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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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9월 15일)
  • 오늘도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는 오후들어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밤사이 비구름대가 이동하면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내일은 곳에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1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입니다. 내일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예보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9에서 31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9.15(목) 16:50  |  김수연
  • [영농정보] 시설 오이 수확 한창…생산량 '뚝'
  • 요즘 시설 오이 수확이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1년에 2번씩 재배가 가능한 오이는 수익이 높은 고소득 작물에 속하는데요. 하지만 그만큼 재배가 까다로운 품목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적은 일조량에 바이러스 피해까지 겹치면서 생산량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영농정보에서 수확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덩굴사이로 주렁주렁 달린 오이를 수확합니다. 지난달 정식한 이후 한달 사이 출하가 가능할만큼 훌쩍 자랐습니다. 계속해서 줄기를 타고 올라오는 오이는 생육속도가 매우 빨라서 약 두달간 매일 수확이 가능합니다. 1년에 두번 오이 재배에 나서는 이 농가는 연중재배로 높은 소득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가 까다로워 재배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최근에는 부족한 일조량과 바이러스 확산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어 걱정입니다. <강승호 / 오이 농가> "비가 많이 와서 일조량이 없으니까 오이가 착과가 안돼서 수량이 많이 줄었어요. 또 오이에 바이러스가 많이 걸려서…." 최근 오이 경매 가격은 10kg 한박스에 4만 9천 원. 줄어든 생산량에 가격은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가격은 올랐지만 크게 떨어진 생산량으로 농가에 손해가 이어질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연작을 많이 해서 지금 토양 속에 총채벌레가 있다가 어느 시기에 발현됩니다. 그래서 지금 최대 관건이 총채벌레를 잘 예방하는 게 (중요합니다.) " 농업기술원은 기온이 높고 비가 길게 이어지는 요즘같은 날씨에 총채벌레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꼼꼼하고 지속적인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2.09.15(목) 16:40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제69회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열려
  • 제 69회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이 오늘 제주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국민소통위원과 제주해경청 근무자, 전직 해양경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해양주권 수호와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민과 함께하자는 포부를 다졌습니다. 이와함께 해양경찰 업무에 도움을 준 개인과 단체에 표창장과 감사장도 전달했습니다. 오후에는 제주해양경찰청의 성과와 미래를 향한 주요 정책을 주제로 자유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와 서귀포해양경찰서에서도 잇따라 기념행사를 열고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 2022.09.15(목) 16:17  |  김경임
KCTV News7
02:39
  • 소방-자치경찰 '협업'…골든 타임 확보
  •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신속히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최근 제주소방과 자치경찰이 협업해 환자를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하면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119상황실에 신고를 합니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코난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내용입니다. <신고자> "물에 빠진 사람은 사람들이 구한 것 같은데. 지금 인공호흡하고 있거든요? (인공호흡하고 있어요? 잠시만요 전화 끊지 마세요. 응급처치 안내 도와드릴게요." 물에 빠진 6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진행했고, 익수자는 가까스로 호흡을 되찾았습니다. <119 구급대원> "네 조금만 더 숨 쉬어볼게요. 조금만 더요. 네, 준비되면 이송할게요 바로." 의식은 되찾았지만 급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는 상황. 구급대원들이 응급처치를 하며 환자를 서둘러 구급차에 태웁니다. 하지만 퇴근 시간이 겹치면서 교통 정체가 심각해 환자 이송이 쉽지 않습니다. 그 때 자치경찰단 싸이카가 등장합니다. 차량 사이를 누비며 구급차량의 길을 터줍니다. <고민성 / 제주동부소방서 김녕119센터> "(환자 상태가) 불안정한 호흡 양상과 산소포화도 저하가 있어서 신속한 병원 이송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제주시 쪽으로 갈수록 점점 정체가 지속됐었는데 중간에 싸이카 분들이 앞뒤로 에스코트해 주시면서 도로가 점점 풀리면서 (빠르게 이송할 수 있었습니다.)" 싸이카 3대와 순찰차 2대가 투입돼 교통정리를 하면서 구급차는 20분 만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김경중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 "진드르 (교차로) 입구에서 한라병원까지 수송을 했습니다. 평소 그 시간대면 저희가 최소 50분 정도는 걸릴 수 있는 시간대로 보고 있고요. 사이렌을 울리면 (도민들이) 길터주기를 해주신 덕분에 평소보다 거의 한 30분? 그 정도는 저희가 줄일 수 있었다고…." 골든타임을 확보한 덕분에 물에 빠졌던 60대 남성은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김길용 / 익수자 가족>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이 빠른 시간에 병원으로 옮겨주셔서 지금은 많이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그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촌각을 다투는 순간. 소방과 자치경찰의 빠른 대처와 협업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좋은 사례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2.09.15(목) 15:57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 대비 사전 점검
  •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비해 제주도가 사전점검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5일) 양 행정시와 43개 읍면동장과 함께 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분야별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지난 태풍 힌남노 내습 당시 경북과 포항 등 지하주차장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반지하와 같은 위험지역 주민 대피, 하천이나 저지대 인근 차량 이동 조치 등 피해 예방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2.09.15(목) 15:52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통합 반대"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오늘 회의를 열어 정부가 추진중인 위원회 통폐합 계획에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가 포함된 것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정부가 636개 정부위원회 가운데 246곳을 폐지하거나 통합하면서 제주지원회가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도의회 행자위는 정부 정책의 연속성과 신뢰성이 훼손되고 균형발전 역행, 도민 이익 침해 등을 이유로 통폐합 반대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한시기구로 운영되어 온 제주지원단을 상설화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기본구상 완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등 국가 책무를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2.09.15(목) 15:13  |  허은진
KCTV News7
02:40
  •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 전면 재검토"
  • 옛 탐라대학교 부지는 지난 2016년 4백억원이 넘는 혈세를 들여 사놓고 현재까지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데요. 매번 이에 대한 지적과 함께 활용을 위한 여러 의견이 제시됐었지만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제주도가 다시, 백지 상태에서 탐라대 부지 활용 방안을 찾겠다고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6년, 제주도가 공공자산 확보 차원으로 사들인 옛 탐라대학교. 31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와 11개동 건물로 매입액만 416억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수년 째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탐라대 부지 활용을 위한 여러 의견이 제시됐었지만 실제 논의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수백억 원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이 수년 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도가 활용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다시 한 번 나섰습니다. 우선 오영훈 지사는 탐라대가 위치해 있는 서귀포시 하원동 마을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제주도가 부지를 매입한 후에 학교유치라든가 여러가지 후속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장시간동안 후속조치를 마련하지 못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오창헌 / 하원마을회장> "이렇게 시작만 하다가 마는 게 아니고 어떤 결정이 지어져서 빨리 진행됐으면 하는게 지역 주민들의 바람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그동안 외국 대학 유치 등 교육기관에 한정된 활용 방안에서 벗어나 백지 상태에서 제주도와 지역에 이익을 주는 방안을 찾겠다고 큰 틀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적 이익과 미래성장기여. 주민수용성 제고라는 세가지 원칙을 충족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달까지 탐라대 부지 활용을 위한 실무진을 꾸리고 국내 전문가와 함께 현장조사를 거쳐 빠른 기간 안에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하상우 / 제주도 정책기획관> "앞으로 특정한 목적을 염두에 두지 않고 도민 이익에 부합하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방안,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세가지 원칙을 가지고 새롭게 검토하겠습니다." 수백억 짜리 골칫거리로 전락한 옛 탐라대학교 부지가 이번에는 적합한 대안을 통해 제대로 활용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9.15(목) 15:11  |  문수희
  • 이선화 ICC 대표 후보 인사청문 요청안 회부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선화 전 도의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잠정적으로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오는 29일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의회는 인사청문회를 마친 날부터 3일 이내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제출해야하고 감사위원장 등과는 달리 법적 구속력은 없습니다.
  • 2022.09.15(목) 15:04  |  허은진
KCTV News7
02:48
  • 날씨ON (태풍 '난마돌')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달들어 계속 이어지는 태풍 소식에 연일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입힌 태풍 힌남노... 중국 상해쪽으로 향한 무이파.. 새로 북상하고 있는 난마돌까지.. 열대지역의 높은 해수면 온도로 태풍 발달에 유리한 조건이 만들어지면서 지속적으로 태풍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지금 상황을 보여주는 천리안 위성 영상을 한번 확대해서 보겠습니다. 중국 상해를 거친 태풍 무이파가 온대저압부로 변질돼서 비구름대가 많이 약해진 채로 북쪽으로 흘러가는 모습이 보이고요. 이 아래쪽에 보이는 게 제14호 태풍 난마돌입니다. 태풍 난마돌이 이제 어디로 향할지 경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동중국해를 지나 19일쯤 규슈 북부에 상륙해서 다시 해상으로 진출하는 경로가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태풍 난마돌의 이동경로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기압계는 우리나라 오른쪽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입니다. 이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서 북상하게 될텐데요. 이 기압계의 위상과 강도가 앞으로 태풍의 이동경로와 강도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아직까지도 이 북태평양고기압의 변동성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예상 경로가 이렇게 대략적으로 나왔지만 여전히 태풍이 가지고 있는 동서 변동폭이 300에서 500km 정도 되기 때문에 위치가 조금만 조정이 되어도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선, 지금까지 경로를 토대로 보면 강풍반경 끝쪽에 제주도가 살짝 끼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영향으로 제주에도 18일 오후부터 순간 최대풍속 초속 20에서 30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요. 제주 동쪽 해안을 중심으로 9m 이상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해일로 해수면이 높아지고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 월파 피해가 발생하는 곳도 있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쪽으로 많은 비가 집중되겠지만, 육상에도 10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 태풍의 크기가 어느정도로 발달할지와 경로가 어느쪽으로 좀 더 치우칠지 여부가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도 기상정보 수시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요. 한낮의 기온은 27에서 29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드는 모레는 흐린가운데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09.15(목) 14:55  |  김수연
KCTV News7
02:20
  • 일상 파고든 마약…마약 사범 '급증'
  • 제주에서 마약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음성적인 거래 수법으로 적발도 쉽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구할 수 있어 일상 속으로 마약 범죄가 빠르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경찰이 마약 판매책 50대를 현장에서 체포합니다. <현장 이펙트 : 경찰> "영장 보여드릴게요" 경찰은 가방에서 필로폰과 주사기, 전자 저울을 압수했습니다. 총 39g으로 1천 3백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현장 이펙트> 경찰 "이거 몇 그램 정도 돼요? 가지고 있는 거? (40 몇 그램 됩니다.) 경찰은 수사를 확대해 또 다른 판매책과 제주에서 투약한 2명 등 6명을 검거했습니다.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경찰이 검거한 마약 사범은 75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늘어난 검거 건수 만큼 거래 수법도 은밀하고 다양합니다. 수사당국이 직접 개입하지 않는 한 적발이 힘든 텔레그램이나 암호 화폐가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소량의 마약은 공항 검색에서도 적발이 어려워 유통 경로를 파악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온라인상으로도 손쉽게 마약 거래가 이뤄질 수 있어 최근에는 젊은 층의 마약 범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검거된 75명 가운데 절반인 38명이 20 ~ 30대였습니다. <씽크:정철운 제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장> "계좌 거래는 흔적이 남아서 추적이 쉽기 때문에 요즘은 대면 거래가 많아지고 암호화폐를 이용한 거래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해 쉽게 마약을 접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나 건물 외벽 등 특정 좌표를 찍어 마약을 판매하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통한 마약 범죄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경찰은 검거된 75명 가운데 마약 판매책과 필로폰을 갖고 들어온 혐의로 폭력조직 행동 대장 등 17명을 구속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경찰은 인터넷이나 SNS를 통한 불법 거래로 일상을 파고들고 있는 마약 사범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그래픽 소기훈)
  • 2022.09.15(목) 14:48  |  김용원
KCTV News7
02:59
  • 첫 도정·교육행정 질문…쟁점은?
  • 내일부터 제12회 제주도의회의 첫 정례회가 시작됩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에 제주도의회는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첫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도 예고돼 있는데요. 어떤 내용이 쟁점이될 지 허은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내일(16일)부터 27일간의 일정으로 제409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합니다. 이 기간에 민선 8기 도정을 상대로 제12대 도의회의 첫 도정질문이 이뤄집니다. 이번 도정질문에서는 오영훈 도정의 주요 공약인 행정체제 개편과 15분 도시, 상장기업 20개 육성 유치 등과 신3고 경제 위기 극복 방안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최근 행정시장과 산하 기관장 인사잡음과 관련해 인사청문회 무용론과 인사청문제도 개선과 관련한 지적도 집중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도지사의 공약만이 제주도민을 위한 길인가 또 코로나19에 따른 사각지대에 대해서 두터운 지원이 되고 있는가 소외계층이 없는가 그다음에 인사청문회에서 나타났던 문제에 대해서 명확한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등 앞으로의 계획..." 이밖에도 제2공항 건설사업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등 산적한 제주의 갈등 현안도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특히 제주녹색당 주도로 접수된 주민 발의안인 공항과 항만 등 국책사업에 대한 도의회 동의 과정을 포함시킨 보전지역관리 조례개정안 처리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민선 8기 도정에 대한 첫 도정질의인 만큼 20년 만에 선출된 민주당 도지사에 대한 도의회 다수당인 민주당이 제대로 견제할 수 있겠냐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 <강철남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우리 지역의 정서가 여야 크게 구분 없이 움직이는 체제라서 전혀 그런 거는 없고요. 오히려 더 아플 수가 있습니다. 저희 민주당의 질의가 더 세질 수가 있어서 저희가 나름대로 의원으로서 의회의 역할로 다 해낼 것 같습니다." 김광수 제주교육감을 대상으로는 농어촌 고등학교 통학버스 지원과 서귀포시 우회도로 개설 문제,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증원 등의 문제가 다뤄질 전망입니다. 이밖에도 이번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모두 54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지난해 결산심사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출범한지 2달여가 지난 도의원들이 날카로운 질문으로 도정 견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 줄 수 있을지, 지사와 교육감이 향후 도정과 교육행정의 운영 방향을 어떻게 제시할지 도민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9.15(목) 14:45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제주 - 인니, 1차산업·직항노선 교류 추진
  • 제주와 인도네시아 간 직항노선 개설과 함께 이를 통한 1차산업 교류 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일행은 오늘(15일) 오전 제주포럼이 열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만나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제주 간 직항노선 개설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감귤과 키위, 코코넛, 바나나, 망고 등 양 지역 농수산물의 활발할 교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제주와 발리주 간 자매결연을 점차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 2022.09.15(목) 14:05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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