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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만감류 출하 조절 장려금 신청 접수
  • 제주시가 오는 21일까지 한라봉과 천혜향 등 만감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출하 조절 장려금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3월 이후 출하하는 농가로 당도 13브릭스 이상의 품질기준을 갖춰야 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초 대상자를 선정해 품질검사를 진행한 후 5월 중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143농가에게 2억 1천700만 원의 만감류 출하 조절 장려금이 지원됐습니다.
  • 2022.01.12(수) 10:29  |  허은진
KCTV News7
05:18
  • [카메라포커스] 문 닫고 텅 비고…공공 홍보관 '혈세 낭비'
  • <변미루 기자> "제주에서는 각양각색의 공공 홍보관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특수한 문화 콘텐츠를 알리기 위한 건데요.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제주도가 예산 70억 원을 투입해 지은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이른바 CFI미래관입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소개하는 전시를 관람하고 전기차 충전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곳곳에서 작동하지 않는 시설들이 눈에 띕니다. 무엇보다 한참이 지나도록 마주치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백여 석 규모의 영상관에서 3D 콘텐츠를 관람할 수도 있지만, 다른 객석은 모두 텅텅 비어있습니다. 이곳의 연간 방문객은 지난해 하루 평균 7명.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도 45명에 불과합니다. 한해 운영비만 6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 치고는 실적이 초라합니다. <임동환 / 제주에너지공사> "관심도 자체도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려고 미래관을 운영하고 있고 홍보하다 보면."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예산 30억 원을 들여 지은 감귤홍보관입니다. 쏟아지는 눈을 뚫고 찾아갔지만, 재정비 기간이라며 셔터를 내려 놨습니다. 담당자에게 문의해보니 미리 연락을 하면 관람할 수 있다며 문을 열어줍니다. 가까스로 감귤 전시 공간을 둘러보지만, 모니터와 키오스크 등이 줄줄이 고장 나 제대로 구경하기가 어렵습니다. <감귤홍보관 관리자> "이거랑 TV는 지금 수리 중이라서 아직 작동이 안 됩니다. (그럼 이건 고장난 거예요?) 네." 시설이 고장 나도 곧장 수리가 어렵고, 해설사들의 근무기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해마다 이맘때면 문을 닫아놓고 운영한다고 설명합니다. <강경안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팀장> "해설사들이 1월 말쯤에 오시거든요. (지금은 안 계신 거예요?) 네. 그 기간 동안 저희가 담당해야 되니까 그때 오시는 분들은 코로나 때문에 전부 전화를 주세요." 제주도가 예산 9억 원을 들여 지은 용머리해안 기후변화 홍보관입니다. 이번에도 임시 휴관이라는 안내문만 붙어 있고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외부 시설물 곳곳이 녹슬고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찾아온 관광객들은 당황스럽고 아쉽습니다. <박태은 / 관광객> "궁금해서 보려고 했는데..." <이재형 / 관광객> "막상 보러 왔는데 닫혀 있는 거 보면 무슨 일인가 싶고 의아하죠." 관리자를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실내로 들어가니 매우 협소한 전시공간이 눈에 띕니다. 그는 위탁 계약 문제로 한 달간 문을 닫게 됐다고 설명합니다. <김병무 /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사무국장> "위탁 기간이 지금 끝났고요. 지금 재위탁 공고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문 열고 싶다고 저희가 예산 있어서 임의로 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운영만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는 게 아닙니다. 두 시설의 방문객 수를 들여다봤더니, 기후변화 홍보관은 지난해 하루 평균 8명, 감귤홍보관은 그나마 박람회에 힘입어 31명입니다. 코로나 여파가 컸다고는 하지만, 지난해 내국인 관광객이 1200만 명을 넘어서며, 코로나 이전의 80%까지 회복한 점을 고려하면 초라하기만 한 수치입니다. 유사 콘텐츠가 중복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의 물사랑홍보관과 제주도개발공사의 물홍보관. 또 감귤홍보관에서 고작 2km 거리에서 감귤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가 2년 넘게 지속되고 있지만, 위드 코로나에 맞춘 비대면 콘텐츠 개발 등 위기를 극복하려는 노력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었지만, 활성화는커녕 사후 관리도 엉터리로 이뤄지면서 혈세만 낭비하는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한편에선 관리 체계를 재정비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박호형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의 홍보관은 제주의 특성을 알릴 수 있게끔 만든 건데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공무원이나 도의회에서 같이 정책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개선하는 방향을 연구해야겠죠." 무엇보다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의 질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서현 /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 "홍보관의 성격이 상업적인 테마관과 다르다 보니 접근을 하겠다는 니즈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홍보관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육적 자료와 공간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변미루 기자> "시작은 반짝 화려했지만 성과는 초라한 공공 홍보관.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쟁력을 갖추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혈세 낭비라는 비판에서 벗어나긴 힘들 겁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2.01.12(수) 09:55  |  변미루
  • 산지 '대설특보'…내일 저녁까지 최대 15cm 눈 (9시)
  •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한라산 사제비에 60cm, 삼각봉 50cm, 어리목 38cm 등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은 내일 저녁까지 산지에 5에서 15cm, 나머지 지역에는 오늘 낮까지 1cm 내외가 더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의 경우 일부 도로가 결빙되고 도로통제도 잇따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8도에 머물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1.12(수) 07:47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정실입구사거리서 4중 추돌사고…3명 경상
  •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제주시 정실입구 사거리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11(화) 17:21  |  김경임
KCTV News7
00:58
  • 확진자 현황 (1월 1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 1명은 다른 지역 관련입니다. 오늘 집단감염 사례는 없습니다. 어제는 1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851명입니다. 오늘, 오미크론 확진자로 4명이 추가됐습니다. 해외 관련 3명과 국내 1명이며 현재 누적 환자는 2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1명을 포함해 4천 676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72명입니다. 2차 접종 558,869명 인구 대비 83.1%, 18세 이상 95.3% 3차 접종 266,803명 인구 대비 39.7%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5만 8천 86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3.1%, 3차 접종 인원은 26만 6천 80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9.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1(화) 17:17  |  양상현
  • 확진자 5명 발생…오미크론 확산 계속 (아침용)
  • 어제(11)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한 가운데 오미크론 관련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해외입국과 다른지역 관련 환자가 각각 1명이었습니다. 확진자가 모처럼 한 자릿수로 내려간 가운데 집단감염은 없었지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관련 확진자 4명이 나왔습니다. 도내 전체 누적 환자는 4천 851명으로 늘었고 인구 대비 2차 접종 완료율은 83.1%, 3차 접종률은 39.7%입니다.
  • 2022.01.11(화) 17:10  |  조승원
KCTV News7
01:25
  • 제주도-행정시-도의회 인사 예고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양 행정시, 제주도의회가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먼저 제주특별자치도 인사의 주요내용을 보면 농업기술원장에 허종민, 특별자치행정국장에 김승배, 관광국장에 김애숙, 환경보전국장에 허문정, 농축산식품국장 한인수, 해양수산국장 좌임철, 공항확충지원단장 김길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신양수, 세계유산본부장 변덕승, 정책기획관 하상우 서기관 입니다. 이어서 행정시입니다. 제주시 자치행정국장에 강성필, 농수축산경제국장에 한영식,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장에 오영한, 문화관광체육국장에 오창석, 농수축산경제국장 임광철, 안전도시건설국장 한용식 서기관입니다. 제주도의회입니다. 총무담당관에 홍경찬, 의사담당관에 강동언, 정책입법담당관에 양필성 서기관을 발령했습니다.
  • 2022.01.11(화) 17:05  |  양상현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1월 11일)
  • 오늘 제주는 눈과 비가 내리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현재 제주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 밤까지 5에서 최대 2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지역은 2에서 7cm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지역도 내일 아침까지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거나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 새벽부터 다시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지에 눈이 내리고 중산간과 해안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이 낮고 눈이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0에서 2도, 낮기온은 5에서 8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져 있는 풍랑 특보는 내일 아침 모두 해제되겠지만, 물결이 1에서 3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1.11(화) 16:45  |  김수연
KCTV News7
02:03
  • '우범지대 우려' 방치된 원도심 빈집 급증
  • 인구감소와 주택 노후화 등으로 제주시 원도심 지역 곳곳에는 빈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빈집은 도시 미관을 해칠뿐 아니라 우범지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구도심에 위치한 오랜 기간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빈집입니다. 그 시간을 증명이라도 하듯 초가 지붕은 내려 앉았고 마른 덤불은 건물 주변에 가득합니다. 거주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가전제품들과 누군가가 몰래 버려놓은 각종 생활 쓰레기들은 폐가의 스산함을 더합니다. <허은진 기자> "이곳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입니다. 그런데 공원 바로 옆으로 이렇게 오랜시간 방치된 집이 있어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도심 속 골목 뿐 아니라 주요도로 주변에도 방치된 빈집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구감소와 주택 노후화 등으로 빈집 발생이 급증한 겁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공가와 폐가는 64채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보다는 도심으로 분류되는 동 지역에 70%가 넘는 47채가 확인됐습니다. 도시 미관 저해뿐 아니라 청소년 탈선과 우범 지대로 이용될 수 있어 각종 안전사고 발생도 우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임현이 / 제주시 한림읍> "미관상으로도 보기가 안 좋고 뻔히 사람이 없다는 걸 아니까 들어가서 안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제주시는 우선 정비 대상을 선정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들을 철거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고성협 / 제주시 건축행정팀장> "철거 후 공영주차장 등 공용의 목적으로 토지를 제공할 경우 등을 고려해 (빈집 정비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도심 속 흉물과도 같았던 빈집 정비사업이 이번에는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1.11(화) 16:42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이석문, "고1부터 정당 활동 법 개정 환영"
  • 고등학교 1학년 학생도 정당에 가입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한 정당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이석문 교육감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이번 법안 통과는 시대 변화에 맞춘 당연한 사회적 합의이며 민주시민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학생들의 정치 참여 확대와 더불어 교사들의 정치기본권도 이번 기회에 획기적인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1.11(화) 16:39  |  김용원
KCTV News7
02:49
  • 날씨ON (제주의 겨울 풍경)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오늘은 제주에서 가장 빼어난 경관으로 꼽하는 영주십경 중에서도 특히 이 계절에 멋있게 볼 수 있는 제주의 풍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영주십경은 제주에서 경관이 특히 뛰어난 열곳을 이르는 말인데요.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답게 계절과 관련이 있는 경관들이 꽤 있습니다. #제1경 성산일출 먼저 영주십경의 가장 첫번째는 성산일출입니다. 성산일출봉에서 보는 해돋이를 말합니다. 올해 1월 1일 새해 아침에도 이렇게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솟아오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날씨가 좋았는데 제주도에서 새해에 이렇게 구름 없이 또렷한 일출을 볼 수 있었던 경우가 8년 만이었다고 합니다. #제2경 사봉낙조 다음은 제2경 사봉낙조입니다. 사라봉에서 바라보는 일몰을 말하죠. 이 사진 역시 올해 새해 첫날 카메라에 담긴 모습인데요. 깜깜한 겨울밤을 앞두고 저무는 노을빛이 장관을 이룹니다. #제5경 귤림추색 다음 사진은 그야말로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수원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귤인데요. 제주를 금빛 풍경으로 물들이는 탐스런 감귤의 모습을 의미하는 귤림추색입니다. 사실 이 귤림추색은 이름에도 나와있듯이 가을의 풍경을 의미하는데요. 제주의 감귤 밭을 직접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가을철보다 겨울에 보는 감귤밭을 더욱 멋진 풍경으로 꼽습니다. #제6경 녹담만설 뭐니뭐니해도 이맘때쯤 가장 멋있는 풍경은 새하연 옷으로 갈아입은 한라산의 모습일텐데요. 해안지역에는 눈이 잘 쌓이지 않아도 한라산 정상에는 겨우 내내 흰 눈이 덮여 있습니다. 겨울 한라산의 설경은 길면 늦은 봄까지도 이어지는데요. 이때까지 한라산 백록담에 흰 눈이 덮여 있고 그 주변에 봄꽃들이 피어 빼어난 경관을 이루는 모습에서 '녹담만설'이라는 말이 유래했습니다. 이번주에도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폭설이 지나고 남겨진 새하얀 풍경들... 딱 이맘때쯤에만 볼 수 있는 모습이어서 그런지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이번 주말 날씨는 어떨지 살펴보겠습니다.
  • 2022.01.11(화) 16:32  |  김수연
  •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 747명 예고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인사규모는 747명으로 승진 208명, 전보 477명, 신규 62명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농업기술원장에 허종민, 특별자치행정국장에 김승배, 관광국장에 김애숙, 환경보전국장에 허문정, 농축산식품국장 한인수, 해양수산국장 좌임철, 공항확충지원단장 김길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신양수, 세계유산본부장 변덕승 정책기획관 하상우 서기관 입니다.
  • 2022.01.11(화) 16:23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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