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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방송을 포함한 언론 4사가 주최하는 지방선거 후보 합동 토론회가 내일(18) 부터 사흘 연속 열립니다. 공식 후보 등록 후 처음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도지사부터 교육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
인공지능 즉, AI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의 AI 활용도와 관련 제품 구매율은 전국에서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도지사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에 나서며 지방 선거 승리를 자신했는데요. 정청래 대표는 제주발전을 위한 당차원의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입니다.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지역구 탈환에 나섭니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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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조직폭력배 무차별 집단 폭행…3명 구속
  • 제주에서 조직폭력배 추종 세력이 상대 조직원을 찾아가 집단으로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새벽 시간 인적이 드문 곳을 돌며 무차별 폭행을 이어갔는데요. 경찰은 가해자 3명을 특수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또다른 조직원들을 추가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길가에 서 있는 남성 옆으로 검은 차량 한 대가 멈춰섭니다. 차량에서 건장한 남성 세 명이 내리더니 길에 서 있던 남성에게 달려듭니다. 순식간에 시작된 무차별 폭행. 이내 남성을 차량에 태워 유유히 떠납니다. 지난 17일 새벽 3시 쯤 제주시 아라동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현장입니다. 이들은 모두 20대 초반으로 정식 등록 이전의 조직 폭력배 추종 세력으로 알려졌습니다. A조직의 폭력배 3명은 제주시 일도동과 아라동에 있는 상대 조직원 2명의 집을 찾아가 불러낸 뒤, 둔기 등을 이용해 집단으로 폭행했습니다. 이들은 새벽 시간 인적이 드문 곳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주민> "새벽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나가질 않으니까 전혀 인적이 없죠. (아침) 6시쯤에 나가는 분도 한 두 사람밖에 없고 그 외에 학생들은 활동이 없어요." 이들의 폭행은 장소를 옮겨서도 이어졌습니다. 피해자들을 인적이 드문 공동묘지로 데려가 추가로 폭행한 겁니다. <김경임 기자> "가해자들은 피해자 2명을 차량에 태워 이 곳으로 데려와 폭행을 이어갔는데요. 또다른 조직원 6명을 불러내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피해자 2명은 팔목 등이 부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들은 상대 조직원들과 잘 지내보려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자 화가 나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3명을 특수 상해와 특수 감금 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또다른 조직원 6명을 추가로 입건해 범행 가담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관련자들의 대한 조사를 확대하는 한편, 조직 폭력배의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6.29(수) 16:41  |  김경임
KCTV News7
02:59
  • 도의회 원구성 협상 본격…상임위 배분 힘겨루기
  • 다음달 1일 제12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오늘(29일) 여야 원내대표가 첫 회동을 갖고 원구성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6개의 상임위 가운데 5석을 국민의힘은 2석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개원 전부터 힘겨루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다음달 1일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개원을 앞두고 원구성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3선의 김경학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이상봉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낙점했습니다. 다수당의 다선의원, 연장자를 의장으로 합의 추대하는 관례에 따른 겁니다. 문제는 상임위원장 배분입니다. 관련법이나 조례 등으로 정해진 규정이나 비율이 없어 통상 각 정당의 대표단 협상을 통해 상임위원장을 정하게 됩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양영식 원내대표를 필두로 재선의 송창권 의원과 초선의 양경호 의원으로 협상단을 꾸렸고 국민의힘은 원내대표인 강충룡 의원과 3선의 강연호, 김황국 의원이 협상단으로 참여합니다. 이번 12대 의회에서는 지난 11대 의회에서 상임위 개편의 공을 넘기면서 기존과 동일하게 7개 상임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교육의원이 위원장을 맡게되는 교육위원회를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은 6개 상임위 가운데 5석을, 국민의힘은 2석을 노리고 있습니다. 다수당인 민주당은 상임위에 부의장 직까지 고려하면 전반기와 후반기에 모든 재선 이상 의원이 의회에서 역할을 맡을 수 있다며 5대 1 비율로 상임위를 구성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상임위 부분만을 갖고 이렇게 얘기할 게 아니고 전체적인 이를테면 부의장까지 같이 포함해서 협상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재선 의원들 숫자를 보더라도 (5대 1 비율이) 가장 합리적인 그런 숫자가 아닐까..."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 도정에 대한 견제뿐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27석, 국민의힘이 12석을 차지한만큼 상임위 비율도 4대 2가 합리적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례대표 의석수가 4대 4인 것처럼 (도민들이) 오영훈 도정에 대한 견제를 어느 정도 해달라는 뜻입니다. 또, 의원 수도 야권 몫이 거의 2대 1 수준이기 때문에 (상임위) 의석수 또한 2대 1 수준인 4석과 2석이 합리적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 12대 의회의 본격적인 출범 전부터 힘겨루기가 이어지면서 여야 협상단이 어떤 합의점을 도출하게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6.29(수) 16:34  |  허은진
KCTV News7
02:30
  • [영농정보] 도심 속 정원사 '마스터가드너' 각광
  • 요즘 정원관리나 텃밭가꾸기 등을 통해서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치유 농업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이처럼 농업을 기반으로 생산적인 여가활동에 나서는 단체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제주 4.3 평화공원에 마련된 작은 흙밭에 사람들이 모여 꽃을 심고 있습니다. 여름꽃으로 불리는 안젤로니아와 펜타스 모종을 일정한 간격으로 옮겨 심으며 정원을 가꿉니다. 농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마스터가드너 회원들입니다. 도시원예농업 전문가들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정원가꾸기 봉사활동을 하거나 재배기술 활용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혜정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장>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교육 추진을 진행하고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고 마스터가드너 회원들은 심고 가꾸고 나누고 도시농업전문가로서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스터가드너는 1970년대 미국에서 시작돼 우리나라에는 2011년 제주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몇개월간의 교육을 거쳐 치유농업, 식물가꾸기, 재배기술 활용법 등을 배워야 회원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회원들은 이같은 전문지식을 토대로 농업과 관련된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하고 사회봉사자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가꾼 정원이나 도심속 텃밭을 통해 회원들은 물론 도시민들의 정서적 치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김승호 / 마스터가드너 제주지회 회장> "꽃을 매년 심으면서 여기에 찾아오는 분들이 여기에 오셔서 마음을 위로받고 또 치유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매년 여기에 꽃을 심고 있습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마스터가드너 회원들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전문가 역량강화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도시민들을 위한 치유 농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농업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6.29(수) 16:31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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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
  • 뱃길 이용 제주 관광객 지난해보다 갑절 증가
  • 올해 뱃길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선박을 이용해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은 31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 9천여 명보다 갑절 증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34% 늘어난 것으로 항공권 예약이 쉽지 않은데다 요금도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현재 제주지역 항공권 예약률은 95%로 사실상 만석으로 여름 휴가철까지 다가오면서 항공권 구하기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2.06.29(수) 16:30  |  최형석
KCTV News7
02:20
  • 공공요금 '동결'…물가 안정에는 '한계'
  • 제주도가 버스비와 택시비, 쓰레기 봉투 요금 같은 지방공공요금 6개를 올 하반기까지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서민 가계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에서 인상 압박이 있었지만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는 설명인데요, 다만 전기료와 기름값처럼 가계 부담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제주도 관리 밖의 영역이어서 물가 잡기에는 한계가 여전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현재 시내버스 요금은 성인 기준 1천 200원. 2014년 8월부터 적용돼 8년 가까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인건비 상승과 기름값 인상 등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올려야 한다는 업계 요구가 늘 있어왔고 실제 현실화 방안을 찾기 위한 용역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까지 시내버스 요금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가 직접 관리하는 지방공공요금 6가지를 올해까지는 동결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에따라 시내버스 요금을 비롯해 택시비와 쓰레기 봉투료, 도시가스 소매 요금, 상.하수도요금이 동결됩니다. < 송은미 / 제주도 경제정책과장 > 최근 요금 인상에 대한 요구들도 많았고 필요성도 인정되지만 그렇잖아도 어려운 도민 경제가 너무 힘드니 지방에서 관리할 수 있는 요금에 대한 인상을 자제해서 도민 경제의 부담을 최소화하자는 차원에서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동결로 서민 가계 부담이 다소나마 줄어들 전망이지만 물가 부담 요인은 여전합니다. 기름값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전기료 인상도 가계 부담을 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과 신선 채소 가격도 치솟아 밥상 물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 박동준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품목들이 석유류나 축산물, 외식이나 외식재료비 등인데 제주지역은 소비 비중이 크고 관광객 수요 증가에 따라서 높은 오름세를 보이고 전국과의 격차도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기름값과 전기료는 가계 부담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지만 국가가 관리하는 영역이어서 제주도 차원의 물가 안정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6.29(수) 15:07  |  조승원
KCTV News7
02:15
  • 역대 최대 규모 추경…당선인 공약 대거 반영
  • 제주도교육청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6천억원대의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중학교 입학생 노트북 지급이나 고3 학생 항공료 지원 등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의 공약 관련 예산이 대거 반영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밝힌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6천496억원 당초 예산보다 2천845억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몹니다. 교육당국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인 학력격차 해소와 미래교육에 대비한 교육여건 개선 위주로 편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입학생에게 스마트기기 지급과 동지역에서 읍,면지역 고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에게 통학비 지원 그리고 학교체육과 방과후 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 예산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노트북 지급이나 통학버스비 지원 등은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의 공약 관련 예산이 대거 반영됐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스마트기기 보급이) 전국 평균 상대적으로 엄청 낮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없는 학생들에게만 지급하는 것도 그렇고 한꺼번에 모든 학생들에게 다 (지급)하기도 그렇고..." 이 밖에도 예상보다 길어진 코로나19 상황에 학교 방역 인력을 연말까지 유지하기 위한 예산과 첨단과학단지와 오등봉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을 위해 천4백억원 규모의 기금을 적립할 방침입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첨단과학단지 내 초등학교 짓는 것은 저의 공약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등동 지역에 초등학교를 걱정하는 것은 상대방 공약이었습니다.이 것을 제가 받아들인 겁니다." 하지만 이번 추경안을 마련하면서 가장 역점을 뒀다는 학력향상을 위한 사업으로는 전체 증액된 2천8백억원 중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사업 18억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교육 복지와 인프라 구축 예산에 치우쳤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6.29(수) 15:05  |  이정훈
KCTV News7
02:29
  • 날씨ON (폭염·열대야일수 증가)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요즘 제주 하늘에서 이 구름 보신 분들 많으실겁니다. UFO를 연상케하는 신비로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최근 제주시 일대에서 자주 관측되고 있는 렌즈구름입니다. 습한 공기가 들어오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이 렌즈구름이 만들어지는데요.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한라산을 타고 모여 상승하면서 이런 회오리 모양의 구름이 발생하는 겁니다. 이 고온다습한 남서풍은 렌즈구름 뿐만 아니라 무더위도 함께 몰고왔습니다. 요즘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푹푹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6월에 이렇게 더웠던 적이 있었나 싶으실겁니다. 실제로 기상청 자료를 분석해봤더니 6월에 열대야가 이렇게 많이 발생한 게 처음입니다. 원래는 6월에 열대야가 기록되는 날이 거의 없거나 있어도 하루 이틀 정도인데요. 올해는 6월 열대야 일수가 연속 6일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5년과 지난 30년간의 평균치를 비교해봐도 열대야 일수가 제주지역 평균적으로 열흘정도 늘었습니다. 폭염일수도 마찬가집니다. 일 최고기온 33도 이상인 날이 며칠이었는지 살펴보니까요. 지난 30년간 평균은 3.8일이었는데 최근 5년 평균은 5.9일입니다. 최근들어 폭염과 열대야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제주시 지역은 폭염일수가 한해 13.6일 열대야 일수는 40.8일이나 되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요즘 때이른 폭염으로 문젠데 여름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실제 이렇게 수치로 증명되고 있는 셈입니다. 일주일 넘게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역시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제주도 북부동부서부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고, 주말사이 한낮의 기온은 28도에서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요즘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은 편인데 내일은 위험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외출할때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낮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06.29(수) 14:53  |  김수연
  • 도교육청, 1조 6천억 규모 역대 최대 추경안 편성
  • 제주도교육청이 역대 최대인 1조 6천억원대의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당초 예산 1조 3천 651억원보다 2천 845억원 늘어난 1조 6천 496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다음달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중학교 신입생 스마트기기 지급 예산 161억원과 농어촌 고등학교 통학버스 지원 44억원, 방과후학교 운영 18억원 등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의 주요 공약 관련 예산이 대거 반영됐습니다. 재원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천688억원과 제주도 이전 수입 등으로 마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2.06.29(수) 14:49  |  이정훈
KCTV News7
01:01
  •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승인 '취소 절차' 돌입
  •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며 사실상 좌초된 이호유원지 개발사업에 대해 제주도가 사업승인 취소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시행자인 중국자본 업체에 대해 개발사업 시행승인 취소 청문 절차에 돌입하고 이에 따른 법률 검토기간이 필요함에 따라 개발사업 기간을 오는 9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자 측이 내일(30일)로 만료되는 사업기간을 2024년 12월까지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지난해 12월 연장허가 당시 제시된 조건들을 이행하지 못하자 제주도가 결국 취소 절차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호유원지 개발사업은 당초 1조 원을 투자해 대규모 호텔 등을 건설할 계획이었지만 공사대금 채무 문제로 3차례 경매 끝에 부지 소유권이 바뀌면서 사실상 계획대로 추진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2022.06.29(수) 11:25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어제 코로나 169명 신규 확진…해외 입국 13명
  • 제주에서는 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169명 발생해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 섰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3만 8천 861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해외 거주자 가운데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해외 유입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고 181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660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 중입니다.
  • 2022.06.29(수) 11:14  |  조승원
KCTV News7
00:58
  • 아동학대 중 '중복학대' 증가…재학대도 잇따라
  • 제주지역에서 아동학대 가운데서도 두 가지 학대를 동시에 가하는 중복학대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신고된 아동학대는 3천 43건으로 이 가운데 64% 정도인 1천 960건이 아동학대로 판정받았습니다. 아동학대를 유형별로 보면 두 가지 유형을 동시에 가하는 중복 학대가 2019년 전체의 51.4%에서 지난해 63.6%로 해마다 늘었습니다. 이어 정서학대와 방임 또는 유기, 신체학대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아동학대가 재발하는 재학대가 해마다 수 십건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재학대 발생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대 방지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학대 신고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6.29(수) 11:09  |  조승원
KCTV News7
00:40
  • 북·동부 나흘째 폭염특보…내일까지 곳에 따라 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 산지에는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까지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6.29(수) 11:08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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