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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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4사는 또 지방선거와 별도로 서귀포 보궐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양자 대결로 치러지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선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
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90% 이상 투표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76%로 높게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주요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어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령과 지역, 정치 성향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도의원 비례대표 투표와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제주도지사 후보에 대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상대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이 시각 제주는
  • 8월 주민세 15억여 원 부과…전년 대비 소폭 증가
  • 제주도가 올해 8월 주민세 개인분으로 지난해보다 약 1% 증가한 25만 7천여 건에 15억 4천 9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납세 대상은 개인 세대주로 제주시 18만여 건, 서귀포시에 7만여 건입니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미성년자, 미혼인 30살 미만 단독 세대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80살 이상 고령자는 감면됩니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인터넷과 가상 계좌,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 2021.08.18(수) 10:19  |  조승원
  • 제주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미사용 시설물 접수
  • 제주시가 다음달 말까지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을 위한 시설물 미사용 신고를 접수합니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휴업과 폐업, 미분양, 미임대 등으로 30일 이상 사용하지 않은 시설물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경우 신고서와 휴폐업 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미사용 신고를 통해 322건, 3억 1천600만 원을 감면했습니다.
  • 2021.08.18(수) 09:43  |  허은진
KCTV News7
05:14
  • [카메라포커스] 비바람·악취에도 쓰레기와 사투
  • <변미루 기자> "우리가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마주치는 얼굴이 있습니다. 매일 클린하우스를 관리하고 분리배출을 도와주는 지킴이들인데요. 카메라포커스에서 이들의 하루를 동행해 보겠습니다." 지난 2016년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도입되면서 클린하우스 위생 관리와 분리배출 계도를 위해 함께 현장에 투입된 지킴이들. 시범 운영의 성과가 나타나자 도 전역으로 제도가 확대됐고 지금은 모두 8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로 50대에서 80대까지 어르신으로, 쓰레기 배출이 많은 취약시간대 집중적으로 배치됩니다. 2년째 클린하우스 지킴이를 하고 있는 74살 이미화 씨. 저녁 6시만 되면 출근해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릅니다. <변미루 기자> "제가 지킴이를 도와서 클린하우스 정리를 같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예전보다 분리배출이 정착됐다곤 하지만 여전히 마구잡이로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넘쳐납니다. <이미화 / 클린하우스 지킴이> "아이고. 이것도 쓰레기를 막 짬뽕으로 넣어놨네요. 이렇게 해놓으면 안 되죠." 일반쓰레기와 종이를 버리는 날인데, 플라스틱과 비닐, 음식물 쓰레기까지 뒤죽박죽 섞여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변미루 기자> "여기 음식물 쓰레기가 그대로 버려져 있는데요. 이걸 일일이 다 꺼내서 다시 정리를 해야 됩니다." 끝없이 되풀이되는 무단투기와 혼합배출. 하지만 그가 더 견디기 힘든 건 시민들의 시선입니다. <이미화 / 클린하우스 지킴이> "아이고 아저씨 이거 너무 더럽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아주머니가 하세요. 우리 세금 다 받아 먹으면서. (속상하셨겠어요.) 속은 그래도 돈 벌어야 하니까 아무 소리 안 하고 내가 다 치워야 돼." 날씨라도 궂은 날엔 일이 더 고됩니다. 아르바이트 삼아 클린하우스 지킴이를 하고 있다는 69살 어르신. 빗속에서 우산을 든 채 클린하우스 주변을 계속 돌아가며 청소를 합니다. 팔다리가 쑤셔 와도 빗줄기를 피할 곳도, 심지어 앉을 곳도 없습니다. 잠시나마 몸을 기댈 곳이라곤 누군가가 버리고 간 듯한 오토바이 한 대뿐.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9장 80조, 서서 일하는 근로자가 때때로 앉을 수 있도록 의자를 갖추어 두어야 한다는 규정과도 어긋납니다. <클린하우스 지킴이> "차가 왔다 갔다 위험해서 쉴 곳이 없어요. 여기는 앉게 되면 다 볼 수 있잖아요. 쓰레기 버리는 모습을. 사람이 없으면 질서 없이 놔둔다고." 밤이 깊어가는 시각 또 다른 클린하우스를 찾았습니다. 69살 김순옥씨가 한 바탕 분류작업을 마치고 쓰레기통 사이에서 간신히 비바람을 피하고 있습니다. 눅눅한 습기와 함께 악취가 진동을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도 환경을 지킨다는 긍지 하나로 작업을 이어갑니다. <김순옥 / 클린하우스 지킴이> "지금 오늘은 날씨가 선선하니까 덜한데 더운 날엔 엄청나서 여기 앉지도 못해요. 막 추울 때, 눈보라 칠 때, 그럴 때 힘들죠." <최국현 / 제주시 연동>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참 마음이 안타까울 때가 있다. 복지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최우금 / 제주시 오라동> "우리도 이 일을 할게 될지도 모르는데, 비올 때 의지하거나 겨울에 눈 오니까 피할 데 있으면 참 좋겠다는 이야기도 해요." 클린하우스 지킴이들은 각 행정시나 읍면동에서 6개월마다 고용하는 기간제 근로자입니다. 도입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지킴이들의 열악한 근로 환경은 제대로 논의된 적조차 없습니다. 잠시라도 앉아 숨을 돌리려 하면 일을 안 하고 놀고 있다는 민원이 들어온다는 이유에섭니다. <김미성 / 제주시 환경미화팀장> "아무것도 안 하고 의자에 앉아있더라, 잠깐 쉬는 것조차 그분들은 노는 걸로 생각도 하더라고요." 현장에서 만난 클린하우스 지킴이들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인식이 달라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읍니다. <이미화 / 클린하우스 지킴이> "딱 분리할 것만 정확하게 분리하는 날 가져오면 참 좋은데 그렇지가 않아요." <이봉순 / 클린하우스 지킴이> "같은 말이라도 부드럽게, 자주 볼 사람이니까 그렇게 해주면 서로 좋은 거죠."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건 매서운 비바람을 피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김순옥 / 클린하우스 지킴이> "될 수 있으면 겨울 때 조금 우리 들어가 앉아 쉴 공간이라도 마련해주면 고맙죠." 매일 늦은 밤까지 쓰레기와 사투를 벌이는 클린하우스 지킴이들. <변미루 기자> "기본적인 노동 환경을 보장받을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여려분들이 동네에서 마주치는 클린하우스 지킴이들은, 지금 어떤 모습입니까?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1.08.18(수) 09:31  |  변미루
  •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최대 1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부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밤까지 20에서 80mm가량 내리겠고 산간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나타내겠습니다. 특히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 2021.08.18(수) 07:59  |  허은진
KCTV News7
00:35
  • 2공항 예정부지 임야 훼손 2명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2공항 예정부지인 성산읍 수산리 임야 약 2만 제곱미터에 중장비를 동원해 나무를 베어나고 평탄작업을 진행하는 등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홍 모 피고인과 68살 강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 10월과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훼손 면적이 넓고 수사가 시작되자 범행을 은폐하려는 정황이 있었지만 원상복구가 이뤄졌고 반성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17(화) 17:29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환경 개선"…조례 발의
  •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행정이 출동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강성의 환경도시위원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방 출동환경 조성과 관리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은 도로나 길에 장애물 구간이 있거나 상습 주차 등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대해 출동환경을 개선하고 관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에 대해 지금까지는 소방당국에서만 관리하고 있었지만 이번 조례를 통해 도로나 주정차 관련 부서와 공유하도록 했습니다.
  • 2021.08.17(화) 17:13  |  조승원
KCTV News7
00:22
  • 표선해수욕장에서 이안류 휩쓸린 초등학생 4명 구조
  • 오늘(17일) 오후 1시 55분쯤 표선해수욕장 소금막 해변에서 경기도 거주 초등학생 4명이 이안류에 휩쓸려 바다로 떠밀려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수상오토바이를 이용해 4명 모두 구조했고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1.08.17(화) 17:06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좌남수 의장 "거리두기 4단계 도민 협조 당부"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내일(18일)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관련해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좌 의장은 도민에게 드리는 말씀 자료를 통해 지금의 확산세를 막는 길은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 뿐이라며 오는 29일까지 2주 동안 다 함께 멈춤을 실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주도정을 향해서는 도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방역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08.17(화) 17:05  |  조승원
KCTV News7
01:13
  • 8월 17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2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입도객,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1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3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이제 2천 221명이 됐습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2명은 제주시 지인모임 관련으로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지인모임 누적 환자는 3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제주시 학원 관련으로 1명이 추가돼 현재 4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5명을 제외한 1천 829명이며 입원환자는 367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9만 6천 222명으로 3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접종률은 43.9% 입니다. 접종 완료는 12만 8천 755명. 접종률 19.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17(화) 16:44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제주어로 힙합' KCTV '할망래퍼' 내일 첫 방송
  • 제주해녀가 힙합 그룹을 만들어 가요계에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 KCTV 제부방송의 특별기획 '할망래퍼, 이어도사나'가 내일(18일) 오후 6시 30분에 첫 방송됩니다. 할망래퍼는 총 10부작으로 방송되며 70대의 현직 해녀들이 직접 출연하고 이들의 멘토로 래퍼 양동근, 힙합밴드 디쉬크림슨, 미디어 아티스트 디폴이 나서게 됩니다. 해녀가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제주어로 작사하고 해녀 민요인 '이어도사나'를 힙합버전으로 재탄생하는 독특한 만남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작된 음원은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2021.08.17(화) 16:36  |  양상현
KCTV News7
02:31
  • 성산일출봉 인근 해저에 또 다른 분화구 발견
  • 성산일출봉 인근 해저에서 지름 600m에 달하는 분화구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이 분화구는 지금의 성산일출봉 보다 먼저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상당부분 이뤄진 육상 연구와 달리 해저 지형과 지질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천연기념물 420호 성산일출봉입니다. 제주도의 수많은 분화구 가운데서도 드물게 바닷속에서 수중폭발한 화산체입니다. 최근 성산일출봉 동남쪽 약 500m 떨어진 수심 약 10m의 해저면에서 지름 600m에 달하는 원형의 분화구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지난 2012년 한 논문을 통해 일출봉의 구조와 형태 등을 고려했을 때 해저에 또 다른 분화구의 존재 가능성이 제기됐었는데 실제로 그 흔적이 확인된 겁니다. 이번에 해저에서 발견된 분화구 흔적은 지금의 성산일출봉이 형성되기 이전에 일출봉과 유사한 형태의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손영관 / 경상대학교 지질과학과 교수> "분화구가 위치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그 장소에서 분화구의 존재를 지시하는 그런 해저 지형이 관찰돼서 과거의 추정이 확인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 바닷속에 원형의 분화구 흔적만 남아있고 분화구 주변으로 분화구 바깥부분이 침식된 흔적으로 추정되는 띠 모양의 지형구조도 관찰됐습니다. 이밖에도 과거 해수면의 흔적과 용암이 흘러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지형들도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성산일출봉의 새로운 가치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강만관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 "해저 지형에 대한 보존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화산 형성 과정에 대한 연도가 나올 텐데 그런 부분은 성산일출봉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데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기존 육상에 대한 연구는 상당부분 이뤄졌지만 해저 지형과 지질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어 이번 발견이 과거 제주도의 화산활동과 형성과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8.17(화) 16:14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코로나 피해·민생 지원' 추경안 내일 제출
  • 제주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내일(18일) 제주도의회에 제출됩니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오늘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내일 도의회에 제출되는 추경예산은 코로나19 피해지원과 방역 보강, 고용.민생안정 지원을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2차 추경안은 특히 정부의 추경과 연계해 코로나 대응 사업 위주로 편성됐으며 코로나로 침체된 소상공인과 문화예술, 관광분야 등에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임시회에서 추경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 2021.08.17(화) 15:25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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