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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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선선,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10.23(목) 06:01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당분간 선선…내일,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약한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당분간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7도, 서귀포 24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여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가을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10.22(수) 17:43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카트 전복 10대 사망사고' 업체 책임자 입건
  • 서귀포경찰서가 지난 5월, 카트 전복 10대 사망사고와 관련해 체험장 총괄 책임자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책임자를 상대로 코스 설계와 펜스 등 안전 시설이 적절하게 설치됐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사고가 난 카트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자체의 결함은 없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지난 5월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발생한 카트 전복사고로 10대가 전신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 2025.10.22(수) 17:37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오 지사, 미국 기업·대학 방문해 협업 체계 제안
  • 미국 출장 중인 오영훈 지사가 현지 기업과 대학을 방문해 협업 체계를 제안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21일) 위성통신 안테나 글로벌 기업인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를 방문해 제주가 추진하는 우주산업에 대해 알리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을 논의했습니다. 또 메릴랜드주립대 방문에서는 대릴 파인스 총장을 만나 우주산업 관련 인재 양성과 런케이션 협업 방안의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 2025.10.22(수) 17:29  |  문수희
KCTV News7
00:37
  • "공공도서관 정기휴관일 권역별로 조정해야"
  • 제주지역 공공도서관의 정기휴관일을 권역별로 조정하자는 의견이 제주도의회에서 제시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원화자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한라도서관을 비롯한 도내 15개 공공도서관 중 10곳이 금요일을 휴관일로 지정하며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신제주지역의 경우 한라도서관과 탐라도서관 모두 금요일 휴관이어서 이용객들의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일부 월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하는 등 권역별 조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 2025.10.22(수) 17:14  |  양상현
KCTV News7
00:59
  • 국감서도 교사 사망 진상조사 발표 지연 '논란'
  •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진상조사 결과 발표 지연이 국정감사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은 오늘(22일)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이같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진 의원은 김 교육감이 사건 이후 유족과 교직원들의 감정에 충분히 공감하지 못했으며 일부 발언은 고인의 책임을 암시하는 듯한 인상을 줬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진상조사 결과 발표가 계속 미뤄지고 있는 점을 들어 교육청이 유족과 교직원들의 신뢰를 얻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광수 교육감은 자신의 발언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사과한다며 현재 유족이 추천한 인사를 포함해 진상조사가 진행 중으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된 후 조사 결과를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 2025.10.22(수) 17:12  |  이정훈
KCTV News7
01:47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 뉴스입니다. { 로컬 크리에이터 연계 둘레상권 코스 개발 } 제주도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탑동 지역과 산지천 인근, 칠성로 상권, 관덕정, 무근성 지역의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만들어낸 변화와 상권의 흐름, 지역 자산을 활용한 둘레상권 코스를 개발합니다. { 공공 문화예술교육 '서귀포 예술터' 28일 개관 } 옛 중문 119센터를 리모델링한 제주도와 제주도문화예술재단의 도내 최초 공공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인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가 오는 28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합니다. { 제주영어교육도시 지역상생 어울림 한마당 행사 } 제주영어교육도시 지역상생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오는 25일 영어교육도시내 2.3호 근린공원에서 열려 체험 홍보부스 운영을 비롯해 동아리 중심의 다양한 무대공연이 펼쳐집니다. { 제주항일기념관, 25 ~ 26일 야외도서관 운영 } 제주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이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야외도서관 체험프로그램으로 기념관 옆 작은 도서관을 운영합니다. { 제14회 수월봉 지질트레일 행사 25일 개막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의 제14회 수월봉 지질트레일 행사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한경면 고산리 수월봉과 차귀도 일원에서 열려 해설사 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탐방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 제주 삼다 청년포럼 28일 제주대에서 개최 } 제주도와 제주청년센터, 제주대학교총학생회, 제주청년정책 실무협의체는 오는 28일 제주대학교 야외음악당에서 제2회 제주 삼다 청년포럼을 개최하고 다양한 토크쇼와 함께 대학가요제를 진행합니다.
  • 2025.10.22(수) 16:58  |  양상현
KCTV News7
00:52
  • 전국체전 폐막 D-1…제주선수단 메달 82개 획득
  •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남겨두고 제주선수단은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총 82개의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양궁 리커브 일반부 혼성단체전에서 구본찬·조아름 조가 금메달을, 유도 18세 이하부 단체전에서도 제주선발팀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은메달은 복싱 여자일반부 플라이급, 씨름 일반부 경장급과 용사급, 양궁 컴파운드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각각 추가됐습니다. 레슬링 자유형 65kg급에 출전한 유선호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현재까지 금 23, 은 24, 동 34개로 모두 82개의 메달을 기록 중입니다. 전국체전은 내일(23일) 폐막식을 끝으로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합니다.
  • 2025.10.22(수) 16:57  |  이정훈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10월 22일)
  •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화순이 25.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4도, 제주시 21.7도 등으로 선선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9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10.22(수) 16:52  |  김경임
KCTV News7
02:48
  • 컨테이너서 병든 염소 도축·판매 일당 검거
  • 수년 동안 허가 없이 흑염소를 불법 도축하고 이를 즙으로 만들어 판매해 온 일당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인적이 드문 중산간 일대에 도축장을 만들어 놓고 작업해 왔는데 3년여 동안 불법 도축한 흑염소만 5백 마리가 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좁은 컨테이너 건물 안으로 자치경찰이 들이닥칩니다. 곳곳에서는 토치와 털을 뽑는 기계 등 각종 도축 장비들이 발견됩니다. 장비 대부분이 녹이 슬었고, 동물 털 등의 이물질로 막혀있기도 합니다. 불법으로 흑염소를 도축해 온 현장입니다. <제주자치경찰> "작업할 때는 작은 염소는 그냥 여기 놓고, 여기서 토치로 이렇게 작업하고요? (네)" 허가 없이 흑염소를 불법 도축하고 이를 가공해 판매한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농장 2곳에서 염소를 골라 무허가 도축장으로 옮겼습니다. 도축이 끝나면 이를 건강원에 맡겨 즙으로 만들어 팔았는데, 이런 방식으로 지난 2021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3년 넘게 불법 도축한 흑염소는 5백여 마리. 즙 형태로 시중에 판매된 것만 1천 8백여 상자에 이릅니다. <김경임 기자> "피의자들은 이렇게 인적이 드문 중산간 일대에 컨테이너를 설치해 불법 도축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근 주민> "흑염소는 저도 한번 본 것 같긴 해요. 흑염소 여기에서 좀 키웠었어요. 그러고 나서 사라지면 잡았겠지 하는 거죠 뭐." 문제는 이렇게 유통된 식품이 식중독이나 감염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정식 도축장에서는 질병 검사를 통과한 개체에 한해 도축이 가능한데, 피의자들은 주로 기력이 없거나 병든 것으로 보이는 염소를 질병 검사 없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도축했고 나중에는 직접 건강원을 차려 가공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개 농장을 운영하던 주범 A씨가 개 식용이 금지되며 폐업하게 되자 지인 등과 함께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수천 /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장> "개 식용 종식법이 시행됨에 따라서 계속 (불법 도축이) 성행할 것으로 보이는데 행정당국과 관계 기관과 협력해서 계속 모니터링, 단속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찰은 주범인 60대 A씨 등 6명을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피의자들이 챙긴 부당이득 10억 원에 대해 추징 보전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 2025.10.22(수) 16:45  |  김경임
KCTV News7
03:15
  • 계량기도 없는데 원수대금 부과…준비 부족 질타
  • 제주도가 지하수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량기조차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아 추정치로 물값을 매기고 행정 스스로 허가량을 초과한 사례까지 드러나며 제도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하수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물을 아껴 쓰자는 취지에서 제주도는 지난 2022년 지하수 원수대금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기존 업종별 정액제에서 실제 사용한 만큼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바꾼 겁니다.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본격 시행됐지만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체 관정의 절반 이상이 계량기가 없는 상태에서 일률적으로 원수대금을 부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계량기가 없는 곳에는 전력 사용량이나 시설 면적 등을 근거로 추정치를 적용했는데 이같은 방식이 과연 타당하냐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싱크 : 양영식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염지하수 관정의 경우 실제 사용량이 아닌 이론적인 추정치로 원수대금 부과되는 거 알고 계세요? (네. 이야기 들었습니다.) 공과금이라는 것이 실제 사용량이 아닌 추정치로 계산을 하고 부과한다,라는 것이 당사자한테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가 각 농가와 양식장으로 보낸 경고성 공문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실제 초과 취수 여부를 명확히 입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처벌을 예고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입니다. 게다가 농업용 관정의 상당수가 공공시설이라는 점에서 행정이 스스로 허가하고 스스로 초과 취수한 셈이 됐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싱크 : 김승준 제주도의원> “농업 쪽은 공공(관정)이 많습니다. 공공이 많은데 공공도 (취수량) 초과입니다. 사설은 개인이 위반하면 그렇다 치지만 공공이 위반하는 건 어떻습니까. 부과하게 되면 과징금을 도지사가 양 행정시에 물리는 겁니다." 제주도는 문제점을 인정하며 대안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싱크 :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전반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말씀 주신 것 처럼 담당 부서와 함꼐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연구를 하겠습니다." 이번 지하수 원수대금 문제와 관련해 양식 업계에서는 제주도를 상대로 행정 소송까지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법정 다툼으로 번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편집 : 김용민)
  • 2025.10.22(수) 15:55  |  문수희
  • [뉴스 클로징]___ 바가지, 회복세에 찬물
  • 여>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바가지 논란이 모처럼 회복세인 제주관광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축제장 먹거리부터 시장 음식까지… ‘제주 이미지’ 전체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 남> 몇몇 상인들의 잘못으로 지역관광 전체가 불량 관광지로 낙인 찍힌 다른 지방의 사례들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불친절과 바가지를 없애려는 노력, 신뢰받는 관광지가 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수요일 KCTV 뉴스를 마칩니다.
  • 2025.10.22(수) 15:36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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