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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승의 날 발생한 여교사 피해 사건에서 법원은 결국 교사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권보호위원회의 초기 판단과 구조적 한계 때문에 피해 교사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현안은 단연 제주 제2공항사업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이후 청와대가 찬반 단체에 보낸 답변을 두고 양측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 힘이 실렸다고 주장하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7
  • 제주형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 본격…협의체 출범
  •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제주에서 출력제어 문제 등 부작용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궁극적인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제주도가 국내 제1호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의 필요성과 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력 공급의 안정화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대안으로 떠오른 분산 에너지. 현재 한전이 독점하고 있는 전기 공급과 판매 시스템을 분산에너지 특구에 한해 민간 또는 개인에게 허용하는 개념입니다. 제주도는 전국 최고 수준인 재생에너지발전비중을 바탕으로 국내 1호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특구 지정의 타당성과 기반 마련, 제주의 에너지 활성화 계획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해 도내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문제를 해소하고 탄소 중립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용역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와함께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를 대체하는 제주형 토큰을 도입해 출력제어 손실을 보상하고 지역 화폐처럼 사용을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김승완 / 사단법인 넥스트 대표> "탐나는전과 신재생에너지가 전혀 연계 안된 한계가 있는데 두 개를 연결해 출력제어 문제를 기존 에너지사업자 뿐 아니라 관광객, 도민도 참여해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토큰을 만들 계획을 담았습니다." 에너지 시장체계 개편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에도 공감대가 모아졌습니다. 현재 제도상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운영에 한계가 있는 만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과 제주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고윤성 / 제주특별자치도 저탄소정책과장>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우선 출발이라든가 제주특별법 개정이라든지, 분산에너지특별법만 기다리기 보다는 다양한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포럼에 앞서 도내외 유관기관과 전문가, 기업으로 구성된 제주형 분산에너지 추진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산에너지 특구 설계를 위한 사업모델 발굴과 규제 도출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대한민국 1호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 2022.10.12(수) 17:09  |  문수희
KCTV News7
00:37
  • 관광청 신설 제주 배치 건의안 만장일치 채택
  • 제주도의회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관광청 신설과 제주 배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인 관광청 신설이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관광정책 수립의 최적지인 제주도에 관광청을 반드시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와 국회에 관광청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의 처리와 설립 관련 제도개선 노력 등을 촉구했습니다.
  • 2022.10.12(수) 17:07  |  허은진
KCTV News7
00:37
  • "급식실 노동자 폐암위험 노출, 대책 마련해야"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제주지부와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오늘(12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 감사 자료에서 올해 폐암 의심 진단을 받은 학교 급식실 노동자 비율이 일반적인 폐암 발생률과 비교해 35배에 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급식실 환기 시설 개선 조치를 시행한 곳은 전국에 단 90개 학교뿐이라며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총파업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2.10.12(수) 17:02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제주도의회 정례회 폐회…"공공기관 책임경영"
  • 제12대 제주도의회가 27일 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공공기관 운영부실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기관장들이 좀 더 혁신적으로 책임경영에 나서고 제주도정이 지도감독에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특별재심을 통해 무죄선고를 받은 4.3희생자와 유족들에게는 그동안의 고초에 대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4.3을 세계적인 과거사 해결의 모범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책변화로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IB학교와 다혼디 배움학교에 대해 교육청이 보다 분명한 입장을 표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2.10.12(수) 16:53  |  허은진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10월 1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05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7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5천 90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4천 747명 격리 환자는 943명입니다
  • 2022.10.12(수) 16:48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더 시에나 CC, 제주도민 골프대회 마무리
  • 더 시에나 컨트리클럽의 제주도민을 위한 '포섬 토너먼트 대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2인 1조로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진행됐으며 어제(11일) 마지막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1천만원으로 우승팀에게 500만원, 준우승팀 200만원, 3등부터 4등과 롱게스트, 니어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더 시에나 CC측은 해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주도민과 상생하는 기업이미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10.12(수) 16:43  |  양상현
  • 제주형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포럼 개최
  • 제주형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포럼이 오늘(12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국내 제1호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전력거래 특례제도, 신산업 육성 등의 계획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제주형 토큰 도입과 다양한 에너지 저장 기술 확보, 송전 선로 확대 등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 해소를 위한 중장기적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이와함께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운영 권한을 제주에 선제적으로 적용할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앞서 출범한 제주형 분산에너지 추진협의체는 앞으로 특구 설계를 위한 사업모델 발굴과 규제 도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 2022.10.12(수) 16:23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오늘의 날씨 (10월 1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2도, 제주시 20.5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에서 18도로 오늘보다 4도 정도 오르겠고 낮기온은 22에서 24도로 2도 정도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0.12(수) 16:16  |  김수연
  • '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 오늘부터 단속
  • 보행자 보호의무를 강화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오늘부터 경찰이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을 본격적으로 단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차로에서 차량이 우회전할 경우 횡단보도 앞에서, 그리고 보행자가 길을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고 할 때에도 신호에 상관없이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승용차 기준 6만원의 범칙금과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신호가 없는 모든 횡단보도에서 잠시 멈춰야 합니다.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일반도로에서도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2.10.12(수) 16:12  |  김경임
KCTV News7
02:20
  • 또 오른 기준금리…제주 경제 '휘청'
  • 한국은행이 지난 7월에 이어 또다시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했습니다. 10년 만에 기준금리가 다시 3%대에 진입하면서 가계 대출 비중이 큰 제주지역 경제에도 상당한 충격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년 전 1금융권에서 3억 원대의 주택 대출을 받은 40대 입니다. 최근 불어난 대출 이자를 갚느라 허덕이고 있습니다. 2% 중반대였던 금리가 올해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두 달 전 갑자기 5% 후반대로 뛰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기준금리가 0.5% 포인트 인상되면서 시중 은행의 대출금리가 또 오르면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든 상황입니다. <주택 대출 차입자> "금리가 약 두 배 뛰어서 한 달 이자 부담액이 150만 원 정도 되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또 오르면 이자가 2백만 원까지 가면 들어오는 수입은 일정한데 지출이 너무 많아지니 집을 처분하든 다른 방법을 강구하든 해야 합니다." 기준금리가 지난 7월 이후 다시 0.5% 포인트 오르면서 지난 201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3%대에 진입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지역 가계 금융 부채는 평균 7천 만원으로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데 금리가 오를 경우 이자 부담도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지난 7월 기준 가계 대출 잔액 17조 원에 기준금리가 0.5% 포인트 오를 경우 부담해야 하는 이자만 단순 계산으로 9백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 기준 금리 인상분은 예금 이자보다 대출 이자에 보다 신속히 그리고 큰 폭으로 반영됩니다. 소득 대비 부채가 많거나 신용도가 낮을 수록 피해는 더 클 수 있다는 겁니다. <박동준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가계든 기업이든 결국 소득이 낮고 어떤 한계 상황에 있는 상환 능력이 부족하거나 과다 차입하고 있는 가계나 기업을 중심으로 해서 제주지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이은 금리 상승으로 부동산 경기나 기업 투자가 위축되고 골목 상권을 지탱하는 소상공인들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2.10.12(수) 15:41  |  김용원
KCTV News7
02:27
  • 비대면에도 외면받는 스마트도서관
  • 독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이용 편의를 위해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이 시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된 상황에서도 저조한 이용률을 보이면서 대책 마련이 요구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365일 24시간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두드림 스마트도서관입니다. 이 스마트도서관은 지난 2018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됐지만 이용객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또 다른 스마트도서관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김지우 기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마트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입니다. 한 시간 동안 지켜봤지만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제주시는 독서 활성화와 취약계층 편의를 위해 두드림 스마트도서관 7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면서 도입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마트 고객> “(스마트도서관 설치된 것 혹시 알고 계셨는지?) 몰랐어요. (이용해 본 적은 없죠?) 네.” <마트 고객> “왜냐하면 저 같은 나이든 사람도 전부 스마트폰으로 보는데 굳이 책을 봐서 볼까요.” 지난해 두드림 스마트도서관 이용자는 제주시청 1천 950여 명, 제주대학교병원 1천 560여 명, 조천읍사무소 1천 260여 명, 일도1동 복지회관 350여 명 등에 그쳤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오가는 제주시청 스마트도서관의 이용자 수가 하루 평균 5.3명에 불과했으며 일도1동 복지회관은 하루에 1명꼴로도 사용하지 않은 셈입니다. 코로나19로 기존 도서관 이용이 제한됐고 비대면 방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에서도 스마트도서관이 저조한 이용률을 보인 것입니다. 올해도 스마트도서관 이용자 수는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도서관별 책 보유 권수가 400에서 500권에 불과해 선택의 폭이 상대적으로 좁고 일부 시설의 경우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률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김봉석 / 제주시 우당도서관 열람팀장>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서 홍보를 해서 독서하고 싶은데 도서관에 오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운영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대에도 스마트도서관이 시민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0.12(수) 14:48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제12대 도의회 4·3특위, 첫 주요 업무보고
  • 제12대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오늘 회의를 열고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4.3특위는 집행부와 관련 기관이 추진하는 올해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4.3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4.3특별법 개정에 따른 차질없는 보상 추진과 수형인 명예회복 등 후속 조치, 4.3유적지 보존과 활성화, 국립트라우마센터 설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2022.10.12(수) 14:38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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