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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9
  • 날씨ON (지진)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지난 화요일 서귀포시 서남서쪽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7km의 깊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규모는 4.9, 실제 체감하는 흔들림의 정도인 진도는 최대 5까지 관측됐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위력이 상당했던 만큼 오늘까지도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공포감이 여전한데요. 이번 지진 규모는 4.9로 기상청 관측 이래 역대 11번째 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주 인근에서 발생한 수십여건의 지진 가운데 가장 강력했습니다. 제주에서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오늘 새벽 여진까지 포함해 9번 발생했는데, 이렇게 크고 작은 지진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미뤄볼때 제주 인근 해저에 지진을 일으키는 단층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층은 힘을 받은 지각이 끊어져서 어긋난 구조를 말하는데요. 두 암석의 움직임에 따라 크게 4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양 옆에서 누르거나 잡아당기는 힘에 의해 움직이는 정단층과 역단층. 위아래로 힘을 받는 수직단층, 그리고 수평으로 이동하는 단층인 주향이동 단층 이렇게 4가지입니다. 이번 지진은 이렇게 수평으로 이동하는 주향이동 단층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한반도 주변 남해와 서해 해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단층 운동이라고 합니다. 단층이 위아래로 이동하지 않고 수평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다행히 지진해일을 일으킬만한 정도의 에너지를 갖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 발생했고 발생 지점도 17km로 깊어서 피해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제주도 인근 단층에 대해서는 아직 전혀 조사된 바가 없는데요. 기상청은 한반도에 존재하는 여러 지하 단층에 대한 조사 연구를 이렇게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된 만큼 이와 더불어 앞으로 종합적인 조사와 연구가 필요해보입니다. 무엇보다 지진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 지 모르는 만큼 예기치 못한 지진이 발생했을때 당황하지 않도록 평소에 지진 대피요령을 숙지해 안전하게 대피해야겠습니다. 오늘 갑자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해안지역에도 첫눈이 내렸는데요. 주말에도 계속 비가 내리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 새벽까지 계속 눈과 비가 내리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3도로 영하권에 가깝게 떨어지겠고 낮기온도 6에서 7도에 머물겠습니다. 모레는 낮기온이 11에서 12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높게 일면서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앞바다에 내려져 있는 풍랑특보는 내일 오전 중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1.12.16(목) 16:22  |  김수연
KCTV News7
01:56
  • 연말특수 사라졌다...줄줄이 취소 '망연자실'
  • 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자영업자들은 그야말로 망연자실한 표정입니다. 벌써부터 거리는 한산해지고 연말 대목, 회식 자리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단체관광 예약도 잇따라 취소되면서 전세버스 업체 등 모처럼 살아나던 관광업계도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대표적인 고깃집 골목입니다. 행인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면서 거리가 을씨년스럽습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식당은 텅비었습니다. 한달 여만에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연말 대목을 앞둔 식당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홍이담 / ○○식당 사장> "연말연시다 보니까 다들 회식도 해야 될 거고 또 여행도 오셔야 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 그런 부분 때문에 더욱이 아예 문을 닫아야 되는 상황까지 오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주변 상가들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로 매출이 반짝 늘어났지만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걱정이 커졌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겨울방학 특수를 기대했던 영화관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보통 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의 단체관람이 이뤄졌지만 최근 확진자가 늘면서 지난 주에만 천명 가까운 학생 단체관람 예약이 취소됐습니다. 크리스마스 등 가족 단위 호캉스를 앞둔 숙박업계도 울상이긴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단체관광 재개로 모처럼 활기를 되찾아가던 전세버스업계엔 또다시 예약 취소가 빗발치며 직격탄이 됐습니다. <전세버스업체 관계자> "3~40%까지 가동률이 올라갔다가 한달 가동하고 끝났어..." 이 밖에도 연말 대목을 앞두고 특수를 기대했던 자영업계는 거리두기 재강화 방침에 실망을 넘어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16(목) 16:22  |  이정훈
KCTV News7
02:48
  • 감량기 의무 '손질'…학교 급식실 적용 '글쎄'
  • 학교 급식실에서의 감량기 인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감량기와 관련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감량기 의무 설치 규정을 삭제하고 위탁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건데, 학교 급식실 적용을 놓고 제주도와 교육청이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90% 까지 처리할 수 있는 감량기는 지난 2017년 도입됐습니다. 바닥면적 200제곱미터 이상 일반 음식점과 학교 급식실에 의무 설치하도록 조례로 명문화됐습니다. 도내 학교 180여 곳에도 보조금 30억 원이 투입돼 감량기 230대가 설치됐습니다. 이후 5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6건의 감량기 인명사고가 발생했고 제도를 개선해달라는 목소리는 커졌습니다. 음식물 감량기 의무 설치 사업이 시행 5년 만에 손질됩니다. 다량 배출 사업장은 반드시 감량기를 설치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으로 제주도가 최근 조례 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문제는 이같은 조례안이 학교 급식실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겁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조례가 개정되면 학교 급식실에 설치된 감량기를 철거하고 민간 또는 공공에 음식물 쓰레기를 위탁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도 최근 공개석상에서 학교 급식실에서의 인명피해를 기계 탓으로 돌리며 당장 내년부터 전면 철거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입장은 다릅니다. 동물 사육장 같은 소규모 민간 시설의 경우 받는 양에 한계가 있고 사실상 공공시설 처리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학교 급식실까지 적용하는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이번 조례 개정은 물리적으로 감량기 설치가 어려운 사업장을 구제하기 위한 취지라면서 학교 급식소 전면 철거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공무직 노조는 교육청과 제주도에 조례 개정 이후 후속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박진현 /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 조직국장> "학교 급식소 음식물 쓰레기를 공공처리장에서 받아서 처리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고 교육청은 전체 음식물 쓰레기 총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제주도 환경을 생각해서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이달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전망입니다. 조례가 개정되더라도 쓰레기 처리 대책과 학교 급식실 적용을 놓고 두 기관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감량기를 둘러싼 논란은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16(목) 16:19  |  김용원
  •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의무 도입 '손질' 추진
  • 학교 급식소나 음식점 같은 쓰레기 다량 배출 사업장에 의무 적용했던 감량기 설치 사업이 5년 만에 손질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쓰레기 다량 배출 사업장에 감량기 의무 설치 규정을 제외하는 내용의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 운반 조례 개정안을 최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5년 간 제도 시행 결과 물리적으로 감량기 설치가 어려운 사업장이 나타나면서 불가피하게 조례를 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급식실에서 감량기 사고가 발생하며 시설 철거 요구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조례 개정안은 내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 2021.12.16(목) 15:01  |  김용원
  • 제주시 오일시장 3자 임대·매매 무더기 적발
  •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제3자 임대와 매매로 추정되는 점포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 대한 제3자 임대와 매매에 대한 실태조사결과 27.7%에 달하는 232개소가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태 조사 기간 중 자진해서 사용허가를 취소한 곳은 7개소였고 판매품목을 임의 변경했다가 바꾼 점포도 7개소로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4개소에 대해서는 사용허가 취소 청문 절차가 예정됐고 점포 사용허가가 취소된 1개소에 대해서는 명도소송과 형사고발 조치 됐습니다. 이와 함께 나머지 214개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전 의견제출을 진행하고 있고 휴업 등 부재로 인한 104개소는 재조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 2021.12.16(목) 14:54  |  허은진
  • "대법원, 제주영리병원 개설 허가 취소해야"
  • 의료영리화저지 제주도민운동본부 등 제주영리병원 반대 시민단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에 제주영리병원 개설 허가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가 내린 영리병원 개설허가 취소 결정은 당연한 것이라며 의료는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누려야 하는 기본권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공공의료를 강화하는 게 중요하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권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대법원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 2021.12.16(목) 14:12  |  김경임
KCTV News7
02:26
  • '오픈카 음주 사망사고'…살인 혐의 '무죄'
  • 지난 2019년 발생한 이른바 '오픈카 음주 사망교통사고'와 관련해 그동안 살인사건이나 단순 교통사고냐를 놓고 치열한 법정 공방이 이어졌는데요. 1심 재판부가 살인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 하다며 무죄를 선고하고 음주운전사고에 대해서만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9년 11월 10일 새벽. 제주시 한림읍 귀덕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음주 오픈카 사망사고.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30살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수개월 간의 치료 끝에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경찰은 운전자인 34살 김 모씨에 대해 위험운전치사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처리했으나 검찰은 이례적으로 위험운전치사상 대신 살인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지난 6월 첫 공판 이후 6개월동안 살인 목적의 사고인지, 단순 교통사고 인지를 놓고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결국 1심 재판부인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검찰이 기소한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단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 김 씨가 살인을 했다는 직접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등 검찰이 제출한 간접 증거 만으로는 유죄를 인정하기 불충분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사고 전 김 씨와 A씨가 나눈 대화 등을 살펴 봐도 앙심과 원한 등 살인의 내적 동기가 없었고, 또한 사고로 인해 김 씨 또한 생명에 위협이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살인을 위해 고의적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에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 측은 재판 결과에 대해 그동안의 억울함이 풀렸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피고인 측 가족> "억울했어요. 너무 억울했어요. 저도 방송에 내보내고 싶었어요. 살인 아니에요. 죽은 친구에게는 정말 미안하고..." 반면 피해자 측 변호인은 재판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를 예고했습니다. <부지석 / 피해자 측 변호인> "(살인 혐의) 무죄가 나온 이유에 대해서 지금 납득 못하고 계시고요. 항소 진행 여부를 검토하고..." 검찰 역시 증거와 법리를 충분히 검토해 살인죄 성립으로 판단했다며 판결이유를 검토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2.16(목) 14:00  |  문수희
KCTV News7
01:03
  • 모레부터 사적모임 4명· 영업시간 밤 9시로 제한
  • 정부가 모레(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으로 축소하고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을 밤 9시까지로 다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16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의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면접촉을 줄이고 가능한 마스크를 벗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침을 전국에 걸쳐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이나 배달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영화관이나 공연장, PC방 등은 밤 10시까지로 제한하고 청소년 입시학원 등은 예외를 두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사회적거리두기를 적용하면서 연말쯤 방역상황을 다시 평가해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2021.12.16(목) 11:41  |  양상현
KCTV News7
00:37
  • 해수욕장 여자화장실서 '성범죄' 징역 10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6월 제주시내 모 해수욕장 여자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미수에 그치고 이어 같은 장소에서 또 다른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혐의로 기소된 30살 홍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피해여성의 경우 현재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고 엄벌을 요구하는 점, 과거에도 비슷한 범죄전력이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2.16(목) 11:28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오픈카 사망사고 운전자 살인혐의 '무죄'
  • 지난 2019년 11월 제주에서 발생한 오픈카 음주 사망사고와 관련해 재판부가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오늘(16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피고인 34살 김 모 씨에게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음주운전 사고 혐의는 유죄를 판단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정황 증거 만으로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할 목적으로 사고를 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대해 피해자 유족측 변호사는 1심 재판부의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2021.12.16(목) 11:18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코로나19 신규 확진 29명…중학교 집단감염 지속
  • 어제(15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4천 281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3천 900건 가까운 진단검사 결과 29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1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 접촉 또는 방문,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90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명이며 백신 2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80.5%, 18살 이상 접종률은 93.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21.12.16(목) 11:18  |  조승원
  • 제주 신혼여행객 6.7일 체류…1인당 162만원 지출
  • 제주를 찾는 신혼 여행객들의 평균 체류기간은 6.7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10월 한달동안 신혼여행지로 제주를 선택하거나 실제 제주로 신혼여행 온 6백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신혼여행 기간으로 5일에서 7일로 답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또 제주 신혼여행에서 한명당 평균 162만원을 지출해 지난해 50만원과 비교해 씀씀이가 커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1.12.16(목) 11:1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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