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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3
  • 국립제주호국원 개원…故 송달선 하사 첫 안장
  • 제주 지역 보훈 가족들의 숙원사업인 국립제주호국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참전유공자를 비롯해 독립유공자와 민주유공자 등을 모두 안장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통합형 국립묘지로 운영됩니다. 제주 출신인 6.25 전사자 고 송달선 하사가 처음으로 제주호국원에 안장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하얀 보자기에 쌓인 단지를 들고 군인들이 걸어옵니다. 6.25 전쟁에서 전사한 제주 출신 고 송달선 하사의 유해입니다. 유해가 조심스럽게 땅에 놓여지고 그 위로 흙이 뿌려집니다. 국립제주호국원이 조성되면서 처음으로 유해가 안장되는 겁니다. 70여 년 만에 찾은 유해가 제 자리를 찾은 것만 같아 유족들은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송치선 / 故 송달선 하사 동생> "1호로 여기(국립제주호국원)에 안장됐다는 건 더욱더 영광스럽고 참 기쁘고 한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 형님이 살아서 돌아왔다, 만나는 그런 기분이에요." 제주 지역 첫 국립 묘지인 국립제주호국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립제주호국원은 사업비 505억 원을 투입해 한라산 중턱 27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됐습니다. 봉안묘와 봉안당 1만기를 안장할 수 있는 규모로 제주시 충혼묘지를 포함해 9개의 묘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동안 제주에는 국립묘지가 없다보니 국가유공자의 유해가 충혼묘지나 개인 묘지 등에 묻혔었는데 안장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겁니다. 이에 따라 신규 안장자 뿐 아니라 충혼묘지와 개인 묘지에 묻혀있던 국가유공자 등의 유해도 호국원으로 이장될 예정입니다. 특히 참전유공자를 비롯해 제주 지역 독립 유공자, 민주유공자 등도 안장할 수 있어 전국 최초로 통합형 국립묘지로 운영됩니다. 제주에도 호국원이 들어서면서 권역별 호국원이 모두 갖춰지게 됐습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공적이 있음에도 멀리 육지에 안장하기 어려워서 제주 충혼묘지가 그 기능을 대신해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주호국원의 개원은 제주 지역의 모든 독립 유공자와 국가 유공자분들을 위해 나라가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하게 됐음을 의미합니다." 제주에도 호국원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제주 지역 유공자들의 한을 풀 수 있게 됐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08(수) 16:34  |  김경임
  • 제주도선관위, 사이버 공정선거 지원단 모집
  •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이버 공정선거 지원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사이버 공정선거 지원단은 내년 1월부터 대선 직전까지 온라인 상에서의 선거법 안내는 물론 선거 범죄 예방과 단속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모집 인원은 사이버 지원단 8명과 전문인력 3명 등 11명으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와 관계가 없어야 합니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합니다.
  • 2021.12.08(수) 16:28  |  변미루
KCTV News7
05:07
  • [포커스 취재수첩] 감귤 수확 본격... 인력난·처리난 반복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본격적인 감귤 수확철을 맞은 제주의 모습과 농민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취재기자와 보다 자세히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수확 현장 곳곳을 다녔는데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 <허은진 기자> 말 그대로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과수원 곳곳에서 수확하는 농민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고요. 선과장과 유통센터도 밀려드는 감귤로 분주했습니다. 뉴스에 담지는 못했지만 개인거래도 활발해져있어서 택배 영업소들도 감귤로 포화상태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런 상황이라면 곳곳에 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현장에서는 일할 사람 구하기가 힘들다면서요? 네, 우선은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수가 급격히 줄면서 인력난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이맘때면 농사일을 잠시 쉬는 다른 지역 인력들을 숙박비와 항공비까지 제공하며 지원하는 사업도 있었는데요. 사업이 중단된건 아닌데 참여자나 신청자 모두 코로나로 부담을 느끼는 탓에 이마저도 제대로 운영되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올해 비상품 감귤도 전체 생산량의 5분의 1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데 현장을 둘러보니 좀 어땠습니까? <허은진 기자> 저희가 취재하면서 만난 농민들은 실제 체감으론 30~40% 정도 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올해 비 날씨가 잦아 크기가 상품 기준을 넘는 대과 발생이 늘었고요. 비로 인해 껍질이 부풀어 과육과 공간이 생기고 맛이 떨어지는 제주에서는 '부끈귤'이라고 부르는 부피과도 증가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다면 행정에서도 어느정도 이런 상황을 예측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대책이나 대응방안이 마련됐습니까? <허은진 기자> 지금 출하되는 조생감귤 이전에 극조생 비상품감귤에 대한 산지격리 사업을 추진했는데요. 올해는 비상품이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평년보다 5천 톤 늘려 1만 5천 톤을 예상치로 잡고 사업을 추진했는데 실제 양은 2만 8천 톤을 넘겨버렸습니다. 하지만 노지 감귤의 경우 비상품이 증가하기는 했지만 자연재해가 아니고 가격대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돼 별도의 지원 계획은 없다고 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예상치를 초과했다면 관련 예산 확보도 문제겠네요. 아무튼 현재 비상품 감귤 처리는 잘 되고 있는 겁니까? 처리난은 여전한 것 같은데요. <허은진 기자> 현재 도내 곳곳 농감협 선과장과 유통센터, 가공공장에는 처리하지 못한 비상품이 가득한 상황입니다. 감귤쥬스가 다른 과일 쥬스에 비해 인기가 없다보니 농축액 재고가 과잉상태고 주52시간 등의 문제로 인력 확보도 쉽지 않아 공장가동률이 낮아지면서 비상품 수매도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 도내 3곳의 주요 가공공장 등에서의 비상품 처리 계획량은 6만 2천 톤 정도인데요. 비상품 발생이 10만 톤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처리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오유진 앵커> 매해 반복되고 있는 문제라면 좀 더 효과적인 해결책 마련도 필요해 보이네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1.12.08(수) 16:24  |  허은진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12월 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6도 내외로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 9에서 10도로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고 낮최고기온은 16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08(수) 16:00  |  김수연
KCTV News7
03:00
  • 침묵 깨고 4·3 알린 할머니…인권상 수상
  • 4.3이 발생한 지 70년이 지나 침묵을 깨고 아픈 역사를 알리는 4.3 생존 희생자가 있습니다. 동광리 4.3 해설사 홍춘호 할머니가 그 주인공인데요. 4.3 전국화와 평화 인권 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84살의 홍춘호 할머니는 4.3 유족이자 얼마 남지 않은 4.3 생존자입니다. 1948년 12월, 중문과 안덕지서 토벌대에 의해 불타 없어진 고향 마을을 떠나 숲으로 숨어 들어갔습니다. 당시 5살, 두 살이던 남동생 셋을 잃었고 동광리 큰 넓궤라는 동굴로 피신해 돌 틈에 고인 물을 마시며 어둠 속에서 50일을 버텼습니다. <홍춘호 /4·3 해설사> "해 질 때만 기다려. 빨리 해가 져야 오늘 하루 살 건데. 언제면 해 질 건지 마음속으로만.. 해질 곳만 바라보고.. 해가 지면 아 오늘도 살아졌구나. 아버지가 어두우면 데리러 와. 아버지 보고 그날 하루 살아남아지면 너무 좋았어요. 하루 살아진 것이 너무 좋아." 시대가 바뀌며 학살터와 집터는 4.3 유적지가 됐고 잃어버린 마을에는 4.3 길이 생겨났습니다. 70년 간의 침묵을 깨고 할머니는 해설사로 활동하며 4.3 알리기에 힘썼습니다. 발길이 닿는 곳이라면 국내든, 해외든 가리지 않고 찾아가 생생한 증언을 통해 참상을 전했고 지난 8년 동안 동광리를 찾은 방문객 1만여 명을 직접 맞이했습니다. <홍춘호 / 4·3 해설사> "4·3에서 돌아가신 영령들도 이렇게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도 우리가 이렇게 4·3을 알리고 여러 곳에서 활동해 주니 지옥불에서 조금이라도 밝은 세상을 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3을 기억하고 알리기 위한 할머니의 노력과 진심은 다음 세대로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승학 / 세계섬학회 연구위원> "4·3 체험자분들이 어려운 역경을 살아오셨는데 역경을 이겨낼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후대가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분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홍 할머니는 4.3 전국화와 평화 인권 교육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민국 인권상 개인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홍춘호 / 4·3 해설사> "어린 학생들, 초등학생, 중학생들 많이 옵니다. 제가 겪은 4·3 이야기를 하면 그 아이들도 크면 우리 4·3이 잊히지 않고 언제까지라도 갈 거라고 봐요. 잊혀서는 안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08(수) 15:51  |  김용원
  • 제주-인천 뱃길, 세월호 이후 7년 만에 재개
  • 세월호 사고 이후 끊겼던 제주와 인천 항로가 7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0일부터 제주와 인천 항로에 2만 7천톤 급 여객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는 길이 170m, 너비 26m의 카페리선으로 여객 810명과 승용차 487대, 컨테이너 65개를 싣고 시속 46km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매주 월·수·금요일 저녁 7시에 인천항을 출발해 14시간 정도를 운항해 다음 날 아침 9시30분 제주항에 도착하게 되며 제주항에서는 화·목·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출항합니다.
  • 2021.12.08(수) 15:11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제주지역 10가구 중 3가구 홀로 거주
  • 제주지역 10가구 가운데 3가구는 홀로 거주하는 1인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인 가구 수는 8만 2천 가구로 전체 26만 가구 가운데 31.1%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평균인 31.7%보다 0.6% 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도내 1인 가구의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50대가 20.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40대가 17.7%, 60대가 16% 순으로 많았습니다.
  • 2021.12.08(수) 15:01  |  변미루
KCTV News7
02:39
  • 우리 삶 바꾸는 블록체인...어디까지 왔나?
  • 4차 산업혁명 미래의 기술로 불리는 '블록체인'이 우리 일상 생활 속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접종 여부를 증빙하는 일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응용 범위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KCTV제주방송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공동으로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와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코로나19 접종 정보입니다. 접종 일자부터 사용된 백신 종류, 그리고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직인이 찍힌 종이 증명서 대신 질병관리청의 개인 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종의 모바일 증명서인 셈입니다. 위조나 변조 등이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롑니다. 이처럼 미래의 기술로 불리는 블록체인이 우리 일상 생활 속에빠르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동산 투자까지 블록체인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액 등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해 투자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부동산 투자회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들 부동산투자회사들은 투자자들의 소유권을 입증하기 위한 방법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허세영 / 루센트블록 대표> "일반 사람들이 삼성전자나 카카오 주식을 사고 팔듯이 부동산은 자산가가 아닌 일반 사람들이 혼자 사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회사의 주식을 사고 팔듯이 건물도 일부 지분만 소액으로 사고팔 수 있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예술품과 디지털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을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등 현실 세계와 같은 경제 활동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또 어떤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는 지에 대해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기회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내년 2월까지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초청한 특강을 마련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학계와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블록체인이 가져올 산업별 시너지와 미래를 예측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매주 수요일 KCTV 제주방송을 통해 방송되는 이번 특강은 '블록체인 인 제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08(수) 14:28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음주 과속 사망 교통사고 20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3월 혈중알코올농도 0.126%의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변에 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6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만취한 상태로 과속운전하다 사망에 이르게 한 범행의 죄질이 매우 무겁지만 초범이고 피해자의 유족과 합의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2.08(수) 12:36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성관계 거부에 살해" 40대 항소심도 15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지난 5월 안덕면 한 숙박업소에서 성관계를 거절하고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같이 제주로 여행 온 여성 관광객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43살 송 모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결과가 중하고 아직까지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만큼 원심 판결은 적정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2.08(수) 12:32  |  양상현
KCTV News7
00:48
  • '광산김씨 제주 700년사' 발간
  • 광산김씨 선조들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광산김씨 제주 700년사'가 발간됐습니다. 광산김씨 제주도종친회는 고려말기 광산김씨가 제주도와 인연을 맺게된 이후 700년 간의 역사를 정리해 기록으로 남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려시대 제주도에 상륙하는 삼별초를 평정하라는 왕명을 받고 제주에 입도한 김수 장군을 통해 광산 김씨의 제주 역사가 시작된 이야기를 소개하고 종문이 배출한 역사적 인물과 문중과 관련한 다양한 역사 기록을 담았습니다. 많은 고증과 검증을 거쳐 발간한 이 문헌은 제주 향토사 연구의 지평을 넓이는 자료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2021.12.08(수) 11:36  |  김수연
KCTV News7
00:24
  • 개인정보 유출한 현직 경찰관 검찰 송치
  • 수사중인 사건에 대한 개인정보를 유출한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 2019년 1월, 자신이 수사하고 있는 사건 피의자의 개인정보를 피해자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경찰에 대한 징계 관련 감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1.12.08(수) 11:23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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