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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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부터 제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며칠 동안 산지에 내린 폭우에 엉또폭포가 그동안 숨겨왔던 모습을 드러내면서 비경을 선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예측 불허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주요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권자들도 이번 선거에서 민생 회복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선택한 가운데 제2공항 건설 사업 또한 여전히 중요 변수로 꼽았습니다. 특히 제2공항에 대해서는 찬성 응답이 높은 가운데 거주
KCTV를 비롯한 언론4사는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의미 있는 답변이 여럿 나왔는데요... 찬반 논란이 팽팽한 제주 제2공항의 경우 주민투표 실시에 대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전국 초·중학생 대상 친환경소비 그림 공모전
  •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소비 그림 공모전이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됩니다.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친환경소비 정착을 위한 실천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공모기한은 다음달 20일까지로 전국 초.중학생과 해당 연령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지급되며 수상작은 녹색소비 교육과 홍보자료로 활용됩니다.
  • 2021.07.16(금) 16:48  |  최형석
KCTV News7
02:11
  • 2학기 전면 등교…"소규모 학교·학원 방역 보강"
  • 제주도교육청이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교육청의 후속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소규모 학교 방역 인력 확충과 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학원 같은 학교 밖 교육 시설에 방역 대책 보완을 주문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이석문 교육감은 정부 방침에 맞춰 제주에서도 2학기 전면 등교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후속조치로 마련한 2학기 전면등교 운영계획을 제주도의회에 보고했습니다. 교직원 백신과 급식실이나 교실 방역 강화 같은 교내 방역 대책이 주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도의회는 소규모 학교와 학교 울타리 밖의 취약한 방역망을 우려했습니다. 올해 학생 확진자 60여 명 가운데 13%가 학원발 감염으로 11%에 그친 학교보다 더 위험한데 이에 대한 방역 대책은 부족하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학원은 불특정 학생들이 계속 드나드는 곳 아닙니까. 그래서 방역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데 비접촉 자동 발열체크기 지원할 의향은 없습니까?"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추경이 있지 않습니까. 이 사항들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일부 소규모 학교에는 방역 인력이 없는데도 집행부가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현재 학교 자율에 맡긴 원격수업 실시 여부를 정상 등교 이후에는 정확한 매뉴얼을 마련해 체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강시백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매뉴얼을 만들어서 학교별로 대처하도록 학생 배치, 교사 배치, 교육과정 배치, 학사 운영 관련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매뉴얼을 만들어드리는 겁니다." 이번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에 학원 종사자들이 포함된 가운데 도의회는 여름방학때 학생들과 접촉 가능성이 높은 개인 과외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도 대상자에 들어갈 수 있도록 방역당국과 협의하라고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7.16(금) 16:41  |  김용원
  • 폭염 속 소나기…산지·남부·서부 '호우특보'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한때 새별오름이 시간당 59mm, 서귀포시 서호동이 26.5mm 등으로 곳에 따라 시간당 40mm 내외의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제주 산지와 남부, 서부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돼 오늘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6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7.16(금) 15:32  |  김경임
KCTV News7
02:28
  • 거리두기 3단계 격상…다시 4명까지만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제주도가 다음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사적 모임은 다시 4명까지만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 영업은 밤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린 지 일주일도 안 돼 3단계 격상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수도권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에서 휴가철 관광객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지역 내에서도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4명을 웃돌며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인 13명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유흥시설 전면 영업 금지라는 강수를 둔 데 이어 다음 주부터 일상에서도 거리두기 3단계의 고강도 방역 지침을 적용합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유흥주점 관련 집단 감염 사례가 지속해 추가되고 타 지역 접촉자와 입도객들의 확진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여전히 유행 확산의 위험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되면 사적 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합니다. 식당과 카페는 밤 10시로 영업시간이 제한되며,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할 수 있습니다. 행사와 집회, 그리고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선 한번에 49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종교시설은 수용 인원이 20% 이내로 제한되고, 행사와 식사, 숙박은 할 수 없습니다.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75%만 가동하도록 제한됩니다. 또 변이 바이러스 돌파 감염에 대비해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전면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3단계 거리두기 기한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사실 예측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특히 휴가철과 연관돼 있고 20~40대 젊은 층의 이동량이 늘고 있어서 추이를 보면서 적절하게 탄력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밤 10시 이후 해수욕장과 공원에서의 음주와 취식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7.16(금) 15:32  |  변미루
  • 다음 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5시)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부주터 현행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3단계가 적용되는 다음 주부터 사적 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 영업은 밤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행사와 집회, 그리고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선 한번에 49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또 변이 바이러스 돌파 감염에 대비해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전면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 2021.07.16(금) 15:26  |  변미루
KCTV News7
02:39
  • "제2공항, 환경 훼손 불가피"…환경부 판단은?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에 대한 검토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책 연구기관이 부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2공항 건설 계획의 적정성과 입지의 타당성이 부합하지 않다며 사실상 낙제점을 준 것인데요, 검토작업에 참여한 5개 기관 가운데 일부이기는 하지만 부정적인 평가가 확인되면서 환경부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환경부에 제출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검토 의견입니다. 국토부가 세 차례에 걸쳐 보완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해 검토 의견을 담았습니다. 연구원은 제2공항 계획의 적정성과 입지 타당성, 생활환경의 안정성에 대해 검토했는데, 결론적으로 낙제점을 매겼습니다. 검토 결과 공항 운영으로 인한 지속적인 생태환경 훼손이 불가피하고 법정 보호종과 조류 서식지 보존 측면에서 부합성이 검토되지 못해 결과적으로 훼손을 초래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공항 시설물 설치와 매립으로 인해 숨골 같은 특이 지형 지질도 훼손돼 보존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환경부가 검토를 의뢰한 곳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을 포함해 모두 5곳. 대부분 자체 검토를 마치고 환경부에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이들 기관의 검토 의견을 종합해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환경부가 앞서 두 차례나 보완을 요구했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든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동의나 조건부 동의가 나오면 제2공항 건설은 기본계획 고시 등 다음 절차로 이어지게 됩니다. 반면 환경부가 부동의하거나 반려할 경우 사실상 사업 추진은 어렵게 됩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환경부가 이달 안에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려달라. (그렇게 얘기하셨습니까?) 네, 또 그렇게 답변했고요." 그래서 저는 7월 중으로는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부는 결정이나 발표 시기 등에 대해 신중한 입장입니다. <환경부 관계자> "지금 검토를 진행하고 있고 (결정이나 발표 시기 등) 세부적인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제2공항 사업에 대해 일부 부정적인 검토 결과가 나온 가운데 조만간 발표될 환경부의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16(금) 15:06  |  조승원
KCTV News7
02:10
  • 본격 찜통 더위…예비전력 '여유'
  • 주말 동안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오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했지만 이번주에는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전력 사용도 급증하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예비전력은 다소 여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뜨거운 햇볕이 쉴새 없이 내리쬐며 도심 거리는 한산합니다.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이지만, 높은 습도 탓에 땀이 쉴새 없이 흐릅니다.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오면서 주말동안 주춤했지만 이번주에는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예상됩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대기 하층으로 유입되는 이른바 '열돔' 현상까지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찜통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지역 여름철 전력 사용도 매년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도내 여름철 최대 전력 수요는 지난 2018년 94.9만킬로와트서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킬로와트를 넘었고 올해는 최대 111만킬로와트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행렬과 열대야가 정점에 이르는 8월 둘째주 가장 많은 전력 사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전측은 전력 사용량이 급증해도 공급에는 여유야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확충에다 지난해부터 150메가와트급 남제주복합발전소가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가면서 전력 공급에 여유가 생긴겁니다. 실제 최대 전력 사용량이 예상되는 8월 둘째주에도 18% 이상 두자리 수의 전력 예비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 관계자> "연결이 돼서 상업운전을 하고 있거든요. (전력) 예비율은 크게 문제가 없고요." 이런 가운데 당초 오는 20일을 전후해 끝날 것으로 보이는 장마는 남쪽에서 북상하는 저기압으로 유동적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16(금) 13:46  |  이정훈
KCTV News7
00:39
  • 도내 학교 여름방학 돌입…"방역수칙 준수 당부"
  • 제주도내 학교가 다음 주를 기점으로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주부터 일부 학교에서 여름방학을 시작했고 다음 주에는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190개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방학일수는 서귀포시 보목초등학교가 41일로 가장 길고, 한라중학교는 16일로 가장 짧습니다. 교육청은 2학기 정상 등교를 위해 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다중이용시설 방문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1.07.16(금) 13:30  |  김용원
KCTV News7
00:42
  • 폭염 속 강한 소나기…호우·폭염특보 (13시)
  •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곳에따라 낙뢰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간과 북부지역에는 호우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후까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지역별로 강수량 편차가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 산지와 남부 지역을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오늘 낮 기온도 30도를 웃돌며 매우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고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7.16(금) 12:36  |  문수희
KCTV News7
02:46
  • 코로나에 휴가철까지…음주운전 집중 단속
  • 휴가철이 시작되고 코로나19로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 음주운전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이 특별단속에 나섰는데, 특히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늦은 밤 , 제주 삼양해수욕장 인근 도로입니다. 경찰이 시내로 향하는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이 시작된 지 30여 분.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 "자, 세게 부세요.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부세요 됐습니다. 이렇게 (공기가) 들어가잖아요. 들어가죠? 자, 수치 이제 확인할게요. (네) 자, 불행 중 다행이지만 일단 0.078 나왔습니다." 맥주 한 캔을 마셨다는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78퍼센트. 면허 정지 수준입니다. 또다른 해수욕장 근처. 코로나19로 인해 비접촉 감지기를 이용한 음주 단속이 한창입니다. <경찰> "음주운전 단속 나왔습니다. 비접촉 측정기라 불지 않으셔도 되시고 (차량) 안에 공기만 측정하겠습니다." 경찰이 차량을 멈춰 세우고 보내기를 반복하던 상황. 그 때, 한 차량에서 알코올 성분이 감지됐습니다. "거의 이 정도 (맥주컵 1/3) 먹었어요. 한 두 모금? (맥주요?) 예. (세게 한 번 불어보세요.) " 단속되기 반 나절 전, 술을 마셨다는 운전자는 다시 측정한 호흡측정기에서 알코올 성분이 나오지 않아 통과됐습니다. 경찰이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단속이 느슨해졌다는 생각에 술을 마시고도 운전대를 잡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휴가철과 맞물려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화로 식당 등의 영업시간이 제한되자 야외로 인파가 몰리면서 해수욕장과 관광지를 주변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별단속 첫날인 어제 하루만 제주전역에서 6건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규제가 있다보니까 이호 해수욕장이나 함덕 해수욕장 등에 관광객과 도민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음주 문화도 많이 확산 되고 있고요 그로 인해서 음주운전도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서 특히 해수욕장, 관광지 주변 그리고 유흥가 주변 중심으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단속된 음주운전은 680여 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퍼센트 이상 늘었습니다. <김경임 기자>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경찰은 다음달까지 특별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16(금) 11:42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률 30.5%…완료 12.1%
  • 제주도민 3명 가운데 1명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제주에서 1차 백신 접종을 받은 인원은 모두 20만 5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30.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얀센을 포함한 접종 완료자는 8만 1천여 명으로, 접종률 12.1%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접수된 백신 이상 반응 신고는 모두 1천 83건으로, 이 가운데 중증 이상 사례는 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7.16(금) 11:19  |  변미루
KCTV News7
00:39
  • 코로나19 신규 확진 10명 발생…누적 1천 452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천 452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된 10명 가운데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관광객, 2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유증상자,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입니다.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시 연동 "파티24"와 관련해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제주도 소속 공무원 1명이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1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7.16(금) 11:13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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