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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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산지 '대설특보'…내일까지 최대 10cm 눈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추운 가운데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내일 오전까지 산지에는 5에서 10cm, 해안지역에는 1에서 3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의 경우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4에서 7도에 머물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2.16(수) 11:34  |  김경임
  • 어린이집 대규모 학대 원장·교사 줄줄이 실형
  • 지난해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대규모 원아 학대 사건과 관련해 해당 어린이집 교사들이 줄줄이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보육교사 9명 가운데 8명에게 범행 가담 정도에 따라 징역 6개월에서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나머지 1명에게는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해당 어린이집 원장인 김 모 피고인에게는 징역 6개월에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1살에서 6살 사이의 영유아를 상대로 350회 이상의 상습적인 학대를 가했고 그 과정에 교육이나 훈육의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점, 피해 아동 부모들의 용서를 받지 못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2.02.16(수) 11:34  |  문수희
  • 평화기 이틀째 중등부 메달레이스 본격…KCTV 생중계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이틀째를 맞아 메달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여중등부 라이트 웰터급과 미들급 등 4체급 결승전과 남중등부 미들급 등 3체급에서 메달 주인공이 가려집니다. KCTV제주방송은 IB스포츠와 함께 오늘 오후 3시부터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중등부 예선전과 결승전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2.02.16(수) 11:29  |  이정훈
  • PCR검사 10명 중 3명 이상 '양성'…확진율 증가
  • 제주에서 PCR 검사, 즉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은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양성 판정이 나오는 등 확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5일) 2천 400여 건의 진단검사 가운데 양성 판정은 924명으로 확진율은 37.4%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확진율은 일주일 전인 15.1%보다 두배 넘게 높아진 것입니다. 한편 도내 6개 보건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양성판정받은 비율은 3.56%로 집계됐습니다.
  • 2022.02.16(수) 11:22  |  조승원
  • 코로나 확진자 924명 추가…최다치 경신
  • 어제(15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24명이 추가돼 하루 1천명에 육박할 정도로 심각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2천 400여 건의 진단검사 결과 9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누적 확진자는 1만 1천 67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96%인 884명이 도민으로 파악돼 지역 내에서 빠른 속도로 전파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50대가 56%, 20대 미만이 36%, 나머지 8% 정도는 60대 이상이었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도내 확진자는 938명으로 발표됐었지만 제주도는 역학조사 시스템 입력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2.16(수) 11:18  |  조승원
  • 서귀포시, 위탁 의료기관서 노바백스 당일접종
  • 서귀포시가 다음달 6일까지 6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18살 이상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전화 또는 카카오톡 잔여백신 확인 등을 통해 위탁 의료기관에서 당일접종이 가능합니다. 다음달 7일부터는 사전 예약을 통한 백신접종이 시작되며 오는 21일부터 사전 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2.02.16(수) 11:15  |  허은진
  • 학교폭력 상담·위탁교육 20곳 지정 운영
  •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가해학생을 대상으로 상담과 위탁 교육을 담당할 20개 위탁 기관이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위기 학생을 조기 감지해 피해 학생을 초기에 보호할 수 있도록 심리, 정서 회복을 위한 전담지원기관 6곳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해학생이 자신의 행동을 성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필수 교육과정에 포함하고 이를 위한 특별교육 위탁교육기관 14군데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 2022.02.16(수) 11:02  |  이정훈
  • 제주시, 고령 운전자 온라인 교통 교육장 운영
  • 제주시가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함께 도내 만 75살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온라인 교육에 익숙하지 못한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제주시청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매주 3차례 온라인 교육 과정을 제공합니다. 교육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뤄지며 회원가입에서부터 교육 이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됩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고령 운전자는 3년마다 치매 선별검사와 교통안전교육 이수, 적성검사를 받아야 면허 갱신이 가능합니다.
  • 2022.02.16(수) 10:54  |  허은진
  • "온실가스 줄이면 인센티브"…탄소포인트제 확대
  • 제주도가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주는 탄소포인트제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60% 증가한 약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반주택과 상가를 대상으로 전기나 수도 사용량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만 5천 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합니다. 또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차량 1천 700대를 모집해 차량 운전자가 주행거리나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최대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 가입하거나 행정시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2022.02.16(수) 10:50  |  조승원
KCTV News7
00:35
  • 에너지바우처 마감 임박…"4월까지 사용해야"
  • 제주도가 취약계층에게 지원되는 에너지바우처 이용권 마감이 임박했다며 기한 내에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도내 9천 200여 가구에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6억 6천만 원의 난방비가 지원됐지만 아직 상당액이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30일 이후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됩니다. 에너지바우처는 노인이나 영유아, 장애인 등이 포함된 수급자 가구에 전기, 등유, LPG 구입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2022.02.16(수) 10:33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색달하수처리장 개량 완료…내달 정상 가동
  • 서귀포시 서부 동지역 하수를 담당하는 색달하수처리장 개량 공사가 마무리돼 다음달부터 정상 가동됩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2020년 착공한 색달하수처리장 개량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까지 종합 시험운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험운전을 통해 정상작동 여부와 하수 적정처리 등의 성능이 검증되면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색달하수처리장은 6천 500톤 규모 처리시설을 현대식으로 개량해 하루 2만 3천톤의 하수를 처리하게 됩니다.
  • 2022.02.16(수) 10:19  |  조승원
KCTV News7
06:13
  • [카메라포커스] 달라진 방역 체계…현장은 '혼선'
  • 카메라포커스 <김용원 기자> "오후 시간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문을 연지 약 20분이 지났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보건소 입구를 지나 이 곳 도로까지 검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확진자가 1만 명이 넘었고 방역 수칙도 바뀌는 가운데 이로 인한 현장 상황은 어떤지 취재했습니다." 매일 제주도 인구의 1%가 검사를 받습니다. 증상 불문 , 남녀 노소 가리지 않습니다. <씽크:학부모> "같은 반 친구 중에 확진자가 나왔다고 해서 검사받게 됐습니다." 코로나 최전선에 있는 방역 인력들은 매일 수천명을 상대합니다. <검사 인력> "약간 깊숙이 넣으셔서 좌우로 5번씩 천천히 돌리셔야 됩니다." 읍면 보건소로도 검사 문의가 쇄도합니다. <씽크:김탁근/서부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관광객도 우리 관내에서는 많고 지금.. (계속 전화 오네요.) 그러니까 전화를 수신 거부할 수도 없고... 안녕하십니까. 서부보건소입니다." 보건소만으로는 감당이 안되자 이제는 동네 병원에서도 코로나 검사가 시작됐습니다. 동선을 분리한다고는 하지만, 병원에 검사자들이 몰리면서 감염 우려는 더 높아졌습니다. <김호중/이비인후과 전문의> "동선이 겹치지 않아야 하는데 들어오는 입구부터 겹치긴 겹쳐요. 어쩔 수가 없어요. 생각보다 많아요. 5백 명 턱도 없어요. 5천 명도 넘을 것 같아요. 하루에. 지금 하면 10명 중에 2,3명 나옵니다. 무조건 나와요. 무조건." 이제는 코로나 검사를 직접 해야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키트를 사려면 약국 몇 군데는 들려야 합니다. <학부모> "확진자가 많이 나오니까 아무래도 미리 사두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진단키트 사려고 여러 곳 돌아다니셨어요?) 네. 지난주에 몇 군데 다녔는데 없더라고요."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원래 불법이던 낯개 판매를 허용하면서 물량을 풀었지만 하루도 안돼 동이 나고 있습니다. 관련 지침이 뒤늦게 나오다 보니 마스크 대란 때보다 더 혼란스럽습니다. <박정희/약사> "정책이 변하거나 물량이 변하는 내용을 저희도 뉴스를 보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따라가지 못하다 보니 키트를 원하는 분들과 마찰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로나 재택치료자들도 혼란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재택치료자> "제가 밀접 접촉자들을 다 입력했는데 그분들에게 따로 문자도 안 갔고 자가진단키트도 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고. 격리만 끝나면 바로 나가도 되는 건지 따로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하는 건지 솔직히 너무 불안하거든요." 집중 관리대상에서 소외된 계층은 방역 공백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특히 기본적인 장벽이 있는 장애인이나 홀로사는 어르신들은 점점 안전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씽크:장임순 / 청각장애어르신> "증상이 있어도 어디 갈 수도 없고 연락할 데도 없거든요. 안 걸리게 노력해야죠. 아무도 없으면 할 수 없잖아요. 집에서 꿍꿍 앓을 수밖에 없어요." 선택과 집중으로 더 많은 통제를 받아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입니다. 최근 방역 지침이 강화되면서 종사자들은 매일 코로나 검사를 받는 일상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월요일과 목요일은 신속 검사, 화요일과 금요일은 PCR 검사. 4차 접종 대상자에도 포함돼 1년 사이 백신만 네번 맞아야 합니다. 더많은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고위험 시설 종사자들은 코로나 3년 동안 평범한 일상이 사라졌습니다. <요양병원 종사자> "하.. 쉬는 날은 솔직히 아침에는 늦게까지 잠도 자고 싶고 이런데 똑같은 시간에 검사받으러 와야 한다는 거 그게 너무 고충스럽고 힘들어요. 내가 고위험 시설에 근무하다 보니까 대인관계도 많이 좁아지고 이러다 보면 개인적으로 우울증도 올 것 같아요." 확진자 급증으로 사실상 추적 조사가 불가능해지면서 안심코드 같은 방역 패스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씽크:상인> "전혀 불가능하죠. 10명 이하라고 하면 하는 게 맞지만 지금 제주도만 몇백 명 나오는데 찾아지지도 않을 거고..." 현장 곳곳에서는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씽크:김은정/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생활지원사> "저희도 보호하고 어르신들도 보호하는 그런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즘 느껴집니다." <요양병원 관계자> "여기만 해야 하는 게 아니라 모든 국민이 같이 해야 하는 게 아닌가 방역에 대해서는 고위험 시설이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가.." <씽크:김호중/이비인후과 전문의 > "거의 대부분의 95% 이상의 병원들은 한 층에서 다 진료하잖아요. 안됩니다. 이게. 될 수가 없어요. 그럼 이제 다 퍼진 거죠. (방역 당국은) 지금 이런 상황을 전혀 모르실 거예요." 이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으면 제주 섬 특성상 더욱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씽크:이재갑/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다른 지역은 만약에 완화를 하든 그냥 두더라도 제주도는 만약 의료체계의 포화도가 빨리 올라간다면 아예 조기에 제주도 만이라도 거리 두기를 강화하든지 뭔가 선제적인 조치를 해야 될 수 있는 지역이에요. 도서지역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클로징:김용원기자> "확진자가 급증하고 방역 체계가 바뀌면서 일상이 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다가올 위험 상황에 대한 방역 당국과 현장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입니다."
  • 2022.02.16(수) 09:0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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