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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하나로마트 지역화폐 사용 제한 재검토해야"
  • 제주도가 일부 하나로마트에서 지역화폐 사용을 제한한 것은 행정의 재량권 남용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제주도의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동지역과 하귀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한 것은 자의적인 판단이라며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연구분석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지역화폐 제한 지침에 따른 영향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1.12.07(화) 16:59  |  변미루
  • 중학교·교회서 집단감염 잇따라…방역 비상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무섭게 번지고 있습니다. 어제(6일) 역대 두 번째로 많은 61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오늘(7일)도 4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제주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4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중학교와 교회 등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번지고 있어서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수업이 한창이어야 할 중학교에 인적이 뜸합니다. 다음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며 학교에는 적막감마저 감돕니다. 지난 4일 첫 확진자를 시작으로 이 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번졌기 때문입니다. 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가족까지 번지면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만 4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낮은 학생 사이에서 빠르게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같은 학교 내의 다른 구성원 중 더 먼저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다수 발견됐습니다. 추가 확진자 중에서는 학교 구성원의 가족들까지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시내 모 교회에서도 새로운 집단감염이 나오면서 지금까지 확진자 20명이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일부 확진자의 다른지역 방문 이력이 확인된 만큼 최초 감염 경로와 교회 내 전파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나중에 추가로 가족 단위로 확진됐던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선행된 확진자가 있지 않았을까 조심히 판단해보고 있습니다." 이 밖에 제주시 여행모임과 초등학교 등 발생한 지 일주일 넘은 집단감염에서도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지면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30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확진자가 벌써 230명을 넘었고 제주지역 누적 환자 수는 4천명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입원환자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전파력이 강한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라는 변수까지 등장하면서 제주의 코로나 상황이 또 다시 중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07(화) 16:56  |  조승원
KCTV News7
00:39
  • 급식실 감량기 인명 사고 또 발생…6번째
  •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학교 급식실 음식물쓰레기 감량기와 관련한 인명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에 따르면 어제(6일) 도내 한 학교에서 조리실무사 한명이 감량기를 조작하다가 손가락이 절단됐습니다. 지난 10월에 이어 두 달도 안돼 사고가 재발했고 감량기가 도입된 2017년 이후 6번째 입니다. 제주지부는 성명을 내고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급식실도 위탁 처리 시설에 포함되도록 제주도가 조례 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1.12.07(화) 16:28  |  김용원
KCTV News7
01:13
  • 확진자 현황 (12월 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4시까지 4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입도객, 10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6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965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중 20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명은 제주시 여행모임2 관련으로 누적환자는 14명입니다. 나머지 19명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중학교 관련입니다. 현재 중학교 관련 누적 확진인원은 47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633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30명입니다. 인구 대비 접종률 79.5% 18세 이상 접종률 92.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접종 완료 인원은 53만 2천 24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9.5%, 18살 이상 92.6%, 12에서 17살까지 32.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07(화) 16:23  |  양상현
KCTV News7
00:32
  • '학폭 신고' 집단 보복 폭행 10대 7명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폭행 당한 사실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또래의 친구를 집단으로 보복 폭행한 혐의로 10대 청소년 7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월 31일과 지난달 1일, 제주시내 초등학교와 골목 등에서 피해 학생을 불러내 집단으로 폭행하거나 이를 방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안건을 접수한 가운데 조만간 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1.12.07(화) 16:23  |  김경임
KCTV News7
02:11
  • 학교 집단감염 속출…접종률은 아직 32%
  • 최근 제주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 중심은 단연 학교입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백신 접종률이 낮아 전파속도도 빠른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행정에서는 청소년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지만 여전히 찬반 논란이 있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한라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 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건 보호자와 함께 백신센터를 방문한 19살 미만의 학생들입니다. 일부 학부모들은 여전히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크지만 최근 10대 확진자가 잇따르고 학원 등으로 방역패스가 확대되자 어쩔수없이 자녀 접종을 선택했습니다. <학부모> "중학교에서도 (코로나가) 터졌던데 아무래도 방역패스도 강화될 거 잖아요. 이제 12세까지로 확대되고, 앞으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려면 맞아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문수희 기자> "최근 백신 접종률이 낮은 10대 확진자 비율이 두드러지게 높아지며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학교 집단 감염이 잇따르며 백신 의무 접종 대상이 아닌 20대 미만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한 지난달, 도내 전체 확진자 가운데 1/3이 20대 미만이며 이달에도 절반 가까이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률은 전체의 32%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학생 감염자가 끊이지 않는 만큼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학부모 여러분, 백신패스 대상에 자녀들이 포함돼 고민이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백신 접종이 확산세를 잠재울 유일한 대안입니다." 여전히 학생 백신 접종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앞으로 추가 확산 여부에 큰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2.07(화) 16:18  |  문수희
KCTV News7
02:26
  • 올레길 태양광 조명등…'부서지고 또 부서지고'
  • 제주시 화북동 올레 18코스 일대에 야간 가로등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태양광 조명등이 설치돼 있는데요. 하지만 누군가 반복적으로 조명등을 파손하고 있습니다. 미관은 둘째치고 밤 시간대에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화북동 올레 18코스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한적하게 걸을 수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태양광 시설물이 눈에 띕니다. 제주시는 지난 4월, 화북동 해안도로 일대에 50개의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설치된 조명들이 줄지어 부서져 있습니다. 판넬이 부서지면서 전선이 드러나있어 위험해 보입니다. <김경임 기자> "밤 사이 이 일대를 밝힐 수 있도록 태양광 시설물이 설치돼 있는데요.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대부분 파손되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근처를 지나는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주민들은 조명이 부서진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손순옥 / 제주시 화북동> "얼마 전에 한 2~3개 정도가 깨졌는데 오늘 보니까 많이 깨졌네요. 거의 다 깨진 것 같은데? 애들이 그랬는지 누가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보면 속상하죠 이런 시설물을 막 파괴하고 하니까." <행인> "저쪽 끝에 몇 개 (파손) 돼 있고 중간엔 안 돼 있고. 누가 꼭 일부러 한 것 같아 이거는." 지난 달, 이 일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물 대부분이 파손돼 한 차례 수리가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20여 개가 또다시 부서진 채 발견됐습니다. 누군가 반복적으로 시설물을 파손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지만, 주변 CCTV 등이 없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수 없는 상황. 이에 따라 조명 시설을 아예 철거하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동사무소 관계자> "그것만 (다시) 설치하면 또 파손될 게 뻔하니까. 저희도 처음에는 무슨 돌이나 이런 게 떨어져서 파손될 걸로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누군가의 잘못된 행동으로 미관을 해치고 밤 시간대에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07(화) 16:04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청소년 백신 접종 의향' 학부모 설문조사
  • 제주도교육청이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의사를 묻는 설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대상은 만 12살에서 17살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1만 5천여 명으로 자녀 백신 접종 동의 여부와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함입니다. 조사는 내일(8일) 오후까지 이뤄지며 오는 10일 쯤 결과가 공개됩니다. 한편 도내 만 12살 이상 17살 미만 청소년은 4만 1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32%만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 2021.12.07(화) 16:03  |  김용원
KCTV News7
02:02
  • 조직 커지는데 업무는 외주화 '논란'
  • 제주도의 조직 규모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이나 공기관 위탁 사업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결국 행정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사업의 공공성도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한 민간위탁 사업비는 모두 1천 8백억 원. 올해보다 10%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부서별 예산 가운데 민간위탁 비중을 살펴보면 환경 분야가 34%로 의존도가 매우 높고, 사회복지 21%, 문화관광 14% 순입니다. 제주도가 산하 공기관에 위탁하는 사업비도 계속해서 증가 추세입니다. 내년도 제주도 공기관 위탁 사업비는 무려 5천 2백억 원 수준으로 올해보다 4.8% 늘었습니다. 특히 사회복지분야의 경우 전체 예산에서 절반 이상을 공기관 위탁사업비로 편성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의 조직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행적으로 업무를 위탁에 떠넘긴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공무원들의 전문성이 약화되고 정책 사업의 공공성이 떨어질뿐더러 관리감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이번 도의회 정례회에서는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의도 거치지 않는 등 절차를 위반한 사업 동의안이 무더기로 올라와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행정에서 처리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관행적으로 맡기고 있다는 게 문제인 거죠. 대행 수수료 10%라는 예산 낭비의 요인이 되고 있는 거죠. 관리·감독을 해야 하는데 제대로 이뤄지지 않다 보니까." 위탁사업이 세금 낭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그 효율성과 타당성에 대한 정밀한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07(화) 15:53  |  변미루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12월 7일)
  • 일년중 눈이 가장 많이 온다는 절기 대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3도 서귀포시 17.4도로 평년기온을 3도 이상 높았지만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7에서 8도, 낮기온은 14에서 16도 예상됩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07(화) 15:53  |  김수연
KCTV News7
01:11
  • '체포절차 논란' 직무유기 기소 경찰관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경남 김해의 한 숙박업소에서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잘못 체포했음에도 이와 관련한 사유서 등을 제출하지 않아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제주경찰청 소속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실제 검거하려는 피의자와 외모가 유사했고 숙박업소 관계자로부터 잘못 안내를 받은 점, 내부적으로 잘못 체포했던 사실을 보고한 점 등에 비춰 직무유기로 볼 수 없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당시 체포를 했던 기록이 전혀 없는데다 인권과 관련된 문제로 소홀히 다룰 수 없다며 항소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경찰청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당시 A수사관은 피의자에 대한 체포시간을 맞추기 위해 수사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일부 누락한 절차를 직무유기로 기소해 처벌한다면 누가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하겠느냐며 이같은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검찰에 요청했습니다.
  • 2021.12.07(화) 15:19  |  양상현
  • JDC면세점, 김포공항 '물품 보관' 시범 운영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JDC 면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물품 보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제주공항 JDC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건을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1층에 있는 수하물 보관소에 맡길 때 드는 이용료를 JDC가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물품을 구매할 때 발행되는 이용권으로 수하물 보관소를 최대 이틀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이틀 이상 이용료는 자비로 부담해야 합니다. JDC는 오는 28일까지 3주 동안 시범적으로 물품 보관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뒤 정식으로 시행할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 2021.12.07(화) 15:16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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