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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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8
  • "JDC 시설물 철거해라"…예래단지 또 분쟁
  • 서귀포시 예래휴향형 주거단지 조성사업이 해결의 실마리는 커녕 계속 꼬여만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설물 철거를 놓고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토지주들이 돌려받은 토지에 설치된 도로나 인도, 하수시설, 전신주까지 철거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는데 1심 재판부는 토지주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07년,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당시 JDC에 땅을 강제로 수용당한 진 씨. 대법원까지 이어진 긴 소송 끝에 지난 2018년 토지반환 소송에서 이기며 땅을 돌려받았습니다. 수용 당시 한개의 필지였던 땅은 돌려 받아보니 6개의 필지로 쪼개져 있었습니다. 게다가 JDC가 예래단지 기반사업으로 조성한 도로와 인도는 물론 각종 수목, 우수시설, 전신주 까지 그대로 인 채 돌려받았습니다. 진 씨는 다시 JDC를 상대로 도로시설물 철거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고, 이에대해 1심 재판부는 일부 진 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돌려준 땅에 설치된 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부당이득도 반환하라는 선고 결과 입니다. <진경필 / 토지주> "원래 이 땅은 논농사, 밭농사 지어왔던 땅이었는데 도로가 있음으로써 농사를 지을 수 없으니 시설물을 철거해달라고 (소송을) 했습니다." 이번 소송에서 JDC 측은 토지에 설치된 시설물은 사업 진행 당시 정당하게 추진된 것이며 수용재결 무효 판결 이후에도 도시관리계획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임의로 철거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미 상하수도와 전기, 통신, 도시가스 등 일련의 공공기반이 설치됐는데 철거할 경우 중대한 공익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지만 재판부는 JDC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인가처분이 무효인 만큼 각종 시설물은 원상회복의 대상일 뿐 아니라 정당하게 추진됐다고도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원고인 진 씨의 청구가 권리남용에 해당하지 않는, 다시 말해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고 판시했습니다. 이번 1심 선고 결과에 대해 JDC는 당혹스러운 분위기 입니다. 토지반환에 이어 이미 설치된 시설물까지 철거하면 막대한 비용 발생은 물론 후속으로 추진하려던 도시개발사업 역시 물거품으로 돌아갈 공산이 크기 때문입니다. JDC 측은 판결문 내용을 꼼꼼히 확인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토지반환에 이어 사업자측으로부터의 막대한 손해배상에 휩싸이며 사실상 좌초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이 정상화의 길은 커녕 이번에는 시설물 철거를 놓고 또 한번 큰 진통을 겪게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7.26(월) 15:51  |  문수희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7월 26일)
  • 오늘 제주는 무더운 날씨 속에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0.5도 서귀포시 27.1도까지 올랐고 현재 산지와 동부, 추자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2도로 오늘보다 좀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제주도 앞바다와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고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7.26(월) 15:20  |  김수연
KCTV News7
02:59
  • 뒤늦은 중학생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 논란
  • 조천읍에서 발생한 중학생 살해 사건 피의자들에 대한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당초 경찰은 공개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피의자들의 신상정보를 알리지 않기로 했다가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자 뒤늦게 재심의를 통해 결정한 사안인데요... 이번 사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보여준 경찰의 안일하고 어정쩡한 태도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들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사건의 피의자는 주범이자 피해학생 어머니와 과거 연인관계였던 48살 백광석, 그리고 백 씨의 범행을 도운 46살 김시남입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조천에 있는 백 씨의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해 중학생인 16살 김 모군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지난 2010년 관련 법에 신상공개 조항이 생긴 이후, 제주에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된 건 이번이 4번째입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사전에 범행을 모의하고 도구를 구입하는 등 계획적인 범행이였다는 점과 중학생인 피해자를 성인 남성들이 잔혹하게 살해한 점 등이 드러났다며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신상공개를 위한 범행의 잔인함과 중대한 피해, 공공의 이익 등 관련 법에 따라 4가지 요건에 부합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경찰 관계자> "피의자들이 처음 진술했던 것과 달리 사전에 범행을 모의하고 범행 도구를 구입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했음이 확인됐고 피의자들이 범행을 자백하는 등 증거도 충분했습니다.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등 신상 공개의 모든 요건을 충족한다는 결론에 이르러서…." 하지만 이번 신상정보공개를 비롯해 일련의 과정과 대처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상정보공개만 하더라도 경찰은 당초 해당 사건이 공개 요건에 모두 부합하지 않고 피의자의 가족 등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위원회 조차 열지 않았습니다.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글이 올라오는 등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여론이 거세지자 뒤늦게 위원회를 여는 등 전형적인 눈치보기였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앞서 보복범죄 등 여러 전과가 있는 피의자로부터 신변을 보호해 달라는 요청에도 허술하고 소극적인 대처로 도마에 올랐고 피의자의 자해사건으로 경찰관이 직접 유치장에 들어가 감시하도록 하는 등 막무가내식 대처로 경찰 내부에서조차 반발을 부르고 있습니다. 여러 논란 속에 경찰은 내일, 이번 사건의 피의자 백광석과 김시남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26(월) 15:19  |  김경임
KCTV News7
01:42
  • [앵커 브리핑] 공기업이 방역 구멍
  •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가 된 제주국제공항 내국인 면세점. jdc의 안일한 대처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매장 직원이 첫 확진된 후, 지금까지 나온 확진자만 19명. 직원만 파악됐을 뿐 전국으로 흩어진 면세점 고객들의 상황은 알 수도 없습니다. 비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오갔지만 발열체크도 출입자 명부도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jdc가 보여준 안일한 대응은 더 큰 문제입니다. 매장 폐쇄는 나흘이나 늦게 이뤄졌고, 직원들의 검사과정에서는 소속을 숨기라고 지시까지 받았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방역에 앞장서도 모자랄 국가 공기업이 오히려 상황을 은폐.축소하려다 일을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감염도 집합금지 위반 사실이 드러나는 등 최근 도내 확산의 대부분은 방역수칙만 지켰으면 90%이상 예방할 수 있었다는게 방역당국의 설명입니다. 이달 확진자수는 벌써 359명... 3차 대유행의 정점이던 지난해 12월 340명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방역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강조되는 가운데 국가 공기업이 방역의 구멍이었다는 사실은 큰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 2021.07.26(월) 15:15  |  오유진
KCTV News7
00:42
  • 오늘(26일)부터 제주 교육희망지원금 순차적 지급
  • 제주도교육청이 오늘(26일)부터 도내 초,중,고등학생 8만 1천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두번째 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육희망지원금은 한명당 10만 원으로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카드를 통해 지원되고 있습니다. 오는 30일까지 고등학생과 특수학교 재학생에게 우선 지급되고 다음은 서귀포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제주시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마지막에 이뤄집니다. 하지만 당초 지급 대상이었던 유치원생을 비롯해 어린이집 등 만 5살 미만 어린이에 대한 지급 여부는 제주도와의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 2021.07.26(월) 15:13  |  이정훈
KCTV News7
02:33
  • 관광객 8월 절정…"휴가 짧아지고 씀씀이 감소"
  • 요즘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주말을 기준으로 하루 3만명 안팎에 이르는데, 다음달에는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유행속에 실내 관광지보다는 산과 오름 등 자연 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늘었고 제주에서의 체류기간이나 지출도 이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 여름 휴가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관광객들이 다음달 몰려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이용해 제주여행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응답자 10명 가운데 8명이 여름휴가를 8월에 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제주 여행을 선택한 이유로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해외여행지를 대체할 만한 장소란 이유가 가장 많았습니다.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데이터 R&D그룹장> "안전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밀집 시기, 지역 이런 부분은 피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야외활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제주여행 기간 방문장소와 활동 역시 코로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과 오름 등 자연경관 감상과 맛집 여행 등을 가장 선호했고 박물관과 테마공원 등은 우선 순위에서 밀렸습니다. 제주에서의 체류기간과 지출도 이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난해 제주 방문객 실태 조사때와 비교하면 평균 나흘 이상 체류기간이 이번 여름휴가 기간에는 3.85일로 줄었습니다. 1인당 지출 비용도 평균 41만6천원에서 39만2천원으로 씀씀이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함께 여행하는 인원도 지난해 평균 3.52명에서 3명 미만으로 나타나 이전과 비교해 휴가 기간이 짧아지고 소비도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는 렌터카가 86%로 버스나 택시 등은 10%도 안되면서 코로나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개별 이동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CT 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26(월) 14:51  |  이정훈
KCTV News7
02:35
  • 뒤늦게 강화?…공항 면세점 방역 구멍
  • 제주공항 JDC 면세점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25일)까지 19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이 면세점 현장 위험도를 조사했더니 지나치게 간격이 좁은 계산대와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 휴게시설 등 방역 위험요소가 여럿 발견됐습니다. 면세점 영업을 중단했던 JDC는 내일(27일) 다시 개장할 예정인데 뒤늦게 방역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내 JDC 면세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9일. 그 뒤로 2주 동안 관련 확진자는 19명까지 늘었습니다. 면세점 직원 950여 명을 전수조사한 결과가 아직 다 나오지 않아 추가 확진 우려도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급기야 방역당국이 지난 23일 면세점을 찾아 직원들의 동선과 현장 위험도를 조사했는데 방역 위험요소가 다수 발견됐습니다. 1미터도 안될 정도로 지나치게 간격이 좁은 계산대를 비롯해 환기가 부족한 휴게시설, 그리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흡연실 등이 주된 위험요소로 꼽혔습니다. 인접한 매장에서 감염이 전파됐고 확진된 직원이 다른 직원에게 전파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한 명의 근무자는 공항 내 2개의 매장을 옮겨다니면서 근무를 했던 것으로 나타나서 이를 통해서 다른 매장으로 전파된 사례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진자가 나온 매장만 7군데. 지금 같은 구조에서라면 언제든 추가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JDC에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지난 9일 면세점에서 첫 확진자 이후 계속해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현장 위험도 평가를 진행해서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5일 동안 영업을 중단했던 JDC도 내일(27일) 재개장을 앞두고 뒤늦게 방역 관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근무일정 조정과 가림막 설치, 휴게실 사용 자제, 흡연실 주의사항 안내 등 방역당국이 요구한 대부분 반영됐습니다. 하지만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추가 확산을 막을 시간이 있었음에도 지적을 받고 나서야 뒤늦게 방역 체계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소 잃고 외양간 고쳤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26(월) 14:50  |  조승원
KCTV News7
00:42
  • 고위공무원 '부적절 술자리 의혹' 파문 확산
  • 제주도 고위공무원의 업자와의 부적절한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공직사회 내부에도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는 오늘(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하위직 공무원들의 헌신을 헌신짝처럼 차버리는 고위직 행태에 분노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무분별한 고위직 개방형 확대가 공직사회 활력보다 찬물 끼얹기로 전락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의 철저한 수사로 명명백백하게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7.26(월) 14:36  |  최형석
  • "예래단지 토지, 각종 시설물 철거하고 돌려줘야"
  • 서귀포시 예래휴양형 조성사업이 이렇다할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이번에는 시설물 철거를 놓고 더욱 꼬여만 가는 형국입니다. 제주지방법원 민사단독 송현경 판사는 예래단지 토지주 A씨가 소송을 통해 돌려받은 토지에 여전히 도로나 인도, 맨홀, 전신주, 수목 등이 남아 있어 이를 철거해야 한다며 JDC를 상대로 낸 도로시설물 철거와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에서 토지수용절차의 무효판결이 난 만큼 당연히 각종 시설물을 철거하고 수거한 후 토지를 인도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특히 JDC에서 공공기반시설이어서 철거할 경우 중대한 공익침해가 발생한다는 주장하고 있지만 원상회복을 요구하는 원고의 청구가 권리남용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판결에 대해 JDC는 1심 판결문을 받는대로 내용을 검토해 항소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2021.07.26(월) 14:19  |  양상현
  • 중학생 살해 피의자 백광석-김시남 신상 공개
  •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들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 오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들의 얼굴과 이름, 성별, 나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피의자는 주범이자 피해자 어머니의 전 연인인 48살 백광석과 공범인 46살 김시남입니다. 경찰은 당초 가족과 2차 피해를 고려해 신상 공개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사전에 모의하고 범행도구를 구입하는 등 계획적이고 잔혹해 국민의 알권리와 재범 방지 등 신상 공개 요건을 모두 충족해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에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되는 건 이번이 4번째입니다.
  • 2021.07.26(월) 14:17  |  김경임
  • 문화와 생활 (7월 27일)
  • 1. 제주 환생 아프리카창작소가 다음달(8월) 20일까지 이니 갤러리에서 '제주환생' 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환경 캠페인을 통해 수집한 해양 쓰레기를 회화, 설치미술 등의 방식으로 제작한 작품이 전시됩니다. (기간: 8월 20일까지, 장소: 이니 갤러리) 2. <문화:소셜플래너>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오는 30일까지 제주형 문화예술전문인력 <문화:소셜플래너>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자격요건에 따라 2개 분야 중 선택할 수 있고, 교육은 다음달(8월) 14일부터 4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모집 기간: 7월 30일까지, 문의: 제주문화예술재단 지역문화팀) 3. 제주, 가깝고도 낯선 이중섭미술관이 모레(29일)부터 다음달(8월) 25일까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기증 작품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여 명의 입주 작가들이 제주 자연을 익숙하게 혹은 낯설게 바라본 시선이 담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7월 29일 ~ 8월 25일까지, 장소: 이중섭미술관) 4. 둘레 Dulle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9월 26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기획전 '둘레'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정민주, 최혜영, 홍이현숙 작가가 참여해 드로잉과 영상, 사진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기간: 9월 26일까지, 장소: 산지천갤러리)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7.26(월) 13:30  |  김소연
KCTV News7
00:40
  •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자에 장려금 지원
  • 제주도가 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할 경우 월 2만원씩 1년 동안 최대 24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은 농협이나 우체국 등 금융기관이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납입금은 월 1만원 단위로도 가능하며 연 복리 이자에 연간 최대 500만 원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기준 도내 노란우산공제 가입 소상공인은 1만9천여 명으로 재적가입률 36.66%를 기록했습니다.
  • 2021.07.26(월) 12:04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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