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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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 농협은행 제주, 제주신용보증재단 3억원 특별출연
  •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오늘(6일) 디지털 전환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 3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출연금은 디지털 기술 활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 결제시스템과 온라인 유통 등 디지털 역량 강화에 쓰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신용보증재단은 농협은행 출연금액의 15배인 45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 2025.11.06(목) 14:58  |  김지우
KCTV News7
02:52
  • 해충·악취 잡고 비옥하게…감귤 찌꺼기 '재탄생'
  • 감귤 주스나 청을 만들고 남는 부산물은 그동안 대부분 버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 찌꺼기가 해충과 냄새를 잡고 땅을 비옥하게 하는 친환경 자재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감귤가공공장. 감귤가공 과정 중 발생한 부산물에서 침출수를 분리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침출수가 빠진 감귤 찌꺼기는 대형 자루에 담겨 토양개량제 생산업체로 옮겨집니다. 이곳에서 감귤 부산물은 건조와 분말 작업을 거쳐 친환경 토양개량제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감귤 기반 토양개량제는 기존 제품보다 물을 머금는 능력이 50% 이상 향상돼 식물이 받는 수분 스트레스를 90% 가량 줄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정은 / 토양개량제 제조업체 대표> "맞춤형 제작이 가능합니다. 소비자들이, 수요처에서 원하는 기능성들을 부여할 수 있고요. 버려지는 감귤 착즙 가공 부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원가 경쟁력이 있고." 감귤 껍질이 토양개량제로 재탄생했다면 침출수는 친환경 악취저감제와 해충 유인제로 변신합니다. 악취저감제는 침출수를 살균 중화한 뒤 유산균과 효모 등 유용 미생물을 배양해 제조합니다. 양돈농가 두 곳에서 실험한 결과 주요 악취 성분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가 9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감귤즙 성분인 리모넨을 활용한 해충 유인제는 고구마와 인삼 농가 등에 피해를 주는 큰검정풍뎅이를 유인하는 데 뛰어난 효과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 김진욱 / 양돈농가> "감귤 미생물 쓰고 나서 악취가 저감됐고 돼지 활력이 좋았고 그리고 민원 발생이 덜 해서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쓸 의향이 있고." 지난해 국내 감귤 부산물 발생량은 약 4만t으로 전체 감귤 생산량의 10% 수준입니다. 그동안 대부분 폐기되거나 사료로만 활용돼 왔지만 이번 기술 개발로 감귤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환경 순환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 권순화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사> "기존에 버려지는 감귤 부산물로 인해 처리 비용 문제나 환경 위해성 등 많은 지역 현안이 발생해 왔는데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저희 농촌진흥청은 버려지는 감귤 잉여 자원을 이용해 소재화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개발해 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농업 부산물을 지속적으로 자원화해 순환농업 기반 기술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11.06(목) 14:53  |  김지우
  • 학교 급식실에 탁한 수돗물 콸콸…급식 중단
  • 오늘(6) 제주시내 모 고등학교에서 수돗물 공급에 문제가 생기며 급식이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학교측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부터 급식실에서 희뿌연 수돗물이 수시간 동안 흘러나왔습니다. 학교측은 수돗물 오염 가능성 등을 우려해 물을 사용하지 않았고 오늘 예정됐던 600여 명 분량의 점심과 저녁 급식을 중단하고 오전 수업 후 학생들을 귀가조치했습니다 . 학교 관계자는 주변에 공사 현장이 들어서면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수돗물을 채취해 성분 검사를 하고 상수관 누수나 균열 여부를 포함한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5.11.06(목) 14:43  |  김용원
  • [뉴스 클로징]___ 따끔한 경종 되길
  • 여> 온라인에 올라온 허위 철판구이 오징어 게시글 하나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전체를 '바가지의 온상'으로 낙인찍었습니다. 비양심 소비자 한 명의 악의적인 행동이 성실하고 선량한 수십 명의 상인들의 생계를 위협한 셈입니다. 남> 어떤 의도였든 이번 일을 당한 상인들은 참지 않고 허위정보 유포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실제와 사실보다 자극적인 정보를 좇는 온라인 문화에, 따끔하게 경종을 울릴 수 있길 바랍니다. 목요일 KCTV 뉴스를 마칩니다.
  • 2025.11.06(목) 14:18  |  오유진
KCTV News7
03:16
  • "10년 만의 제주시 개막… 세계가 걷는 제주올레"
  • 제주의 가을, 걷기 여행자들의 축제가 돌아왔습니다. 올해 제주올레걷기축제는 10년 만에 제주시에서 개막식을 열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는데요. 형형색색의 참가자들과 세계 각국에서 모인 올레꾼들이 함께한 축제 현장을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운동장이 축제의 열기로 들썩였습니다. 제주올레걷기축제 개막식이 10년 만에 제주시 올레코스에서 열리며 형형색색 복장을 갖춘 참가자들이 속속 모여들었습니다. 누군가는 제주올레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누군가는 얼굴에 파란 물결 모양 페이스페인팅을, 또 다른 이들은 제주 올레를 형상화한 머리띠를 쓰고 유쾌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올레길 지도와 스탬프북을 손에 든 참가자들은 설렘 가득한 눈빛으로 출발을 기다립니다. [인터뷰 김현희 / 참가자 (경기도) ] "처음에는 축제를 통해서 3년 전에 걷기 시작했는데 걸으면서 제주풍경도 보고 또 걸으면서 오는 힐링하는 걸로 매년 오게 돼요. " 개막식에는 각 기관장 뿐만 아니라 제주올레 홍보대사인 배우 류승룡 씨도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녹취 류승룡 / 제주올레 홍보대사 ] " 길은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고 또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또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것이 길이라고 생각하고 그 역할을 올레가 아주 톡톡히 충분히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걷다 보면 지치기도 합니다. 그럴 땐 길가의 큰 나무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이 제주올레의 묘미. 몸이 가는 곳에 앉아 바람을 느끼거나, 준비해온 간식을 나눠 먹습니다. 빠르게 걷는 것보다 길 위에서 만나는 풍경과 사람, 그리고 자신을 느끼려는 제주올레길의 철학이 참가자들의 여유로운 발걸음에 담겨 있습니다. [인터뷰 박수빈 / 참가자 ] "작년에 한 달 걸기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오늘도 그 기운을 느끼고 싶어서 왔습니다." [인터뷰 페트리샤 / 참가자 ] "프랑스에 한국인 선생님이 계신데 그 분이 이 올레축제에 대해 이야기해줘서 예약했고 서울, 부산을 거쳐 제주에 왔고 일주일 머물면서 축제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 이번 축제는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첫날 올레 17코스를, 마지막 날엔 18코스를 걷게 됩니다. 길을 따라 펼쳐지는 지역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마을 부녀회가 준비한 따뜻한 먹거리, 그리고 8일 화북포구에서 열리는 해신사 투어와 제주목사 행렬 재현 퍼레이드까지,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사전 신청은 마감됐지만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제주를 찾은 여행자들에게도 뜻밖의 선물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의 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 그리고 다시 시작된 올레의 여정, 그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1.06(목) 13:39  |  이정훈
  • 제주올레걷기축제 개막…사흘간 1만여 명 참가
  •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오늘(6일) 제주시 애월읍 고성 1리 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모레(8일)까지 사흘동안 제주올레 17코스와 18코스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축제기간 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축제 첫날 17코스를, 마지막 날인 8일엔 18코스를 걷습니다. 길을 따라 지역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마을 부녀회가 준비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으며, 8일 화북포구에서는 해신사 투어와 제주목사 행렬 재현 퍼레이드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사전 참가 신청은 마감됐지만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 2025.11.06(목) 12:51  |  이정훈
KCTV News7
00:49
  • 도내 마약류 의약품 관리 '부실'…33건 지적
  • 최근 제주 해안가 곳곳에서 마약류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마약류 의약품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지난 6월 5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와 보건소,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을 대상으로 마약류 의약품 관리실태에 대한 특정 감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33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습니다. 주요 지적 사항을 보면 마약류가 분실됐는데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유효기간이 지난 마약류를 희석 등 제대로 조치하지 않고 버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수사기관으로부터 인계받은 마약류에 대한 관리도 부실하고 사고 마약류에 대해 보고 없이 폐기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5.11.06(목) 11:10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제주~후쿠오카 하늘길 6년 만에 재개…주 4회 운항
  • 제주와 일본 후쿠오카를 잇는 하늘길이 6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티웨이 항공은 다음달 20일부터 제주-후쿠오카 노선에 매주 화,목,토, 일요일 주 4회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제주 출발은 오전 10시 35분, 후쿠오카 도착은 11시 40분입니다. 제주도는 후쿠오카 노선 취항에 따라 일본 개별 여행객 신규 수요 창출과 여행사 대상 B2B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5.11.06(목) 10:35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오 지사, 北 감귤 보내기 사업 재개 건의
  • 오영훈 지사가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만나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어제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뤄진 면담에서 오 지사는 지난 2010년 이후 중단된 감귤 보내기 사업을 재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로 대한민국의 외교적 위상이 높아진 만큼 남북 관계 개선을 선도했던 제주가 새로운 한반도 평화시대를 여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제주 감귤이 이끈 남북교류 협력을 인정하며 제주가 구상하는 교류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 2025.11.06(목) 10:26  |  문수희
  • 상효동서 기름운반 차량 도랑에 빠져…운전자 추적 (보완)
  • 어제(5) 저녁 7시 20분쯤 서귀포시 상효동에서 기름 운반 차량이 도랑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량에는 운전자는 없었으며, 기름이 실려 있지 않은 상태로 유출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차량 주위에 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차량번호 등을 바탕으로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25.11.06(목) 06:25  |  김경임
  • 한라산서 수차례 112 무응답 신고, 조난자 발견 못해
  • 어제(5) 저녁 8시 15분쯤 한라산 영실 코스에서 112로 4차례 무응답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수차례 아무 말이 없는 신고만 접수되면서 조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영살 탐방로 전 구간을 수색했지만, 탐방객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휴대전화 정보를 바탕으로 신원을 파악하고 실제 조난 가능성 등을 확인해 추가 수색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25.11.06(목) 06:15  |  김경임
  • 대체로 맑다가 구름많음…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4도의 분포로 온화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11.06(목) 06:09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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