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유족·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첫 지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5.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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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 총 278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합니다.

이 가운데 제주4·3 유족과 독립유공자 후손 100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미래이음 장학금」을 통해 지원받습니다.

미래이음 장학금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도외 대학에 재학 중인 증손·고손 학생에게 1인당 500만 원의 생활비 성격 장학금을 지급해 실질적 예우를 강화합니다.

또 제주인재육성 장학사업을 통해 도내 학생 178명이 성취·재능·희망·전략산업 등 4개 트랙으로 선발돼 맞춤형 지원을 받습니다.

장학금 지원 사업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고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오는 8월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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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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