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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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다른지방산 돼지고기 반입, 방역 무시한 결정"
  • 다른지역산 돼지고기가 제한적으로 반입되는 가운데 도내 양돈업계가 성급한 결정이었다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전국이 아프리카 돼지열병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다른지방산 돼지고기 반입을 허용한 것은 방역의 중요성과 도내 양돈농가를 무시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반입 허용 이후 제주 돼지 경락가격은 4개월 연속 상승을 멈춰 하락했고 다른지역산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속여도 구분할 방법이 없어 소비자 혼란만 부추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1.08.04(수) 16:55  |  조승원
KCTV News7
00:56
  • 기재부 예산협의회서 국비 416억 지원 요청
  • 구만섭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기획재정부에 제주지역 주요 현안사업으로 416억원 규모의 국비 예산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구 부지사는 오늘(4일) 전남도청에서 기재부 안도걸 2차관 주재로 열린 호남.제주지역 예산협의회에 참석해 지역균형 뉴딜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재정지원 확대를 청했습니다. 건의된 주요 사업은 제주 순환자원 혁신클러스터 조성과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강정정수장 정비사업, 수소연료 전기차 보급사업 등입니다. 이에대해 기재부 측은 제주 순환자원 혁신 클러스터와 강정정수장 정비사업의 경우 제주의 경제적, 안전상의 문제가 있음에 따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오는 6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국비 현안사업 등에 대한 지원 요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1.08.04(수) 16:55  |  최형석
KCTV News7
00:51
  • 제9호 태풍 루핏 발생…제주 영향 주목
  • 제9호 태풍 루핏이 홍콩 남쪽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하면서 제주에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태풍 루핏은 중심기압 994hP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8m인 태풍으로 현재 홍콩 동남동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7km 속도로 느리게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상대로라면 태풍은 주말사이 타이완 타이베이 해상을 지나 다음주 월요일 오후 3시 쯤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 420km 해상까지 진출하겠고 제주 역시 간접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현재 우리나라 남쪽 주변 기압계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여서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1.08.04(수) 16:34  |  문수희
KCTV News7
02:05
  • '유명무실' 투자이민제 손질…실효성 '의문'
  • 외자 유치 명목으로 도입한 부동산 투자이민제가 10년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어느덧 유명무실해졌습니다. 그래서 제주도가 이 제도를 손질한다고 나섰는데, 일몰을 2년 가량 남긴 시점에서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부동산투자이민제도는 2010년 외자 유치 명목으로 전국 처음 제주에 도입됐습니다. 5억 원 이상인 휴양 목적의 부동산을 매입한 외국인에게 거주 비자를 발급해주고 5년 뒤 영주권을 주는 제도입니다. 시행 이후 11년 동안 외국인이 체결한 부동산 매매계약은 2천 건에 달하고 1조 5천억 원이 제주에 투자됐습니다. 또 660명이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하지만 콘도미니엄을 비롯한 숙박시설의 과잉 공급 문제가 불거졌고 난개발과 환경훼손 논란, 부동산 과열 현상까지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우려에 지난 2015년 투자대상 부동산을 도내 전 지역에서 관광지와 관광단지내 시설로 제한했고 이후에는 투자 수요가 급감했습니다. 2018년 법무부가 투자이민제 시행 기간을 2023년까지 5년 늘렸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지난해 부터 외국인 투자자는 6명에 그치는 등 유명무실해졌습니다. 제주도가 일몰을 2년 가량 남겨둔 부동산투자이민제를 손질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자치경제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연말까지 투자이민제 성과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홍한성 / 제주특별자치도 투자정책팀장> "지금 시점에서 투자이민제의 성과를 분석해보고 이를 통해서 이 제도를 시행하면서 문제점도 있었지만 나름 장점도 있었고 여러 가지 면에서 분석을 통해서..." 시행 10년 만에 처음으로 제도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건데, 수요자가 외면하고 외국자본의 개발사업들도 표류하는 상황에서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04(수) 16:01  |  김용원
KCTV News7
02:11
  • 코로나 확산세 지속…지역감염 뚜렷
  • 거리두기 3단계가 이어지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지역감염 양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생활 속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진 만큼 스스로의 노력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3명. 이 가운데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사례는 15명이나 됩니다. 더 들어가보면 5명은 가족간 감염, 7명은 지인 접촉, 3명은 직장 동료와 접촉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이들 중 5명은 제주시 직장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는 도내 확진자와의 접촉 즉 지역감염이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일상생활 속 감염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진겁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안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지인이나 가족간,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 이렇게 체계 안에서 거의 다 나타나고 있고 그 안에서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건 안타깝게도 개인의 방역수칙 예방 노력 같은 것들이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실제 이달 확진자 가운데 제주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비율은 67.9%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61.6%에서 6.3% 포인트 올라간 수치입니다. 여기에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경우도 지난달 15%에서 현재 17.9%로 증가했습니다. 지역감염도 지속되고 있는데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생활 속 감염 사례까지 증가하면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더구나 휴가철이 막바지에 이르는 이달 중순 확산세가 최고조에 달할 가능성도 예측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04(수) 15:45  |  최형석
KCTV News7
00:47
  • 국방부, 알뜨르비행장 일대 무상 사용 '난색'
  •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 일대를 제주도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되는 가운데 국방부가 이 같은 방침에 난색을 보였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국방부 소유 알뜨르비행장 일대의 무상 양여 문제에 대해 제주도가 대체 부지를 내놓기 전에는 무상 양여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도의 50년 간 무상 사용 요구에 대해서는 국유재산법상 사용 허가 기간이 5년으로 명시돼 협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알뜨르비행장에 평화대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도 포함됐지만 아직까지 진척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21.08.04(수) 15:34  |  조승원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8월 4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한때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8도, 고산 33.4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04(수) 15:17  |  김수연
KCTV News7
02:24
  • 날씨ON (무지개)
  • 날씨를 더 자세히 전해드리는 날씨ON입니다. 요즘 소나기가 정말 자주 내리죠?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비가 반갑진 않지만, 비가 온 뒤에 맑게 갠 하늘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요즘 소나기와 함께 자주 관측되는게 있는데요. 바로 무지갭니다. 무지개는 수증기 반대쪽에서 오는 태양광선이 대기 중의 수증기에 의해 굴절, 반사되면서 나타나는 기상현상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소나기가 그치고 햇빛이 비칠 때 가장 많이 생깁니다. 제주지역에 뜬 소나기 한번 살펴볼까요? 사진에 보이는 이곳은 제주마방목지인데요. 하늘이 점차 개고 있고, 언덕 위로는 선명한 무지개가 떴습니다. 우리가 보는 무지객는 보통 이렇게 지평선에 걸쳐있는 반원 형태를 띠는데요. 그런데 원래 무지개는 동그란 원 모양인 거 알고 계셨나요? 무지개는 물방울 안에서 햇빛이 굴절되면서 생기기 때문에 구 모양을 띄는 물방울에서 반사돼서 나온 빛은 원의 형태를 띱니다. 하지만, 나머지 부분을 지표면이 가리고 있어서 땅에서 무지개를 보면 나머지 부분을 볼 수 없는 겁니다. 지표면에서는 무지개의 동그란 원형을 보기 힘들지만, 비행기를 타고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동그란 무지개가 떠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무지개는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데요. 요즘 무지개가 많이 뜨는 날씨이기도 하니까요. 하늘 올려다보면서 행운의 무지개 찾아보는 여유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는 어떨지 살펴보겠습니다.
  • 2021.08.04(수) 14:59  |  김수연
KCTV News7
03:04
  • 돼지 적정 사육두수는 얼마?…첫 용역 주목
  • 제주의 양돈산업은 수천억대의 조수입을 내는 동시에 악취와 수질오염 같은 문제점도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마리 규모로 양돈산업을 운영하는 게 좋을지 그동안 각계의 주장이 엇갈려 왔는데요, 제주도가 돼지 적정 사육두수에 대한 연구용역을 처음으로 착수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는 52만 3천여 마리. 제주의 양돈업이 시작된 지 몇 십년이 지났지만 돼지를 어느 정도 사육해야 적정한지 아직까지 설정돼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무작정 많이 기르자니 돼지고기 가격 하락이나 지하수 오염, 악취 민원 증가가 우려되고, 반대로 규모를 줄이면 양돈농가의 경제적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돼지 적정 사육 규모를 설정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처음으로 착수했습니다. <강윤욱 / 제주도 축산정책과장> "지속가능한 양돈산업을 위해 제주지역에 적합한 돼지 적정 사육으로 건강한 돼지 생산과 지역, 이해관계자 등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고 판단됐습니다." 연구용역은 도내 양돈장 현황조사와 경제성 평가 등을 통해 적정한 규모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관건은 사육 규모에 따른 양돈분뇨 처리입니다. 양돈분뇨가 원활하게 처리되지 않으면 악취와 지하수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분뇨 처리 역량이 적정 사육 규모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서일환 / 전북대 교수(용역진)>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서 환경적 부담을 낮추면, 즉 악취를 줄일 수 있다면 지금 수준의 사육을 해도 되는 것이고, 악취를 줄일 수 있는데 사육두수 저감이 필요하고 그게 경제적인 효과가 크다면 그쪽 방향으로 가게 되겠죠." 제주도는 양돈업에서 끌어다 쓰는 지하수 양이 삼다수 생산량보다 몇 배나 많다며 물 관리 차원에서 규제를 주장했습니다. <진기옥 / 제주도 물정책과장> "적정 규모도 지하수 공급이 가능한 범위에서 선정해야 하지 않겠나. 계속적으로 사육 두수를 늘리면 물은 계속 달라고 할 것 아닙니까" 반면 양돈업계는 중산간 지역 개인주택에 오수 처리시설이 부족하지만 행정이 지하수 오염을 양돈장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고 반발하며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진기옥 물정책과장 / 김재우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장> "2017년 (분뇨 무단배출) 사건 때문에 저도 얼굴이 붉어집니다만 일부 농가 때문에. (그게 지금 회복이 됐습니까) 지금 회복하고 있잖아요, 한 번에 됩니까? (거기 물 떠서 확인해 보셨어요?)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나요?) (그게 50년, 100년이 걸릴 지 모르는 거거든요.) 두고 봐야죠 그거야." 용역 착수 단계에서부터 행정과 이해관계자 사이에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처음 시도되는 이번 사육 규모 연구가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04(수) 14:46  |  조승원
KCTV News7
02:05
  • 마을 해수풀장 '개점휴업'…지역상권 '직격탄'
  • 수십억원이 투입돼 마을회에서 운영하는 해수풀장이 코로나19로 2년 넘도록 개점휴업입니다. 한철이지만 마을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변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됐지만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해수풀장입니다. 시원한 해수로 가득찼던 풀장과 차광시설이 텅비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워터슬라이드도 멈춰섰습니다. 물놀이 계절이 돌아왔지만 마을회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운영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실상 휴업을 결정하기까지 마을 주민들의 고민은 컸습니다. 운영기간이 두달에 불과하지만 매표 요원부터 안전 요원을 지역주민과 방학기간 청소년들로 채워 일자리 창출 효과가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문용 /서귀포 남원1리 이장> "환자가 발생해 지역에 전파되면 문제가 크게 될 것 같아서 작년부터 운영을 안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찾으면서 골목 상권에 큰 활력소가 됐습니다. 하지만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여름철 매출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남원해수풀장 인근 상가 관계자> "네 바로 해수풀장 옆 가게들을 영향을 받을 거에요. 거기는 배달이 안되는 곳이니까..." 지난 2016년 이후 여름철 지역 주민들의 소득 사업으로 마을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막대한 예산이 투입돼 마을별 해수풀장은 크게 늘어났습니다. 서귀포에만 지금까지 5군데가 조성됐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올해 화순 담수풀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해수풀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을 해수풀장이 사실상 개점 휴업에 들어가면서 지역상권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8.04(수) 14:39  |  이정훈
  • 제9호 태풍 루핏 발생…제주 영향 주목 (17시)
  • 제9호 태풍 루핏이 홍콩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해 일본쪽으로 북상하면서 제주지역에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태풍 루핏은 중심기압 994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8m로 현재 홍콩 남동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0km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라면 주말사이 타이완 서쪽 해상을 지나 다음주 월요일 오전 쯤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 420km 인근 해상까지 진출할 전망입니다. 일본쪽으로 이동하면서 제주 역시 간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우리나라 남쪽 주변 기압계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여서 태풍의 진로는 유동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1.08.04(수) 14:35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1인당 10만원
  •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에 1인당 10만원의 추가 국민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4만 72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행정시별로 대상 정보와 급여계좌 확인을 거쳐 24일 일괄 지급할 계획입니다. 계좌가 없는 세대는 다음달까지 수시 지급될 예정입니다.
  • 2021.08.04(수) 11:40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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