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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7
  • 4·3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내년 첫 보상
  • 제주 4.3 희생자에게 국가 차원의 보상금 지급 기준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내년부터 5년 동안 4.3사건으로 사망 또는 행방불명된 희생자 1만여 명에게 1명당 9천만 원이 균등 지급됩니다. 먼저 국회 통과 소식을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날 열린 본회의. 상정된 114개 안건 가운데 64번째 안건에 제주도민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오영훈 의원이 대표발의했다가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거치며 위원회 대안으로 제출된 제주 4.3특별법 개정안입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안설명)> "제주4·3특별법 일부 개정안은 제주4·3사건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여정의 첫 단추일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해결해오지 못한 대한민국 현대사의 아픔을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이라는 가치를 기준으로 해결하는 선도모델로써…."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의원 177명 가운데 찬성 169명, 기권 8명, 반대 없이 압도적 찬성으로 4.3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김상희 / 국회 부의장>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 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앞서 지난 2월 국회를 통과한 4.3특별법 개정안이 위자료 지급에 대한 근거를 담았다면 이번에는 구체적인 지급 기준을 명시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4.3사건으로 사망 또는 행방불명된 희생자 한명당 9천만 원이 보상금으로 균등 지급됩니다. 지급 대상은 1만 100여 명으로 총 보상금 규모는 9천 600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특히 4촌 이내 상속자가 없으면 희생자의 제사를 지내거나 무덤을 관리하는 5촌까지도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보상에서 배제되는 희생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하려 했던 혼인신고와 인지청구 등 가족관계 관련 특례 조항은 삭제됐습니다. 가족관계 특례에 대한 추가 검토 필요성을 남겼지만, 국가 차원의 보상금 지급 기준을 법으로 명시했다는 점에서 과거사 해결에 중요한 이정표를 남겼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09(목) 14:46  |  조승원
KCTV News7
02:54
  • 마늘 수입 추진에 제주 농가 '부글부글'
  • 정부가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마늘 수입을 추진하면서 전국 마늘 주산지인 제주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온 등으로 재배 여건이 좋지 않고 농촌 일손 부족으로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마늘 수입 시기 마저 제주농민들의 사정을 배제한 결정이라며 정부는 물론 제주농정 당국을 성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주 거래된 마늘 가격은 1.2킬로그램 기준 1만 4천원선. 일주일 전보다 7.9%,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나 급등했습니다. 김장 시기를 맞아 50% 이상 오른 배추와 함께 농수산물 가격의 불안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생산량이 감소한 1만톤 가량의 마늘 수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 이후 5년 만에 종전 360% 보다 훨씬 낮은 50%의 저율관세할당을 적용해 들여올 방침입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주지역 마늘 재배 농가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온 등으로 수확량이 감소하고 코로나19로 인건비가 오르는 농민들의 상황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결정이라는 겁니다. <김대승 / 서귀포시 안덕면 마늘생산자협의회장> "25일 청주 대전 공판장들 다 갔다왔는데 김장이 전부 다 끝났습니다. 마늘을 실제로 다 써버렸습니다. 다쓴 후에야 만톤이라는 양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 특히 마늘 수입 시기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체 수입 물량 중 40% 가량인 4천톤을 내년 4월 전후로 들여올 계획인데 농민들은 제주의 경우 다른 지역보다 빠른 3,4월쯤 포전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수입이 현실화될 경우 수매가격 하락을 부채질 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강경택 / 서귀포시 대정읍 마늘생산자협의회장> "육지의 생산 농가들은 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7월달 쯤에 판매를 하기 때문에 우리 제주도의 유통 구조는 특이하게도 다르기 때문에 3월, 4월에 포전거래도 이루어지고 가격형성도 되면서 그 가격, 물량을 보면서 결정하면서 5월 달은 수매만 하는 겁니다." 또 최근 들어 대정과 안덕 지역에서 마늘 재배를 기피하고 월동채소로 전환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며 이를 방치할 경우 농민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농가들은 마늘 수입 시기 재조정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제주 농정당국이 보다 더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09(목) 14:40  |  이정훈
KCTV News7
00:43
  • 진보당 제주도당, 택배비 조례 주민발의
  • 과다한 택배 도선료를 줄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만들기 위한 조례가 주민 발의 형태로 추진됩니다. 진보당 제주도당 도선료운동본부는 오늘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 표준도선료 조례 제정 서명운동을 마감하고 제주도의회에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민 발의로 추진되는 조례안은 업체마다 제각각 과다하게 부과하는 택배비에 표준 도선료를 적용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가 직접 참석해 조례안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을 도의회에 촉구했습니다.
  • 2021.12.09(목) 14:07  |  변미루
KCTV News7
00:51
  • "원전오염수 방류되면 제주수산물 섭취 중단"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진행되면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제주수산물 소비를 즉시 중단하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제주대학교 ICT기반 정책연구센터에 의뢰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따른 소비자들의 인식도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오염수가 방류될 경우 제주수산물 소비 중단 시기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2.8%가 즉시라고 응답했고 방류 50일 이내 중단하겠다는 응답도 14.8%로 나타났습니다. 또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응답자의 34.4%가 제주 수산물을 소비하지 않겠다고 대답했고 소비를 종전과 같이 할 것이다라는 응답은 5.2%에 불과했습니다.
  • 2021.12.09(목) 14:05  |  이정훈
KCTV News7
00:53
  • 중학생 살해 백광석 징역 30년 - 김시남 27년 선고
  • 조천읍에서 발생한 중학생 살해사건의 백광석과 김시남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제주시 조천읍의 한 주택에 침입해 백 씨의 전 동거녀의 아들인 중학생 김 모 군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백광석과 김시남에게 각각 징역 30년과 27년을 선고하고 10년 동안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범행 전 피해자의 집을 탐색하는 등 사전에 서로 범행을 공모해 계획적인 범죄로 볼 수 있고 재범 우려가 있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유족들은 재판부의 이같은 선고에 불만을 제기하며 검찰측에 항소제기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12.09(목) 12:05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명의 도용 27억 불법대출 농협 직원 징역 5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친인척 명의를 도용해 27억 5천만원 상당을 불법 대출한 혐의로 기소된 농협은행 직원인 41살 전 모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주식투자에 실패하자 이같은 불법 대출을 일삼았고 이 마저도 탕진해 죄질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아직도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전 피고인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 2021.12.09(목) 11:58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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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
  • 방과후학교 강사 노조, "처우 개선해야"
  • 제주도내 방과후학교 강사들이 도 교육청에 강사료 인상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방과후강사노조와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오늘(9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간당 강사료 도입과 소규모 방과후 학급 지원금 중단 조치로 강사들의 월 평균 수입이 40% 이상 감소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재연 진보당 대표도 기자회견에 참석해 특수고용노동자들이 차별 받지 않고 정당한 교육 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계약서를 불로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현재 시간당 3만 2천원인 강사료를 4만 원 수준으로 인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1.12.09(목) 11:42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어제 48명 확진…집단감염 여파 지속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8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가 4천 19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4명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입도객, 나머지 7명은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인원이 58명으로 늘었고, 제주시 초등학교가 3명, 교회 2명, 음식점 1명씩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제주지역 백신 접종률은 1차 82.6%, 완료 79.8%로 집계됐습니다.
  • 2021.12.09(목) 11:20  |  변미루
KCTV News7
00:42
  • 이도주공2·3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접수
  • 제주시 이도주공 2·3단지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사업시행인가 신청서가 접수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조합측은 그동안 교통영향평가와 건축계획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습니다. 해당 단지의 재건축은 기존 5층에 18동, 760세대에서 107세대 증가한 14층에 13개동, 867세대 규모로 지어집니다. 한편 이도주공 1단지의 경우 내년 하반기 중에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를 준비중입니다.
  • 2021.12.09(목) 11:16  |  허은진
KCTV News7
00:31
  • 대입 수능 성적 내일 공개…16일 수시 발표
  •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내일(10일) 공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 오전 9시부터 도내 30개 고등학교와 도교육청에서 수능 성적표를 전달합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도교육청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16일에는 대입 수시모집 합격자가 발표되고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진행됩니다.
  • 2021.12.09(목) 11:10  |  김용원
  • 제주 장애인 복지 평가 2년 연속 '우수'
  • 제주도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주관으로 진행된 전국 장애인 복지 수준 비교 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인 ‘우수’ 지역에 2년 연속 올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75점을 받아 전국 평균 68점보다 7점 높았습니다. 제주도는 장애인 서비스 지원과 관련 예산이나 조례 등 모두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2021.12.09(목) 10:49  |  변미루
  • 올해 최고 조회수 제주 관광지 '비자림'
  • 비자림이 올해 관광객들에게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관광지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제주관광 공식 포털사이트 비짓제주에 소개된 관광지 가운데 비자림의 올해 조회수가 9만 7천여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우도와 사려니숲길, 성산일출봉, 만장굴 순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자연 관광지의 조회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편 과거 인기가 있었던 테마파크들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조회 수 순위에서도 하락하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 2021.12.09(목) 10:38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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