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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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소상공인, "실질적인 보상 대책 마련해야"
  • 제주지역 소상공인 단체들이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실질적인 손실 보상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생색내기식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실망감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말 연시를 맞아 반짝 특수를 기대했던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방역 강화 조치는 날벼락과 같다며 정부와 제주도는 방역패스로 인한 인건비 지원을 포함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1.12.23(목) 11:32  |  이정훈
  • 어제 하루 17명 확진…누적 4천 478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1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4천 47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1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3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197명으로 하루 평균 28명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연령대는 중년층인 40에서 49까지 21.3%로 가장 많고, 10에서 19살까지가 17.3%로 뒤를 이었습니다.
  • 2021.12.23(목) 11:29  |  변미루
  • 맑고 비교적 포근…낮 최고 16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아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6도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23(목) 11:15  |  김경임
  • 내년부터 중문 주상절리대 경관개선 추진
  • 서귀포시가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주상절리대의 지질학적, 경관적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인위적인 조형물을 철거하고 자연 친화적인 빌레초지 조성, 전망데크 관람동선 연장 등 입니다. 서귀포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문화재현상변경 허가를 받았습니다.
  • 2021.12.23(목) 11:06  |  허은진
  •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첫 날 6명 적발
  • 경찰이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시작한 가운데 첫 날인 어제(22일) 모두 6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혈중알코올농도 0.08%를 넘는 면허 취소 대상이며 2명은 정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내달까지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며 음주운전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1.12.23(목) 10:56  |  문수희
  • 제주시, 어린이집 7개소 환경 개선 명령
  • 제주시가 어린이집 70개소에 대해 환경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하고 기준을 초과한 7개소에 대해 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점검 결과 실내공기질 기준 초과 4개소와 페인트 등 마감재의 중금속 허용기준 초과 3군데 등입니다. 제주시는 환경표지 인증제품으로 마감재를 개선하고 수시 환기 등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명령했습니다.
  • 2021.12.23(목) 10:51  |  허은진
KCTV News7
05:10
  • [포커스 취재수첩] "어디로 가요?"... 불안한 지진 대피소
  • <오유진 앵커> 지난주 발생한 지진은 제주가 더 이상 지진에 안전지대가 아님을 확인시켰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지진 대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지진대피시설들을 둘러봤는데... 상당수가 제기능을 못한다고요... 대피소로 대피해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건데요. 어떻게 된 건가요? <문수희 기자> 지진옥외대피소는 대부분 학교나 공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정 조건이 있습니다.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 전체 높이의 1.5배 떨어진 곳이여야 하는건데요. 하지만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했습니다. 학교 건물 자체가 내진설계가 안됐는데 바로 아래 운동장이 대피소로 지정된 상황인거죠. 제주지역의 낮은 내진설계율 역시 대피소 안전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수용 능력에도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요. <문수희 기자> 도내 지진대피소는 모두 140여 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제주시내, 서귀포시내에 집중돼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읍면 지역의 경우 대피소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데요. 서귀포 보목, 대포, 월평, 하원동 등은 대피소가 아예 없고, 한림 하효, 색달, 도순, 영평 등은 1곳에 그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부족한 곳이 꽤 많네요. 일반 대피소는 민간 건물에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옥외대피소가 부족하면 일반대피소로 대피해도 되는 겁니까? <문수희 기자> 많은 분들이 그렇게 알고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민간건물에 위치한 대피소는 대부분 건물 지하, 옥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칫 잘못 대피했다가 지진 상황에서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반드시 지진대피소로 대피하는 것이 중요한데. 많은 분들이 지진대피소가 어디있는지, 따로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같은 대피소의 개념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것 역시 시급한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지진 대피에 대한 개념과 홍보도 미흡한 실정이군요. 리포트 보니까, 임시보호시설 역시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한 곳이 많던데요? <문수희 기자> 네. 보통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이 임시보호시설로 지정돼 있는데요. 내진설계가 된 곳은 찾아보기도 힘든 수준이고요. 시설 사용 메뉴얼 자체도 없어서.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우왕좌왕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임시거주시설을 포함한 지진대피시설에 대한 점검과 함께 건물 내진 보강 강화, 대피에 대한 홍보까지 대피 시스템의 전반적인 재정비를 서둘러야 합니다. <오유진 앵커> 제주는 언제 또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 됐습니다.앞선 경주, 포항의 피해사례는 제주에도 똑같은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대비 이제는 달라져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문수희 기자였습니다.
  • 2021.12.23(목) 10:51  |  문수희
  • 안창남 "지방선거 불출마…이재명 당선 소명"
  • 무소속 안창남 도의원이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에 남은 정치 인생을 바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안창남 의원은 오늘 제주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제는 새로운 사람에게 길을 터주고 깨끗하게 물러날 때라고 판단했다며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어 안 의원은 적폐세력의 귀환을 막고 4기 민주정부를 수립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외면할 수 없다며 남은 정치 인생을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에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민주당 복당을 묻는 질문에는 복당은 중요하지 않다면서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 2021.12.23(목) 10:45  |  변미루
  • 문화와 생활 (12월 24일)
  • 1. 보석같은 이야기와 뭉치 연극 '보석같은 이야기'와 인형극 '뭉치'가 내일(25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립니다. 공연은 각각 오후 2시와 4시부터 시작되며,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기간: 12월 25일 14시, 16시, 장소: 제주농어업인회관) 2. 한·중·일 디카시 국제교류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가 오는 30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한·중·일 디카시 국제교류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작가의 작품 5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30일까지, 장소: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제주도청, 제주문예회관) 3. 곱게 갑서 다시 오지 맙서 강대훈 작가가 바다거북을 통해 해녀의 생업과 문화를 소개하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책의 제목은 제주 해녀들이 거북을 바다로 띄워 보내는 기도문으로 성산읍의 해녀공동체와 바다거북의 상징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가: 강대훈 출판사: 한그루) 4. 교과서에 없었던 또 한 장의 페이지, 수학여행 제주교육박물관이 내년 2월 27일까지 <교과서에 없었던 또 한 장의 페이지, 수학여행>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교육박물관 소장자료 가운데 수학여행의 정취를 담아낸 사진과 자료집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내년 2월 27일, 장소: 제주교육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2.23(목) 10:42  |  김소연
KCTV News7
00:50
  • 오픈카 음주 사망교통사고 살인 무죄 '항소'
  • 이른바 '오픈카 음주 사망교통사고'와 관련한 1심 재판부의 살인혐의 무죄 선고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1심 재판부가 살인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무죄를 선고한 부분에 대해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이 사건은 다시 항소심에서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은 살인 혐의를 유지하지만 상황에 따라 '위험운전 치사혐의'를 적용하는 공소장의 예비적 변경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1심 재판부는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등 검찰이 제출한 간접 증거만으로는 유죄를 인정하기 불충분하고 여러 정황상 살인을 위해 고의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 2021.12.23(목) 10:27  |  양상현
KCTV News7
03:57
  • [송년기획①] 코로나가 휩쓴 1년…"내년엔 회복 기대"
  • 지난해 2월 첫 확진자를 시작으로 제주에도 감염이 전파된 코로나19 사태가 올해로 2년째를 맞았습니다. 매일 확진자 몇명이 나왔는지 확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 그야말로 코로나가 휩쓴 지난 1년이었는데요, 올 한해를 정리하는 송년 기획뉴스 첫 번째 순서로 코로나 사태를 되짚어봤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확진자 13명이 발생하며 코로나로 시작한 2021년. 올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어느덧 4천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단 3개월을 제외하고 매달 세 자리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확진자가 늘어나는 속도도 빨랐습니다. 누적 확진자 1천명까지 15개월이 걸렸지만 2천명까지 석달, 3천명까지는 두달, 그리고 4천명을 넘기까지는 50일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전파력이 빠르고 강한 변이 바이러스 영향이 컸습니다. 지난 6월 제주 유입이 처음 확인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집단감염을 키웠기 때문입니다. 요양병원과 학교, 목욕탕 등 올 한해 발생한 집단감염만 50여 건이었고 누적 확진자가 30명 넘는 사례도 16건에 달했습니다. <배종면 /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장> "고위험군이 주로 맞았던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인 상황에서 델타 변이에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렇다 보니까 백신을 맞았지만 감염된 사람이 많았고…." 감염 예방 차원에서 지난 2월부터 백신 접종도 시작됐지만 맞느냐 마느냐를 두고 논란은 여전합니다. 중증 이상의 이상반응을 신고한 뒤 사망으로 이어진 사례가 제주에서만 20명을 넘어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돌파감염으로 확진됐다가 숨지는 등 확진 후 사망자가 13명에 이르는 점도 방역 불신을 키웠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12/21)> "현재까지 도내 사망자 13명 중 11명이 미접종자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줄었다 늘었다를 반복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요동쳤습니다. 제주도가 제주형 방역 행정조치를 고시한 것만 올 한해에만 서른 번. 1.5단계부터 4단계까지 자고 나면 바뀌는 거리두기로 인해 도민과 자영업자들은 혼란의 1년을 보내야 했습니다. <진봉준 / 자영업자> "사람들이 잘 찾아오지를 않아요 이제는. 모임도 다 취소됐잖아요. 보고 싶은 얼굴도 보지도 못하고 친구들도 못 보고…." 지난달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면 접촉이 활발해지며 확진자가 다시 폭증했고 위드 코로나는 50일도 안돼 일시 중단됐습니다. 도민과 자영업자들은 재개된 거리두기 방역 조치로 인해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손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12/20)> "묘수가 아직은 없는 상태지만 여러 분야에서 어려운 점들을 계속적으로 자체적으로, 도민을 통해서 발굴해 나가고…." 제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게 없을 정도로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마무리되는 한해. 다가오는 새해에는 코로나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가 되기를, 나아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도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23(목) 08:56  |  조승원
  • 생후 3일 신생아 산후조리원 유기 부부 구속
  •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생후 3일된 아기를 산후조리원에 유기한 30대 부부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철 등에 따르면 사실혼 관계인 30대 부부는 지난 3월 제주시의 한 산후조리원에 태어난지 3일 된 아들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이들 부부를 지난 19일 경기도 평택시에서 붙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019년에도 출생신고 없이 제주시의 한 산후조리원에 첫째 아이를 맡기고 잠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1.12.23(목) 07:44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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