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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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흐리고 선선, 낮 최고 25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5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전부터 밤사이에는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북부와 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10.22(수) 05:49  |  김경임
KCTV News7
02:11
  • 민원에 멈춘 섬식정류장… 추진 일정 '빨간불'
  • 제주에서 처음 도입된 섬식정류장이 운영된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교통 효율화를 기대했지만 시민 불편과 민원이 이어지면서 다음 구간 공사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5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섬식정류장. 신제주 입구 교차로에서 광양사거리까지 3.1km 구간에 설치됐습니다. 운영된 지 반년째. 처음 개통됐을 때 보다 안정된 모습이지만 불만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인터뷰 : 버스 이용객> "사람이 타고 내릴 수 있게 해야지. 한 군데서만 타고 두 곳에서는 못 타고 저기 막아졌잖아요. 차 한 대만 와요. 이거 안됩니다." <인터뷰 : 고한울 제주시 이도동> “의자나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았는데 양문형 버스로 바뀌면서 앉을 공간이 적어져서 물건을 들고 탈 때 불편해요.” 현재까지 제주도로 접수된 민원은 75건. 이 가운데 일대 교통정체와 일부 도로 유턴 금지, 버스 좌석 감소 등 14건은 주요 민원으로 분류돼 개선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서광로 구간에서 발생한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다음 구간인 동광로 공사가 전면 중단된 겁니다. <브릿지 : 문수희> "계획대로라면 이번 달부터 동광로 구간에도 섬식 정류장을 설치하기 위한 공사가 시작됐어야 하는데요. 이곳 서광로 구간 민원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당초 제주도는 서광로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동광로, 이후 내년 연말까지 도령로와 노형로, 중앙로 등 제주시내 10.6km 구간을 연결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동광로 구간 공사를 연기하며 전체 추진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서광로 구간에 대한 도민 불편을 우선 해소하고 다음 구간에 대한 공사 일정을 정할 것이라며 전체적인 계획에는 큰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제주도가 그동안 전체 구간이 연결돼야 섬식정류장 도입 효과가 제대로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해 온 만큼 부분 공사 중단은 사업 취지와는 온도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그래픽 : 박시연)
  • 2025.10.21(화) 16:55  |  문수희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10월 21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강정이 23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2.4도, 성산 20.5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1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아침부터는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밤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도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2025.10.21(화) 16:26  |  김경임
KCTV News7
00:58
  • '탐라순력도' 경북 영천시 보물 표시 '논란'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에 제주의 보물 '탐라순력도'가 경북 영천시의 보물로 표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은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가 매입해 소유하고 있는 탐라순력도가 여전히 경북 영천시의 보물로 표시되고 있다며 온전한 제주의 문화유산이자 국보로 지정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고태민 의원도 탐라순력도에 대한 고증과 함께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를 정립해야 한다며 하루 빨리 제주도의 보물로 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탐라순력도는 제주에 부임한 이형상 목사가 1702년 화첩으로 기록한 거의 유일한 지방 순력 기록유산으로 제주도가 지난 1998년 3억에 구입해 국립제주박물관에 소장하고 있습니다.
  • 2025.10.21(화) 16:04  |  최형석
KCTV News7
00:21
  • '실종됐다 발견' 70대 치매 어르신, 이송 중 숨져
  • 어제(20) 오후 6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서 70대 남성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실종 남성은 수색 3시간 여 만에 고등학교 운동장 인근에서 발견됐지만 119 이송 도중 심정지로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치매를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5.10.21(화) 15:54  |  김용원
KCTV News7
01:53
  • '고수익 일자리 미끼' 캄보디아 보낸 20대 검거
  • 최근 캄보디아에서 감금이나 폭행 등 한국인을 상대로 한 강력 범죄가 발생하면서 제주에서도 관련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고수익 일자리가 있다고 속여 지인을 범죄 조직에 보낸 혐의로 제주에서 20대 여성 모집책이 검거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수익 일자리를 미끼로 지인을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넘긴 혐의로 제주 지역 모집책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 A씨는 지난 5월, 캄보디아에서 열흘 동안 일하면 1천 2백 만 원을 벌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며 지인인 20대 남성에게 접근했습니다. 일자리는 물론이고 항공비 등 경비도 지원해 준다는 말에 피해자는 지난 6월 캄보디아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휴대전화와 짐을 빼앗긴 채 감금됐고 한 달 만에 가까스로 탈출한 피해자는 지난 7월 한국으로 돌아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경찰이 수사를 벌여 지난 16일, 제주 시내에서 모집책인 20대 여성 A씨를 공동 감금과 협박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캄보디아 범죄 조직원 B씨로부터 항공비 등 경비를 지원받아 피해자의 출국을 도왔고 그 대가로 수십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A씨는 감금 등에 대해서는 몰랐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통화내역 등을 바탕으로 A씨가 추가 피해자 모집에 관여했는지와 사전 공모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공범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박시연)
  • 2025.10.21(화) 15:53  |  김경임
KCTV News7
00:33
  • 국회, 내일(22일) 제주도교육청·제주대 국정감사
  • 국회 교육위원회가 내일(22일) 제주대학교와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국정 감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대학교는 오전 전북대학교에서, 제주도교육청은 오후 대구교육청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제주지역 초.중등 교육의 주요 성과와 현안 대응 방향이 집중 점검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24일 제주를 직접 방문해 IB 교육 현장을 시찰할 예정입니다.
  • 2025.10.21(화) 15:28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음주 소동' 불출석 제주 판사, 국회 동행명령장 발부
  • 근무 시간 음주 소동을 일으켜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은 제주지법 판사들에게 국회 법사위가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21) 제주지방법원 국정감사에서 전체 회의를 열어 제주 부장판사 등 3명에 대한 동행명령을 의결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부장판사가 연루된 의혹들을 강하게 질타했고 야당 의원들은 사법 장악 의도로 보인다며 동행명령장 발부에 반대하기도 했습니다. 이흥권 제주지방법원장은 "소속 법관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 2025.10.21(화) 15:11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스포츠> 전국체전 5일째...제주선수단 이현지 2관왕 등 총 75개 메달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5일째를 맞아 제주선수단은 유도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도 여자 18세부 개인전 78킬로그램 이상급과 무제한급에 출전한 남녕고 3학년 이현지가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 남녕고 2학년 김고은도 78킬로그램 이하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또 제주시청의 이호준이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미터에서 은메달을 남녕고 강지호가 다이빙 남자 18세 3미터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이 밖에도 양궁 컴파운드 남일부 단체전에서는 현대제철이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하는 등 제주선수단은 현재까지 금 21개, 은 21개, 동 27개 등 총 75개의 메달을 확보하며 종합 성적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2025.10.21(화) 14:44  |  이정훈
KCTV News7
03:09
  • 제주관광 장기 플랜 부족…단발성 우려
  • 비계삼겹살 논란 등으로 침체됐던 제주관광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품질 개선과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장기적인 플랜이 부족하고 담당 국장이 1년마다 교체되는 등 연속성에 한계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앙 언론에 비친 제주관광의 이미지는 좋지 않습니다. 제주 갈 바에는 해외여행이 낫다는 광고성 기사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비계삼겹살 논란이 이슈가 되면서 부정적 이미지 회복이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제주관광의 이미지 개선 노력과 함께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을 끌어모으기 위해 단순한 가격 인하나 현금성 지원을 넘어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중국인 무비자 확대 정책에 대한 대응도 마찬가지입니다. <녹취 : 박두화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원> "단순한 가격인하가 아니라 제도적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이 우선이다. 그리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해야만이 이런 근본적인 개선이 없다면 내국인의 외면은 역시나 계속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급변하는 트랜드 속에 장기적인 플랜도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무엇보다 담당 국장이 1년마다 교체되면서 연속성에도 한계가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녹취 : 원화자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원> "현장에서는 매년 새로운 국장, 새로운 정책, 매년 같은 문제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1년 단위 인사 순환이 정책의 단절과 책임성 약화로 이어지고 있는 지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특히 바가지 요금 문제는 제주관광 이미지를 주범이기 때문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녹취 : 김대진 제주도의회 문화광체육위원회 의원> "바가지 요금 이런 것들은 제주의 관광을 망치는 일이기 때문에 이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예요. 제주도 전체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아주 강력하게 대처해야 됩니다." 답변에 나선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바가지 요금과 관련해 민관합동 회의를 개최하려 한다며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열개 잘하다가 한개가 이렇게 하다보니까 열개 모두의 부분에도 있어서 저희들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 그 한개 마저도 저희들이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또 최근 도내 외국인 카지노에서 난동사건이 발생하는 등 제주관광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이 빚어졌다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10.21(화) 14:36  |  최형석
KCTV News7
03:02
  • "코인 투자" 피싱 조직 검거…"범죄 끝까지 추적"
  • 투자 사기로 피해자 90여 명으로부터 30억여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제주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피싱 범죄 유형이 다양해지고 수법도 점차 교묘해지는 가운데 제주경찰청은 지난해부터 전담 수사팀을 꾸려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향해 남성들이 인사 합니다. 투자 사기 리딩방 범죄 조직이 차린 사무실로 조직원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전화 또는 SNS를 이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고수익을 미끼로 코인 투자 등을 유도했습니다. <투자 리딩 사기 녹취> "회원님께서 이제 짧은 기간에 금액을 많이 투자하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좀 더 좋은 공유방을 금액이 크신 분들에게 공유방을 안내 도와드리고 싶어서요." 이들은 투자모임 SNS 채팅방을 만들어 거짓 수익 인증글을 올리며 코인 구매를 부추겼고 투자금을 끌어모았습니다. 피해자들을 속이기 위해 거래소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수익금 입금 내역들을 위조했습니다. 이 같은 수법으로 피싱 조직 5곳이 지난 2년 동안 피해자 90여 명으로부터 가로챈 돈은 30억 원이 넘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대포폰 관련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인지했고 포렌식 분석을 통해 범죄 조직과 활동지를 특정했습니다. 이후, 현장 압수수색 등 수개월 추적 수사 끝에 피싱 조직을 일망타진했습니다. 조직 최 윗선인 콜센터 총책 등 65명을 검거하고 이 중 44명을 구속했습니다. <강경돈 제주경찰청 보이스피싱전담팀장> "조직원들이 사용한 대포폰을 피싱 조직에 유통하고 총책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리딩 콜센터 쪽으로 들어갔다는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피의자를 검거했고 공범이 다른 조직에서도 범행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해서 수사를 확대하게 됐습니다. " 보이스피싱 범죄가 공공기관 사칭을 넘어 주식과 코인 거래 투자 사기 등 변형되고 수법도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해부터 보이스피싱 전담팀을 꾸렸고 피싱 전문 수사 인력을 보강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수사팀 구성 이후 검거 실적도 크게 늘어나는 등 수사 성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피싱 범죄 미제사건까지 추적해 검거를 이끌어내고 범죄 수익금 수억 원을 추징 보전하는 등 피해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강경돈 제주경찰청 보이스피싱전담팀장> "실오라기 단서라도 끝까지 확인하고 추적할 것이며 보이스피싱이 사회에 만연해 있는데 앞으로 저희 팀을 믿고 보이스피싱 범죄 차단에 노력하겠습니다." 경찰은 고수익 투자나 취업 광고는 100% 사기이며 특히 캄보디아 사건 처럼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5.10.21(화) 14:32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스포츠> 제주도씨름협회, 청장급 결승 판정 시비 관련 이의제기 중단
  • 제주도씨름협회가 지난 18일 부산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청장급 결승전 판정 논란과 관련해 정식 이의제기 절차를 중단했습니다. 협회 측은 경기 직후 대한씨름협회에 공식 항의했으며, 이후 대한씨름협회가 심판진과 선수들을 조사한 결과, 허강 선수의 몰수패 원인이 된 욕설 여부에 대해 양측 주장이 엇갈려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기 진행 과정에서의 미숙함에 대해 제주 선수단 감독에게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았으며, 재경기나 결과 번복이 어렵다는 점에 공감해 제주도체육회에 이의제기 중단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허강 선수는 결승전에서 ‘비신사적 행위’로 몰수패를 당하며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 2025.10.21(화) 14:32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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