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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4사는 또 지방선거와 별도로 서귀포 보궐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양자 대결로 치러지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선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
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90% 이상 투표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76%로 높게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주요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어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령과 지역, 정치 성향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도의원 비례대표 투표와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제주도지사 후보에 대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상대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7
  • 닷새동안 239명 확진…제주 '최대 고비'
  • 코로나19 확산세가 그야말로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가 포함된 지난 닷새 동안에만 제주에서 무려 2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신규 집단감염에다 학교발, 학원발까지 이어지고 있고 가정이나 직장 등 일상 생활 안에서의 전파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광복절 연휴에 관광객 15만명이 다녀가면서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하며 제주는 최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국적인 대유행에 여름 휴가 기간까지 맞물리면서 연일 수십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44명, 13일 55명, 14일 39명, 15일 64명 등 매일 확진자 기록을 갈아치우며 지난 닷새동안 239명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지난 15일 전국적으로 1천 5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수도권 474명, 부산 127명, 경남 86명, 경북 75명에 이어 제주가 64명으로 다섯번째로 많을 정도로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집단감염이 동시에 터지며 확산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와 제주시 음식점 관련, 제주시 지역의 한 또래 모임, 그리고 학원발까지 겹치고 있습니다. 학원만 하더라도 불과 닷새만에 4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집단감염과 연계해 학교 교직원과 학생까지 퍼지면서 일파만파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집단 감염 외에 가정이나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의 전파도 빠르게 이뤄지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주 역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지금과 같은 확산세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신규로 발생한 집단(감염)사례 7건 중에서 아직 변이 검사 결과가 안 나온 1개 집단을 제외한 모든 집단이 델타 변이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명의 감염자가 더 많은 사람에게 코로나를 전파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최근 제주도내 감염경로는 제주확진자의 접촉이 70%로 지역내 감염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광복절 연휴기간에 관광객 15만명이 다녀가면서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잠복기를 감안하면 이달 말까지 제주는 지역내 감염과 외부요인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질 수 있는 최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8.17(화) 15:20  |  문수희
KCTV News7
02:39
  • 나이·직업 따라 차등 배·보상 지급 '논란'
  • 4.3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과거사 배보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이 이번 주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희생자들에게 지급될 배, 보상액을 나이와 임금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유족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4.3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 기준을 마련하기 논의는 4.3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된 직후인 지난 6월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한국법제연구원이 맡아 이번 주까지 관련 기준안을 마련하고 도민 설명회를 거쳐 의원 입법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계획이 암초에 걸렸습니다. 희생자에게 지급할 배보상액을 나이와 직업에 따라 차등 지급을 추진하면서 4.3희생자 유족측이 크게 반발하는 겁니다. 최근 용역진과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은 4.3유족회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제주4·3 당시 희생당하거나 행방불명자의 당시 평균임금과 취업 가능 기간을 고려해 배,보상액을 계산하는 기준안을 제시했습니다. 당시 희생자의 연령과 직업 등에 대한 입증이 쉽지 않은데다 차등 지급할 경우 유족간에 또다른 갈등을 유발할 수 있어 동일한 금액을 바라던 유족측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족측은 이번 배보상 기준은 단순히 제주4·3 뿐만 아니라 '여순사건'을 비롯해 국내 현대사 청산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공감대 없는 기준안 마련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오임종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차등 지급안은) 희생자를 놓고 가격을 매기는 어쩌구니 없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우려스럽습니다." 4.3관련 단체와 유족측이 차등 지급안에 크게 반발하자 정부는 용역진 차원에서 제시된 하나의 방안에 불과하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그러면서 4.3유족회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피해 보상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역대 정권에 따라 크게 휘둘리던 제주 4.3 문제여서 내년 대선 이전에 빠른 해결을 바라던 유족측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8.17(화) 15:19  |  이정훈
KCTV News7
00:37
  • 내일부터 경로당 전면 휴관…요양시설 면회 금지
  •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 같은 노인여가 복지시설도 모두 운영을 중단합니다. 제주도는 내일(18일)부터 29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 적용 기간에 도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포함한 노인여가 복지시설 500곳을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또 노인요양시설과 양로시설의 방문 면회를 금지하고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합니다. 홀로사는 어르신과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등 취약계층 노인들에 대해서는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도 수시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 2021.08.17(화) 15:15  |  조승원
KCTV News7
02:35
  • 병상대란 현실화?...뒤늦은 방역정책 논란
  •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병상 부족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확산추세라면 며칠을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광복절 연휴가 끝난 뒤에 시행하면서 적절한가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현재 제주도가 확보하고 있는 코로나19 격리용 가용병상은 360개 정도. 격리되는 확진자가 늘수록 병상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지난 11일까지만 해도 가용병상은 170개에 가까웠지만 광복절 연휴를 전후로 확진자가 늘면서 가용병상은 크게 줄었습니다. 확진자가 64명으로 급격히 늘어난 15일 당시 가용병상은 92개까지 떨어졌고 지금도 100개를 가까스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60개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긴급사용 병상이어서 실제 가용병상은 40개 안팎입니다. 산술적으로 입원하는 확진자가 퇴원 환자보다 많다면 며칠 내로 가용병상이 하나도 없게 됩니다. 병상 부족 현상이 우려가 아니라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는 이유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부랴부랴 병상 추가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의료원 등에 입원 중인 환자를 옮기거나 퇴원시켜 병상을 확보하는 소개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와함께 빠르면 이번 주 안에 경증 환자를 전담할 생활치료센터 2곳을 추가 개소할 계획입니다. <김남용 / 제주도 생활치료센터 팀장> "국가기관 시설이 200실 규모, 민간 시설이 91실 규모로 해서 2곳 더하면 291실이 됩니다." 그곳에 2명 이상 들어갈 수 있게 되면 그보다는 병상이 더 늘어날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심각해지면서 방역당국의 아쉬운 늑장 대처도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가 끝난 뒤에야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면서 확산세를 멈출 타이밍을 놓쳤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제주도는 하루 평균 확진자 수 같은 각종 지표를 토대로 거리두기 격상을 결정했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미 확진자는 최고치를 찍은 뒤였습니다. 제주에 불어닥친 유례없는 코로나 위기가 언제 끝날 지 전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확산세를 막고 도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17(화) 15:08  |  조승원
KCTV News7
02:13
  • "이재명 후보 지지"…대선 세몰이 '시동'
  • 내년 대선을 앞두고 지역 정치권에서도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정 먼저 제주도의원 15명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는데, 앞으로 여야 정당별로 본격적인 대선 세몰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지역 정치권에서도 세몰이가 시작됐습니다. 도의회에서는 처음으로 좌남수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15명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6월 중순, 이 후보의 지지모임인 민주평화광장이 출범한 이후 두 달만입니다. 의원들은 정권 재창출을 이뤄내고 제주의 미래와 먹거리를 책임질 적임자라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의원> "이재명 후보는 약속한 건 반드시 지켰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약속은 곧 실천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재명 후보가 약속하는 제주의 미래가 반드시 실현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이재명 후보를 시작으로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들의 지역내 지지 선언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6월,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하는 신복지 제주포럼이 출범했고, 정세균 전 총리의 지지모임인 '균형사다리 제주본부', 김두관 국회의원 지지모임인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제주본부'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 간에도 지지 후보가 갈리는 만큼, 지역에서도 경선 주자들간의 치열한 경쟁 구도가 예상됩니다. 여당과 달리 야당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대선을 선언한 국민의힘 원희룡 전 지사를 지지하는 정책포럼인 희망오름이 소속 국회의원 주도로 생겨난 것을 제외하면 지역내 지지 기반은 상대적으로 빈약합니다. 사상 초유의 국민의힘 제주도당 지도부 공석 사태까지 겹치면서 지역 도의원들도 내홍이 수습되기 전까지는 대선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이미 민주당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며 불을 지핀 만큼 지역 정가에서도 여야 모두 지지세 확산에 힘을 모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17(화) 14:51  |  김용원
KCTV News7
02:37
  • 거리두기 '4단계' 격상…3인 이상 집합금지
  • 내일(18)부터 2주간 제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됩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만날 수 있고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도 밤 10시로 제한됩니다.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앞으로 어떤 게 달리지는 지 김경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사적 모임의 경우 낮 시간대에는 지금처럼 4명까지 만날 수 있지만 저녁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2명으로 제한됩니다. 각종 집회와 행사는 모두 금지됩니다. 다만 결혼식이나 장례식의 경우 현행대로 49명까지 허용됩니다. 종교 시설의 경우 수용인원이 기존 20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줄어들고 최대 99명까지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은 운영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수영장을 포함한 실내체육시설은 면적당 제한 인원을 8제곱미터 당 1명으로 유지하되 밤 10시가 되면 문을 닫아야 합니다. 학원이나 영화관, 공연장 역시 밤 10시까지로 운영시간이 제한되고 상점과 대형마트, PC방의 경우 운영 시간 뿐 아니라 음식 섭취도 엄격히 금지됩니다. 식당과 카페는 지금처럼 밤 10시까지만 운영하되 그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개 업종은 현행대로 운영 자체가 제한됩니다. 코인노래방을 포함한 노래연습장과 홀덤펍, 콜라텍 등은 밤 10시까지 가능했었지만 앞으로 2주 동안은 아예 영업할 수 없습니다. 여름 성수기를 맞이한 숙박시설의 경우 전 객실의 2/3까지만 투숙객을 받을 수 있고, 도내 12개 해수욕장은 조기 폐장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실외 체육시설의 경우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적용됩니다. 사회복지시설은 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방문면회가 엄격이 금지됩니다. 방역당국은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17(화) 14:49  |  김경임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8월 1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시 28.4도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낮부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1.08.17(화) 14:43  |  김수연
KCTV News7
00:20
  • 만취 상태로 물에 빠진 20대 여성 관광객 구조
  • 오늘 새벽 0시 5분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인근 등대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현사포구 인근 바다에서 술에 취해 물에 빠진 20대 여성 관광객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8.17(화) 14:26  |  김경임
KCTV News7
00:47
  • 4·3 일반재판 무죄 생존수형인 첫 형사보상 결정
  • 4·3 당시 일반재판으로 옥고를 치뤘다 무죄를 받은 생존 수형인에 대한 첫 형사보상 결정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과 제주 4.3 도민연대에 따르면 4.3 당시 일반재판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94살 김두황 할아버지에 대해 최근 1억 5천 400 여만원의 형사보상 결정이 났습니다. 일반재판 무죄판결을 받은 생존 수형인 가운데 첫 사례입니다. 김 할아버지는 지난해 12월 4.3 당시 위법한 구금에 대한 형사보상을 제주지방법원에 청구했고 법원은 당시 450일간 억울한 옥살이에 대해 하루 34만을 적용해 이같은 보상금을 책정했습니다.
  • 2021.08.17(화) 11:56  |  양상현
KCTV News7
01:10
  • 어제 확진자 37명 발생…학교·집단감염 확산
  •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16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7명이 발생해 여전한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3천 4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돼 이 가운데 3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2천 179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2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5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방문자, 나머지 8명은 코로나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입니다. 이 가운데 8명은 제주시 학원과 지인 모임 등 집단감염사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제주시 학원발 누적환자는 40명, 제주시 지인모임은 3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확진자 10명은 도내 8개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확진자 16명은 가정이나 직장 같은 일상 공간에서 확진된 개별 사례로 확인돼 전방위적인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21.08.17(화) 11:34  |  조승원
KCTV News7
00:47
  • 확진자 폭증에 '병상 부족' 우려…추가 확보 추진
  • 최근 며칠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병상 부족 현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까지 도내 가용병상은 제주대학교병원 31개, 제주의료원 24개, 생활치료센터 26개 등 102개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2일까지 병상 수는 137개였지만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 이후 116개, 112개로 줄었고 지난 15일에는 100개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경우 병상이 부족할 수 있는 만큼 빠르면 이번 주 안에 서귀포지역에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하고 기존 병원에도 환자를 이동시키는 소개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1.08.17(화) 11:29  |  조승원
KCTV News7
00:38
  •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 위반 집중 단속
  • 내일(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특히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과 유흥시설의 운영, 밤 10시 이후 식당이나 카페 영업,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시설별 핵심방역 수칙의 준수여부를 중점 점검합니다.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계도 없이 즉각 과태료 부과나 형사고발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5월부터 현장점검을 통해 500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습니다.
  • 2021.08.17(화) 11:15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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