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등 언론 4사가 오늘 마지막으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후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첫 TV 토론회를 가진 김성범, 고기철 두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칭다오
지난해 민원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중학교 고 현승준 교사의 1주기를 앞두고 오늘(20일)부터 제주도교육청 앞에 추모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추모제를 둘러싸고 교육당국과 교원단체 간 갈등이 여전해
제주에서 생산된 풍력에너지가 이제는 한국전력 계통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수소 생산시설로 공급됩니다. 국내 첫 사례인데요. 그동안 '그린수소'라고는 했지만 실제 청정에너지 사용 비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번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무투표 당선이 확대됐다는 점입니다. 32개 선거구에서 8곳 즉 4분의 1에 이르는데요. 무투표 지역은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돼 유권자들의 참정권 제한은 물론 대표성 논란까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21
  • "제20대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란다"
  • 이제 새롭게 선출된 대통령은 앞으로 5년간 국정을 이끌고 나가야 하는데요... 코로나19를 비롯해 산적한 현안이 쌓여 있는 만큼 새 대통령에 거는 기대도 큽니다. 김경임 기자가 도민들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일상생활의 회복과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길 한 마음으로 바랐습니다. <김성열 / 버스기사> "서민들 살게 좀 해달라고 해 주십시오. 서민들 좀 삽시다. 너무 힘들어요 세금 좀 절세해 주면 더 좋겠고. 그리고 제발 싸우지 말고 제대로 된 정부를 좀 이끌어주라고." <최미애 / 자영업자> "코로나 때문에 한 2년 동안 너무 힘들어가지고. 그래서 저희가 코로나가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애써주시고 자영업자 지원 좀 제대로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동산이나 농산물 등 다양한 경제 지원 정책들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컸습니다. <조경숙 / 서울특별시> "집값 잡아주고 서민들 살게 해주고 그러면 제일 좋죠." <안정호 / 표선면 가시리> "농산물 가격을, 제주가 발전될 수 있도록 (농산물) 가격을 잘 해주면 좋겠습니다. 우리 농사꾼들이야 뭐 별 (바람이) 있겠습니까." <이영례 / 제주시 일도일동> "노인 일자리이고 하니까 그런 걸 좀 신경 써 줬으면 좋겠다 이거지. 일할 사람이 너무 많은 거야 옛날에 안 하던 사람이 막 하니까 우린 이제 밀려났지. 그러니까 우리 같이 (비교적) 젊은 사람은 돈 100만 원 벌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거지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가지고." 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각종 지원 정책도 마련되길 기대했습니다. <차민주 / 취업준비생> "지금 청년들이 취업 걱정이나 아니면 자기 집 마련하는 것에 대해서 되게 많이 회의감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잘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우빈 / 대학생> "대학생들이 취업난을 겪고 있잖아요. 취업하는 부분에서 고용 창출 같은 것도 많이 해 주시고 일자리도 확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고을순 / 제주시 노형동> "젊은 아이들의 우리 먼 날의 꿈이고 희망이잖아요. 엄마 아빠 입장으로는. 너무 안타깝다, 일자리가 너무 없다. 그래서 이번 정권은 바라는 건 같이 같이 함께 가고, 두 번째는 일자리." 초박빙 접전이 펼쳐진 선거였던 만큼 세대와 지역을 아울러 통합을 이뤄내는 대통령이 되길 바람도 컸습니다. <양철현 / 제주시 일도동> "오늘 아침 얘기를 들어보니까 같이 힘을 합하자는 게 상당히 좋은 얘기 같아요 좋고. 어쨌든 (국민에게) 물어서 국민들하고 함께 힘을 합한다는 게 (지켜지길….)" 코로나의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모두가 잘 사는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은 한결같았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3.10(목) 16:34  |  김경임
KCTV News7
00:47
  • 확진자 현황 (3월 1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천 74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역대 최다인 4천 923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6만 6천 65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37명을 포함해 4만 3천 883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만 2천 738명입니다. 2차 접종 579,856명 인구 대비 86.2% 18세 이상 97.5% 3차 접종 410,897명 인구 대비 61.1%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9천 85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2%, 3차 접종 인원은 41만 89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1.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10(목) 16:30  |  양상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3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월정이 19.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7.7도 서귀포시는 17.1도로 평년 기온을 5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성산 : 18.2, 고산 : 17.5)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1도 안팎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17도에서 20도를 보이겠습니다. 최근 비소식이 없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2.03.10(목) 16:06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제주도, '트램 도입' 등 강소권 발전전략 제출
  • 제주도가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과 신교통수단인 트램 건설 등을 전략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섬을 뛰어 넘어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강소권 제주'를 비전으로 하는 16개 사업이 포함된 강소권 발전전략안을 마련하고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주요 전략사업으로는 스마트 혁신도시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항공우주 전진기지 구축, 청정 제주트램 도입, 중산간 순환도로 건설 등이 담겼습니다. 한편 강소권 발전전략은 정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초광역협력 지원전략에 제주가 제외된 데 따른 대응 차원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22.03.10(목) 16:03  |  조승원
  • 윤석열 당선인, '제2공항 착공·관광청 신설' 공약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당선인이 제시한 제주 공약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8대 공약을 발표하고 관광 산업 컨트롤타워인 관광청을 제주에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년째 답보 상태인 제2공항을 조속히 착공하고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제주 신항만 건설도 공약했습니다. 제주4.3의 완전한 해결과 상급 종합병원 지정,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 등도 제주 공약에 담았습니다. 새로운 정부 출범을 앞둔 가운데 이 같은 공약들이 국정과제와 연계해 임기 내에 제대로 이행될지 주목됩니다.
  • 2022.03.10(목) 15:58  |  조승원
KCTV News7
00:35
  • 18일부터 예정된 들불축제 전면 취소 결정
  • 제주시가 오는 18일부터 3일간 열리고 했던 제주들불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 강원과 경북지역에 산불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고 코로나19 상황 악화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들불축제 부대행사로 준비된 묘목나눠주기 행사와 라이브커머스는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들불축제는 지난 2011년 구제역 파동과 2020년 코로나 확산 등으로 취소된 바 있습니다.
  • 2022.03.10(목) 15:51  |  허은진
KCTV News7
03:20
  • 윤석열 정부 출범…제주 현안 탄력 받나?
  •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제주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짚어보겠습니다. 제2공항과 신항만 건설 같은 국책사업의 정상 추진을 약속한 가운데 분열된 지역 민심과 난개발 우려를 해소해야 하는 과제도 떠 안게 됐습니다. 보수 정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 4.3 공약들도 제대로 지켜질지, 그리고 보수 정권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추념식을 찾을지도 관심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으로 제주에 예상되는 변화는 국책사업의 정상화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제주항을 동북아 대표 크루즈 모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대 22만 톤급의 크루즈 부두와 여객부두 확충을 공약했습니다. 신항만과 함께 7년째 표류하는 제2공항 정상 추진도 약속했습니다. 2015년 입지 예정지 발표 이후 지금까지 기본계획 조차 수립되지 않았고 분열과 갈등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반려한 이후 국토부의 재보완 검토 용역으로 사실상 대선 정국 이후로 미뤄졌던 제2공항 논의가 새정부 출범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6차 공항 개발 종합계획에 이미 반영됐고 정상 추진이라는 정부 방침이 세워지면 공사 시계는 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발과 성장 위주의 공약 이면에는 지역에서 쪼개진 갈등과 분열을 수습해야 하는 과제를 떠 안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3월 8일)> "지금 제2공항 추진이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또 주민들의 찬반 양론으로 지체가 되고 있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우리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제주 제1 먹거리인 관광 산업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현재 제주에는 관광 컨트롤타워 없이 제주도 관광국과 관광공사, 관광협회로 조직이 흩어져 있습니다. 매년 수천억 원의 면세점 수입은 지역이 아닌 JDC와 대기업 배만 불리는 수단이 됐습니다 . 제주에 독자적인 관광기구 즉, 관광청 신설과 제2공항 운영을 전담할 제주공항공사 설립은 지역 주도의 관광 산업 개편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소득 공약으로 쟁점이 됐던 환경기여금이나 기본소득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어서 제도화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제주 4.3에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합니다. 1인당 9천만 원의 보상금이 결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전부터 이 금액 이상의 보상을 주장해 온 만큼 차질 없는 국가 보상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선인이 직접 보상을 챙기고 최근 불거진 가족관계 문제를 해소할 특례 신설을 언급한 것도 긍정적입니다. 다만, 공약으로 제시한 추가 진상조사 과정에서 위패 논란 같은 과거 보수 정권의 4.3 흔들기는 변수입니다. 보수 정권 대통령 가운데 추념식을 처음 방문할 지도 관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2월 5일)> "(4월 3일 추념식 때 당선인 신분으로 오실 생각이 있으신지요?) 오겠습니다." 새롭게 들어서는 윤석열 정부에 맞춰 제주의 앞날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10(목) 14:56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대 야생동물센터, 올무 걸린 '오소리' 구조
  •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7일 서귀포시 안덕면 야산에서 올무에 걸린 제주오소리를 구조 후 치료끝에 어제(9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오소리는 굴 주변 길목에 설치한 올무에 몸통이 걸려 있다 동·식물 조사요원들의 신고로 구조됐습니다. 한편 제주 오소리 등은 야생생물보호 법률에 의해 포획이 금지돼 있지만 최근 겨울잠에서 깨어난 오소리가 밖으로 나오는 시기를 틈타 포획도구를 불법 포획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 2022.03.10(목) 14:47  |  이정훈
KCTV News7
02:49
  • "국민만 보겠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
  • 오늘(10일) 새벽까지 이어진 박빙의 승부 끝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제20대 대통령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제주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10%p 가까이 앞서면서 제주 민심이 곧 선거의 바로미터라는 공식이 35년 만에 깨졌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싱크 :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유례없는 초박빙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5년 만에 정권 교체에 성공했습니다. 윤 당선인의 최종 득표율은 48.56%로, 이재명 후보 47.83%를 0.73%p 차이로 앞지르며 헌정 사상 최소 격차를 기록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고 통합의 정치를 하라는 국민 뜻을 따르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싱크 :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더 자유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청년들이 꿈꿀 수 있는 나라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하지만 제주에서의 개표 결과는 달랐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득표율 52.59%를 차지하며 윤석열 당선인 42.69%보다 10%포인트 가까이 앞섰습니다. 이로써 제주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후보가 청와대에 입성한다는 공식이 처음으로 깨졌습니다. 지난 1987년 13대 대선을 시작으로 모두 7차례 선거에서 제주 1위가 대통령에 당선되며 민심 풍향계로 불려왔지만 35년 만에 결과가 뒤집힌 겁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예상보다 숨어있던 이재명 표가 많긴 했지만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결실을 맺었다며 도민들의 지지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 이번 대선 승리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싱크 :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제주도의 결과는 다소 의외긴 합니다만 겸허히 받아들이고 중앙정부의 권력과 지방정부가 매치가 돼야 지역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현명한 제주도민들은 그에 따른 판단을 잘 해주실 것으로." 온 국민의 가슴을 졸이며 초박빙의 승부 끝에 탄생하게 된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5년이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3.10(목) 14:37  |  변미루
KCTV News7
02:30
  • 윤석열 "도민 중심 발전"…당선인의 약속은?
  •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5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지면서 주요 국정 현안과 정책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2공항 추진과 관광청 신설 등 다양한 제주 공약을 제시한 바 있어 임기 내 지켜질지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그리는 제주는 도민 중심의 제주다운 발전입니다. <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지난해 10월 13일) > 제주 발전 방향은 기본적으로 도민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는 범위 내에서 중앙정부가 해줄 수 있는 건 다 한다. 이를 위해 당선인은 대표 공약을 8가지로 요약해 선거 과정에서 도민들에게 제시했습니다. 관광 산업 컨트롤타워인 관광청을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1번으로 실었습니다. 7년째 답보 상태인 제2공항을 조속히 착공하고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제주 신항만 건설도 공약했습니다. 제주4.3의 완전한 해결과 상급 종합병원 지정,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 등도 제주 공약에 담았습니다. <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2월 5일) > 도민들께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주에 상급종합병원을 반드시 설치하겠습니다. 제주4.3과 관련해서는 현재 희생자 한명당 9천만 원으로 책정된 보상금을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2월 5일) > (유족 보상 문제는) 얼마나 해드린다고 해도 충분하지 않겠지만 합당하게 보상이 이뤄지도록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당선인은 제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쓰레기 없는 섬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해양 쓰레기 종합 처리장을 신축하고 친환경 쓰레기 폐기 시스템의 구축도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2월 5일) > (전기차) 폐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 처리에 대해서는 특별한 시설을 만들어서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제주와 관련해 10여 개의 공약을 제시한 윤석열 당선인. 출범을 앞둔 새로운 정부에서 이 같은 약속이 얼마나 지켜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3.10(목) 14:18  |  조승원
KCTV News7
02:54
  • 선거 외면 '뚜렷'…부실한 선거관리 반복
  • 제주도민들의 선거 외면 현상은 이번 대선에서도 뚜렷했습니다.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제주지역 투표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부실한 선거 관리는 사전투표에 이어 본투표에서도 빚어지며 애써 투표에 참여한 취지를 퇴색시켰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초박빙 구도 속에 치러진 이번 대선 열기는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한 18살 학생부터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구를 이끈 90대까지 저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양유선 / 제주시 아라동> "떨려요. 새로운 느낌이고 성인 됐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는 것 같아요. <정영진 / 제주시 아라동> "아이가 편안하고 행복하고 미래가 있는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를 하려고 왔어요." 하지만 제주도민들의 선거 외면 현상은 이번 대선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제주지역 최종 투표율은 72.6%, 전국 평균 77.1%를 크게 밑돌며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이 같은 제주 유권자들의 저조한 투표율은 처음이 아닙니다. 13대 대선 때 88.5%로 최고를 기록한 이후 지난 18대와 19대 대선을 제외하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9대에 이어 이번 대선 역시 제주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부실한 선거 관리는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들의 취지를 퇴색시켰습니다. 우도에서 사전투표용지를 CCTV나 별도 관리원이 없는 사무실에 방치해 논란이 일었지만 사전투표에 이어 본투표에서도 크고 작은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시 외도동의 한 투표소에 기표 후 반쪽만 기표됐다는 유권자에게 현장에서 제대로 안내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불만을 키웠습니다. <백은자 / 유권자> "이 도장이 2분의 1 밖에 안 나오니까 어떻게 하면 좋으냐 이거 집어넣으면 무효가 될 텐데 그러면 그것을 찢으세요. 하나 배부해 줄 테니까 그래서 살짝 찢었거든요 10cm 정도. 그리고 이제 달라하니까 배부할 수 없대 그게 무효가 되고 자기네는 배부할 수 없대." 이 밖에도 술에 취한 남성이 사퇴한 후보를 뽑으라며 소란을 피웠고, 또다른 투표소에선 도장이 잘 안 찍힌다며 항의하는 소란도 벌어졌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투표 혼란에 이어 투표용지 부실 관리와 도민들의 선거 외면 현상이 이번 대선에서도 여지없이 반복되면서 선거 본연의 의미를 퇴색시키는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3.10(목) 14:02  |  이정훈
KCTV News7
00:53
  • [뉴스 클로징]
  • "0.8%p" 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개표에서 나온 윤석열, 이재명 후보의 표차입니다. 20대 대통령 선거는 단 1%도 안되는 표차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불과 24만 표 차이입니다. 국민은 5년만의 정권교체를 선택했지만 확실한 우위를 주지 않음으로써 더 겸손한 자세로 '국민통합'에 힘쓰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 앞으로 5년.... 윤석열 후보가 선기기간 외쳐온 공정과 정의가 실현되는 나라.... 정직한 대통령의 모습을 온국민과 함께 기대해 보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2.03.10(목) 14:00  |  오유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