대리 수령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편집 : 박병준)
  • 2022.11.15(화) 16:02  |  이정훈
KCTV News7
01:57
  • '얌체 주차' 골치 공영주차장…결국 유료화
  • 지자체가 만든 무료 공영주차장이 빠르게 유료화되고 있습니다. 장기 주차와 주차장 사유화 문제 때문입니다. 일부 얌체 행위 때문에 대다수가 누려야 할 공공 서비스 혜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상가와 주택가가 밀집한 지역에 있는 무료 공영 주차장입니다. 빈 자리를 찾기 어렵고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차를 세워두기도 합니다. 아침에 한번 주차하면 하루 종일, 심지어 며칠째 꼼짝 않는 차량도 있습니다. 주변 직장인이나 주민들의 개인 주차장으로 전락한 셈입니다. 결국 하나 둘, 유료주차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주차장 유료화 공사 관계자> "유료화 작업을 하고 있어요. (들어오는 차량) 말리느라 막느라 좀 힘들긴 했는데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김용원 기자> "무료로 운영되면서 장기주차와 주차장 사유화 문제가 잇따르자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20면 이상 공영 주차장 800곳 가운데 13%인 100여 곳이 3년 사이 유료화됐습니다. 주차 면수 기준, 유료화율도 지난 2020년 18.7%에서 올해는 21.5%까지 올랐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차장 1면을 이용한 차량 대수를 뜻하는 차량 회전율은 3.2대로 1대 미만이던 무료일때보다 4배 가까이 높아졌습니다. <허영재 / 제주시 공영주차장 유료화 사업 담당> "공영주차장 유료화 사업은 세입 목적이 아닌 회전율을 높여서 더 많은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주요 시간대 교통흐름을 개선해서 좀 더 원활한 주차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무료였지만 이제는 돈을 내고 사용해야 하는 공영주차장. 일부 얌체 행위로 인해 다수가 누려야 할 혜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15(화) 16:01  |  김용원
KCTV News7
02:28
  • 곳곳이 미술관…제주비엔날레 5년 만에 개막
  • 코로나19와 내부 갈등 등으로 존폐 논란까지 빚어졌던 제주비엔날레가 5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미술관뿐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부침을 겪어왔던 제주비엔날레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주의 미술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보도의 허은진 기자입니다. 높고 넓은 벽에 파란 나비들이 가득합니다. 작가가 지난 2014년부터 작업을 이어 온 프로젝트 작품 '나비'입니다. 제주해녀를 비롯한 성별과 국경, 종교에 상관없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캔버스 위의 잉크에 숨을 불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제주비엔날레가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이라는 주제로 5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박남희 / 제3회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이라고 하는 자연과 인간이 공명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어떻게 꺼낼 수 있을까... 인간의 관점에서 봤던 자연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로서의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한번 하고자 합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16개 국가에서 55팀이 참여해 제주도립미술관을 비롯해 삼성혈과 제주국제평화센터 등 도내 6곳의 장소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제주의 작가들이 힘을 보태 제주의 자연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강요배 / 작가> "하나의 달이 천 개의 강에 비춘다는 말이 있듯이 여기 작품들에 떠있는 그러한 이야기들도 수많은 수십만 가슴속에 조용히 떠오르기를 바라보겠습니다." 지난 2020년 두번째 비엔날레가 코로나19와 내부 갈등 등으로 무산되고 존폐 논란까지 있었던 만큼 우여곡절 끝에 개막한 이번 세번째 비엔날레는 중요한 기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나연 / 제주도립미술관장> "이번 비엔날레가 팬데믹 이후 달라진 세상에서 우리가 함께 연대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자리인 만큼 개최 의미가 더욱 남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이번 제3회 제주비엔날레는 내년 2월까지 장장 8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1.15(화) 14:30  |  허은진
KCTV News7
02:47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시작…공론화 관건
  •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핵심공약인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연구 용역에 따른 과업지시서를 확정하며 도민 공론화 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 내년 말 쯤 최종안이 도출될 예정인데, 이후 법 개정과 주민투표까지 감안한다면 2026년 지방선거 시행까지 빡빡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8월 말 출범한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이제서야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등을 위한 공론화 추진 연구용역에 따른 과업지시서를 확정했습니다. 과업지시서에 담긴 공론화는 도민의견 수렴 절차와 도민참여단 운영의 크게 2가지입니다. 도민의견 수렴은 도민인식조사와 설명회, TV토론회, 여론조사로 진행됩니다. 설명회와 TV토론회는 각 6차례 이상, 여론조사는 3차례 이상 추진합니다. 또 도민참여단은 300명 이상으로 구성해 6개월 이상 학습과정을 거쳐 계층구조와 행정구역 설정 등에 대한 활동에 나서게 됩니다.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내년 말까지 도민의견 수렴과 도민참여단의 활동을 바탕으로 최적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현행 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지, 아니면 행정시 개념을 아예 없앨 지, 행정구역은 몇 개로 나눌 지, 그리고 현재 기관 대립형을 그대로 존속할지, 아니면 내각제 형태의 기관통합형을 도입할 지 결정하게 됩니다. <조상범 /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기관구성 다양한 방안 검토의 경우 정부나 제주도 차원에서 입법이 안 돼 있습니다. 법률도 준비돼 있지 않아서. 이런 부분이 검토과정에서 타당한지, 현실적으로 법률 근거도 없기 때문에 어느 시기에 어떻게 논의될 수 있는지를..." 이후 2024년부터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법 개정과 주민투표 등을 협의하고 시행한다는 구상입니다. 2026년 지방선거부터 새로운 제주형 행정체제 적용까지 빡빡한 일정이 불가피한 구조입니다. 지난 10년 이상 논의만 이뤄졌을 뿐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한 행정체제 개편문제가 오영훈 도정들어 다시 첫 발을 내딛는 가운데 이전과는 다른 도민 공감대와 참여를 이끌어 내고 합리적인 최적안을 도출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2.11.15(화) 14:23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11월 16일)
  • 1. (전시) 3회 제주 초가집 사진 전시회 김종현 작가의 3회 제주 초가집 사진 전시회가 오는 30일까지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 무로이에서 열립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작가가 처음 카메라를 잡았던 해부터 올해까지 촬영한 제주의 초가집과 생활상, 미학 등을 흑백 화면에 담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갤러리 카페 무로이) 2. (전시) 제주, 감정의 공명<共鳴> 김형석 작가의 개인전 '제주, 감정의 공명'이 오는 27일까지 서귀포 대정읍에 위치한 갤러리감저에서 열립니다. 작가는 13년 전 서울에서 제주로 이주해 제주의 자연환경과 작가 내면의 감정에 집중한 사진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간: 11월 27일까지, 장소: 갤러리감저) 3. (전시) 제17회 제주신화전: 신화의 숨결 속으로 제주문화포럼이 주최하는 제 17회 제주신화전이 오는 18일까지 제주시 전농로에 위치한 문화공간 제주아트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신화의 숨결 속으로'란 주제로 제주신화를 형상화한 서양화, 한국화, 조각과 도예 등 25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12일~18일, 장소: 문화공간 제주아트) 4. (전시) 세잔, 프로방스의 빛 세잔과 칸딘스키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세잔, 프로방스의 빛' 전시가 성산읍에 위치한 빛의 벙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빛의 벙커의 네 번째 전시로 폴 세잔과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을 빛과 음악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기간: 2023년 10월 15일까지, 장소: 빛의 벙커)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11.15(화) 12:38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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