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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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이후 농작물 관리 주의…"염분 씻어내야"
  •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해안가 밭작물의 경우 바닷바람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빠른 시간안에 충분한 양의 깨끗한 물을 뿌려 염분을 씻어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토양이 유실된 밭은 흙을 덮어주고 잎과 줄기에 상처를 입었다면 작물별로 적용약제를 뿌릴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극조생 감귤의 경우 침수로 역병 발생 위험이 있는 곳은 관련 약제를 살포하고 토양피복과수원에 대해서는 충분히 토양을 건조시킨 후 재피복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9.06(화) 10:41  |  양상현
KCTV News7
00:44
  • 태풍에 밭작물 6,200ha 침수·조풍 피해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농작물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농업시설물이나 농경지 유실 피해는 없지만 침수나 조풍 등으로 밭작물 6천 200여헥타아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피해사례를 접수한 후 복구계획을 수립해 재난지원금과 재해보험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2.09.06(화) 10:40  |  최형석
  • 문화와 생활 (9월 7일)
  • 1. (프로그램) 아트플로깅 '기억을 줍다' 제주민예총이 아트플로깅 '기억을 줍다'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까지 모두 7번에 걸쳐'잃어버린 마을' 4.3유적지에서 예술 창작과 환경보호 활동을 하며 4.3을 기억하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기간: 9월 13일까지, 접수처: 구글 https://vo.la/JBWOdk) 2. (전시)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니얼굴' 우도 훈데르트바서파크 미술관이 내일(8일)부터 내년(2023년) 7월 7일까지 발달장애인 화가 정은혜 작가의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희로 출연한 정은혜 화가의 대표작과 독특한 캐리커쳐 등이 선보입니다. (기간: 9월 8일 ~ , 장소: 우도 훈데르트바서파크) 3. (공연) 2022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세계 최고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 수상자들의 콘서트가 오는 16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인 최초로 첼로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최하영과 2위 중국인 이바이 첸이 출연해 110분 동안 5곡을 선보입니다. (기간: 9월 16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4. (전시) 바다 박훈일 작가가 오는 13일까지 산지등대복합문화공간에서 '바다' 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태풍이 오는 바다, 매립된 탑동, 방파제와 해안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찍은 바다작품 13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9월 13일까지, 장소: 산지등대복합문화공간)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9.06(화) 10:12  |  김소연
KCTV News7
00:42
  • 태풍 힌남노 1만 8천여 가구 정전…오전부터 복구 재개
  •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강한 비바람으로 제주 전역에서 정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오전부터 복구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협재와 월령리 3천 6백 세대를 비롯해 모두 1만 8천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전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난 오늘 오전부터 현장 복구에 들어가 지금까지 전체 정전 가구의 96%인 1만 7천여 세대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여전히 정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서귀포 일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2.09.06(화) 08:48  |  이정훈
  • 오전까지 5~30mm 비…강풍 '주의'
  • 강한 세력을 가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빠져 나갔지만 오전까지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태풍 '힌남노'는 경남 거제와 부산을 거쳐 동해상으로 이동하고 있고 내일 새벽쯤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이번 태풍은 북상 전부터 초강력의 역대급 위력으로 큰 위협을 줬는데, 제주를 강타할 당시 중심기압이 94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5미터의 매우 강한 세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로 인해 그제부터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93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해안 지역에서도 대부분 300mm에 달하는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또 바람도 강해 고산에서 초속 42m를 넘는 순간적인 돌풍이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린 후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8도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또 오늘까지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고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2.09.06(화) 06:40  |  양상현
  • 항공기 - 여객선 운항, 오늘 오전부터 재개
  • 어제(5) 오후 태풍으로 결항됐던 항공편 운항이 오늘 오전부터 재개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제주공항에 기상 특보가 해제되면서 오늘 오전 10시부터 항공편 운항 재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3백편이 넘는 항공기가 지연 결항되면서 차질을 빚은 가운데 오늘 재개되는 운항스케줄까지 겹치면서 혼선이 예상됩니다. 공항공사는 아직까지 항공 운항 여부가 유동적이라며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어제 전편이 통제됐던 제주기점 여객선도 오늘 오전부터 일부 항로의 운항을 부분적으로 재개할 예정입니다.
  • 2022.09.06(화) 06:13  |  김용원
  • 오늘도 대부분 학교 원격수업·휴업 조치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빠져 나갔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원격수업이나 휴업 조치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하루 도내 전체 학교의 90%인 278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가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또 유치원 8곳과 초등학교 9군데 등 24개교는 휴업합니다. 나머지 8개교는 등교시간을 조정해 학사일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2022.09.06(화) 05:02  |  양상현
  • 힌남노 강풍에 수천 세대 '정전'…불편 잇따라
  • 이번 태풍 힌남노는 유독 강한 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강풍 탓에 이례적으로 대규모 정전 피해까지 발생하면서 수천 세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어둠 속 섬광이 번쩍이더니 가로등이 순간 꺼졌다 켜집니다. 고압 전선에도 계속해서 스파크가 일어납니다. 태풍 힌남노가 몰고온 강한 비바람에 어젯밤 10시 40분부터 서부지역 일대에 대규모 정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제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이 곳 신창리는 마을 전체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근 편의점은 어두운 가게 안에 촛불만 켜놓은 채 전기 공급이 재개되기만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늦어지는 복구 작업에 냉장 냉동 식품이 녹거나 상하지 않을까 애가 탑니다. <편의점 관계자> "손님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냥 불이 다 꺼지고 해서 그렇게 정전이 됐어요.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전기가 다시 들어올 때까지 냉동고는 문 딱 닫아놓고 기다리는 수 밖에는.." 전기가 끊기면 생계와도 직결되는 상인들도 걱정되긴 마찬가지입니다. <지역 상인> "어쩔 수 없죠. 지금 이 상황에서 복구하면 누군가가 또 다쳐야 하는 상황이 나오잖아요. 그럼 어쩔 수 없죠. 기다려야죠. (집에도 못 가시고 버티고 계신 거예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 20분부터 오늘 새벽 1시 20분까지 제주 전역에서 1만 건이 넘는 정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특히 한림과 한경 지역에서만 6천 세대 넘게 정전이 발생했고 인근 지역 신호등과 대중교통시스템도 함께 먹통이 됐습니다. 고산 지역에 순간 최대 풍속 초속 42.5미터의 강풍이 몰아치면서 복구 작업도 더뎠습니다. 전체 정전 세대 가운데 12%인 1천 3백 세대에만 전기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한전은 강한 비바람에 따른 안전 문제로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하지 못했다며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오늘 오전부터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태풍이 몰고온 강풍에 대규모 정전 피해까지 발생하면서 수천 세대 도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2.09.06(화) 04:29  |  김용원
KCTV News7
02:58
  • '쓰러지고 날아가고'…주민 '긴급 대피'
  • 강풍과 폭우로 제주를 할퀴고 간 태풍 힌남노가 오늘 새벽 부산으로 빠져나갔습니다. 태풍이 가장 근접했던 지난 밤 전신주와 가로수들이 힘 없이 쓰러졌고 월파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들도 긴급 대피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먼저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삽시간에 불어난 빗물이 거센 물살을 일으키며 내려갑니다. 이번 태풍으로 산간에 900mm에 달하는 집중호우와 시간당 7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월대천은 밤 한때 위험 수위까지 차 올랐습니다. 제주도와 경찰은 월대천을 비롯해 범람이 우려되는 교량과 하천 주변도로 140여 곳을 통제 했습니다. 월파와 침수를 피해 긴급 대피한 주민들도 있었습니다.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집 대신 대피소에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야 했습니다. <박찬종 / 남원읍 주민> "여기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요. 불안해요. 지금 바깥에 바람이 많이 불고, 창문도 엄청나게 마찰이 심하고요. 집보다는 더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다행히." 가족들과 몸을 피하긴 했지만 2년 전 처럼 또 다시 피해를 입지 않을까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서아영 / 남원읍 주민> "해안 저지대에 집이 있어서 파도가 물 때랑 만나는 시간에 저희 집까지 넘칠 것 같다고 예상돼서 2년 전보다 더 세력이 크다고 해서 많이 염려가 돼서 미리 대피하게 됐습니다." 태풍 힌남노는 제주 섬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특히 태풍이 가장 근접한 지난 밤 초속 30미터가 넘는 강풍이 불면서 가로등과 전신주, 가로수는 힘 없이 쓰러졌습니다. 대정읍 하모리에서는 공원 옆에 세워둔 보트가 강풍에 도로까지 날아오기도 했습니다. 서귀포항 새연교 입구 해녀 식당가는 월파에 힘없이 파손됐습니다. 노형중학교의 축구골대와 철재구조물이 강풍에 넘어지는가 하면 주변 건물 외벽에 붙어 있는 구조물이 떨어져 소방대원이 긴급 조치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 삼양동의 주택 지하 층이 빗물에 침수되는 등 150건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안전 조치와 함께 차량이나 주택 해안가에 고립됐던 14명을 구조했고 4백 톤에 달하는 빗물을 퍼냈습니다. 태풍 힌남노는 빠져나갔지만 기록적인 폭우와 강풍으로 제주 섬을 휩쓸고 간 만큼 날이 밝고 추가 조사가 이뤄지면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김용민, 좌상은, 박주혁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2.09.06(화) 03:23  |  김용원
KCTV News7
00:40
  • 도로 곳곳 침수, 서귀포 버스 노선 일부 우회
  •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도로 곳곳이 침수되면서 서귀포 일부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우회 운행하고 있는 노선은 서귀포 지역 16개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820번 노선은 동광육거리 평화로 합류지점에서 전선이 도로로 침범했고 600번 노선은 법환 서건도 앞 가로수가 도로로 넘어져 우회 운행 중입니다. 이밖에도 온평포구 해안도로와 운진항 해안도로가 월파해 임시로 우회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노선이 복구되는대로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방침입니다.
  • 2022.09.05(월) 20:59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영상 뉴스 '태풍 힌남노'
  • 1. 오늘 오후, 성산 광치기 해변 2. 태풍 힌남노 위력 실감 3. 초속 45~47m 매우 강 4. 농경지 곳곳 침수 5. 600mm 이상 많은 비 예상 6. 역대급 태풍 힌남노 '주의' (영상 취재 : 김승철)
  • 2022.09.05(월) 18:14  |  김승철
KCTV News7
02:31
  • 태풍 '힌남노' 영향권…자정 최대고비
  • 강한 세력을 유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는 이미 영향권에 들어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자정을 전후한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이번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그럼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서귀포항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서귀포항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 빗방울도 점차 굵어지고 있습니다. 태풍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음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이곳 서귀포항 내항에는 수백척의 어선들이 피항해 있는데요. 어민들은 배를 정비하고 한 자리에 모여 뉴스를 지켜보며 노심초사 긴장하고 있습니다. 만조 시간까지 다가오면서 집채만한 파도가 인근 새섬을 넘어 내항으로 넘치는 아찔한 상황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현재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채 서귀포시 남남서쪽 170km 해상까지 접근했습니다. 현재 시속 28킬로미터로 오늘 자정쯤 서귀포 남동쪽 약 30km까지 이동하며 제주와 가장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2시쯤에는 제주를 빠져 나가기 시작하겠고 오전 6시에는 부산쪽으로 다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태풍의 위력은 세지는데요. 현재 태풍 힌남노의 중심기압은 935hPa를 나타내고 있고 제주 최근접 시점에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역대 1, 2위 태풍인 사라와 매미보다도 강해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까지 산간에는 6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고 그밖의 지역에는 100에서 40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또 사람이 날아갈 정도의 초속 60m의 매우 강한 바람도 예보돼 있어 외출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바다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12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 해수면이 상승하는 기상조 현상에 만조까지 겹치면서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폭풍해일 침수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태풍 힌남노는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 피해나 각종 안전사고 입지 않도록 각별의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귀포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좌상은)
  • 2022.09.05(월) 17:46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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