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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9월 6일)
  • 1. (행사) 탐라문화제 제61회 탐라문화제가 다음달(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와릉와릉 또시 글라, 제라헌 탐라의 얼'이란 슬로건으로 탑동해변공연장과 탑동광장, 탐라문화광장 등에서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10월 6일~10일, 장소: 탑동해변공연장, 탑동광장, 탐라문화광장 등) 2. (전시)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니얼굴' 우도 훈데르트바서파크 미술관이 오는 8일부터 내년(2023년) 7월 7일까지 발달장애인 화가 정은혜 작가의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희로 출연한 정은혜 화가의 대표작과 독특한 캐리커쳐 등이 선보입니다. (기간: 9월 8일 ~ , 장소: 우도 훈데르트바서파크) 3. (공연) 2022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세계 최고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 수상자가 한국 투어 일정으로 오는 16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인 최초로 첼로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최하영과 2위 중국인 이바이 첸이 출연해 110분 동안 5곡을 선보입니다. (기간: 9월 16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4. (전시) 바다 박훈일 작가가 오는 13일까지 산지등대복합문화공간에서 전시 '바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태풍이 오는 바다, 매립된 탑동, 방파제와 해안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찍은 바다작품 13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9월 13일까지, 장소: 산지등대복합문화공간)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9.05(월) 10:28  |  김소연
  • 태풍 '힌남노' 북상…오늘 자정 최대고비
  • 첫 소식. 태풍 상황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태풍 힌남노가 아주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로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한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제주도 전역에 태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점차 빗줄기도 강해지고 있는데요. 제주는 오늘 자정 쯤 태풍의 최대 고비를 맞을 전망입니다. 현장에 있는 기자 연결해 태풍 상황 살펴 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현재 기상 상황 알려주시죠. 네, 저는 지금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인근 해안도로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오전 8시를 기해 제주도 모든 지역에 태풍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이곳 해안도로에도 빗방울이 점차 굵어지고 있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지금 제 뒤로 보이는 해안가에도 높은 파도가 계속 밀려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480km 부근 해상을 지나 제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이 935헥토파스칼,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9미터의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시속 21km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6시에는 남남서쪽 220km 해상까지 올라와 자정쯤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채 제주에 최근접하겠고 내일 새벽 6시쯤 부산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태풍의 위력은 세지는데요. 힌남노의 현재 중심기압은 935hPa으로 역대 1, 2위 태풍인 사라와 매미보다 낮아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하루 제주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고 10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에서 300mm, 많은 곳은 400mm, 산간에는 600mm 이상입니다. 또 사람이 날아가거나 크레인이 쓰러지고 콘크리트 건물이 무너질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인 초속 40에서 6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각종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해수면이 상승하는 기상조 현상까지 더해지며 물결이 최고 12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태풍이 제주를 지날 때 만조 시간까지 겹쳐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됐고 제주공항엔 강풍으로 인해 항공편 결항이 예고됐습니다. 제주는 태풍이 근접하는 오늘 밤과 내일 새벽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 피해나 각종 안전사고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귀포 대정읍 해안도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2.09.05(월) 07:49  |  허은진
  • 화북동서 길 건너던 70대 할머니 차에 치여 숨져
  • 어제(4일) 아침 7시 30분 쯤 제주시 화북동 화삼북교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7살 할머니가 주행하던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9.05(월) 06:31  |  문수희
  • 여객선 통제…항공편 오후 2시부터 전면 결항
  •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제주를 잇는 교통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를 기해 태풍 특보가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를 오가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항공편의 경우 오늘 아침 6시 반,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기를 시작으로 일부 운항이 이뤄지고 있지만 오후 2시부터 전면 결항될 예정입니다.
  • 2022.09.05(월) 06:25  |  문수희
KCTV News7
01:34
  • 오늘의 날씨 (9월 4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린 가운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국지성 호우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0.2도, 서귀포 28.2도, 성산 29.5도, 고산 29.4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시간당 50에서 10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각종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6일)까지 100에서 300mm, 많은 곳은 400mm 이상, 산간에는 60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40에서 60m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기온 25에서 26도, 낮 기온 28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5에서 10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만조시간과 겹쳐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행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2.09.04(일) 17:19  |  허은진
KCTV News7
00:28
  • 확진자 현황 (9월 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12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756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2만 4천 89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09명을 포함한 31만 8천 948명. 격리 환자는 5천 738명입니다.
  • 2022.09.04(일) 17:06  |  양상현
KCTV News7
00:52
  • 매우 강한 바람 동반 최대 600mm 이상 폭우
  •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는 내일부터 시간당 최대 100mm의 폭우와 함께 순간 최대풍속 초속 40에서 60미터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모레까지 100에서 300mm, 많은 곳은 산지의 경우 600mm, 그 밖의 지역은 400mm이상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부터 모레 아침 사이에 시간당 50에서 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고 강수시간도 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40에서 60m에 이르러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접근하면서 기상조와 높은 파도가 더해지겠고 만조시간대에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9.04(일) 16:58  |  양상현
KCTV News7
00:50
  • 서부 '물폭탄'…인명 구조 등 40여 건 피해 잇따라
  • 북상하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도내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호우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에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오후 4시 기준으로 고산이 170mm, 대정은 156mm 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오늘 오후 1시 50분쯤 대정읍 영락리에서 침수된 주택에 있던 주민 한 명이 긴급 구조됐습니다. 또 오후 1시 20분쯤 대정읍 무릉리에서 불어난 물로 고립된 차량의 운전자 등 2명이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이 밖에도 도로 침수 8건과 주택과 창고 등에서 290톤 규모의 배수지원이 이뤄지는 등 대정과 한경, 한림 일대에서 42건의 긴급 출동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2.09.04(일) 16:55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 내일 자정 최대고비
  • 초강력 태풍인 11호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내일 자정쯤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9미터의 매우 강한 세력인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현재 대만 북동쪽 약 390km 해상에서 시속 26킬로미터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내일 오후 3시 쯤 서귀포 남남서쪽 340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며 제주는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후 모레 새벽 3시쯤 서귀포 동북동쪽 해상을 지나면서 제주에 최근접하겠고 이후 속도를 시속 50킬로미터까지 높여 부산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 2022.09.04(일) 16:51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제주도, 태풍 대비 '최고 단계' 대응태세 준비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5일) 오전 6시를 기해 비상 최고 단계의 대응태세에 돌입합니다. 현재 급경사지와 하천변, 해안가 등 재해 우려지역과 함께 배수로와 맨홀 등 1천700곳을 긴급 점검하고 저류지 수문 작동 여부도 점검을 마쳤습니다. 이재민 임시주거시설과 재해구호물자를 비축하고, 반지하 주책 115곳을 특별관리하고 있습니다. 또 해수욕장과 해안도로, 등산로, 올레길을 통제하고 항공기가 결항할 경우 탑승객을 위한 비상교통수단과 비상물품 제공계획도 마련했습니다. 제주도는 저류지를 최대한 가동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경찰과 한국전력,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응급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2.09.04(일) 16:37  |  양상현
KCTV News7
02:29
  • 시간당 74.5mm 폭우…서부지역 곳곳 침수
  •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오늘 제주 서부지역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대정읍을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본격적인 태풍 북상 전이라 긴장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차게 비가 내립니다. 차량들은 비상등을 켜고 거북이 운행을 합니다. 오늘 제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대정읍에는 오전 한때 시간당 74.5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며 침수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흙탕물이 길을 따라 계속 흐르고 도로에 고인 물은 배수구로 강하게 빨려 들어갑니다. 마을 해녀들은 침수된 탈의실의 물을 빼내고 마당을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본격적인 태풍이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침수피해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대정읍 하모리 해녀> "다른 마을 빗물도 몽땅 여기로 몰아쳐서 여기로 와서 저 바다로 빠져나가고 있어요. 우리 양식장 저 바다 보세요. 양식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흘러내린 빗물로 인근 해수욕장은 뿌옇게 변했고 백사장의 모래들도 가득 쓸려 내려갔습니다. <허은진 기자> "갑작스레 내린 비로 해수욕장 모래들이 유실되면서 이렇게 큰 물길까지 생겼습니다." 인근 마늘밭들은 커다란 물 웅덩이로 변했습니다. 농부들은 부랴부랴 양수기를 챙겨왔습니다. 주변 해안도로도 곳곳이 물에 가득 잠겼습니다.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차량은 비상등만 켜둔 채 침수된 도로 한 가운데 덩그러니 멈춰 서 있습니다. 그나마 물이 빠진 자리엔 굵은 돌멩이와 자갈들이 길을 채우고 있습니다. <양병우 / 제주도의원> "물론 이제 집중 강우와 태풍 영향이라든가 그런 부분도 있지만 알뜨르 땅이 여기에서 물 처리가 안되다 보니까, 국방부 땅이어서 (배수로 등) 공사를 못 하다 보니까 이렇게 오랫동안 침수를 (겪고 있습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본격적인 북상을 앞두고 강하고 많은 비로 피해가 발생하며 제주섬의 긴장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9.04(일) 16:06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추석 앞두고 막바지 벌초행렬 이어져
  • 추석을 앞둔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도내 들녘에는 막바지 벌초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오전까지 이렇다할 큰 비가 내리지 않은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벌초객들은 조상의 묘를 찾아 1년 동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베어내고 제를 지내며 조상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올해 일찍 찾아온 추석에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제주지역의 벌초행렬은 사실상 오늘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 2022.09.04(일) 15:2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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