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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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부터 제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며칠 동안 산지에 내린 폭우에 엉또폭포가 그동안 숨겨왔던 모습을 드러내면서 비경을 선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예측 불허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주요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권자들도 이번 선거에서 민생 회복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선택한 가운데 제2공항 건설 사업 또한 여전히 중요 변수로 꼽았습니다. 특히 제2공항에 대해서는 찬성 응답이 높은 가운데 거주
KCTV를 비롯한 언론4사는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의미 있는 답변이 여럿 나왔는데요... 찬반 논란이 팽팽한 제주 제2공항의 경우 주민투표 실시에 대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경찰청 총경급 인사 소식
  • 인사소식입니다. 경찰청이 오늘(15일)자로 총경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제주경찰청 수사과장에 고재권, 형사과장에 임상우 안보수사과장에 조은순 생활안전과장에 박현규 여성청소년과장에 윤창기 홍보담당관에 엄정운 청문감사담당관에 김종규 공공안녕정보과장에 이창열 경비교통과장에 오충익 해안경비단장에 박진효 총경을 임명했습니다. 또 제주 동부경찰서장에는 오인구, 서부경찰서장에는 김영옥 총경을 임명했습니다.
  • 2021.07.15(목) 17:27  |  문수희
KCTV News7
03:23
  • PICK
  • 한 주 동안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시는 금요일의 뉴스 코너 PICK입니다. 이번 주는 오랜만에 훈훈한 소식으로 PICK 뉴스 시작해보겠습니다. 화면에는 갓 태어난 소중한 생명과 아이를 바라보는 산모와 의료진이 있죠.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냐면요. 사진 속 산모는 임신 6개월차에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당시 산모와 태아의 건강은 물론 생존조차 장담 못할 상황이었는데요. 산모의 강한 의지와 의료진들의 정성어린 노력으로 인해 최근 만삭 출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국내에서 첫 사례라고 하는데, 기적과 사랑으로 태어난 아이에게 앞으로도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수도권이 셧다운되니까 많은 분들이 제주로 몰려드는 이른바 풍선 효과가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최근 모르는 사람과 제주 여행을 즐기는 이른바 여행 헌팅, 유행이라는데요. 한 여행 카페에 올라온 게시글에선 20대 남성이 같이 함덕 바다 구경할 사람을 찾는다는 구인글이 올라왔습니다. 다른 게시글에는요. 둘이서 먹던 사람들이 나중에보니 넷이 됐다며 헌팅 목격담도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숙소를 잡고 모르는 사람과 술을 마시는 일명 방술헌팅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요. 이런 경우 확진자가 발생해도 신원을 특정하기 어려워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네요. 이번주엔 유흥주점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결국 집합금지 그러니까 영업금지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여기까진 좋은데, 제주도가 확산세를 꺾기 위해 이달말부터 실시하는 코로나19 백신 자율 접종 1순위에 유흥주점 종사자들을 포함하면서 논란입니다. 어제있던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도 여러 의원들이 이 문제 지적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제주도청 홈페이지 등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 물량이 부족해서 맞고 싶어도 못 맞고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다소 황당스러운 결정인 건 사실입니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비난에도 방역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접종을 강행하겠다니까, 당분간 논란은 사그러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픽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2021.07.15(목) 16:44  |  문수희
KCTV News7
02:56
  • 도민 절반 "현재 의원 수 적당"…획정 어떻게?
  •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적용될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도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도민들은 도의원과 비례대표 의원, 교육의원 수에 대해 현재 수준이 적당하다는 의견을 가장 많이 냈습니다. 도의원 수를 늘린다면 한, 두명이 적절하다는 의견도 가장 많았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 같은 여론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전까지 권고안을 낼 계획이어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현행 선거법에 따라 지방선거 6개월 전까지 확정해야 하는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 작업. 기한은 12월 1일로 5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선거구 획정 권고안의 바탕이 되는 도민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먼저 현재 도의원 정수 43명에 대해서는 적당하다는 응답이 절반 수준으로 가장 많았고 지금도 많다는 응답은 뒤를 이었습니다. 아라동과 애월읍 인구가 최저 인구 비례 상한선을 넘어 분구가 불가피한 가운데 몇 명을 늘릴지도 관심사입니다. 도민 10명 가운데 6명 정도는 도의원 정수를 확대한다면 한명 내지는 두명 정도가 적당하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의원 정수의 20%인 7명을 비례대표로 선출하는 것과 관련한 설문도 진행됐는데, 응답자의 절반 정도는 지금 수준이 적당하다고 답했습니다. 비례대표 의원 선출 비율을 조정하는 데 대해서는 현재 20%에서 10%로 줄여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교육자치권을 목적으로 도의원과 별도로 선출하고 있는 교육의원 정수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48.4%가 현재 5명이 적당하다고 답했습니다. 교육의원 제도 존폐 논란에는 인원 조정 등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폐지하자는 의견은 21.1%로 조사됐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의원 정수를 늘리거나 현재 43명 안에서 조정하는 방안까지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고홍철 / 제주도 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장> "지역의 특성, 대표성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그게 법이면 법을 개정하고, 조례면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합리적으로 조율할 계획입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정기국회가 열리는 9월 이전에 권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어서 지방선거가 1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어떤 결론이 나올지 지방정가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의뢰로 미래발전 전략연구원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만 19살 이상 도민 725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 제주도 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조사기관 : (사)미래발전 전략연구원 조사기간 : 2021년 6월 21일~7월 5일 조사대상 : 만 19세 이상 제주도민 725명 표본구성 : 2021년 4월 기준 읍면동 인구 비례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면접방식 표본오차 : ±3.64%p (95% 신뢰수준)
  • 2021.07.15(목) 16:43  |  조승원
KCTV News7
01:20
  • 7월 15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9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나 입도객, 나머지 2명은 유증상자입니다. 어제는 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451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3명을 제외한 1천 278명이며 입원환자는 150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0만 3천 710명으로 접종률은 30.2%. 2차 접종은 7만 9천 348명... 접종률 11.8%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확진된 9명 가운데 3명은 일가족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4명이 한꺼번에 검사를 받았는데, 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명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연동 파티24 유흥주점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1명이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환자는 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청 소속 공직자 1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팀은 전원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 2021.07.15(목) 16:27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지역균형뉴딜 우수사업 공모 선정…국비 30억 확보
  • 제주도가 지역균형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252건이 접수된 가운데 서면심사와 대국민투표, 발표심사를 거쳐 제주를 비롯한 최종 15건의 우수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제주가 응모한 사업은 전기차의 사용후 배터리로 에너지 저장장치를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저장해 축산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이 사업을 우선 축산분야 주요 공동시설 3개소에 시범 적용하고 이어 1차 산업 전반에 확대 적용할 방침입니다.
  • 2021.07.15(목) 15:59  |  최형석
KCTV News7
02:16
  • 휴가철 앞두고 관광업계 '울상'
  • 최근 수도권지역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제주 관광업계가 울상입니다. 휴가를 포기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호텔과 렌터카 취소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휴가철 영업에 시동을 걸었던 도내 여행·호텔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 심리도 곤두박질치는 모양새입니다. 80%를 웃돌던 도내 렌터카 예약율을 지난 주말을 기해 10~20% 크게 떨어졌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면서 계획했던 휴가를 포기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동훈 / 제주도관광협회 렌터카업분과 위원장> "가동률이 60%만 되고 있습니다. 약간 고객들도 조심스러워 하는 것 같고요." 호텔업계도 비상이 걸리기는 마찬가집니다. 방역당국의 거리두기 격상 발표 후 도내 주요 호텔에선 주말 동안 고객들의 취소 문의가 이어지면서 이에 대응하느라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광업계는 앞으로가 더욱 걱정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있지만 제주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에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중이기 때문입니다. 3단계로 격상되면 방역지침상 숙박시설의 경우 전 객실의 4분의 3만 운영하게 돼 영업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거리두기 강화가 현실화될 경우 휴가철 사전 예약에 대한 취소로 금전적인 손실도 어느때보다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길철 / 제주도관광협회 관광호텔분과 위원장> "각 호텔의 경우 예약이 취소가 되고 조식 같은 것도 같이 먹지 못하다보니 취소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관광업을 중심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던 제주관광업계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여름 휴가철이라는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15(목) 15:56  |  이정훈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7월 15일)
  • 오늘 제주는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지와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월정이 35.3도로 가장 높았고 외도 31.8도, 제주시 30.9도, 서귀포시 28.9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폭염이 이어지겠고 산지를 중심으로 낮동안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1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7.15(목) 15:40  |  김수연
KCTV News7
02:20
  • 자율접종 형평성 논란 "원정유흥 부추길 것"
  • 제주도가 이달 말부터 실시하는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 우선순위에 유흥업소 종사자를 포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형평성에 어긋날뿐 아니라 원정유흥을 부추기게 될 거란 지적이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자체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을 직접 선정하는 자율접종. 제주에서는 오는 26일과 다음 달 초 두 차례에 걸쳐 3만 8천명에 대한 자율접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그런데 제주도가 이 자율접종 1순위 대상에 유흥업소 종사자를 포함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백신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도민 정서뿐 아니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질타가 제주도의회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유흥주점 쪽에서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확산 문제가 됐던 분들에게 우선 접종을 해준다? 솔직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고요."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선택을 제시해야지 너무 독단적이지 않냐는 거예요." 제주도는 방역적인 측면에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달 들어 급증한 유흥주점발 집단감염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전파력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이번에도 유흥주점이 가족과 아이를 감염시켰고 학교가 통제됐고, 도민 경제나 N차 감염을 빨리 줄일 수 있는 부분들을 고려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이 결국 제주로의 원정유흥을 부추길 거란 우려도 나왔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풍선효과를 오히려 더 부추기는 역할을 할 수가 있다. 원정유흥이 발생할 수도 있다. 차라리 늦었지만 집합금지 명령이나 이런 걸 더 먼저 생각했어야 되지 않았을까." 자율접종 기간까지 열흘 앞두고 우선순위를 둘러싼 입장이 극명하게 갈리면서 당분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7.15(목) 15:40  |  변미루
  • 월정리 35.3도 '폭염' 이어져…밤엔 열대야
  • 오늘 제주는 일주일 째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지와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월정이 35.3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시 32.3도, 서귀포시는 29.4도를 보였습니다. 여기다 남쪽에서 습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체감기온은 더 높았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며 제주도 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관측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폭염이 이어지겠고 산지를 중심으로 낮동안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1.07.15(목) 15:33  |  문수희
KCTV News7
02:12
  • [영농정보] 농작물 수분 관리 걱정 마세요!
  • 농사 지을 때 가장 중요한 작업 가운데 하나가 바로 물 관리죠? 물을 언제 얼마나 주는지가 농작물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디지털 농업 시대에 맞춰 제주에서도 자동 관수, 관비 시스템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오이 비닐하우스에서 물을 주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관수시설을 이용해 건조해진 땅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자세히보니 관수시설 주위에 조그만 기계가 설치돼 있습니다. 토양의 수분량을 확인해주는 측정기입니다. 예전에는 토양 겉면을 보고 눈대중으로 물을 줬지만, 이제는 수분측정기를 확인하면서 효율적인 수분관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공직 / 오이 농가> "예전 관습대로 하던 것을 이것은 어느 정도 측정하면서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오늘은 두 번 줘야겠다 20%를 줘야겠다 그런 계산이 되는 거죠." 심은지 두달도 채 되지 않아 천장 높이까지 자라는 오이. 이렇게 빨리 자라는 과채류 작물일수록 적절한 수분 공급이 중요합니다. 수분측정기를 통한 정밀한 물관리로 잔뿌리 손상이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불필요한 화학비료 투입도 최소화해서 경영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토양 수분이 너무 습할 수도 있고 너무 건조할 수도 있어서 작목 생육에는 지장을 초래합니다. 그래서 관수 제어 장치 시범 사업을 통해서 적정 수분을 유지시켜서 작물 생육과 생산량 증대에 획기적인…." 농업기술원은 시설채소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자동관수, 관비 시스템을 시범 보급할 계획입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07.15(목) 15:30  |  김수연
  • 자율접종 우선순위 유흥업소 종사자 포함 논란 (5시)
  • 제주도가 이달 말부터 시행하는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 우선순위에 유흥업소 종사자를 포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의원들은 가뜩이나 백신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우선 접종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백신 접종으로 유흥업소가 코로나19 안전지대가 돼 제주로의 원정유흥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방역적인 측면에서 유흥주점발 N차 감염의 전파력을 고려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1.07.15(목) 15:28  |  변미루
KCTV News7
00:37
  • 내달부터 전기차 충전요금 kWh당 290원으로 인상
  • 다음달부터 제주도내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의 충전요금이 kWh(킬로와트아워)당 250원에서 290원으로 인상됩니다. 이번 충전요금 조정은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기 전기요금 특례요금제 단계적 정상화'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1일부터 기존 전기기본요금 할인율은 50%에서 25%로, 전력량 요금 할인율은 30%에서 10%로 축소됩니다. 한편 한전은 내년 7월까지 기존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제도를 전편 폐지할 예정입니다.
  • 2021.07.15(목) 15:23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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