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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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완화한 날씨 주말까지 이어져 (17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주말에도 온화한 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상예동이 24.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3.4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22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 내내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북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10.24(금) 15:08  |  김경임
KCTV News7
00:46
  • 헌마공신 김만일과 말산업 국제심포지엄 열려
  • 헌마공신 김만일과 말산업 국제심포지엄이 오늘 오후 제주콘텐츠진흥원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오늘 심포지엄은 김종민 4.3재단 이사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주마의 가치 제고와 활용 확대방안, 헌마공신 김만일 정신 함양을 위한 기초조사연구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김만일 평전'의 저자인 김종민 이사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김만일 공으로부터 국난극복의 정신과 말 산업의 혁신을 배울 수 있다며 앞으로 말을 활용한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통섭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10.24(금) 15:04  |  양상현
KCTV News7
02:17
  • 바다 위에 둥둥…해상 부유물 감김 사고 잇따라
  • 최근 제주 해상에서 폐그물 등 부유물이 선박에 감기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을철 성어기에 접어들며 조업하는 선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어둠이 깔린 바다에 멈춰선 낚시 어선. 닻 부분에 밧줄이 잔뜩 뒤엉킨 채 매달려 있습니다. 해경이 접근해 엉커있는 그물을 잘라냅니다. 지난 14일, 비양도 해상에서 낚시어선 스크루에 폐그물이 감기면서 긴급 출동한 겁니다. 해경이 민간 다이버와 함께 그물을 제거했고, 선박에 있던 승객 5명 모두 안전하게 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폐그물이나 어구 등 바다에 떠 다니는 부유물이 선박 추진기에 감기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 해역에서 발생한 부유물 선박 감김 사고는 100건 안팎. 올들어서는 벌써 150건을 넘고 있습니다. 올해 사고 건수를 월별로 살펴보면 3월부터 점차 증가세를 보이더니 달마다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해상에 갈치 등 어장이 형성되는 가을철 성어기에는 국내어선은 물론 중국어선의 조업이 늘고, 북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과 조류를 따라 부유물이 항로에 유입되면서 사고 위험이 더 높아지는 만큼 유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송상현 / 제주해양경찰서 수색구조계장> "(부유물이 선박에) 감기게 되면 주간에, 기상이 양호할 때는 주위 선박이나 해양경찰 등 구조세력의 원조를 받을 수 있지만 기상이 아주 안 좋을 때나 야간에는 파도, 바람, 조류에 의해서 침수, 침몰, 전복, 좌초, 충돌이 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해마다 잇따르고 있는 부유물 감김 사고.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업 과정에서 폐그물이나 어구 등을 버리지 말고, 부유물을 발견하면 즉시 해경이나 관계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해경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5.10.24(금) 14:59  |  김경임
KCTV News7
02:33
  • 애월 포레스트 또 특혜 '논란'…이번엔 물 공급
  • 애월 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연일 특혜 시비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물 공급과 관련된 논란인데, 행정이 지침을 어겨가며 사업장에 수도 공급 계획을 검토해줬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수립한 2040 수도정비계획은 용역 시작 단계부터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수도 공급 방안 검토가 특별 과업 내용으로 담겼습니다. 이 가운데는 애월 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사업도 포함됐습니다. 용역진은 교래 정수장 신설을 통해 애월 포레스트 사업장에 물을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문제는 애월 포레스트 개발 사업은 아직 승인이 되지 않았다는 점. 환경부 지침에는 승인되지 않은 사업은 수도 정비 계획에 포함할 수 없게 하는데 제주도가 이를 어기고 관련 용역을 진행한 사실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검토 의견에서 용수 공급 계획의 적절성이 지적됐는데 행정이 혈세를 들여 사업자의 물 공급 방안을 검토해 준 셈이라며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동수 제주도의회 의원> “사업 승인도 안된, 수도 정비 기본 계획에 포함될 수 없는 애월 포레스트 사업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방안을 왜 혈세로 움직이는 용역진이 마련해야 하나요?" 이에 대해 제주도는 개발 승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서 승인을 전체로 용수 공급 계획을 살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좌재봉 본부장> "관광 부서에서 개발사업 승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승인이 된다는 전제 조건으로 수도 정비 계획에 포함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월 3만 원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저조한 참여율도 지적됐습니다. 지원 대상 범위를 넓히고 모집 기간도 늘렸지만 역부족해 애초에 사업 설계 자체가 미흡했다는 평가입니다. <김기환 제주도의원> “애초 설계 단계부터 문제가 있었지 않나, 생각하고 설계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내면서 정책 사업이 성과를 보지 못했다고 봅니다." 제주도는 예상보다 많은 대상자가 다른 지원 사업과 중복돼 신청이 저조했다고 설명하며 내년부터는 사업 대상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하겠다고 답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10.24(금) 14:49  |  문수희
KCTV News7
00:47
  • "불법 체류자 매년 증가…80% 이상 중국인"
  • 제주 무사증 제도를 악용한 불법 체류자가 매년 늘어나고 10명 중 8명 이상은 중국 국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의원실에 따르면 제주지역 외국인 불법 체류자 수는 지난 2022년 8천 5백여 명에서 2023년 1만 8백여 명, 지난해 1만 1천 4백여 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8월까지 불법체류자가 1만 7백여 명으로 파악됐고 이 가운데 85%인 9천여 명은 중국인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김승수 의원은 "외국인 무비자 입국과 불법체류자 상관관계가 크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10.24(금) 13:49  |  김용원
KCTV News7
00:47
  • 애월포레스트 수도 공급 방안 검토 특혜 '논란'
  • 애월포레스트 개발 사업에 대한 특혜 논란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또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한동수 의원은 제주도가 수도정비계획 등을 수립하면서 아직 인허가도 받지 않은 애월포레스트 개발 사업에 대한 수도 공급 방안의 검토 이유를 추궁했습니다. 한 의원은 애월포레스트 개발 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용수 공급 계획 적정성이 지적됐는데 행정이 나서서 수도 공급 방안을 검토해 준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애월포레스트 뿐 아니라 오등봉과 화북2지구 등 다른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검토가 이뤄진 것이라며 특혜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 2025.10.24(금) 11:31  |  문수희
KCTV News7
00:38
  • APEC 앞두고 공항 검문 강화…신발도 검색
  • APEC 정상회의가 오는 31일 경주에서 열리는 가운데 공항에서의 보안 검색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주공항을 비롯한 전 공항에 대해 항공보안 등급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굽 3.5CM 이상 신발에 대해서도 검색이 추가되는 등 보안활동이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같은 보안검색 강화로 탑승수속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5.10.24(금) 11:28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제주도, 해외 교육 여행단 유치 속도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해외 교육여행단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홍콩과 필리핀,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팸투어와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3분기에 싱가포르와 베트남 지역 중고등학생과 직업학교 학생들이 잇따라 제주를 찾은데 이어 내년에는 홍콩 10여개 학교에서 수학여행지로 제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 오사카 한국어 학습기관과 제주여행 공모전을 통해 교육여행 상품을 개발했으며 다음달 중 이 지역 교육 여행단체가 제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 2025.10.24(금) 11:19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제주대 총학생회, 야간 순찰·환경미화 활동 실시
  • 제주대학교 총학생회가 시험기간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야간 러닝 순찰과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국내 대학 최초로 기획된 것으로 총학생회는 공과대학과 해양과학대학, 중앙도서관 등 주요 구역을 순찰하며 야간 안전을 점검하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미화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 2025.10.24(금) 11:17  |  이정훈
KCTV News7
00:48
  • 제주 - 대만 직항노선 확대…주 38편
  • 제주를 찾는 대만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 직항 노선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티웨이와 이스타, 타이거에어가 제주-대만 직항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진에어가 이 노선에 재취항했습니다. 진에어는 주7회 매일 운항하며 제주공항에서 밤 10시15분 출발, 타이베이에서는 새벽 2시 50분에 출발합니다. 이번 진에어의 재취항으로 제주-대만 노선은 주 38편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를 찾은 대만 관광객은 16만 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으며 중국에 이어 두 번째 많은 국가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2025.10.24(금) 11:10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오늘, 구름 많고 온화…미세먼지 '좋음'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23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10.24(금) 11:09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수학여행 관광버스 이정표 들이받아 29명 부상
  • 오늘(24) 아침 8시 5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수행여행단을 태운 관광버스가 도로 이정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의식 저하 상태를 보인 60대 남성 운전자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과 교직원 등 28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0.24(금) 10:59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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