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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6조원 규모 도 금고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3년동안 제주도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을 공모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30일)자로 도 금고 지정 신청을 공고하고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제안서를 접수합니다. 이어 10월 말쯤 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순위 금융기관은 일반회계, 2순위는 특별회계와 기금 금고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1금고는 농협이, 제2금고는 제주은행이 맡고 있으며 올해 예산을 기준으로 일반회계는 4조 9천여 억 원, 특별회계와 기금은 1조 5천여 억 원 규모입니다.
  • 2021.09.30(목) 11:05  |  최형석
  • 가끔 구름 많음…곳에 따라 빗방울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7도로 어제보다 2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다만 북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27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9.30(목) 11:05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상습 음주운전에 교통사고 낸 경찰관 '해임'
  •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에게 해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6일 밤 제주시 이도동에서 면허 취소 수치의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제주경찰청 소속 A 경위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A 경위는 이전에도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이상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9.30(목) 10:39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우리들병원 "제주 녹지국제병원 인수와 무관"
  • 녹지국제병원 지분 매각과 관련해 매입 당사자로 알려져 있는 우리들병원 측이 공식 입장을 내고 이번 인수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들병원은 언론사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제주 녹지국제병원을 인수한 사실이 없으며 척추 전문을 표방하는 우리들병원은 전국 9곳과 해외 2곳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녹지병원 매각과 관련해 문대림 JDC 이사장이 병원 명칭을 직접 언급해 우리들병원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해당 병원이 이를 부인한 것입니다. 한편 KCTV 취재 결과 녹지병원을 매입한 쪽은 우리들병원이 아닌 모 리조트와 녹지그룹이 함께 설립한 특수목적 합작 법인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09.30(목) 10:37  |  조승원
KCTV News7
00:40
  • 10월 5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 전면 등교
  • 다음 달 5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가 전면 등교 수업을 실시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대규모 학교의 원격 수업 조치가 끝나는 다음 달 5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전체 등교 수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최근 도내 평균 확진자 수가 거리두가 2단계 수준으로 줄었고 학생 확진자 수도 1.14명으로 전체 등교 수업 조건이 갖춰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전면 등교 방침을 유지하면서 등교 수업 중에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해당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9.30(목) 10:26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내일부터 국정감사…제주 현안 집중 점검
  • 내일(1)부터 국회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지역 주요 현안도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송재호 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 오영훈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 등 제주 출신 의원들은 제주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4.3 배보상과 제2공항 추진 여부, 선거구 획정,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등에 대해 사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부 협조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회의원들이 제주도를 대상으로 제주에 와서 진행하는 국정감사는 올해 열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 2021.09.30(목) 10:23  |  조승원
KCTV News7
00:35
  • 탑동광장, 10월 5일부터 개방…사적모임 인원 제한
  • 제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했던 탑동광장과 테마거리를 다음달 5일 오후 6시부터 전면 개방합니다. 이에따라 행정명령을 변경 고시하고 출입금지를 위해 설치된 그물도 모두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인근 상권 침체 등을 고려해 개방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방 후에도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의 방역수칙은 적용되며 위반 사례에 대한 집중 단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1.09.30(목) 10:00  |  허은진
  • 오전까지 곳에 따라 5~10mm 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전까지 내리다 차차 그치겠고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26에서 27도 분포로 어제보다 2에서 3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9.30(목) 08:04  |  허은진
KCTV News7
05:45
  • [포커스 취재수첩] 그 많던 돌 어디로?... 사라지는 제주 가치
  • <오유진 앵커> 제주도 해안이 최근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침식, 유실 등으로 해안의 환경은 물론 풍경까지 옛모습을 잃고 있는데요... 방파제와 해안도로 같은 인공 구조물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이 문제 집중 취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직접 현장을 둘러봤는데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과거 해안가에 돌들이 펼쳐져 있어 먹돌 해안으로 불리던 탑동과 몽돌이 있는 내도동 알작지 해안을 저희 취재팀이 직접 돌아봤는데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던 돌들이 지금은 많이 유실되면서 대부분 원래 모습을 많이 잃은 상태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돌들이 이제는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건데, 대체 어디로 간 거죠? 바닷물 속에 잠겨있는 겁니까? <김경임 기자> 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그래서 저희 취재팀이 수중 카메라를 이용해 바닷속에 얼마나 남아있는지도 직접 살펴봤습니다. 저희 취재팀이 먹돌 해안인 탑동 바닷속을 촬영해봤습니다. 기대와 달리 바닷속에서도 먹돌은 거의 보이지 않고 돌 대신 모래 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내도동 알작지 해안의 바닷속도 비슷했습니다. 이 곳 역시 아주 가까운 바다에는 몽돌이 군데군데 눈에 띄긴 했는데요. 하지만 조금 더 먼 바다로 나아가면 몽돌은 거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제주의 독특한 경관을 만들어내던 돌들이 점차 사리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해안가에 있는 독특한 돌들이 점점 사라진다는 사실이 안타까운데..돌이 사라지는 원인은 밝혀졌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안가 시설물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긴 합니다. 사실, 시설물을 만드는 행위 자체가 잘못됐다는 건 아닙니다. 문제는 시설을 만들 당시 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해안도로가 들어서면서 공유 수면 일부가 땅으로 매립되고 이후에는 바다 중간에 길게 방파제가 들어섰습니다. 월파 피해가 잦아지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건데 지금은 오히려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방파제로 인해 바닷물의 흐름이 바뀌고 유속이 느려지면서 바닥에 모래가 계속 쌓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유진 앵커> 편의와 안전을 위해 만든 시설물이 오히려 바다를 훼손하고 있는거군요? <김경임 기자> 네, 맞습니다. 시설물의 형태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게 문제인데요. 방파제 처럼 수직 형태의 시설물이 들어서게 되면 파도가 강하게 부딪히면서 되돌아나갈 때 더 많은 에너지를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 파도가 해안의 돌을 끌고 먼바다로 나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건데요. 이 과정에서 파손된 시설물을 보수하면서 추가로 돌이 유실될 가능성이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시설물을 만들기 전에 주변 자연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1.09.30(목) 01:27  |  김경임
KCTV News7
02:03
  • 살해 혐의 서로 부인…유족측 "엄벌 내려달라"
  • 조천 중학생 살해사건에 대한 2차 공판에서도 피고인들이 각자 살해 혐의를 부인하면서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피해자 모친은 재판장에서 아들의 원한을 풀 수 있게 엄정한 처벌을 내련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조천 중학생 살인사건 2차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당시 피고인들이 집으로 들어가는 CCTV 영상과 체포 당시 녹취록 등을 추가 증가로 제출했습니다. 녹취록에서 백광석은 김시남은 피해자를 제압만 했고 자신이 피해자 목을 조르고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백광석은 지난 재판에 이어 이번 재판에서도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김시남이 신청한 증인으로 재판장에 선 백광석은 당시 진술은 김시남을 범행에서 빼주기 위한 것이었다며 김시남이 피해자를 허리띠로 목졸라 죽인게 맞냐는 재판부 질문에 "네" 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시남은 주거침임 사실은 인정하지만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두 피고인끼리 실시한 대면 질의에서 김시남은 백광석에게 왜 거짓말을 하냐고 언성을 높였고, 백광석은 피해자를 위해 바른 말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얼버무렸습니다. 서로 진술이 엇갈린 가운데 두 피고인을 면담 조사한 심리, 행동분석, 임상 전문가들은 백광석의 진술에 대해서는 판단 불능, 김시남의 진술은 신빙성이 낮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 한편, 피해자 유족의 어머니는 16살 꽃다운 나이에 하늘나라로 간 아들의 원한을 풀 수 있게 두번 다시 피고인이 사회에 나오지 못하도록 엄정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다음 재판에서는 두 피고인들에 대한 심문이 예정된 가운데 누가 살해를 주도했는지와 사전 계획 범행 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29(수) 17:56  |  김용원
KCTV News7
00:47
  • 확진자 현황 (9월 2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입도객,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87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749명이며 입원환자는 96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9만 9천55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4%입니다. 접종 완료는 31만 3천 985명 접종률 46.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29(수) 17:26  |  최형석
KCTV News7
02:41
  •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또 유찰…참여 꺼려
  •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공사 입찰 공고를 냈지만, 건설업체들이 참여하지 않으면서 두 번이나 유찰됐기 때문인데요. 하수 처리난도 더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포화 상태에 다다른 하수처리 용량을 늘리고 시설을 모두 지하화하는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괄 발주하는 턴키방식으로 4천억 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관급공사입니다. 그런데 첫 삽을 뜨기 전부터 차질이 생겼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최근 두 번째 입찰 공고를 냈지만, 아무 업체도 참여하지 않으면서 재차 유찰된 겁니다. 건설업계는 공사비와 공사기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공사비로 책정된 예산은 모두 3천 781억 원. 하지만 기본계획 자체가 부실하게 수립돼 추가 설계 과정에서 최소 500억에서 800억 원까지 공사비가 더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주장입니다. 또 난이도가 높은 '무중단 공법'을 적용하려면 현재 57개월인 공사기간을 72개월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고규진 /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사무처장> "공사비와 공사 기간에 대한 문제 제기를 계속 했었고 이런 부분들이 반영이 안 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업체에서 상당한 부담을 느껴서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안들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이 사태는 좀 장기화될 소지가 많습니다." 제주도는 사업 위탁 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대책을 고심하고 있지만, 당장 사업비 증액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형섭 /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추진단장> "현재 착공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사업비나 기간을 증액하거나 변경해달라는 부분은 기재부나 정부 부처에서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당초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2026년으로 예정했던 준공도 늦어질 전망입니다. 결국 행정의 안일한 대응으로 하수처리난이 더 가중될 거란 지적이 나옵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하수 처리난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나아가서는 제주시 앞바다가 굉장히 오염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행정에서 굉장히 의지를 갖고 생각을 많이 했더라면 지금 같은 상황까지는 치닫지 않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하수처리장 확충이 늦어지면서 그 피해는 또다시 주민들이 떠안아야 할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9.29(수) 16:53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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