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그제부터 제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며칠 동안 산지에 내린 폭우에 엉또폭포가 그동안 숨겨왔던 모습을 드러내면서 비경을 선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예측 불허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주요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권자들도 이번 선거에서 민생 회복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선택한 가운데 제2공항 건설 사업 또한 여전히 중요 변수로 꼽았습니다. 특히 제2공항에 대해서는 찬성 응답이 높은 가운데 거주
KCTV를 비롯한 언론4사는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의미 있는 답변이 여럿 나왔는데요... 찬반 논란이 팽팽한 제주 제2공항의 경우 주민투표 실시에 대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중학생 살해 피의자들 '보복범죄 전과'
  • 지난 18일, 제주시 조천읍에서 발생한 중학생 살인 사건 피의자들이 과거 여성들을 상대로 보복 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전 연인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 48살 백 모씨는 과거에도 헤어진 연인들을 상대로 보복 범죄를 저지르는 등 10범의 전과가 있었으며, 공범인 46살 김 모 씨도 여성들을 상대로 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달 초 피해자의 어머니가 요청한 신변보호와 관련해 백 씨의 전과 여부를 고려하지 않고 보호 수위를 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일반적으로 해당 사건의 피해 정도를 두고 보호 수위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피의자 백 씨는 어제(22일) 오후 유치장에서 자해소동을 벌여 병원 치료를 받고 다시 수감되기도 했습니다.
  • 2021.07.23(금) 16:57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지방세 체납자 97% '소액'…9월부터 추적조사
  • 세금을 제때 내지 않는 체납 문제가 해마다 끊이지 않는 가운데 체납자 대부분은 100만 원 이하 소액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제주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14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100만 원 이하 세금을 내지 않은 체납자는 6만 2천여 명으로 전체의 약 97%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7억여 원을 징수한 데 이어 오는 9월부터 체납관리단을 다시 가동해 재산 압류와 추적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1.07.23(금) 16:56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자치경찰단, 제주공항 무질서 행위 특별단속
  • 제주도 자치경차단이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제주국제공항 내 무질서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주요 단속내용은 승강장 무질서와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금연구역 내 흡연, 그리고 렌터카 호객행위 등입니다. 이번 단속은 오는 26일부터 3주 동안 이뤄집니다. 자치경찰단은 올 상반기 제주공항 렌터카 호객행위 47건, 금연구역 흡연 42건,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차 296건을 적발했습니다.
  • 2021.07.23(금) 16:53  |  최형석
KCTV News7
01:05
  • 7월 23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9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유증상자, 1명은 국내 관광객, 나머지 1명은 해외 입도객입니다. 어제는 29명으로 현재 누적 환자는 1천 592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유흥주점발로 2명이 추가됐습니다. 워터파크와 파티24 관련으로 각 1명이며 유흥주점발 누적 환자가 7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시 지인 모임에서도 1명이 추가돼 현재 누적 환자는 11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0명을 제외한 1천 401명이며 입원환자는 16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1만 5천 27명으로 접종률은 31.9%. 접종 완료는 8만 8천 581명... 접종률 13.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3(금) 16:46  |  양상현
  • 제주 연안 '고수온 주의보' 발령…양식 피해 주의
  •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제주 바다에도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23일) 오후 2시를 기해 제주 연안에 발령된 고수온 관심 단계를 고수온 주의보로 격상했습니다. 고수온 주의보 발령은 지난해보다 20일 빠른 것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제주 연안 표층 수온은 마라도에서 28도대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같은 날보다 4도 높은 수준입니다. 제주도는 아직까지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도 고수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식어업인들의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 2021.07.23(금) 16:46  |  조승원
KCTV News7
00:50
  • 원희룡 지사, 모레 오전 대통령 출마 공식 선언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모레(25일) 오전 10시, 서울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이번 대선 출마 선언은 서울 영등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리며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줌'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당초 원 지사는 이달 초순 지사직 사퇴와 함께 대선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었지만 제주지역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자 미뤄져 왔습니다. 지사직은 코로나 상황이 어느정도 소강상태에 접어들때까지 유지하되 늦어도 다음달 중에 사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원 지사는 지지모임인 원코리아혁신포럼과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희망오름을 발족한 바 있으며 제주에서도 지지세 확산을 위한 모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1.07.23(금) 16:29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제주공항 내국인 면세점 폐쇄 26일까지 연장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제주공항 내국인 면세점 일시 폐쇄가 오는 26일까지 연장됐습니다. JDC는 제주공항 면세점 직원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직원과 고객 안전을 위해 26일까지 면세점을 일시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예약 면세점은 27일까지 운영이 중단됩니다. 앞서 JDC는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면세점을 폐쇄하고 방역 소독을 한 뒤 내일(24일) 다시 문을 열 계획이었습니다.
  • 2021.07.23(금) 16:03  |  최형석
KCTV News7
02:15
  • 코로나19 확산세 지속…대부분 내부 요인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일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확진자는 29명이나 나왔는데요. 외부보다는 내부 요인에 의한 감염 양상이 뚜렷해지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발생한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명. 하루 확진자 수로는 역대 4번째 많은 숫자입니다. 이 가운데 2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감염원이 내부 요인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달 발생한 확진자의 60.4%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는 등 내부 요인에 의한 확산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외부요인 즉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는 26.7%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공항 내국인 면세점인 경우 직장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3명이 추가 감염돼 이 곳에서만 모두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대부분 같이 근무하는 매장 또는 인접해있는 매장 직원 사이에서 주로 감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볼때 직장내 감염이 주요한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면세점 직원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추가 확진자 발생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가족이나 지인이 선행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추가 확진 판정을 받는 일상생활 속 감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가운데 16명이 이 같은 경우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파티24 유흥주점 관련도 1명이 추가돼 모두 22명으로 늘었고 제주시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돼 14명으로 증가하는 등 집단감염 여파도 계속되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23(금) 15:55  |  최형석
KCTV News7
00:41
  • "환경부 결정 유감, 2공항 추진 재협의 나서야"
  • 제주권 공항인프라확충 범도민추진협의회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반려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토부에 2공항의 정상 추진을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재협의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고 지역 국회의원들 역시 공약으로 제시한 모든 법적절차를 거치며 타당성을 확보한 국책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더 이상 제주도민간 갈등이 깊어지지 않고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치적 논리에 치우침 없이 절차이행을 거듭 촉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07.23(금) 15:38  |  양상현
  • 거꾸로 치는 파도, '이안류 주의보' (5시용)
  • 도내 해수욕장에서 밀려든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이안류'에 의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50대 여성 관광객이 물놀이를 즐기다 이안류에 휩쓸려 해경에 의해 구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안류는 한번 휩쓸리게 되면 순식간에 먼 바다로 밀려나고 해류로 떠밀려 제자리로 쉽게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안류에 휩쓸리면 억지로 조류를 거스르지 말고, 침착하게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7.23(금) 14:53  |  김경임
KCTV News7
02:42
  • 거꾸로 치는 파도, '이안류 주의보'
  • 최근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더위를 피해 해수욕장을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역파도, 이른바 이안류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입니다. 서핑하는 사람들 사이로 튜브를 탄 한 여성이 넘실대는 파도 속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둥둥 떠 있습니다. 잠시 뒤, 검은 수트를 입은 한 남성이 튜브 쪽으로 다가갑니다. 이내 튜브를 잡더니 물살을 헤치며 해당 여성을 얕은 해안가로 데려다 줍니다. 당시 여성은 해안으로 밀려들어오던 파도가 갑자기 바다 쪽으로 되돌아가는 이른바 '이안류'로 인해 점점 더 먼 바다를 향해 밀려가던 중이었습니다.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 다행히 쉬는 날이던 해경이 이를 발견하고 여성을 구조해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정우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쉬는 날 중문해수욕장에 서핑하러 왔다가 튜브를 탄 여성이 이안류에 휩쓸려 간다는 소리를 듣고 바다로 입수했습니다. (서핑) 강사들이 어느 정도 안전을 확보해 놓은 상태였고 제가 합류를 해서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연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물놀이를 위해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이 늘어가면서 이안류로 인한 사고가 우려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무엇보다 이안류는 한 번 휩쓸리게 되면 순식간에 먼 바다로 밀려나고, 빠른 해류로 인해 원래 자리로 돌아가기 쉽지 않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파도가 잔잔하거나 맑은 날씨에도 갑자기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해경은 이안류에 휩쓸리면 억지로 거스르지 말고, 튜브를 탔을 경우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이정우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이안류는 유속이 빠르기 때문에 첫 번째로 당황하면 안 됩니다. 유속이 빠르더라도 침착함을 유지한 상태에서 어느 정도 떠내려가다 보면 유속이 느려지는 시점이 오는데 그 시점에 (45도로) 대각선 방향으로 수영해서 빠져나오시면 됩니다." 또, 안내문을 통해 위험 구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 요원이 있는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23(금) 14:41  |  김경임
KCTV News7
02:27
  • 탑동 폐쇄 이어 해수욕장도 '금지'…효과는?
  •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방역당국이 고강도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파가 몰리는 곳을 통제하고 제한하는 비교적 쉬운 방법을 택하면서 풍선효과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확산세가 계속된다면 거리두기를 4단계로 높이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밤 11시가 넘은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삼삼오오 둘러 앉은 피서객들이 희미한 불빛에 의지한 채 음식과 술을 나눠 먹고 마십니다. 거리두기가 3단계로 강화되며 식당 영업이 밤 10시에 종료되자 야외로 인파가 몰린 것입니다. 밀접한 상태로 대화와 음식을 나누게 되면 코로나 방역에 취약해지는 만큼 방역당국이 이를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주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이호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음주와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홍경찬 / 제주시 농수축산경제국장> "그동안 술과 음식으로 찌든 백사장을 안심.청정 해수욕장으로 만들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로 위반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앞서 탑동 주변에 피서객이 몰리자 광장과 산책로를 폐쇄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해수욕장에도 강경책을 택한 것입니다. 방역상 불가피한 조치라고 하지만 문제는 풍선 효과입니다. 탑동을 폐쇄하자 이호해수욕장에 인파가 몰렸고, 해수욕장을 막으면 주변 방파제나 매립지, 또는 다른 바닷가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명령이 발동된 곳을 제외하고는 제재할 수단이 딱히 없습니다. 더 자주 계도한다는 방침뿐입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정책이 오히려 방역을 더 어렵게 한다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입니다. 급기야 제주도는 확산세가 잡히지 않을 경우 거리두기를 더 강화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4단계 격상을 늘 대비해야 됩니다. 4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방역당국에서 더 노력하겠고 이번 주까지 한번 지켜봐주십시오." 방역 대책이 강화된 틈으로 확산세가 퍼지고 더 강한 대책을 시행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방역 수칙에 동참하는 도민들의 피로도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23(금) 14:10  |  조승원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