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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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새도정 출범 앞두고 공공기관장 잇따라 '사의'
  • 민선 8기 제주도정 출범을 앞두고 도내 공공기관장들이 잇따라 자리를 떠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황우현 에너지공사 사장이 사의를 표한 데 이어 최근 오인택 신용보증재단 이사장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태성길 테크노파크 원장도 다음 달 중 사직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3개 공기업과 14개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8곳의 기관장이 공석이 될 전망입니다.
  • 2022.06.29(수) 17:19  |  조승원
KCTV News7
00:24
  • 확진자 현황 (6월 2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5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6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9천 16명입니다. 사망 181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8천 129명. 격리 환자는 706명입니다.
  • 2022.06.29(수) 17:17  |  양상현
  • '한여름 밤의 예술공연' 내달 29일 탑동서 개막
  •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취소됐던 한여름 밤의 예술공연이 3년만에 대면 행사로 열립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제28회 한여름 밤의 예술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도립 제주예술단의 개막공연과 도내 문화예술단체의 장르별 공연,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갈라 콘서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행사가 풍성한 문화예술공연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다음달 8일까지 공연 출연팀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 2022.06.29(수) 17:07  |  최형석
KCTV News7
00:54
  • 오늘의날씨 (6월 2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 속에 산간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 북동부지역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가운데 제주시에서 33.9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북동부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동안 가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산간에 1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6.29(수) 16:57  |  김수연
KCTV News7
00:56
  • "현 도정 '낙제점'…무사안일주의 개선해야"
  •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현 제주도정에 대해 낙제점을 매기고 무사안일주의를 개선해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인수위는 제주도청 각 실·국과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업무보고 결과와 현안 대처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결과 이 같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버스 준공영제 재정 지원과 제2공항 문제, 녹지국제병원 소송 같은 현안 사업은 도청 부서간 칸막이로 인해 협업 체계가 이뤄지지 않고 떠넘기기 식의 안일주의 행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자·출연기관 대부분과 일부 지방공기업은 방만 경영이나 기금 소진 같은 문제를 안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수위는 이 같은 결과를 오영훈 당선인에게 보고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현안 대응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 2022.06.29(수) 16:44  |  조승원
KCTV News7
00:47
  • 함덕해수욕장 제주서 가장 붐벼…전국 18번째
  • 제주도내 12개 지정 해수욕장 가운데 함덕해수욕장이 가장 붐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다음달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혼잡도 신호등' 상위 50위권을 공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함덕해수욕장은 지난해 22만 3천여 명이 방문해 혼잡도 18위에 올랐습니다. 이호테우해수욕장이 10만 9천여명 방문해 28위, 이어 중문색달 29위, 협재 30위, 금능은 32위를 보였습니다. 반면 신양섭지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의 지난해 방문객은 각각 2천800여명과 4천100여명으로 상대적으로 한산한 해수욕장에 선정됐습니다.
  • 2022.06.29(수) 16:42  |  최형석
KCTV News7
02:27
  • 조직폭력배 무차별 집단 폭행…3명 구속
  • 제주에서 조직폭력배 추종 세력이 상대 조직원을 찾아가 집단으로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새벽 시간 인적이 드문 곳을 돌며 무차별 폭행을 이어갔는데요. 경찰은 가해자 3명을 특수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또다른 조직원들을 추가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길가에 서 있는 남성 옆으로 검은 차량 한 대가 멈춰섭니다. 차량에서 건장한 남성 세 명이 내리더니 길에 서 있던 남성에게 달려듭니다. 순식간에 시작된 무차별 폭행. 이내 남성을 차량에 태워 유유히 떠납니다. 지난 17일 새벽 3시 쯤 제주시 아라동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현장입니다. 이들은 모두 20대 초반으로 정식 등록 이전의 조직 폭력배 추종 세력으로 알려졌습니다. A조직의 폭력배 3명은 제주시 일도동과 아라동에 있는 상대 조직원 2명의 집을 찾아가 불러낸 뒤, 둔기 등을 이용해 집단으로 폭행했습니다. 이들은 새벽 시간 인적이 드문 곳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주민> "새벽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나가질 않으니까 전혀 인적이 없죠. (아침) 6시쯤에 나가는 분도 한 두 사람밖에 없고 그 외에 학생들은 활동이 없어요." 이들의 폭행은 장소를 옮겨서도 이어졌습니다. 피해자들을 인적이 드문 공동묘지로 데려가 추가로 폭행한 겁니다. <김경임 기자> "가해자들은 피해자 2명을 차량에 태워 이 곳으로 데려와 폭행을 이어갔는데요. 또다른 조직원 6명을 불러내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피해자 2명은 팔목 등이 부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들은 상대 조직원들과 잘 지내보려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자 화가 나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3명을 특수 상해와 특수 감금 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또다른 조직원 6명을 추가로 입건해 범행 가담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관련자들의 대한 조사를 확대하는 한편, 조직 폭력배의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6.29(수) 16:41  |  김경임
KCTV News7
02:59
  • 도의회 원구성 협상 본격…상임위 배분 힘겨루기
  • 다음달 1일 제12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오늘(29일) 여야 원내대표가 첫 회동을 갖고 원구성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6개의 상임위 가운데 5석을 국민의힘은 2석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개원 전부터 힘겨루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다음달 1일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개원을 앞두고 원구성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3선의 김경학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이상봉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낙점했습니다. 다수당의 다선의원, 연장자를 의장으로 합의 추대하는 관례에 따른 겁니다. 문제는 상임위원장 배분입니다. 관련법이나 조례 등으로 정해진 규정이나 비율이 없어 통상 각 정당의 대표단 협상을 통해 상임위원장을 정하게 됩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양영식 원내대표를 필두로 재선의 송창권 의원과 초선의 양경호 의원으로 협상단을 꾸렸고 국민의힘은 원내대표인 강충룡 의원과 3선의 강연호, 김황국 의원이 협상단으로 참여합니다. 이번 12대 의회에서는 지난 11대 의회에서 상임위 개편의 공을 넘기면서 기존과 동일하게 7개 상임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교육의원이 위원장을 맡게되는 교육위원회를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은 6개 상임위 가운데 5석을, 국민의힘은 2석을 노리고 있습니다. 다수당인 민주당은 상임위에 부의장 직까지 고려하면 전반기와 후반기에 모든 재선 이상 의원이 의회에서 역할을 맡을 수 있다며 5대 1 비율로 상임위를 구성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상임위 부분만을 갖고 이렇게 얘기할 게 아니고 전체적인 이를테면 부의장까지 같이 포함해서 협상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재선 의원들 숫자를 보더라도 (5대 1 비율이) 가장 합리적인 그런 숫자가 아닐까..."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 도정에 대한 견제뿐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27석, 국민의힘이 12석을 차지한만큼 상임위 비율도 4대 2가 합리적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례대표 의석수가 4대 4인 것처럼 (도민들이) 오영훈 도정에 대한 견제를 어느 정도 해달라는 뜻입니다. 또, 의원 수도 야권 몫이 거의 2대 1 수준이기 때문에 (상임위) 의석수 또한 2대 1 수준인 4석과 2석이 합리적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 12대 의회의 본격적인 출범 전부터 힘겨루기가 이어지면서 여야 협상단이 어떤 합의점을 도출하게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6.29(수) 16:34  |  허은진
KCTV News7
02:30
  • [영농정보] 도심 속 정원사 '마스터가드너' 각광
  • 요즘 정원관리나 텃밭가꾸기 등을 통해서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치유 농업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이처럼 농업을 기반으로 생산적인 여가활동에 나서는 단체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제주 4.3 평화공원에 마련된 작은 흙밭에 사람들이 모여 꽃을 심고 있습니다. 여름꽃으로 불리는 안젤로니아와 펜타스 모종을 일정한 간격으로 옮겨 심으며 정원을 가꿉니다. 농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마스터가드너 회원들입니다. 도시원예농업 전문가들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정원가꾸기 봉사활동을 하거나 재배기술 활용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혜정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장>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교육 추진을 진행하고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고 마스터가드너 회원들은 심고 가꾸고 나누고 도시농업전문가로서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스터가드너는 1970년대 미국에서 시작돼 우리나라에는 2011년 제주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몇개월간의 교육을 거쳐 치유농업, 식물가꾸기, 재배기술 활용법 등을 배워야 회원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회원들은 이같은 전문지식을 토대로 농업과 관련된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하고 사회봉사자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가꾼 정원이나 도심속 텃밭을 통해 회원들은 물론 도시민들의 정서적 치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김승호 / 마스터가드너 제주지회 회장> "꽃을 매년 심으면서 여기에 찾아오는 분들이 여기에 오셔서 마음을 위로받고 또 치유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매년 여기에 꽃을 심고 있습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마스터가드너 회원들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전문가 역량강화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도시민들을 위한 치유 농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농업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6.29(수) 16:31  |  김수연
KCTV News7
00:41
  • 뱃길 이용 제주 관광객 지난해보다 갑절 증가
  • 올해 뱃길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선박을 이용해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은 31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 9천여 명보다 갑절 증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34% 늘어난 것으로 항공권 예약이 쉽지 않은데다 요금도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현재 제주지역 항공권 예약률은 95%로 사실상 만석으로 여름 휴가철까지 다가오면서 항공권 구하기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2.06.29(수) 16:30  |  최형석
KCTV News7
02:20
  • 공공요금 '동결'…물가 안정에는 '한계'
  • 제주도가 버스비와 택시비, 쓰레기 봉투 요금 같은 지방공공요금 6개를 올 하반기까지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서민 가계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에서 인상 압박이 있었지만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는 설명인데요, 다만 전기료와 기름값처럼 가계 부담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제주도 관리 밖의 영역이어서 물가 잡기에는 한계가 여전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현재 시내버스 요금은 성인 기준 1천 200원. 2014년 8월부터 적용돼 8년 가까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인건비 상승과 기름값 인상 등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올려야 한다는 업계 요구가 늘 있어왔고 실제 현실화 방안을 찾기 위한 용역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까지 시내버스 요금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가 직접 관리하는 지방공공요금 6가지를 올해까지는 동결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에따라 시내버스 요금을 비롯해 택시비와 쓰레기 봉투료, 도시가스 소매 요금, 상.하수도요금이 동결됩니다. < 송은미 / 제주도 경제정책과장 > 최근 요금 인상에 대한 요구들도 많았고 필요성도 인정되지만 그렇잖아도 어려운 도민 경제가 너무 힘드니 지방에서 관리할 수 있는 요금에 대한 인상을 자제해서 도민 경제의 부담을 최소화하자는 차원에서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동결로 서민 가계 부담이 다소나마 줄어들 전망이지만 물가 부담 요인은 여전합니다. 기름값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전기료 인상도 가계 부담을 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과 신선 채소 가격도 치솟아 밥상 물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 박동준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품목들이 석유류나 축산물, 외식이나 외식재료비 등인데 제주지역은 소비 비중이 크고 관광객 수요 증가에 따라서 높은 오름세를 보이고 전국과의 격차도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기름값과 전기료는 가계 부담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지만 국가가 관리하는 영역이어서 제주도 차원의 물가 안정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6.29(수) 15:07  |  조승원
KCTV News7
02:15
  • 역대 최대 규모 추경…당선인 공약 대거 반영
  • 제주도교육청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6천억원대의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중학교 입학생 노트북 지급이나 고3 학생 항공료 지원 등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의 공약 관련 예산이 대거 반영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밝힌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6천496억원 당초 예산보다 2천845억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몹니다. 교육당국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인 학력격차 해소와 미래교육에 대비한 교육여건 개선 위주로 편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입학생에게 스마트기기 지급과 동지역에서 읍,면지역 고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에게 통학비 지원 그리고 학교체육과 방과후 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 예산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노트북 지급이나 통학버스비 지원 등은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의 공약 관련 예산이 대거 반영됐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스마트기기 보급이) 전국 평균 상대적으로 엄청 낮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없는 학생들에게만 지급하는 것도 그렇고 한꺼번에 모든 학생들에게 다 (지급)하기도 그렇고..." 이 밖에도 예상보다 길어진 코로나19 상황에 학교 방역 인력을 연말까지 유지하기 위한 예산과 첨단과학단지와 오등봉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을 위해 천4백억원 규모의 기금을 적립할 방침입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첨단과학단지 내 초등학교 짓는 것은 저의 공약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등동 지역에 초등학교를 걱정하는 것은 상대방 공약이었습니다.이 것을 제가 받아들인 겁니다." 하지만 이번 추경안을 마련하면서 가장 역점을 뒀다는 학력향상을 위한 사업으로는 전체 증액된 2천8백억원 중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사업 18억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교육 복지와 인프라 구축 예산에 치우쳤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6.29(수) 15:05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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