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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주도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고의숙, 김광수, 송문석 후보가 참석해 교육비전과 공약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각 후보들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적임자임을 강조
제주시내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인을 고용한 뒤 사무실을 차려놓고 대범하게 �謀敾� 이어왔는데, 국내 경찰에 신고하기 어려운 외국인들을 주요 범행
산방산 출입 통제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간 외국인이 조난 신고 3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출입이 금지된 곳을 허가 없이 들어갔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구조를 위해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상황이 되풀이
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의 후원으로 완성된 4·3 영화 '내 이름은'이 국내외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영화를 연출한 정지영 감독은 아픈 과거일수록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해야 진정한 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0
  • 해마다 늘어나는 유기견 …일부는 들개화
  • 최근 들개가 축사를 습격하거나 마을로 내려와 사람들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런 들개 가운데 상당수는 키우다 버려진 유기견 입니다. 제주에서는 해마다 6천마리 가량의 유기견이 포획되고 있는데 동물 유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의 한 주택가. 강아지를 안은 한 여성이 걸어오더니 돌담 안 마당에 강아지를 버려두고 유유히 떠납니다. 강아지는 주인을 찾는 듯 한참을 돌담에 매달려 밖을 쳐다봅니다. 이렇게 키우던 반려견을 버리는 사례는 비일비재 합니다. 한림읍 중산간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우리마다 개들이 가득 차있습니다. 민간인이 운영하는 보호소인데, 이곳에만 150마리 가량의 유기견이 있습니다. 주인에게 버림 받았거나 혹은 잃어버려 길거리를 떠돌던 유기견 입니다. 이렇게 버려진 개들은 대부분 늙거나 병든 경우가 많아 입양도 어렵습니다. <싱크 : 홍난영/ 00동물보호단체 대표> "봉사자들이 구조하는 경우도 있고 쉼터 앞에 애들(반려견)을 버려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요. 지금 합해서 40,50정도 돼요." 반려견 호텔이나 유치원에 맡겨두고 찾으러 오지 않는 사례도 있습니다. <싱크 : 00반려동물 호텔 운영> "(반려견을) 맡겨두고서 휴대전화 번호도 다 바꾸고 이런 분도 있어요." 지난 2016년, 2천 8백여 마리였던 유기동물은 이듬해 갑절로 늘더니 최근 몇년동안 해마다 6천 마리 가량 포획되고 있습니다. 민간 시설에서 관리하고 있는 유기견을 더하면 그 마리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버려진 개들은 산과 들을 떠돌며 야생화 돼 축산농가 피해 등 사회적인 문제까지 일으키고 있습니다. 동물단체는 마당개 중성화 사업 등 행정적인 지원과 함께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책임감을 강조합니다. <인터뷰 : 홍난영/ 00동물보호단체 대표 "시골개 중성화 시키는 게 시급할 것 같고요. (반려견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내가 들였으면 버리지 않겠다는 인식이 필요하겠습니다." 제주지역에 등록된 반려견 수는 9만 5천여 마리. 동물보호법이 개정으로 반려동물 유기 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지만 이와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이나 입양 문화 확대 등 유기견 발생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5.12(목) 16:41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제주바른교육연대, "김광수 후보 지지"
  • 중도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에 앞장섰던 제주바른교육연대가 김광수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제주바른교육연대는 오늘(1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뜻하지 않은 단일화 수용의사 철회로 후보 단일화를 열망하는 도민들에게 큰 상처를 줬다며 우회적으로 단일화를 파기한 고창근 후보를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교조 출신의 교육감 후보가 3선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최종후보로 단일화 된 김광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5.12(목) 16:39  |  이정훈
KCTV News7
00:28
  • 불법 성인 PC게임장 운영한 업주 등 3명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불법 영업을 한 혐의로 성인 PC게임장 업주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5살 업주 A씨 등 3명은 제주시 일도일동 일대에서 성인 PC 게임장을 운영하며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게임을 손님들에게 제공해 영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개 업소에서 컴퓨터 34대와 현금 55만 원 등을 긴급 압수했습니다.
  • 2022.05.12(목) 16:15  |  김경임
  • 반려견 산 채로 땅에 묻은 견주 등 2명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키우던 강아지를 산 채로 땅에 묻은 혐의로 견주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9일 제주시 내도동 도근천 인근 공터에서 키우던 푸들을 산 채로 땅에 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반려견을 잃어버렸다고 진술했지만 이후 죽은 줄 알고 묻었다고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5.12(목) 16:08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5월 1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겠고 새벽부터 오전사이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3-4도 이상 높겠고 낮기온도 20에서 2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고,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5.12(목) 16:07  |  김수연
KCTV News7
02:15
  • 선단 이뤄 싹쓸이…제주해역 불법조업 기승
  • 최근 제주 해역에서 다른 지역 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선단을 이뤄 싹쓸이 조업을 일삼으며 제주 어장을 황폐화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불법 조업 어선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잔잔한 바다에서 조업이 한창인 어선 두 척이 눈에 띕니다. 주위로는 동그랗게 그물을 쳐 뒀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도 불을 밝힌 채 작업을 이어갑니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서쪽 약 7km 해상에서 선망 선단이 불법 조업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조업 중이던 29톤 급 여수 선적 어선 3척을 적발했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제주 본섬으로부터 7.4km 안 해상에서는 조업할 수 없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단속 해경 > "불법 조업으로 의심되는 (어선) 관련 채증 실시하겠음. 현재 양망 중에 있음." 조사 결과 이들은 제주 본섬으로부터 약 5km 해상까지 들어왔고 불법 포획량이 7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경은 현장에서 이를 압수해 강매 처분했습니다. 최근 제주 북서쪽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면서 다른지역 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어장이 형성된 해역을 중심으로 해경이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불법 조업이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3척 이상의 배들이 선단을 이뤄 허가되지 않은 해역까지 들어온 뒤 싹쓸이 불법 조업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불법 조업 어선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박준형 / 제주해양경찰서 한림파출소> "수산업법에 따라 (조업) 금지구역, 금지 기간을 위반한 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제주 해경에서는 국내 어선의 불법 조업을 엄하게 다스려 조업 질서를 바로 잡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제주 해경은 올들어 금지 구역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국내 어선 15척을 적발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5.12(목) 15:45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술 취해 택시기사 2명 폭행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진재경 부장 판사는 지난해 7월, 심야 시간대 술에 취해 택시에 탑승한 뒤 택시 기사 2명을 잇따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4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진 판사는 운전자 폭행은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죄질이 무겁다면서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을 고려해 형의 집행을 유예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5.12(목) 15:41  |  김용원
KCTV News7
03:11
  • 출범 20년 '엇갈린 평가'…기로에 선 JDC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출범 20주년을 맞았습니다. JDC는 면세점 수익을 기반으로 의료와 관광 등 선도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표류하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재조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어떤 해법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02년 제주특별법에 의해 국가 공기업인 JDC가 출범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지정 면세점에서 발생하는 매년 수천억 원의 수익을 바탕으로 제주의 땅을 사고 다양한 목적의 개발 부지를 조성했습니다. 이 토대 위해 관광과 교육, 의료, 첨단과학 등 7대 선도 프로젝트가 추진돼 왔고 7조원이 넘는 인프라 투자가 이뤄졌습니다. 외형적 성장 이면에는 난개발 논란과 영리병원 도입 갈등, 무효화 된 예래단지, 누적 적자만 1천 3백억 원에 달해 자본잠식 상태가 된 영어교육도시 운영 문제 등 풀어야 할 당면 과제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JDC는 주요 현안 핵심 사업의 추진 방향을 재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는 올해 안에 1단계 사업 추진 방안을 도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사업 개발 부지의 절반을 소유한 토지주 130여 명과의 법적 분쟁부터 우선 해결해야 합니다. <씽크:양영철/JDC 이사장> "많은 토지주들이 변호사를 선임해서 위임을 했습니다. 한꺼번에 해결하겠다는 의지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과정을 아마 올해 말이면 가능성을 보이지 않겠는가.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올해 말이면 해결될 것 같은데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매년 160억 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영어교육도시는 국제학교 추가 유치로 돌파구를 찾는다는 전략입니다. 2031년까지 현재 4개교를 7개교로 확대해 학생 수를 지금보다 두 배 많은 9천 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문제는 설립 인허가권을 쥔 제주도교육청입니다. 학교 신설에 부정적인 입장이고, 국제학교 유치의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잉여금 전출에 대해서는 지역 사회 반감 속에 제도 개선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씽크:양용철/JDC 이사장> "교육청이 모든 권한을 다 갖고 있습니다. 학교 설립부터 증원까지 전부 갖고 있거든요. 이것은 법률 취지나 교육 특구 설립 이유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교육청과 그런 문제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습니다." 출범 20주년을 맞은 JDC는 국제자유도시 기틀을 다지는데 기여했다는 평가와 동시에 땅 장사와 난개발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받으며 지방 공기업 이관 요구에 직면하고 설립 취지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역과 상생하며 직면한 문제들을 풀어가는 원년으로 거듭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5.12(목) 15:18  |  김용원
KCTV News7
00:39
  • 경찰, 신생아 불법 입양 알선 50대 입건
  • 제주경찰청은 불법으로 입양을 알선한 52살 A 씨를 입양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월, 제주에서 10대 미혼모인 B씨가 출산한 생후 1개월 된 아기를 적법한 입양 절차 없이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가정으로 옮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아이를 키울 처지가 안되는 미혼모를 돕기 위해 입양 희망자와 연결해 준 것이라며 금전적 거래 등 댓가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입양이 됐던 아이는 다시 B씨에게 돌아와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2.05.12(목) 14:47  |  허은진
KCTV News7
02:34
  • [새 정부와 제주] "명품관광도시 육성"…재도약 과제는?
  •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른 제주의 과제와 전망을 진단하는 기획뉴스, 세 번째로 제주관광입니다. 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관광청 신설을 1호 공약으로 제시하며 제주를 명품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었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어려움을 겪었던 제주 관광산업이 어떤 변화를 맞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침체기를 겪은 제주관광. 해외여행길이 막히며 대체 관광지로 제주가 주목받긴 했지만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 회복이 다가오면서 제주관광도 다시 기지개를 켤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제주관광 정책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제주 공약 첫 번째로 관광청 신설을 내걸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속한 관광국을 독립된 정부 기구 형태인 외청으로 승격해 관광청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지난 2월 5일> "관광산업의 컨트롤 타워인 관광청을 신설하겠습니다. 제주를 수준있고 세련된 세계 관광의 메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 관광에 대한 세부 공약으로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 스타트업 육성, 해양레저관광 특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업무를 담당할 관광청을 제주에 배치해 제주를 명품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국정 과제에 담았습니다. <지난 3월 8일> "제주의 관광이 그냥 먹고 노는 관광이 아니라 자연사와 문화와 인류학을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수준 있는 관광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다만 관광청 신설은 정부조직법 개정과도 맞물려 있어 구체화되려면 새 정부에서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관광 정책을 주관하거나 지원하는 제주도 관광국과 관광공사, 관광협회 사이에 역할 분담 또는 조직 정리도 과제입니다. 제주 먹거리 산업인 관광에 대한 대통령 공약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방선거 이후 새 도정의 절충 노력과 정부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12(목) 14:22  |  조승원
KCTV News7
01:55
  • [영농정보] 노지감귤 개화…해거리 현상 편차 뚜렷
  • 올해 노지감귤 개화가 시작됐습니다. 지난해보다는 봄기온이 낮아서 5일정도 늦은 편인데요. 올해는 특히, 지역별 과원별로 개화량 차이가 커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드립니다. 감귤 나무에 하얀 꽃이 한가득 피었습니다. 반면 바로 옆 나무에는 꽃이 하나도 없고 새순만 올라와있습니다. 지난해 많은 열매가 달리면서 올해 수량이 크게 줄어드는 이른바 해거리 현상이 나타난겁니다. 감귤나무 개화시기가 시작된 가운데 올해 개화량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안가와 중산간 지역의 개화량이 크게 차이가 나고 특히, 올해는 같은 과수원 내에서도 나무별로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지난해 수확이 지연됐고, 겨울철 한파 등으로 수세가 약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부창훈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요즘은 해거리가 특히 특징적인게 밭 안에서도 보면 이 포장도 보다시피 많이 달려있는 나무가 있는가 하면 안 달려 있는 나무가 많습니다. 밭 안에서도 해거리가 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상황을 보시고 70~80% 시기에 달했을 때 방제작업을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이렇게 개화량 편차가 크면, 곧 시작될 병해충 작업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확시기도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어 감귤 품질이 고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고 과수원마다 재배요건이 다른 만큼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시기별로 적절한 방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5.12(목) 14:08  |  김수연
  • JDC 창립 20주년·경영방침 선포식 열려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창립 20주년 기념행사가 오늘(12) 오전 JDC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양영철 JDC 이사장을 비롯해 전직 이사장과 위성곤 국회의원,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정민구 제주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창립 2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기관 설립 목적에 맞게 기본으로 혁신하는 JDC를 신 경영방침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안 핵심사업의 추진 방향을 재조정하면서 제주 가치 중심의 조직 운영으로 제대로 된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완성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5.12(목) 13:2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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