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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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흐림…오전까지 5mm 미만 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10(금) 07:32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술 취해 주민센터서 행패 부린 40대 구속
  • 술을 마시고 주민센터에서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그제(7일) 낮 12시쯤 술에 취해 제주시내 한 주민센터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말에 행패를 부리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피의자를 구속했습니다. 해당 피의자는 현재 누범 기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2.09(목) 18:01  |  김경임
KCTV News7
02:13
  • 학생 감염 일파만파…방역패스 논란 가열
  •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에서 48명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은 오후까지 38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학생들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뚜렷한데 정부의 방역패스 방침을 둘러싼 논란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시작된 집단감염 확진자가 벌써 60명을 넘어섰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가족까지 N차 감염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와 교회, 음식점 집단감염도 그 여파가 지속되면서 이달 들어서만 벌써 326명이 확진됐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만 40명에 이릅니다. 특히 이달 전체 확진자의 32%가 백신 접종률이 낮은 10대 학생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내년 2월부터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는 계획이지만 벌써부터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학원이나 도서관, 독서실까지 방역패스 대상을 확대하는 건 사실상 백신을 강요하는 조치로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을 유발하고 학습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제주에서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지만 도교육청은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한영진 / 제주도의회 의원> "백신패스가 도입된다고 하니 사실 학생들 입장에서는 같은 공간에서 오랫동안 있는데, 어떤 아이는 백신을 맞고 어떤 아이는 백신을 맞지 않은 상황에서 낙인효과나 불이익이 굉장히 걱정되는 부분이거든요." <박희순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처음부터 그게 걱정돼서 누가 백신을 맞았는지 조사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도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청소년 백신 접종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만간 입장을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09(목) 17:12  |  변미루
KCTV News7
01:03
  • 확진자 현황 (12월 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방문.입도객, 6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4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57명입니다. 제주시 중학교 4명 추가 ... 누적 62명 오늘 확진자 중 9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명은 제주시 초등학교, 4명은 제주시 중학교, 나머지 2명은 제주시 교회 관련으로 나타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0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695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59명입니다. 인구 대비 접종률 79.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접종 완료 인원은 53만 3천 76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9.8%, 18살 이상은 92.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09(목) 17:08  |  양상현
  • 소방본부, 무허가 위험물 취급 업체 4곳 적발
  • 제주소방본부가 지난 8월부터 지난 달까지 위험물 취급 업체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위반업소 4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관할 소방서의 허가 없이 윤활유 8천 리터를 취급하거나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윤활유 2만 2천여 리터를 저장하다가 단속됐습니다. 적발된 업체 가운데 두 곳은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고 나머지는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한편 관련 법에 따르면 윤활류 6천 리터 이상을 취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자체에 신고해야 합니다.
  • 2021.12.09(목) 17:00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연말연시 감염 확산 우려에 방역 강화
  • 제주도가 연말연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패스 적용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과 독서실, PC방, 노래연습장을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현재 정부 방침에 따라 방역패스 의무 적용 시설은 유흥주점과 클럽 등 기존 5종에서 식당과 카페 등 16종으로 확대됐습니다.
  • 2021.12.09(목) 16:36  |  변미루
KCTV News7
00:46
  • "4·3 해결 큰 산 넘어…헌신·노력에 감사"
  • 제주 4.3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4.3 단체들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4.3연구소 등 4.3 단체들은 4.3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법 개정 과정에서 모아진 모두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4.3 명예회복은 진일보하게 됐으며 70여년 긴 세월 동안 지지부지하던 4.3 해결도 큰 산을 넘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유족들이 희망했던 가족 관계 특례 조항이 삭제됐고 보상 대상에 유족이 제외된 점은 유감이라며 정부에 추가적인 제도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 2021.12.09(목) 16:31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오늘의 날씨 (12월 9일)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7도로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다 오전부터 구름 많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1도, 낮기온은 16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09(목) 15:28  |  김수연
  • 제주도·교육청 청렴도 평가 '2등급'
  •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제주도가 2년 연속 2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측정한 결과 전체 1에서 5까지 등급 가운데 제주도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와 같은 2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도 2등급을 받아 2009년부터 13년 동안 상위권을 이어갔습니다. 공기업 가운데 JDC는 지난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한 단계 올랐고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해와 같이 3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 2021.12.09(목) 15:27  |  조승원
KCTV News7
02:49
  • '중학생 살해' 백광석 30년·김시남 27년 선고
  • 제주시 조천읍 중학생 살인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백광석과 김시남에 1심 재판부가 각각 징역 30년과 27년을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는데,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잔혹하다고 볼 수 없다며 유기징역을 선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족들은 형량이 낮다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린 학생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러 국민들의 공분을 산 제주시 조천읍 중학생 살해사건.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기소된 백광석. 김시남에 대해 각각 징역 30년과 27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리고 재범 가능성이 있는 만큼 10년 동안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들이 서로 책임을 떠 넘긴 가운데 재판부는 검찰의 기소내용을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범행 전 피해자의 집 주변을 여러차례 탐색했다며 확정적인 아니어도 상황에 따라 살해하기로 공모한 점이 인정된다고 계획적인 범행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 피고인들이 범행 후 증거 인멸을 시도하고 진술을 번복하는 등 사죄한다는 말과 달리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가 건장한 체격이였고 격렬히 저항하는 과정에서 폭력의 강도가 높아져 숨지게 된 만큼 범행 수법이 잔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측은 어린 학생을 상대로 잔혹한 범행을 저지르는 등 죄질이 나쁘다며 사형을 구형했는데 재판부는 다른 판단을 내린 겁니다. 유족들은 예상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됐다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가족들의 심리적 충격 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피해자 유가족> "(판사가) 유죄로 다 인정된다고 얘기했을 때는 그냥 느낌이 나는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 나오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징역) 30년, 27년을 놓고 계산하니까 인정을 못 하겠어요 우리는." <오군성 / 피해자측 변호인> "피해자가 학생이라는 점이나 이 사건으로 인해서 가족분들이 입었던 충격, 피해 등을 고려했을 때는 양형 기준표가 어떤 국민들의 법 감정이나 현실에 부합하는 상황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김경임 기자> "조천읍 중학생 살해 사건 피고인들에 대해 1심 재판부가 유기징역을 선고한 가운데 유가족들은 검사 측에 항소제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09(목) 15:16  |  김경임
KCTV News7
01:57
  • [영농정보] '이산화탄소' 공급으로 생산량 확대
  • 요즘 시설 채소를 재배하는 농가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부족한 일조량일텐데요. 겨울이 되면 광합성이 잘 이뤄지지 않아 수확량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밀폐된 비닐하우스 안에 이산화탄소를 공급하면 광합성을 촉진해 생산량이 훨씬 많아진다고 하는데요.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비닐하우스 안에 딸기가 싱싱하게 자랐습니다. 문이 굳게 닫힌 공간 안에 이산화탄소가 공급되고 있습니다. 광합성을 촉진시키기 위해 설치한 탄산가스 공급기입니다. <유병규 / 딸기 농가> "제주시 북군 관내는 아무래도 일조량이 부족해서 서귀포와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 기계로 광합성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니까 한 번 기대를 해봐야죠." 겨울철에는 특히 일조량이 부족하고 밀폐된 환경에 광합성이 잘 이뤄지지 않는데 이산화탄소를 공급하면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닐하우스에 이산화탄소를 공급할 경우 각종 과채류의 생산량이 크게 오르고 품질도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시설 과채류의 경우에 겨울철에는 밀폐되고 하다 보면 이산화탄소량이…. 스스로 밀폐된 공간에서 이산화탄소를 쓰게 되면 많이 부족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이산화탄소 발생기를 설치해서…." 겨울철 환기가 부족한 비닐하우스에서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는 이산화탄소. 매일 오전 광합성이 필요한 시간에 이산화탄소를 공급을 해주는 것이 전문가들은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농업기술원은 겨울철 이산화탄소 공급에 대한 중요성을 농가에 설명하고 시범보급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12.09(목) 15:14  |  김수연
KCTV News7
03:04
  • 특별법 통한 과거사 '첫 보상'…과제도 남아
  • 보상 규정이 명시된 4.3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2천년 첫 법안이 제정된 이후 21년 만에 나온 결실입니다. 국가 폭력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6.25 전후 발생한 개별 과거사의 첫 일괄 배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하지만 보상 청구권과 직결된 각종 특례 규정이 삭제되면서 개정안보다 후퇴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지입니다. 지난 2천년 제정된 4.3특별법은 4.3 사건의 정의와 함께 유족과 희생자 범위 등을 처음으로 명시한 명예회복의 첫 기틀이었습니다. 이후 대통령의 두 차례 사과와 국가추념일 지정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4.3은 지난 21년 동안 7번의 개정 끝에 마침내 법 조문에 보상 규정이 담기며 내년부터 실질적인 명예 회복과 피해 구제의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국가폭력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늦게나마 치유하려는 국가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구만섭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은 실질적 피해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4·3의 해결을 향한 큰 걸음이자 과거사 해결의 세계적인 모범으로 자리 잡는 새로운 시작이 될 것입니다." 625 전쟁 전후 발생한 과거사 보상의 적용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습니다. 그동안 과거사 피해자나 유족들이 개별 소송을 통해 국가를 상대로 보상을 받아낸 사례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518민주화 항쟁을 제외하고는 개별 과거사에 대해 일괄 보상을 적용한 사례는 전무했습니다. 과거사 가운데 첫 특별법 보상 사례인 4.3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오임종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여러분들이 함께해주셨기에 이제 그 아픔은 평화로 승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평화의 씨앗이 오늘 심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개정안이 일부 후퇴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뒤틀린 가족 관계를 바로 잡기 위해 이번 개정안에 포함됐던 제21조 특례 조항이 정부 반대로 삭제됐기 때문입니다. 사실혼 배우자나 양자를 법적으로 희생자의 배우자나 자녀로 인정해 보상 청구가 가능하도록 한 혼인 특례나 출생신고 특례에 대해 법원행정처가 친족과 상속 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정부가 4.3으로 인한 가족 관계 혼선을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내년에 1억 원을 들여 관련 용역을 진행하기로 한 점은 다행입니다. 하지만 제주도나 4.3 유족회에 가족 관계 정정 문의가 쇄도하는 등 보상 청구권 범위를 확대하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고 희생자와 유족들이 고령인 점을 감안할 때 추가 개정 작업은 용역을 이유로 차일 피일 미뤄서는 안될 과제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09(목) 14:59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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