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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도두동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 9시 40분쯤 제주시 도두1동 한 건물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외벽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16(수) 08:11  |  김경임
  • 추위 속 비 또는 눈…산지 대설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무는 추위 속에 곳에 따라 가끔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4에서 7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제주 산지에는 5에서 10cm, 해안지역에도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고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2.02.16(수) 06:21  |  김경임
KCTV News7
00:20
  • 남원읍 공터 나무에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공터에 있는 나무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나무 등 나무 15그루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누군가 공터에서 나무를 태웠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15(화) 17:40  |  김경임
KCTV News7
00:27
  • 면역 저하·고위험군 백신 4차 접종 시작
  • 제주도가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중증과 사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4차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대상자는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한 고위험군으로 3차 접종 이후 4개월 뒤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접종 백신은 3차 때와 같이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기관별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교차접종이 가능합니다.
  • 2022.02.15(화) 17:40  |  변미루
KCTV News7
00:45
  • 확진자 현황 (2월 1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 오후까지 93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55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 1천 684명 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5명을 포함해 7천 983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천 68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차 접종 577,214명 인구 대비 85.8% 18세 이상 97.2% 3차 접종 373,191명 인구 대비 55.5%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7천 21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8%, 3차 접종 인원은 37만 3천 19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5.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15(화) 17:35  |  양상현
KCTV News7
00:54
  • 코로나 확진자 938명 발생…확산세 심각
  • 오늘(15일) 오후까지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명 가까이 쏟아지며 역대 가장 심각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확진자 938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는 1만 1천 684명으로 집계돼 종전 500명대였던 역대 최다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20살에서 59살까지가 529명으로 가장 많았고 20살 미만 339명, 60살 이상은 70명이었습니다. 이달 들어 오늘까지만 6천 17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전체 누적 확진자의 절반을 넘겼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여파가 지속되는 다음달까지 하루 최대 1천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 2022.02.15(화) 17:13  |  조승원
KCTV News7
02:55
  • 대선 레이스 본격…제주 표심 어디로
  • 다음달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에서도 각 정당마다 거리 인사와 유세에 나서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날.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는 제주우편집중국 일대에서 출근길 아침 인사를 하며 거리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제주에서 승리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또 싸우지 않고 평화를 지키는게 진정한 평화라며 이재명 후보를 향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여러분 이제는 사람을 죽이고 보복하는 분열의 정치를 극복해야 합니다. 여러분 통합의 정치로 국민 모두를 모아서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통합의 정치, 국민의 정부를 생각할 수 있는 후보 누구입니까?" 국민의힘 제주선대위는 제주도당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윤석열 후보의 출정식을 중계했습니다. 상대 후보는 해저터널 등으로 도민사회를 농락하고 있다며 정권교체를 이루고 제주의 민생경제를 살려낼 윤석열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이제는 이재명의 말 바꾸기와 거짓에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그동안 우리 제주에서 민주당은 무책임과 무능으로 도민사회를 도탄에 빠뜨렸습니다." 정의당 제주선대위는 심상정 후보가 강정해군기지와 제2공항, 해저터널 등 각종 제주 현안에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은실 /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대통령 후보들 중에서 심상정 후보가 (제주에) 제일 많이 내려왔고 제일 많이 관심을 가졌고 중앙에서도 제일 많이 얘기한 후보가 심상정 후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대통령 선거가 역대 최악이라고 하고 있잖아요. 차악을 선택할 게 아니라 최선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저희 심상정 후보가…" 국민의당 제주선대위는 안철수 후보야 말로 가장 도덕적이고 실력있는 후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현덕규 / 국민의당 제주선거대책위원장> "가장 도덕적으로 훌륭하고 결함이 없고 내용을 갖추고 미래를 향하여 제주도를 이끌어갈 실력이 있는 대통령 후보는 안철수 후보가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마음에 와닿는 후보 우리 안철수 후보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표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제주에서도 본격적인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되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2.15(화) 17:08  |  허은진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2월 15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6도 내외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떨어져 평년기온을 밑돌았습니다. 오늘 밤부터 모레 오전까지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5에서 10cm, 중산간에는 2에서 7cm, 해안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모레 오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0에서 2도로 오늘보다 2도 이상 더 떨어지겠고 낮기온은 4에서 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대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2.15(화) 16:43  |  김수연
KCTV News7
02:25
  • 골목상권 위한 '탐나는전' 대형 유통점 편중
  • 제주도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매출이 대형 유통이나 소매점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당초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과 함께 영세 소상공인에게 효과가 돌아가도록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지역화폐 탐나는전. 하지만 당초 취지와 달리 실제 매출은 대형 유통이나 소매점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탐나는전 매출액은 모두 1천 100억 원. 이 가운데 전체 가맹점 수의 0.4%에 불과한 상위 100개 가맹점의 매출액이 전체의 25%를 차지할 만큼 사용처가 편중돼 있습니다. 100개 가맹점의 업종을 살펴봤더니 소매점이 무려 49.7%로 가장 많았고, 대형 유통점 20.5%, 주유업 12.7% 순이었습니다. 반면 일반음식점이나 의류, 잡화 등은 순위에 들지 않았습니다. 또 사용처가 노형과 연동 등에 집중되고 원도심의 영세 상권은 소외되는 등 지역적 편차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이 같은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회 의원> "대부분 대형 유통이나 소매점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다. 지역화폐가 소상공인에게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고민이 나올 수밖에 없고." <임정은 / 제주도의회 의원> "소규모 골목상권은 포인트 적립이나 여러 혜택을 부여하면서, 탐나는전 활용 방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제주도는 당초 취지대로 지역화폐 효과가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최명동 /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 >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에서 지역화폐가 운영되어야 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다른 형태로 이용이 증대될 수 있도록." 이와 함께 도의회는 탐나는전 가맹점 확대 운영과 발행 수수료 인하의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15(화) 16:30  |  변미루
KCTV News7
00:33
  • 정봉훈 해양경찰청장, 제주 해상치안 현장 점검
  •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이 오늘 제주해양경찰청을 찾아 제주 해역의 치안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청 관할 수역이 넓은 만큼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새로운 해양경찰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치안 수요 분석 등을 통해 우선수위를 정하는 게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 청장은 제주해경 항공단을 방문해 항공기 운영현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 2022.02.15(화) 16:28  |  김경임
KCTV News7
02:54
  • 4·3 첫 특별재심 개시…미군정 피해자 포함
  • 4.3 특별법 전면 개정 이후 처음으로 법원이 특별재심을 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이번 재심 대상에는 미군정 당시 포고령 위반 혐의로 옥살이를 한 희생자들이 다수 포함되면서 미군정 시기 사건에 대한 첫 재심이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70여년 전, 중학생 나이에 일반재판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던 고태명 할아버지. 동네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쳤다는 이유로 당시 재판정은 치안질서를 어지럽혔다며 포고령 위반 혐의를 뒤집어 씌웠습니다. <고태명 / 4·3 재심 청구인> "내가 가담했다고 했는데 나는 가담한 것도 없고 아무 것도 한 게 없었죠. 나는 그것을 해명하고 싶다는 거죠. 그냥 무죄라고 해서 판결 나오면 나는 이 세상에서 그 이상 바랄 게 없죠." 고태명 할아버지를 포함해 일반재판으로 유죄를 선고 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4.3 희생자 34명이 청구한 재심에 대해 법원이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4.3 특별법이 개정된 이후 첫 특별재심 개시 결정입니다. 다만, 청구인 34명 가운데 유죄 판결을 받기 전 형무소에서 숨진 1명의 희생자에 대해서는 법률적으로 재심을 할 수 없는만큼 공소기각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특별재심 대상 가운데 상당수는 미군정 시기인 1947년 3.1절 발포와 정부 곡식 수매 반대사건과 관련해 포고령 위반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미군정 시기 사건에 대한 첫 재심이 열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미군정 재판이 국내 안에서 이뤄졌고 이후 모든 권한이 우리나라 사법부에 위임된 점을 이유로 미군정 재판 피해자를 재심에 포함한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재심 대상자 가운데 4.3특별법과 형사소송법의 충돌로 자격 논란이 있었던 피해자의 조카 역시 재판부는 직계존비속이 없으면 가장 가까운 유족이 청구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번 특별재심의 개시로 앞으로 더 많은 일반재판 희생자와 미군정 희생자의 재심 청구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동윤 / 4.3도민연대 대표> "대한민국이 주권국가로서 당당하게 관할권을 행사해서 재판한다는 것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고요. 이번 재판을 계기로 해서 일반재판에 연루됐던 분들이 다시 4.3희생자 신고도 하고 명예회복을 위해서 나설 기회가 마련된다면 이 또한 큰 의미라고 할 수 있겠죠," 4.3 특별법 이후 처음 개시된 특별 재심. 특히 미군정 재판 피해자에 대한 첫 재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재판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15(화) 16:21  |  문수희
KCTV News7
02:16
  • 신생아 방임·유기 30대 부부 '집행유예'
  • 지난해 제주시내 한 산후조리원에 신생아를 맡긴 뒤 다른지방으로 잠적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부부에 대해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하되 집행을 유예했습니다. 구속수감됐었지만 집행유예를 선고해 석방함으로써 부모로서의 역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3월, 제주시내 한 산후조리원에 생후 사흘된 신생아를 맡긴 뒤 연락이 두절된 30대 부부. 아이의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채 잠적한 부부는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지 8개월여 만에 경기도 평택에서 붙잡혔습니다. 당시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는 바람에 아이는 건강검진이나 아동수당 등 국가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10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첫째 아이를 유기한 혐의까지 추가돼 결국 구속수감됐고 검찰은 아동복지법상 유기와 방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1심 재판부는 아이 엄마인 36살 여성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남편인 34살 남성 B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 교육 이수와 보호관찰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기본 양육의무를 소홀히 한 점 등은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자신들의 범행을 자백하고 앞으로 양육을 다짐하고 있는 점, 같은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집행유예를 선고해 석방함으로써 부모로서의 역할 기회를 제공한 것입니다. 한편, 앞서 피해 아동들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출생신고를 위해 제주지방변호사회에서 무료로 가사소송을 지원하는 등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2.15(화) 16:00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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