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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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주도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고의숙, 김광수, 송문석 후보가 참석해 교육비전과 공약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각 후보들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적임자임을 강조
제주시내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인을 고용한 뒤 사무실을 차려놓고 대범하게 �謀敾� 이어왔는데, 국내 경찰에 신고하기 어려운 외국인들을 주요 범행
산방산 출입 통제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간 외국인이 조난 신고 3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출입이 금지된 곳을 허가 없이 들어갔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구조를 위해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상황이 되풀이
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의 후원으로 완성된 4·3 영화 '내 이름은'이 국내외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영화를 연출한 정지영 감독은 아픈 과거일수록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해야 진정한 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홍명환 "전략공천 승복…보궐선거 도전 중단"
  •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도전했던 홍명환 전 제주도의회 의원이 전략공천 결과에 승복했습니다. 홍 전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제주시 을 선거구 전략공천 결정에 대한 재심을 신청했지만 중앙당 비대위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보궐선거 도전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의원은 앞으로 민주당의 평당원으로 돌아가 중앙집권적 하향식 공천이 아니라 주민에 의해 후보가 선출되는 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2.05.11(수) 16:00  |  조승원
KCTV News7
00:43
  • 감사위 "도체육회, 임원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 제주도체육회가 주요 임원의 회사에 수천만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몰아준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제주도체육회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16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위에 따르면 체육회는 부회장 A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 수의계약 9건을 체결해 4천 400만 원 넘는 일감을 줬고 체육회 이사 B씨의 회사와는 2천 100만 원의 수의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위는 체육회 총무부에 대한 엄중 경고와 매년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22.05.11(수) 15:54  |  조승원
KCTV News7
02:37
  • 허향진, 선거운동 재개…교육감 선거 '셈법 복잡'
  • 6.1 지방선거 20일도 채남지 않았습니다. 공식 선거 운동 일정을 중단해 중도 포기설까지 나돌던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가 선거 운동을 재개했습니다. 제주교육감 선거는 고창근 예비후보의 후보 단일화 입장 파기로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캠프마다 셈범이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외부 일정 중단으로 거취가 주목됐던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가 선거 운동을 재개했습니다. 허 후보는 선거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것은 도민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어떤 것인지 해답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운동화 끈을 다시 조여 매고 민생 현장속을 다가가겠다며 사실상 완주 의사를 밝히며 항간의 중도포기설을 일축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 "전반적으로 제가 숙고할 시간이 필요했고 그리고 이런 엄중한 현실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를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허 후보는 도지사에 당선되며 무보수로 4년간 받는 월급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3일쯤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후보자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자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고창근 예비후보의 입장 번복으로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고창근 후보가 나흘 만에 입장을 바꾸고 완주 의사를 밝히면서 교육감 선거는 다자 구도 속에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도민과의 약속을 뒤집었다며 고창근 후보를 향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어제)> "어떻게 아이들에게 교육자라고 할 수 있으며 도민들에게 교육감이 되겠다고 하실 수가 있는지 과연 그분을 도민들이 선택해줄런지" 후보 단일화가 무산되면서 중도 보수진영의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왔던 제주바른교육연대측도 적극적인 개입 의사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금주 중에 후보 단일화 무산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할 예정으로 입장을 번복한 고창근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철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오는 6.1지방선거가 채 2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지지율에 따른 후보별 돌출 행동들이 나오면서 이를 지켜보는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11(수) 15:38  |  이정훈
KCTV News7
02:29
  • 중학생 살해 항소 '기각'…변호사 살해 항소심 시작
  • 제주시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에 대한 피고인의 항소가 기각됐습니다. 징역 30년과 27년을 선고한 원심이 무겁다며 항소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1심에서 무죄판결이 나온 장기미제사건인 변호사 살인사건과 음주 오픈카 사망사고에 대한 항소심도 본격 시작됐습니다. 오늘 주요 재판 내용을 김경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조천읍에서 발생한 중학생 살인 사건에 대한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 모두를 기각했습니다. 피고인 2명은 각각 징역 30년과 27년형이 무겁다며, 검찰은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며 항소했지만 재판부는 양쪽의 의견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에따라 백광석은 징역 30년, 김시남은 징역 27년의 형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1심에서 무죄판결이 나온 지난 1999년 삼도동 변호사 살해사건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첫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사전에 피해자를 미행하고 범행 장소 등을 계획하는 등 깊이 관여됐다며 살인혐의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살인 혐의에 대해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로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는 1심 판결을 뒤집을 만한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 가운데 검찰은 당시 부검의와 혈흔 분석 전문가를 추가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다음 달 15일 추가 증인들에 대한 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9년, 제주시 한림읍에서 발생한 음주 오픈카 사망사고에 대한 항소심도 본격화됐습니다. 그동안 살인혐의만을 고집했던 검찰은 결국 경찰이 애당초 적용했던 '위험운전치사'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공소장을 변경 신청했습니다. 당시 만취 상태로 제대로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주의의무를 소홀히 하면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피해자를 숨지게 했다며 변경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살인 혐의가 입증되지 않으면 위험운전치사혐의라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2심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놓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5.11(수) 15:37  |  김경임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5월 1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흐린 비날씨가 계속되겠고 토요일부터 맑은 날씨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 낮기온은 22에서 23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 모레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곳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2.05.11(수) 15:27  |  김수연
  • 언론4사, 2공항 등 '현안' 여론조사결과 발표
  •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 등 언론4사의 제주 주요현안에 대한 도민 설문조사결과가 잠시 후 저녁 7시에 발표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제2공항 건설과 영리병원 개설, 기초자치단체 도입,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에 따른 도민 찬반으로 진행됐습니다. 연령과 지역, 지지정당, 그리고 정치 성향별로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2.05.11(수) 15:23  |  김용원
KCTV News7
02:40
  • [새 정부와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
  • 윤석열 정부에서 제주 현안의 과제와 전망을 진단하는 기획뉴스, 두 번째로 제주4.3 문제입니다. 지난 정부에서 4.3 해결에 진전을 보였지만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을 마무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추념식에 최초로 참석했고 4.3의 완전한 해결을 공약한 만큼 이번 정부에서도 성과를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74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보수 진영 당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과거 추념식에 단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던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달리 파격적인 출발이었습니다. < 지난 4월 3일 추념사 > 4.3 평화공원이 담고 있는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널리 퍼져나가 세계와 만날 수 있도록 새 정부에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이 같은 행보는 국민 통합이라는 새 정부의 핵심 가치를 내포했다는 분석입니다. 무엇보다 보수 정부 때마다 반복되던 4.3 흔들기 같은 역사 왜곡 논란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도 4.3의 완전한 해결을 약속하며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가족관계 특례조항 신설과 트마우마 센터 등을 지원하며 4.3 추모제를 국가적 문화제로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지난 2월 5일 4·3공원 참배 > 그 넋을 기리고 추모하고 모든 국민이 함께 따뜻하게 보듬고 위로하는 것이 인권과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입각해서 평화와 국민통합을 이루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윤 대통령의 약속과 함께 지난 정부에서 일궈 놓은 성과를 차질 없이 이어가는 것도 새 정부의 몫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5년에 걸쳐 보상금 지급이 진행되는 만큼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서는 정부가 변함 없는 의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나아가 보상금을 현재 수준에서 상향하겠다던 공약이 선거용 전략에 그치지 않도록 예산 편성과 집행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 지난 3월 8일 제주 유세 > 절대 유가족과 도민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아 윤석열 정부는 정말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을 외친 윤 정부가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마침표를 찍을지, 5년 뒤에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 4.3 유족과 도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11(수) 14:10  |  조승원
KCTV News7
03:15
  • [KCTV 여론조사] 2공항 찬·반 '팽팽'…기초부활·환경기여금 '찬성'
  • KCTV 등 언론 4사가 마련한 여론조사. 오늘은 제주 주요 현안에 대한 도민 설문 결과를 보도합니다. 제2공항과 영리병원에 대한 도민 여론은 정치적 성향과 지역에 따라 찬반이 엇갈렸습니다.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은 찬성하는 쪽으로 도민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도민 의견을 물었습니다. 찬성 44.5%, 반대 48.1%로 오차 범위 내에서 찬반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하지만 성별이나 연령대 지역별 정치 성향에 따라서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은 찬성, 여성은 반대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연령대 별로는 10대와 40대 50대에서는 반대 의견이 높았고 60세 이상 고령층은 찬성 쪽이 많았습니다. 30대는 찬반 의견이 비슷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는 반대가, 제2공항 예정지가 포함된 서귀포시는 찬성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대체로 제2공항에 찬성 입장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나머지 정당은 반대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보수층에서는 찬성이, 진보와 중도층은 반대 의견이 높아 정치 성향별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다음은 영리병원 개설에 대한 견해를 물었습니다. 응답자의 34.5%는 찬성, 56%는 반대로 영리병원에 대한 도민 의견은 반대가 우세했습니다. 도민 의견과 달리 정당별로는 입장이 뚜렷이 갈렸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54.6%가 영리병원 도입에 찬성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68.8%가 영리병원 도입에 반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은 찬반 의견이 비슷한 반면, 중도와 진보층은 찬성 보다 반대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대해 응답자의 61.7%가 찬성한다고 밝혔고 반대한다는 의견은 23.6%에 그쳤습니다.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은 응답자의 90% 가까이가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기초자치단체나 환경보전기여금에 대해서는 정당과 연령, 지역, 정치 성향에 관계 없이 찬성 쪽으로 도민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1천 6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 14.7%,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kctv 뉴스 김용원 입니다. <조사개요 >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2년 5월 8~9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무선 90.0%, 유선 10.0%) 표본크기: 1,006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4.7% (6,826명 중 1,006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정당지지도, 지역 현안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 2022.05.11(수) 13:46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오후까지 5mm 내외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내외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부터 오후 사이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5.11(수) 11:42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장기 미제 '변호사 살인사건' 항소심…살해 가담 '쟁점'
  • 장기 미제사건인 변호사 살인 사건의 항소심 재판에서 피고의 살인 가담 여부가 쟁점이 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합의부 심리로 속행된 오늘(11일) 항소심 재판에서 검찰은 우발적 살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피고의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한 원심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당시 범행이 우발적 살인인지 공모에 의한 살인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추가로 피해자 부검의와 현장 혈흔 분석자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증인 신청을 채택했고 다음 달 15일 증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심 재판부는 피고 김 모씨에 대해 협박 혐의로 1년 6월을 선고했지만,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2022.05.11(수) 11:40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조천 중학생 살인 백광석·김시남 항소 기각
  • 조천 중학생 살인사건의 피고인 백광석, 김시남의 항소가 기각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합의부는 오늘(11일) 항소심 재판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백광석, 김시남 피고와 검찰측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들이 주거에 침입해 피해자를 살해한 정황을 봤을때 살인에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며 우발적 범행이라는 피고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원심 형량도 부족하거나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검찰측 항소도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백광식은 징역 30년, 김시남은 징역 27년형의 원심이 유지됐습니다.
  • 2022.05.11(수) 11:39  |  김용원
KCTV News7
02:23
  • 날씨ON (봄꽃이 2월에?)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봄꽃의 시기가 가고 이제 곳곳에서 여름맞이 준비가 한창이죠? 금세 지나버리는 봄이 아쉽게도 요즘 정말 꽃이 빨리 피고 빨리 져버립니다. 실제 봄꽃 개화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건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60년 후에는 봄꽃이 2월에 필거라는 놀라운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IPCC의 6차 평가보고서의 분석자료입니다. 봄꽃의 대표주자 개나리, 진달래 벚꽃 개화시기가 21세기 후반 그러니까 2080년쯤이 되면 23일에서 최대 27일까지 빨라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를 아주 많이 감소한다고 하더라도 60년 후의 개화일은 최소 10일에서 12일이나 당겨진다고 하는데요. 그때쯤이 되면 정말 2월에 개나리와 진달래 같은 봄꽃을 보게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봄꽃이 빨리 피면 특히, 꿀벌 생태계에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기온변동폭이 큰 시기에 꿀벌이 채칩활동을 하게 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병과 해충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또 꽃이 빨리피는만큼 꽃이 지는 시기도 당겨지기 때문에 꿀을 채집할 수 있는 기간이 짧아지고 꿀벌들이 꿀을 적게 섭취하면서 체력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꿀벌이 없으면 인류도 사라진다는 말이 있듯이 꿀벌이 우리 식량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에게 닥친 기후변화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주말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며칠동안 계속 흐린날씨를 보였는데요. 주말인 내일은 모처럼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도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이어지겠고요. 다만, 아침기온은 15도 내외 낮기온은 19에서 23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05.11(수) 11:22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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