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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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세화포구서 조업하던 70대 해녀 숨져
  •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조업하던 해녀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세화해수욕장 앞 500m 해상에 의식을 잃은 채 떠있던 70대 해녀 고 모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 2021.12.15(수) 17:37  |  김경임
  • 선흘 주민, "곶자왈 훼손 자연체험파크 중단"
  •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주민들은 오늘(1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회는 람사르습지 동백동산을 훼손할 수 있는 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 이행절차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체험파크사업은 사파리월드에서 이름만 변경한 것으로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이 사업을 불허하고 제주도의 곶자왈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1.12.15(수) 17:24  |  김용원
KCTV News7
03:22
  • 예산 쪼개기 구태 반복…도의원 '내로남불'
  • 6조 3천 900억 원대로 역대 최대 규모인 제주도 내년 예산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확정됐습니다. 그러나 표결을 앞두고 제주도가 일부 동의하기 어렵다는 뜻을 내비치며 도의회와 이견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실제 조정된 약 500억 원을 살펴보니 도의원 지역구에 선심성 예산으로 증액되거나 새로 생겨난 사업 예산도 상당수여서 도의원들의 내로남불식 예산 손질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6조 3천 922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제주도의 내년 살림살이가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친 제주도 예산안을 표결에 부쳐 수정 가결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재석 의원 33명 중 찬성 30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제주도 예산안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도의회는 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 32억 원과 ITS 구축사업 20억 원 등 362건 사업에서 499억 5천 만원을 감액했습니다. 삭감한 예산은 읍면동별 주민불편 해소사업과 행사운영비 등 954건에 489억 2천 만원을 증액했습니다. 나머지 10억 원은 예비비로 편성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오늘 의결해주신 예산은 튼튼한 방역을 토대로 단계적 일상회복과 민생경제를 회복시키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그런데 계수조정 내역을 살펴보면 불요불급한 조정이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먼저 감액한 사업 대비 증액한 사업이 약 3배에 이릅니다. 특정 사업 1개의 예산을 쪼개 다른 3개 사업에 분배했다는 뜻이 됩니다. 게다가 제주도가 제출한 예산서에는 없었다가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새롭게 생겨난 사업이 300개에 달합니다. 도의원들이 사업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나 보조금 심의 절차도 없이 말 그대로 예산을 만들어내는 구태가 반복된 것입니다. 실제 계수조정 내역을 보면 읍면동별 주민불편 해소사업이란 명목 아래 적게는 100만 원에서 많게는 몇 천만 원까지 편성된 신규 사업이 수두룩 발견됩니다. 증액한 배경으로는 사업의 시급성을 들고 있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선심성 예산이라는 비판을 거두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이처럼 손질된 예산에 대해 제주도는 일부 동의하기 어렵다는 속내를 내비치며 본회의가 한 차례 정회되기도 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조정 내역에 대한) 동의 여부를 자리에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일부 예산 항목에 대해서는 예산 배정과 편성 과정에서 합리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예결위에서 통과된 사항을 다시 손보겠다는 것은 안되는 것이고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가 다소 이견을 보인 끝에 내년 예산안이 확정되긴 했지만 코로나 극복을 위한 예산이었는지 아니면 지방선거를 앞둔 도의원들의 사심이었는지는 도민 판단으로 남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15(수) 17:05  |  조승원
  • 시민단체, '영리병원 취소 탄원서' 대법 제출
  • 제주영리병원 개설허가 취소소송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시민단체가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내일(16) 오전 대법원에 제주 영리병원 개설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3만여 명의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영리병원은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라는 시민사회 요구와 역행하는 정책이라며 정부는 공공병상과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깨닫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1.12.15(수) 17:03  |  김용원
KCTV News7
00:53
  • 확진자 현황 (12월 1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은 다른 지역 관련, 5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오늘은 집단감염사례 확진은 없습니다. 어제는 3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27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1명과 이관 31명을 포함해 3천 852명입니다. 격리환자는 417명입니다. 2차 접종 537,660명 인구 대비 80.3% 18세 이상 93.2% 3차 접종 92,671명 인구 대비 13.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3만 7천 66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0.3%, 3차 접종 인원은 9만 2천 67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3.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15(수) 16:53  |  양상현
KCTV News7
02:16
  • 보름 만에 5백명 확진…일상회복 중단 '기로'
  • 위드코로나 이후 제주지역 역시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보름 만에 누적 환자가 5백명을 넘어섰고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결국 정부가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데 제주 역시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달 들어 보름 만에 5백 명을 넘겼습니다. 지난달에는 629명, 이번 달은 보름 만에 520명을 돌파하면서 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확진자는 1천 2백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860명이 발생하며 정점을 찍었던 8월 이후 다소 완만하게 줄던 확진자가 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다시 폭증하는 추세입니다. 이달 들어 감염 재생산 지수가 매일 1을 넘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달 확진자는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코로나 사망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도내에서는 첫 사례로 방역 당국은 코로나 연관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정부는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를 내놓기로 했습니다.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사적 모임 인원을 줄이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이번 주 안으로 강화 방안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 한달 여 만에 중단되는 것인데 제주도도 정부 방침에 맞춰 거리두기를 재조정할 계획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수도권이 지금 더 안 좋은 상황인데 늘 수도권을 기준으로 삼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추가 병상 확보, 중증 병상 확보 이런 부분도 대비해 놓고 12월 중순 이후 추가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사실상 강제 접종이라며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청소년 방역 패스는 정부가 적용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 연말까지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15(수) 16:06  |  김용원
KCTV News7
03:58
  • 올해 가장 강력한 지진…제주 안전지대 아냐
  • 어제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해상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올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해 제주는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기상청에서 원인분석이 나오기는 했지만 앞으로 종합적인 조사와 연구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먼저 김경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 어린이집 선생님이 갑자기 교실로 뛰어오더니 무언가 소리칩니다. 교실 안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머리에 가방을 얹게 하고 서둘러 밖으로 데리고 나갑니다. 지진이 발생하자 원아들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키는 모습입니다. <인터뷰 : 김수희 / 00 어린이집 원감> "1층에 보육하고 있는 아이들한테 지진인 것 같다고 '지진이다'라고 소리친 다음에 대피를 하라고 선생님들한테 소리쳤거든요. 이제 아이들 (머리에) 가방 씌우고 대피하라고 하면서 몇몇 친구들은 (놀라서) 우는 친구들도 있었거든요." 같은 시간, 관공서나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직원들도 갑작스런 건물 흔들림과 지진 재난문자에 황급히 밖으로 대피하며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합니다. 지진으로 인해 곳곳에서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사무실 바닥이 가뭄난 듯 쩍쩍 갈라져버렸고, 제주시 연동의 한 연립주택에서는 진동을 견디지 못하고 복도 창문과 벽 등에 금이 가기도 했습니다. 처음 겪는 지진에 주민들은 불안감에 떨어야 했습니다. <싱크 : 주민> "방바닥에 누워있는데요 진동이 어떻게 울렸냐면 드르륵 드르륵하면서 한 두 세 번 울렸어요. 근데 금방 문자가 와서 아 이거 (지진이)구나 하고 알았어요." 제주 서귀포시 해역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의 규모는 4.9. 최대 진도는 5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이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 11번째로 큰 규모로 올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지진이 바다에서 일어났고 발생깊이가 비교적 깊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약 17km. 지표면에서 조금 떨어져있다보니 지진이 가진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약해졌다는 겁니다. 다음으로는 이번 지진이 '주향이동 단층' 운동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층면을 따라 수평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단층이 수직으로 이동하는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에너지가 적습니다. 그러다보니 지진이 이동하면서 만들어내는 흔들림의 정도가 약해졌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포항 지진에 이어 제주에서도 강한 지진이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 기상청은 화산활동이나 주변에서 발생한 지진과의 연관성 등 종합적인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유상진 / 기상청 지진화산정책과장>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연평균 약 10 ~ 11회 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보면 그런 정도 범위 안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진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 수 있을지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신속한 감지와 정보 전달,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제주 부근에서 약한 지진이 잦아지고 있었다며 특히 해안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더욱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발생 주기 등 꾸준한 연구와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15(수) 15:51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제주경찰청장에 제주출신 고기철 치안감 내정
  • 인사 소식입니다. 경찰청은 오늘자로 치안감 인사를 단행하고 제주지방경찰청장에 고기철 서울경찰청 자치경찰차장을 내정했습니다. 제주출신인 고기철 치안감은 서귀포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경찰간부후보로 임용돼 경기청 수원중부경찰서장과 제주청 차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현 강황수 제주경찰청장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2021.12.15(수) 15:47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제3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도의회 '통과'
  • 그동안 수차례 제동이 걸렸던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동의안이 오늘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동의안은 재석의원 38명 가운데 35명의 압도적 찬성으로 처리됐으며 나머지 2명이 반대, 1명이 기권 표를 던졌습니다. 제3차 종합계획은 각 상임위원회를 거치면서 112개 정책이 수정, 보완됐으며 사업비는 기존 16조 원에서 20조 원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이번 계획을 두고 여전히 개발 위주 정책에 치우쳐 있고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2021.12.15(수) 15:24  |  변미루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 (12월 15일)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최고기온은 16에서 17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높아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후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에서 11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고 낮기온도 13에서 16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지만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에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15(수) 15:17  |  김수연
KCTV News7
02:18
  • 지진 4.9 위력 '공포감'…"신속히 대피해야"
  • 이번에 발생한 규모 4.9의 지진, 숫자만으로는 어느 정도의 위력인지 잘 와닿지 않는데요. 이번 지진의 위력이 어느정도인지 문수희 기자가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가만히 있던 탁자가 갑자기 덜컹 입니다. 탁자 아래로 몸을 숨겼지만 다리를 붙잡지 않고는 자세를 유지할 수 없을 정로도 강한 흔들림이 이어집니다. 선반 위에 올려져 있던 물건들은 이내 바닥으로 우르르 떨어집니다. 규모 5의 지진은 공포감이 느껴지는 수준의 진동을 동반하면서 그릇과 창문이 깨지거나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질 수 있습니다. 지진의 세기는 0부터 9 이상의 숫자로 나타냅니다. 0부터 2.9까지는 지진계에 의해서만 탐지되며 대부분 진동을 느끼지 못합니다. 규모 3 부터 사람이 지진을 느낄 수 있고 지진의 위력은 규모가 1씩 커질 때마다 무려 32배씩 늘어납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큰 소리로 주변에 지진 상황을 알리고 탁자 밑으로 몸을 숨기고 진동이 멈출 때까지 대기합니다. 진동이 멈추면 쿠션이나 방석, 가방 등으로 머리를 감싸고 밖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이은성 / 제주안전체험관 소방장> "(이렇게 푹신한 걸로 머리를 보호해야 하는 거죠?) 네. 그렇죠. 이런 푹신한 것, 만약에 가방이나 쿠션이 없다면 손등 보다는 단단한 팔로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지진 발생시 대피할 때에는 절대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최대한 가까운 비상구를 찾아 빠져 나가야 합니다." 대피하는 동안에도 혹시 모를 낙하물을 피하기 위해 주변을 잘 살피며 최대한 몸을 낮추고 이동해야 합니다. 또 유리나 담벼락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져야 하고 가급적 운동장과 같은 넓은 공터로 피하는게 안전합니다. <이은성 / 제주안전체험관 소방장> "지진은 갑작스럽게 발생하기 때문에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는 사전에 안전수칙을 잘 숙지하시고 만약의 상황에 안전히 대처해야겠습니다." 특히 1차적인 긴급 대처가 끝나면 부상자를 살펴보고 즉시 구조를 요청하는 한편 뉴스나 라디오 등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2.15(수) 15:13  |  문수희
  • 문화와 생활 (12월 21일)
  • 1. 보석같은 이야기와 뭉치 연극 '보석같은 이야기'와 인형극 '뭉치'가 오는 25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립니다. 공연은 오후 2시와 4시부터 시작되며,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기간: 12월 25일 14시, 16시, 장소: 제주농어업인회관) 2. 한·중·일 디카시 국제교류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가 오는 30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한·중·일 디카시 국제교류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중국 작가 11개 작품, 일본 작가 20개 작품, 한국 작가 24개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기간: 12월 30일까지, 장소: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제주도청, 제주문예회관) 3. 제주 환상 들여다보기 김품창 작가가 오는 23일까지 이중섭 스튜디오에서 '제주환상 들여다보기'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김품창 작가는 자연물에 그려넣은 '눈'으로 생명성을 표현했고, 7,8m에 달하는 기존의 작품과 달리 이번에는 작은 크기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18일~23일, 장소: 이중섭스튜디오) 4. 이광호 개인전 이광호 작가가 내년 3월 12일까지 갤러리2 중선농원에서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작가는 '시선'을 주제로 뉴질랜드에서 직접 촬영한 습지를 그린 풍경화 등 신작 6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내년 3월 12일까지, 장소: 갤러리2 중선농원)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2.15(수) 14:47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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