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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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11월 1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1도, 서귀포 18.2도 등으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수능날인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18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남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11.12(수) 16:21  |  김경임
KCTV News7
00:45
  • "관광객 증가·소비부진 완화에 제주경제 개선"
  • 관광객 증가와 소비부진 완화 등의 영향으로 제주경제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소매판매액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 감소했고 9월 신용카드 사용액은 2.2% 줄며 전월보다 감소폭이 축소됐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제주 방문 관광객은 133만6천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1천명 증가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제주경제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면서 항공편 공급 개선 등의 영향으로 향후 관광객 회복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25.11.12(수) 15:41  |  김지우
KCTV News7
02:25
  • 오락가락한 날씨에 독감 환자 급증
  • 최근 일교차가 크고 오락가락한 날씨를 보이면서 제주 지역 독감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벌써 독감 유행 기준을 훌쩍 넘고 있는데요. 앞으로 기온이 더 떨어지면 독감 환자도 급증할 것으로 보여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이비인후과. 점심시간이 끝나자마자 대기실에는 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대부분 두통이나 인후통 등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기침을 하거나 마스크를 쓴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인터뷰 : 오유성 / 환자> "콧물도 많이 흘리고 기침도 심하고. 목도 좀 칼칼하게 따끔거리는 느낌? 그런 느낌을 받아서 병원에 왔어요. 좀 괜찮아져서 한동안 병원 안 오긴 했었는데 다시 증상이 심해져서…." 최근 쌀쌀한 날씨를 보이면서 제주 지역 독감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10월 둘째주부터 전국 평균을 웃돌며 늘기 시작한 도내 독감환자는 매주 증가세를 보이더니 10월 넷째주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28.8명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번 절기 독감 유행 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지난해에도 이맘때쯤부터 독감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차츰 늘기 시작했는데, 올해 독감 환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정도 많습니다.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올랐다 떨어졌다를 반복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게 나타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독감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김용범 / 이비인후과 전문의> "발열과 두통, 인후통과 기침, 가래 호흡기 증상으로 이어지는 독감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면역체계가 약한 소아, 청소년들이 특히 독감 감염이 많고, 65세 이상 어르신들도 독감 감염이 있는 상황입니다." 벌써부터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독감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며 환자도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어린이와 노인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고 손 씻기 등 기본 위생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방역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유재광)
  • 2025.11.12(수) 15:40  |  김경임
KCTV News7
00:36
  • 고부건 변호사, 오영훈 지사 고발…"허위 주장"
  • 고부건 변호사가 오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이장우 대전 시장을 내란 부화수행죄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 변호사는 내란이 있던 밤 제주도의 출입통제 조치와 오영훈 지사의 현장 부재는 명백한 내린 부화수행의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서면 메시지를 통해 내란에 동조했다는 것은 허위 주장이며 제주도는 당시 평상시 야간 수준의 통제만 이뤄졌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2025.11.12(수) 15:35  |  문수희
KCTV News7
02:05
  • '월 3만 원 주택' 참여 저조…결국 축소
  • 청년 인구 유출과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주도의 새로운 주거 복지 정책, 이른바 '월세 3만 원 주택' 사업이 기대와 달리 저조한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수요와는 맞지 않는 조건 설계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청년 인구 유출과 저출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월 3만 원 주택' 도내 공공임대주택 1만 5천 가구 가운데 신혼부부 유형인 850가구를 대상으로 월 임대료를 3만 원만 부담하면 나머지는 제주도가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월세 3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주목을 끌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예상과 달리 초라했습니다. 지난 7월 첫 모집을 통해 접수된 가구는 296곳. 생각보다 실적이 저조하자 제주도는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지난달 2차 모집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추가 모집에도 목표치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게 된 겁니다. 이처럼 참여가 저조한 큰 이유는 기존 주거급여나 임차료 지원 사업과의 중복 수급 제한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미 비슷한 지원을 받고 있는 가구는 '3만 원 주택'을 신청조차 할 수 없었던 겁니다. 앞서 인천시 등 다른 지자체에서 추진한 '월 1만 원 행복주택'은 임대료 지원 방식이 명확하고 대상 폭이 넓어 큰 호응을 얻은 것과 대조되고 있습니다. <김기환 제주도의회 의원> “물론 좋은 정책이지만 수요가 있어야 정책이 성공하는데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수혜에 해당이 안되서, 절차적 문제 때문애 해당이 안된다면 그 정책은 성공하지 못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주도는 내년부터 사업 규모를 절반으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했지만 실제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정책 설계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박시연)
  • 2025.11.12(수) 15:26  |  문수희
KCTV News7
02:42
  • 소는 싱가포르, 귤은 몽골로…수출 '탄력'
  • 올해산 감귤과 키위. 월동무가 나란히 몽골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도내 대표 농산물인 세 품목을 통합해 수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앞서 제주 한우와 돼지고기가 국내 축산물로는 처음 싱가포르 수출길을 뚫어내는 등 1차산업 분야 수출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입니다. 지게차를 이용해 몽골 수출길에 오를 감귤과 키위, 월동무를 대형 트럭으로 옮깁니다. 제주시농협은 이번에 물량 17톤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모두 감귤 100톤과 키위 20톤, 월동무 3톤을 몽골로 수출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선적은 세 품목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수출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제주시농협은 이를 위해 수년간 몽골 현지 대형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인터뷰 : 문종찬 / 제주시농협 경제상무> “제주도 농산물 수출인 경우에 제일 필요한 게 물류 개선입니다. 몽골 수출하려면 저희가 (중국) 톈진항으로 물건을 보내야 합니다. 부산항을 통해서 가다 보면 기간과 비용이 많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직항로 개설을 건의하고 싶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농산물을 비롯한 제주 상품들이 세계무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수출길도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을 갖고 제주 한우와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위생과 검역 기준이 가장 까다로운 국가로 한국 축산물이 수출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한 제주-칭다오간 화물 직항노선 개설과 APEC 한중 정상회담 개최로 대중국 수출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조원식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장> “제주산 농산물 수출 확대 여건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최근 칭다오 간 직항 항로 개설에 따라서 수출 물량이 많이 필요한 상황인데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적극적으로 칭다오 물류 법인과 협업을 해…” 지난 9월 제주지역 수출은 전년 대비 188% 급증하며 월 기준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수출액의 70% 이상은 반도체에 집중되면서 단일 품목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1차산업 분야의 수출 확대는 보다 균형 잡힌 수출 구조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11.12(수) 15:23  |  김지우
  • 수능대박 중간영상(50초)
  • 수능 D - 1 , 오늘 제주제일고등학교 환호와 격려로 선배를 맞이하는 후배들 “달려온 시간, 흘린 땀방울, 그리고 믿음” “지금 이 순간, 제주제일의 모든 열정이 선배님과 함께 합니다!“ 수 능 대 박! 가자! 영상구성 박병준
  • 2025.11.12(수) 14:46  |  박병준
KCTV News7
00:58
  • 오영훈 지사, '재정 강화·포괄적 권한이양' 건의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재정의 과감한 확충과 제주형 포괄적 권한이양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제주는 저성장 기조에 직면해 확장적 재정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행안부의 지방교부세와 지방소비세의 세율 인상 방향에 찬성하며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주에서 추진하는 포괄적 권한이양 방향은 강원이나 전북 등 다른 특별자치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통령과 총리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와 함께 최근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을 통한 제주축산물의 수출 확정에 감사인사를 전했고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도민들께서 좋아하셨을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 2025.11.12(수) 14:27  |  양상현
KCTV News7
03:57
  • 수능 D-1… "내일 8시 10분까지 입실"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13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수능을 하루 앞둔 오늘 도내 고등학교에서는 수험표 배부와 예비소집이 진행됐는데요. 교문을 나서는 선배들을 향한 후배들의 따뜻한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능을 하루 앞둔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 교실 안은 평소와 달리 말수가 줄고 긴장된 분위기가 감돕니다. 수험표를 나눠주기 전 누구보다 긴장하고 있을 제자들을 위해 담임 선생님은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습니다. [녹취 김현준 / 제주일고 3학년 담임교사 ] "이제 1년 동안 선생님한테 욕 먹어가면서 열심히 자습하고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노력은 이제 결실을 맞아야죠. 그래서 쫄지 말고 쫄지 않고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파이팅.! " 수험표를 손에 쥔 학생들이 교문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자 그 앞에는 후배들이 길게 도열해 선배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나는 응원가와 함께 선배들을 위한 박수에 수험생들은 잠시 긴장을 내려놓고 미소를 짓습니다. [인터뷰 오지훈 / 수험생 ] "아직 12년의 결실이 내일 정해진다는 것이 믿기진 않지만 저희 친구들도 6개월 동안 계속 열심히 준비한 만큼 저도 최선을 다해서 내일 시험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오승훈 / 제주일고 학생회장 ] "3년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 떨리고 긴장되시겠지만 선배님들 일맥인의 정신으로 수능 승리 기원하겠습니다. " 오후에는 예비소집이 진행됐습니다. 수험생들은 배치도를 보며 자신의 고사실을 확인하고 감독관으로부터 유의사항을 전달받으니 시험이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인터뷰 강나령 / 수험생 ] "잘 실감이 아직 안 나긴 하는데 그냥 이제 3학년 돼서 시험 본다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 조금은 떨리는 것 같아요..” [인터뷰 이소영 / 수험생 ] " 내일 진짜 너무 떨리는데 그래도 제가 노력한 게 있기 때문에 잘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올해 수능은 제주시 12곳과 서귀포시 4곳 등 16개 시험장에서는 실시됩니다. 제주지역 수능 응시 수험생은 7천 513명으로 지난해보다 551명 늘었습니다. 시험 당일인 내일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해야 합니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 원서에 붙인 것과 동일한 사진 1장과 신분증을 가지고 오전 8시까지 시험장 시험관리본부로 가면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스마트기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1.12(수) 14:25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음식점 놀이방서 아동 강제추행 50대 항소심서 감형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송오섭 부장판사는 지난 1월 식당 놀이방에서 10살 어린이의 신체를 수차례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하고 학대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50대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나쁘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해 실형이 불가피하지만 뒤늦게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11.12(수) 13:04  |  김경임
  • '제주시 감귤 서귀포산 둔갑' 원산지 단속 강화
  • 서귀포시가 제주시산 감귤을 서귀포산으로 둔갑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위반 선과장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시 방면에서 서귀포시로 이동하는 감귤 운반 차량이 증가하면서 일부 감귤 물량이 서귀포산으로 둔갑 출하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자치경찰단과 합동 단속을 벌여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5.11.12(수) 11:39  |  김지우
KCTV News7
02:47
  • 날씨ON - 큰 일교차 건강주의
  • 날씨를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 온입니다. 요즘, 아침저녁 공기.. 확 달라진 거 느끼고 계시죠? 바로 큰 일교차 때문입니다. 최근 제주 지역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 낮에는 20도 가까이 오르면서 하루 사이 기온 차가 10도 가까이 나타나는 날이 많습니다. 실제로 지난 일주일간 제주 지역 기온을 보면, 일교차가 얼마나 컸는지 확인되는데요 제주시는 지난 10일, 10.3도에서 17.3도로 7도 가량 벌어졌고요 지난 6일, 서귀포시의 일교차는 8.9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성산 지역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11일에는 6.2도에서 16.6도로 10.4도까지 벌어지며 하루 사이 기온 변화가 뚜렷했습니다. 이처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다 보니 같은 날인데도 체감하는 공기 온도는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시기엔 '체감 온도 차'가 더 크게 느껴지는데요. 해가 지면 바람까지 더해져서 실제 온도보다 더 춥게 느껴집니다. 이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이유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며 대기가 건조해지고 낮 동안은 아직 햇볕의 영향이 남아있지만 밤에는 지표면이 빠르게 식기 때문입니다. 제주는 여기에 더해 바람과 해안의 습도 변화까지 더해져서 체감 차이가 더 극단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렇게 큰 일교차는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이완하면서 감기와 비염,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쉽게 나타날 수 있고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어르신은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날씨엔 이렇게 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얇게 여러 겹 입는 게 좋고요, 아침·밤 외출 시엔 겉옷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또 수분 섭취 충분히 하시고, 실내 습도는 40~60%를 유지하시고, 환기도 자주 하시길 바랍니다. 하루의 온도 차, 옷차림과 건강 관리로 철저하게 대비하시고요. 오늘도 큰 일교차에 흔들리지 않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말 제주 날씨는 어떨까요? 주말 날씨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도에서 ?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에서 ?미터 안팎의 물결이 일겠고, 남해안과 제주 해상에는 짙은 바다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시는 분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5.11.12(수) 11:31  |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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