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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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내일부터 제주서도 사전 투표…43개 투표소 마련
  • 오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과 관련해 제주에서도 내일(4)부터 이틀 동안 사전 투표가 진행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도내 43개 읍면동마다 투표소를 마련하고 대선 사전 투표를 진행합니다. 사전 투표에는 거주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나 격리 대상자는 사전 투표 이틀째인 모레(5) 오후 5시 이후부터 투표 목적으로만 외출이 가능하고 투표소에 6시 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 2022.03.03(목) 10:17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지방선거 출마 공무원 등 오늘까지 사직해야
  •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은 오늘(3일)까지 사직해야 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이나 선거사무 관계자가 되려는 통·리·반장 등도 선거일 90일 전인 오늘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례대표 도의원 선거에 입후보하거나 국회의원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경우는 선거일 30일 전인 5월 2일이 사직 시한입니다. 이와함께 오늘부터는 국회의원과 도의원이 의정활동 보고회나 후보자와 관련 있는 출판기념회 등도 개최할 수 없습니다.
  • 2022.03.03(목) 10:13  |  조승원
KCTV News7
00:36
  • 지난해 불법숙박 297건 적발…상습 업소 수두룩
  • 지난해 제주 자치경찰에 적발된 불법숙박 사례가 300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지난해 불법숙박 관련 수사를 진행한 결과 263건을 불구속 기소하는 등 297건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초 적발된 곳이 전체의 90% 였지만 2차례 적발이 29명, 3차례도 5명이나 돼 지속적인 불법 영업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불법숙박으로 얻은 수익금은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이 전체의 90%였고 1억원 이상도 6건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2.03.03(목) 10:06  |  조승원
  • 대림리 육묘장 비닐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수정)
  • 오늘(3일) 새벽 3시 반 쯤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에 있는 한 육묘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창고 등이 불에 타는 등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2.03.03(목) 07:52  |  문수희
  • 광령리서 길 걷던 70대 할머니 차에 치여 숨져
  • 어젯밤(2일) 11시 4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광령3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걷던 70대 할머니가 25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3.03(목) 07:50  |  문수희
  • 대체로 맑고 포근, 낮 최고 15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5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차차 흐려져 오후사이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3.03(목) 05:34  |  김경임
KCTV News7
00:54
  • 제주도, 한라산 레이더 기지 공사 재개 허용
  • 제주도가 환경훼손 논란 속에 한라산 레이더 기지 공사 재개를 허용했습니다. 지난달 28일자로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국토부에 보냈으며 남부 항공로 레이더 사업에 대한 건축허가 과정이 적법했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중대한 공익상의 이유가 있으면 이미 내려진 적법 허가에 대해서 취소할 수 있지만 이 사업에는 적용할 수 없고 사회적 갈등을 이유로 건축 허가를 취소할 수 없다는 것이 고문 변호사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조만간 공사를 재개할 방침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 절대보전지역 내 오름 정상에서 추진되다 환경 훼손과 건축 허가 위법 논란으로 중단됐던 레이더 구축사업 재추진이 결정되면서 또다시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2.03.02(수) 18:16  |  허은진
KCTV News7
02:33
  • 기숙사 사고 '압수수색'...중대재해처벌법은?
  • 지난달 제주대학교 기숙사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합동으로 건설사와 현장사무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공사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인데, 제주에서의 첫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될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건물 안에서 경찰과 고용노동부 직원들이 자료가 담긴 파란 박스를 들고 줄지어 나옵니다. 지난달 23일, 제주대학교 기숙사 공사 현장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수사에 나선 겁니다. 이번 합동 압수수색은 공사를 발주한 건설사와 현장사무소 등 두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대학교 기숙사 사고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부가 관련 업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사고 원인과 함께 업체 간 계약에 따른 책임소재, 철거 계획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보기 위해 관련 자료들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 "철거 계획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그에 따라서 제대로 (철거) 작업이 이행됐나, 더불어서 안전 교육, 안전 조치가 적정했는지를 살필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해당 사고에 대해 제주에서 첫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될 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려면 현장에 상시 근로자가 50명 이상이거나 투입된 대금이 50억원 이상이여야 합니다. 이번 사고현장의 경우 현장 근로자 수가 50명에 미치지 않지만 전체 공사대금은 370억원, 이 가운데 철거 공사비용은 6억원 정도입니다. 공사대금 기준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전망입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자 오늘 압수수색을 하게 된 겁니다. 저희가 전반적인 내용을 다 검토하고 있고요. 그 내용(법 기준 적용)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좀 더 수사하는 과정을 지켜보시고…." 경찰과 노동부는 이미 공사 관계자들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으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압수수색 결과가 어디까지 파장을 미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3.02(수) 17:46  |  김경임
KCTV News7
00:42
  • [포커스 취재수첩] 부족하고 활용 안 되는 제주 물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제주의 물 관리 실태를 짚어봤습니다. 취재기자와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하마터면 중산간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차질을 빚을 뻔 했다면서요. <허은진 기자> 네, 취재를 해보니 3,4년에 한번씩 반복되는 일이었습니다. 기후현상 때문인데 지난해 강수량이 전년 대비 710mm 이상 크게 줄었고 최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중산간 지역에 눈이 녹지 않아 저수지로 물이 들어오지 못한 겁니다. 저수지의 저수량은 20일 정도 사용 가능한 15만톤까지 감소했는데 전년 같은 기간 37만 7천톤 보다 60% 줄어든 양입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날이 풀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취수량 문제는 해결될텐데... 사실 저수지의 물이 정수과정을 거쳐서 가정까지 도달하는 비율이 절반도 안되는 문제점도 있잖아요? <허은진 기자> 맞습니다. 방금 말씀하신대로 정수장에서 가정까지 수돗물이 도달하는 비율을 유수율이라고 하는데요. 제주의 경우 전국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부의 상수도 통계를 보면 지난 2019년 기준, 전국 평균 유수율은 85.2%인데 제주의 유수율은 절반 정도인 47.1%입니다. 누수율도 심각한데요. 전국 평균이 14.8%인데 제주도는 3배 정도인 43%를 나타냈습니다. <오유진 앵커> 농업용수도 상황은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제주의 자원인 지하수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조성된 농업용수 저수지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죠? <허은진 기자> 가뭄에도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귀포시 성읍에는 제주 최대규모의 농업용 저수지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순수 저수지 면적만 24만 4천제곱미터에 달하고 평균 깊이도 8m 정도 되는데요. 저희가 차로 주위를 둘러봐도 한참이 걸렸습니다. 저수 용량은 125만톤이나 되는데요. 실제 성읍저수지를 통해 농업용수를 받고 있는 농경지는 목표면적인 400ha에 절반도 못미치는 174ha밖에 안되고 이용하는 농가는 285농가에 그쳤습니다. <오유진 앵커> 저수지 규모와 달리 농업용수 공급실적은 미흡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 성읍저수지 농업용수 이용이 농민들의 관심 밖에 있는거죠? <허은진 기자> 네, 성읍저수지의 경우 농업용수 사용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데요. 하지만 저수지 배관에서부터 농경지까지의 관로는 농가에서 자비를 들여 직접 설치해야 합니다. 그래서 농가 입장에서는 비용적으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뿐 아니라 농가에서 기존에 사용하는 지하수 대금도 월 5천원에서 4만원 선으로 저렴해 농민들이 굳이 저수지를 이용할 이유가 없어서 저수지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오유진 앵커> 제주의 소중한 자원인 물이 전반적으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2.03.02(수) 17:40  |  허은진
KCTV News7
00:48
  • 오늘의날씨 (3월 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했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내외, 낮 기온이 9에서 12도를 보이며 큰 일교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맑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에서 6도,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3.02(수) 17:17  |  김수연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3월 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천 65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천 20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만 5천 833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6명을 포함해 2만 3천 771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만 2천 36명입니다. 2차 접종 579,129명 인구 대비 86.1% 18세 이상 97.4% 3차 접종 403,737명 인구 대비 60.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9천 12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1%, 3차 접종 인원은 40만 3천 73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0%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02(수) 17:15  |  양상현
KCTV News7
03:02
  • 날씨ON (영등날)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벌써 제주 곳곳에 이렇게 유채꽃이 피었습니다. 활짝 핀 유채꽃을 보니 추운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싱그러운 봄이 찾아오고 있다는 게 실감납니다. 3월초. 음력으로 따지면 2월에 해당하는 달인데요. 음력 2월은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 시베리아 기단의 차가운 북서풍이 약해지면서 기압골의 이동이 빈번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가 찾아오는 계절입니다. 특히 날씨의 변화가 심한 기간이죠. 그래서 그런지 제주도에서는 이 기간에 관련한 속설들이 많습니다. 바로 어제(3월 3일)였죠. 음력으로 2월 1일, 바람의 신, 영등신이 하늘에서 인간세상으로 내려온다는 영등날이었습니다. 이날 영등신이 바람을 몰고 땅에 내려와서 며칠간 섬을 일주하며 섬 주변의 해산물을 증식시켜주고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요. 영등신이 지상에 머물러 있는 동안은 바다에 거센 바람이 분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에선 이맘때 영등신에게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면서 영등굿을 크게 치르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영등신이 제주에 머문다는 이 기간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지 기상청에서 직접 분석을 해봤습니다. 과거 30년간 음력 2월의 제주도의 평균 풍속을 분석해봤더니 평균 초속 4.4m의 바람이 불었는데요. 영등신이 내려온다는 음력 2월 1일 평균 이상으로 바람이 불었고요. 이날을 기준으로 보름 동안 전반적으로 풍속이 강한 날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해 내려오는 세시풍속이긴 하지만 농업, 어업에 큰 영향을 미치며 삶을 좌우했던 날씨에 대한 조상들의 오랜 지혜가 엿보이는 풍습인 것 같습니다. 음력 2월 15일 영등신이 떠나면 대지에는 씨가 뿌려지고 험한 바다가 잔잔해지면서 비로소 봄이 온다고 하는데요.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환절기 날씨 건강하게 잘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는 어떨지 살펴보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새벽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고 산지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지만, 아침부터 대체로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6에서 8도, 낮기온은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내일 저녁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점차 쌀쌀해지겠는데요. 일요일은 아침기온이 2에서 4도. 낮기온도 7에서 11도로 평년보다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2.03.02(수) 17:09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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