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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주도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고의숙, 김광수, 송문석 후보가 참석해 교육비전과 공약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각 후보들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적임자임을 강조
제주시내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인을 고용한 뒤 사무실을 차려놓고 대범하게 �謀敾� 이어왔는데, 국내 경찰에 신고하기 어려운 외국인들을 주요 범행
산방산 출입 통제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간 외국인이 조난 신고 3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출입이 금지된 곳을 허가 없이 들어갔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구조를 위해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상황이 되풀이
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의 후원으로 완성된 4·3 영화 '내 이름은'이 국내외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영화를 연출한 정지영 감독은 아픈 과거일수록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해야 진정한 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7
  • [새 정부와 제주] "환경기여금 도입" "상급병원 지정"
  •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른 제주의 변화를 진단하는 기획뉴스, 환경과 의료, 미래산업 분야입니다. 윤 대통령은 환경보전기여금 도입과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을 통해 제주 환경을 지키고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고 공약했는데요, 윤 정부가 제시한 비전과 약속들이 얼마나 실현될 수 있을지 앞으로 5년이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환경오염 처리에 필요한 일정 금액을 입도 관광객에게 부과한다는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10년 넘게 논의만 반복하며 진척이 없던 가운데 새 정부에서는 제도 도입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지역 정책과제에 제주의 환경가치를 높이고 청정 가치를 보전하겠다며 환경보전기여금 제도가 포함된 것입니다. <지난 3월 8일> "제주를 수준 있는 대한민국의 보석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걸 정말 보석으로 키워야 하고…." 윤 대통령의 공약과 지역 과제에는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도 포함됐습니다. 난이도 높은 중증질환에 대한 의료 행위를 수행하고 감염병 진단, 치료, 검사를 통해 도민의 막대한 관외지역 진료비를 해소한다는 구상입니다. <지난 2월 5일> "도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주에 상급종합병원을 반드시 설치하겠습니다." 이와함께 관광산업과 1차산업에 집중된 제주 지역경제 구조에 더해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신산업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과제로는 전기차 배터리 관리체계 구축과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조성, 뷰티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이 제시됐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제주로서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가 큽니다. <김병준 /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인수 단계에서부터 지역 균형 발전 문제를 중요한 의제로 채택을 하고, 윤석열 정부의 정체성을 이야기하라면 지방화 시대를 여는 정부이고…." 다만 각각의 사업마다 장단점과 찬성, 반대 의견이 있고 대통령의 의지만으로 실현하기 어려운 과제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정부가 새로 출범할 도정과 머리를 맞대고 변함 없는 추진 의지를 보여 약속한 공약을 지켜내기를 도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13(금) 14:27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코로나 입원·격리 생활지원비 온라인 신청
  •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에 따른 생활지원비 신청이 온라인으로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늘(13일) 이후 격리 해제된 확진 격리자부터 주민센터 방문 외에 정부24 누리집이나 모바일 정부24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생활지원비를 접수합니다. 지원금액은 1인당 10만원 정액이며 2명 이상의 경우 50%를 가산한 15만원입니다.
  • 2022.05.13(금) 14:09  |  양상현
KCTV News7
02:53
  • 고교체계 개편 '쟁점'…일제고사 찬반 '팽팽'
  • 4년 만에 리턴 매치인 김광수 이석문 교육감 후보는 고교체계 개편에 대해서도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우려되고 있는 학력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을 놓고서도 의견을 달리했습니다. 계속해서 김용원 기자입니다. 고교 체제 개편과 관련해 두 후보는 제주시 동지역 일반고 신설 필요성에는 공감 했습니다. 하지만, 읍면 고교 개편 방향에는 의견이 갈렸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현재 미술과와 음악과가 운영중인 애월고나 함덕고 중 한 곳을 예술고로 전환하거나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두 개 과목과 그 외의 예술 문예 창작, 영화, 연극 등 이런 과목들을 합쳐서 정말 제주에 계신 예술인들의 영원한 염원인 예술고등학교를 신설 또는 전환시키는 게 공약입니다." 이석문 후보는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특정 학교로 쏠리는 것보다 지역별, 학교별 학과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역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그 학교들이 학생들이 선택하는 학교들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와 다른 점은 단순히 성적에 밀려서 가는 게 아니라 내가 선택해서 갔다 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코로나 이후 우려되는 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놓고 두 후보는 해법이 달랐습니다. 이석문 후보는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하면서 줄세우기식 일제 고사는 과거를 답습하는 것이라고 비판했고 김광수 후보는 수능이라는 현재 대입 시스템에서 전수 조사 형태의 진단 평가는 꼭 필요하다고 맞섰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 교육감 후보>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겸허히 듣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과거로 갈 수 없습니다. 연합이 부활되고 평준화가 폐지되고 일제 고사가 부활되는 그런 과거로 갈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미래로 가야 합니다." <김광수 / 제주도 교육감 후보> "성적을 얘기하는 이런 사람은 과거라고 주장한 이 후보는 고입 내신이나 수능 1등급, 대입 이게 과연 경쟁과 서열과 성적 없이 되는 얘기인가. 여기에서 저는 스스로 모순을 찾았습니다." 4년 만에 펼쳐진 리턴 매치에서 제주지역 주요 교육현안을 놓고 양보 없는 공방을 펼치며 앞으로 있을 공식 선거 운동 기간에도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5.13(금) 13:41  |  김용원
KCTV News7
03:23
  • 교육감 후보 토론회 열려…IB·국제학교 '공방'
  •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 등 언론 4개사가 공동으로 오는 6.1지방선거에 맞춰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자 토론회를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고창근 후보가 준비 부족을 이유로 불참해 김광수, 이석문 후보간 양자 토론으로 진행됐는데, 두 후보는 IB교육과 국제학교 신설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잡니다. KCTV제주방송 등 언론 4개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주도교육감 후보 토론회, 이번 토론회ㅇ는 고창근 후보가 준비 부족을 이유로 불참하면서 김광수, 이석문 후보간 양자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지역 교육 현안을 놓고 팽팽히 신경전을 벌이던 두 후보는 IB교육을 둘러싸고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석문 후보가 공교육을 국제학교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 IB를 도입했다며 성과를 내세우자 김광수 후보는 초,중 예비학교 없이 IB고등학교부터 선정해 준비가 부족했다며 공격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제가 공교육을 국제학교 수준으로 올리겠다. 제주교육은 앞으로 국제학교 수준이 공교육으로 발전할 것입니다.그리고 그 출발이 IB라는 프로그램으로 출발이 됩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표선고등학교 아이들이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IB교육을 받고 진학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표선중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 IB 교육을 받아서 표선중학교에 왔으면 하는 아쉬움 즉 단계적으로 ib 교육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국제학교 신설 문제를 놓고도 두 후보간 공방은 이어졌습니다. 국제학교 신설에 부정적인 이석문 후보를 겨냥해 김광수 후보는 당초 계획대로 국제학교를 추가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완성되면 그 곳에 공립학교 신설과 자연스런 국제학교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이석문 후보는 지금의 영어교육도시는 무분별한 국제학교 신설을 억제하는 관리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과거 실체가 불투명한 국제학교가 신설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국제학교 신설에 대해선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반박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당초) 구상을 했던 도시가 완성되면 거기에 제주도교육청 소속이 된 유,초,중 정도는 고등학교는 모르겠습니다만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정도는 얼마든지 경영할 수 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과거에 국제학교심의위원회에서 페이퍼 컴퍼니가 신청했던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이 들어오면 절차에 따라서 진행을 할 것입니다." IB와 국제학교 신설문제는 토론회 내내 치열한 공방을 반복하며 이번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도 최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13(금) 13:03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온천 방문' 숨긴 부부 항소심도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20년 8월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온천 방문 사실을 숨겨 감염병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80살 A 씨 부부에 대한 항소심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전과가 없지만 코로나 확진자로서 역학조사관에게 온천 방문 사실을 은폐했음에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5.13(금) 12:17  |  김용원
KCTV News7
00:54
  • 교육감 토론회 열려…IB 등 교육현안 열띤 공방
  •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2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오늘 KCTV제주방송에서 열린 후보 토론회에서 이석문,김광수 후보는 IB 등 교육현안을 놓고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고교체제 개편 방향과 교육과정 등을 놓고 공방을 펼쳤습니다. 이석문 후보가 공교육에서도 국제학교 수준의 교육을 받기 위해 전국 최초로 IB교육을 도입했다고 밝히자 김광수 후보는 초,중학교 예비 과정 없이 고교부터 선정해 문제가 있다며 반박하는 등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오늘 교육감 후보 토론회에는 최근 후보 단일화 합의를 깨고 완주의사를 밝힌 고창근 후보가 준비 부족을 이유로 불참해 김광수, 이석문 후보의 양자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 2022.05.13(금) 12:17  |  이정훈
  • 업사이클링 환경 그림책 ‘냉장고가 사라졌다’ 발간 (日)
  • 노수미 ·김지환 작가가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는 그림책‘냉장고가 사라졌다!’를 펴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아픈 냉장고처럼, 우리가 날마다 버리는 쓰레기 때문에 바다와 지구가 모두 아프다는 교훈이 담겼습니다. 그림책의 글을 담당한 노수미 작가는 제주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책에 담긴 그림은 업사이클링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김지환 작가가 맡았습니다
  • 2022.05.13(금) 12:01  |  김석범
KCTV News7
00:28
  • 선거인명부 열람·이의 신청, 15 ~ 17일
  • 6.1 지방선거에 따른 선거인명부 열람이 모레(15일)부터 사흘간 이뤄집니다. 선거인명부 열람은 행정시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이 기간에 이의신청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지 않으면 투표할 수 없는 만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2.05.13(금) 11:51  |  양상현
KCTV News7
00:29
  • 부정일 시인, 두 번째 시집 '멍' 발간
  • 제주출신의 부정일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멍'을 펴냈습니다. 이번 시집은 모두 4부로 나눠 59편의 시가 담겼는데 황혼기의 내면부터 시인의 삶과 함께한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제주도민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4.3 등이 담겨 있습니다. 도내 최장수 문학동인 한라산문학회를 이끌고 있기도 한 부정일 시인은 첫 시집을 펴낸 지 5년 만에 새로운 시집을 발간했습니다.
  • 2022.05.13(금) 11:48  |  김석범
KCTV News7
00:58
  • 송악산 일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추진
  • 제주도가 발표한 송악선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송악산 일대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됩니다. 제주도는 대정읍 상모리 일대 19만 제곱미터에 대한 자연경관 보존과 접근성 개선, 배후기능 육성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안을 공고했습니다. 제한대상 행위는 건축물 건축 또는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변경, 토지 분할 등이며 제한 기간은 3년으로 정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1일까지 이번 개발 제한에 대한 의견을 제출받고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절차를 밟은 뒤 개발행위제한 지정을 고시할 계획입니다.
  • 2022.05.13(금) 11:32  |  조승원
KCTV News7
00:33
  • 흐리고 비, 중산간 짙은 안개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간헐적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5.13(금) 11:23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코로나 469명 신규 확진…추가 사망자 없어
  • 어제(12일)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9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469명이 추가되며 누적 환자는 22만 9천 150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3천 500여 명이 확진돼 전주보다 540여 명 줄어들며 확산 정도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없이 170명을 유지하고 있고 위중증 환자 4명이 치료 중입니다.
  • 2022.05.13(금) 11:22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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