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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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 17일부터 임시 휴장
  •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이 오는 17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임시 휴장합니다. 이번 휴장은 내년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 개선에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시는 노후화된 시설들을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관람석 천장 물홈통과 관람석 계단 논슬립 신설 등 각종 보수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5.11.12(수) 10:17  |  김지우
  • 오전부터 차차 흐려…당분간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2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어 해상 활동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 2025.11.12(수) 06:04  |  문수희
KCTV News7
01:23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제주도 경제정책협의회 위촉식 개최 } 제주도가 오늘 오전, 지역경제 주요시책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등 30명으로 '제주도 경제정책협의회 위촉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제주도, 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 공청회 } 제주도가 상수원보호구역 일부를 조정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 제주 4.3 주요 기념관 전시 재정비 추진 } 제주도가 올해 너븐숭이 4.3기념관과 중문 4.3기념관,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 등 주요 기념관의 전시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도내 청소년 시설 4곳 위탁 운영기관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9일까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상담복지센터, 자립지원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도내 청소년 시설 4곳의 위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 제63주년 소방의날 기념행사 개최 } 제63주년 소방의날 기념행사가 오늘(11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려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습니다. { 한 - 아세안 10개국 우정의 벤치 조성 } 제주도와 한-아세안센터, 그리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오늘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에 한-아세안 10개국의 문화와 우정을 상징하는 기념벤치 조성식을 가졌습니다.
  • 2025.11.11(화) 17:45  |  양상현
KCTV News7
01:18
  • "어려운 경기 속 적극적 재정운용으로 성장 도모"
  • 오늘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내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현재 재정여건이 역대 그 어떤 상황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알찬 성장의 원년으로 삼아 적극적인 재정운용 기조하에 편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으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도모해 제주경제에 활력을 가져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회복지예산을 총예산의 25%에 해당하는 1조 9천 700억 규모로 편성했다며 도정이 추진해 온 복지정책을 계속 이어가고 내년에 다양한 수요 맞춤형 시책을 시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부서운영경비와 업무추진비 절감 등 불요불급한 사업을 축소하고 행정 내부 비용부터 절약하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와 함께 김광수 교육감도 시정연설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교 중심의 교수·학습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학교운영 경상경비를 올해 수준으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5.11.11(화) 17:39  |  양상현
KCTV News7
02:31
  • "땅 값 올리려고" 문화재 인근 무단훼손 60대 구속
  • 땅 값을 올리기 위해 문화재 인근 산림을 무단 훼손하고 토지 형질을 불법 변경한 혐의로 부동산개발업자가 제주자치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개발이 까다로운 문화유산구역에 닿아있는 땅 일부를 팔거나 임의벌채 혜택을 노리고 약초를 재배하는 척 임업후계자로 등록하는 등 꼼수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일대 임야. 평평하게 다져진 공터 한쪽에 커다란 바위들이 쌓여 있습니다. 땅이 드러난 언덕 위에는 나무가 듬성듬성 자라 있습니다. 이 일대는 수 십년 된 나무들이 빽빽히 자라던 곳이였지만 무단 훼손된 겁니다. 땅값을 올리기 위해 문화재 인근 산림을 허가 없이 훼손하고, 토지의 형질을 불법 변경한 혐의로 부동산개발업자가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 일대는 문화재가 인접해 있어 원래 개발이 불가능한 곳이였는데요. 하지만 피의자는 문화재와 가까운 토지 일부를 팔아 전체 필지에서 분할하는 방식으로 나머지 구역의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피의자가 형질을 불법 변경한 토지는 1만여 제곱미터. 이 가운데 임야 6천여 제곱미터 안에 있는 소나무와 팽나무 등 1천 2백여 그루를 무단벌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2023년 개발이 까다로운 토지를 싼 값에 매입했는데, 이후 자신의 배우자에게 처음 살 때보다 20배 정도 비싼 가격에 일부 토지를 팔아 땅 값을 부풀렸습니다. 피의자는 자신은 임업후계자로 약초를 재배하려 나무를 베어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조사결과 실제 약초를 재배하지 않았고 해당 토지를 비싸게 판매하려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 고원혁 / 제주자치경찰단 수사관> "(문화재와 근접한) 일부 필지를 측량하고 분할해서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편입시키고 따라서 개발 조건을 한층 완화하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필지 내 진입로를 개설하고 필지를 분할해서 타운하우스 등으로 개발할 목적이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자치경찰은 60대 부동산개발업자를 산림훼손 특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범행을 방조한 60대 굴삭기 기사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 2025.11.11(화) 16:47  |  김경임
KCTV News7
00:58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제주시가 17.1도, 고산은 15.3도에 머물며 쌀쌀했습니다. 수능 전날인 내일은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2도에서 14도, 낮 기온은 19도에서 22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가량 벌어질 수 있어 바깥 활동이나 건강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도 구름 많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너울성 파도가 밀려올 수 있어 해안가 저지대는 피해에 주의하고 갯바위 출입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2025.11.11(화) 16:39  |  김용원
KCTV News7
03:06
  • 마약 의심 물체 또 발견…첫 합동 수색
  • 제주 해상에서 최근 마약류 발견 신고가 잇따르며 비상이 걸린 가운데 사건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합동 수색이 실시됐습니다. 앞으로 2주 동안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수색이 진행됩니다. 오늘도 2건의 마약의심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과 육경, 그리고 군 장병들이 해변에 정렬해 있습니다. 최근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는 마약류를 찾기 위한 수색 인력입니다. <이현수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 경위> "마약류가 두 종류로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은색 포장지, 하나는 초록색 우롱차 포장지인데 벽돌 크기 모양입니다. 발견하시면 손대지 마시고 저희 쪽으로 연락 주시면 초동조치하겠습니다." 이번 합동 수색은 동절기 해양 쓰레기 유입량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펼쳐졌습니다. 바다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마약류 발견 장소 일대를 집중 수색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김영범/제주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장> "해안에서 마약류가 발견된 지점이 제주 북부 쪽에 집중돼 있습니다. 북부지역이 해양쓰레기가 많이 유입되는 지역이어서 이 지역을 집중 수색하고 있습니다. 제주뿐만이 아니라 포항, 일본 대마도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봐서 해류를 타고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부 한경면부터 한림, 용담, 동쪽 구좌 해안까지 집중 수색에 약 800명이 투입됐습니다. <스탠딩 김용원기자> "최근 한달여 사이 제주 해안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마약류 발견 신고가 잇따르자 처음으로 군경 합동 수색이 진행됐습니다." 해안가 갯바위와 테트라포드 사이에 마약류 의심 물체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실종 사건에 투입되는 경찰청 체취증거견도 이번 합동 수색에 동원됐습니다. 경찰은 수색을 통해 잔류 마약 여부를 확인하고 마약류 유통 등 2차 범죄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씽크:강귀봉 / 제주경찰청 강력계장> "저희 경찰은 마약류 유통에 대비해서 도내 마약류 유통과 관련한 첩보 수집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만에 하나 도내에서 발견된 마약과 동종의 마약류가 유통된 정황이 있다면 그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합동 수색 첫날, 우도 해안가 갯바위에서 바다환경지킴이 신고로 초록색 포장지 1kg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또 오전에는 월정 해안에서 환경 정비 작업을 하던 어촌계가 유사한 포장 형태의 마약류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씽크:김경복 월정리 어촌계장> "뉴스에서 마약이 발견되고 있다고 하니까 해녀분들께 설명드렸습니다. 한자로 써진 물체가 있으면 바로 알려달라. 그런데 바로 발견돼서 의심스러워서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지난 9월 말, 첫 발견 이후 지금까지 모두 10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발견 물량은 29kg, 90만 명 이상이 투약 가능한 양입니다. 이번 합동 수색은 제주 전 해상을 대상으로 앞으로 2주 동안 계속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5.11.11(화) 16:21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수능 문답지 제주 도착…7,513명 수험생 응시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오늘(11일) 오후 항공편으로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경찰의 호송 속에 제주도교육청으로 옮겨진 문답지는 지정된 장소에 보관되다 수능 당일 새벽부터 제주지구와 서귀포지구 시험장에 각각 배부될 예정입니다. 올해 제주지역 수험생은 모두 7천513명으로 제주지구 12개 시험장과 서귀포지구 4개 시험장 등 16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치러집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자신의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걸어온 수험생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믿고 차분히 최선을 다해 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2025.11.11(화) 16:15  |  이정훈
KCTV News7
02:36
  • 채무관리 신뢰 '의문' …기준 계속 바뀌어
  • 제주도의회 올해 마지막 도정질문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내년 예산안 심사가 예정된 가운데 역대 최대규모의 지방채 발행에 따른 채무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주요 쟁점 사항들을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 첫 날. 제주도가 제출한 새해 예산안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4천 500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에 따른 채무관리 계획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채무비율을 21% 범위 내에서 관리해 나가겠다는 계획이지만 관리 목표 비율이 계속 바뀌고 있다며 신뢰에 의문이 간다는 지적입니다. <녹취: 강성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일반 채무 비율을 15% 이내로 하겠다. 그 다음에 18% 이내로 하겠다. 최근에도 21% 이내로 하겠다 해서 3~4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 기준 자체가 계속 바뀌었다는 겁니다." 답변에 나선 오영훈 지사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건설경기를 살리지 않으면 경제회복이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며 이해를 구했습니다. <녹취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건설경기 최악으로 가고있는 상황에서 확장적 재정 정책을 펼치지 않고 긴축을 했을 때는 지역 경기가 더 살아나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고, 부채 비율이 조금 상향되더라도 감수하면서 현재 건설경기 살려내는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레드향 열과피해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도 재해보험대상에 포함되지 않은데 대해 적극성이 부족한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농정당국은 피해 원인에 대한 조사나 피해 예방을 위한 실증재배에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지적입니다. <녹취 : 강충룡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올해 한번도 (실증)안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답변이 뭐였냐 확실한 데이터를 갖고 오라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찾아온 걸 비밀로 해달라 이 답변이었어요. 아니 이게 말이되는 답변인지 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해서인지 도정질문 내내 조심스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의원들의 날카로움은 떨어지고 지나친 띄워주기 발언도 나와 취지 반감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영훈 지사의 일정 상 하루를 쉰 후 목요일부터 도정질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5.11.11(화) 15:59  |  최형석
KCTV News7
02:28
  • '10·15 대책 여파' 제주 아파트 시장 급랭
  •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여파로 제주지역 분양 시장과 입주 전망이 모두 위축되고 있습니다. 집값 안정을 위한 수도권 중심의 고강도 규제가 제주를 비롯한 지방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아파트입주전망지수는 지난달보다 15포인트 하락한 60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아파트 입주 전망과 함께 분양 전망도 얼어붙고 있습니다. 이달 도내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64.3으로 지난달보다 20포인트 이상 급감하며 한 달 새 부정적 전망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정부가 지난달 15일 발표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의 여파로 풀이됩니다. 이번 대책은 수도권 내 규제지역을 대폭 확대하고 주택담보대출비율 강화와 총부채상환비율 확대 적용 등 금융 규제를 강화해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 상승세를 잡기 위한 조치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중심의 고강도 수요 억제 정책인 만큼 제주를 비롯한 지방은 직접적인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의 강력한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다주택자들이 비수도권 주택을 매도하고 지방 주택시장의 매수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보유세 등 세제 개편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시장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씽크 : 김유찬 /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원> “다주택자들의 비수도권 주택 매도 심리가 강해질 것으로 우려되면서 비수도권에 대한 주택시장 전망이 악화되고 해당 전망이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 같은 경우 타 지역에 비해 다주택자 비율이 높은 지역이라 이러한 영향에 따라서 더 많이 악화 전망을 보이는 것으로…” 당초에는 수도권 규제가 강화되면 비수도권으로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예상도 있었지만 오히려 시장 전반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입니다. 이로 인해 2천500가구를 넘어선 도내 미분양 주택 역시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이아민)
  • 2025.11.11(화) 14:32  |  김지우
KCTV News7
02:16
  • 언론 4사 보도 협약…"정책 선거 역량 집중"
  •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4개 언론사가 정책 아젠다 설정과 후보 검증 등을 위한 보도협약을 맺었습니다. 갈등이나 선거 후유증 발생을 억제하고 유권자가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정책 선거를 치르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7개월 앞두고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공동 보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네 언론사는 특정 정당이나 정파에 치우침이 없는 공정한 보도를 약속했습니다. <김대우 삼다일보 대표> "언론 4사거 오늘 협약으로 공정한 보도를 통해 제주도민들이 결정을 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공대인 KCTV제주방송 대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을 생각하고 제주의 발전을 가장 우선하는 대표 언론사가 모인 만큼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언론 4사는 앞으로 지역 사회에 걸맞는 선거 아젠다 설정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치우침 없는 공정한 보도와 후보자의 철학과 공약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춰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후보자 초청 대담과 토론회, 여론조사를 공동으로 마련해 유권자가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정책 선거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김한욱 한라일보 대표> "오늘을 계기로 공정한 선거, 여론조사 그래서 선거 후에 제주지역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윤철수 헤드라인제주 대표> “후보자 검증, 유권자 중심의 정책 성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언론 4사가 합심해서..." 장기화된 경제 침체 속에 제2공항, 행정체제개편 등 굵직한 현안과 복잡한 정치 양상이 전개되는 상황에서 이번 언론 4사의 협약은 도민의 올바른 선택과 건강한 지역 정치문화로 이어지는 역할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11.11(화) 14:30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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