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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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의 신원이 확인돼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에는 6.25 당시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구좌 31.9도 더워…내일, 남부 중심 최대 60mm 비
  • 오늘 제주는 곳에따라 비가 내리며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1.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31.2도, 서귀포 30.9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6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며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7.15(화) 16:17  |  문수희
  • [뉴스 클로징]___ 벼랑 끝에 서면
  • 여> 오늘 보도해 드린대로 제주에서도 하루 여섯 명꼴로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하루 한 명 이상이 파산신청을 하고 있고요... 남> 생계를 잃고, 꿈을 접는 처절한 고통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다시 제기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과 함께 회생의 희망은 주변의 따뜻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화요일 뉴스를 마칩니다.
  • 2025.07.15(화) 16:17  |  오유진
KCTV News7
02:22
  • "빚 못 갚아요" 회생 신청 하루 6명꼴…역대 최대
  • 빚을 갚지 못해 끝내 개인회생에 나서는 도민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 충격이 오랜 기간 누적된 탓에 앞으로도 빚에 허덕이는 도민들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다 더 촘촘한 사회 안정망이 필요해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4월 기준 도내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1.25%. 한국은행이 시도별 연체율을 집계한 2019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빚을 갚을 능력이 크게 떨어진 건데 이로 인해 개인회생 신청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5월 기준으로 제주지방법원에 접수된 개인회생 신청은 10년 전만 하더라도 300건대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5년 사이 꾸준히 증가한 끝에 올해는 800건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하루 평균 6명꼴로 관련 통계가 제공된 이후 가장 많습니다. 채무자의 최후 수단인 파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제주지법에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은 5월 기준으로 200건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2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했습니다. 당장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는 도민들이 늘면서 긴급생활자금 신청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도가 개인회생자 등에게 지원하는 연 1%대의 저금리 소액 대출상품 혼디론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지원 규모가 급증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456명에게 11억원이 지원됐는데 대출건수만 놓고 보면 지난해 상반기보다 4.8% 늘었습니다. <인터뷰 : 문정업 / 제주도 금융자산운용팀장> “아무래도 도내 경기가 안 좋고 그동안 빚을 많이 진 소상공인과 서민 가계의 부채가 증가하면서 연체율이 증가하고 그러면서 개인회생이라든가 신용회복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장기간 누적된 고물가와 고금리로 빚에 허덕이는 도민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송상윤)
  • 2025.07.15(화) 15:59  |  김지우
KCTV News7
00:43
  • '한라산 모세왓 각력암 지대' 천연기념물 지정
  • 국가유산청이 한라산 모세왓 유문암질 각력암 지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약 2만 8천 년 전 형성된 한라산 모세왓 지대는 백록담 남서쪽 외곽 지역에 약 2.3km 구간에 걸쳐 유문암질 암석 조각들이 넓게 분포하고 있는 지대입니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현무암질 암석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제주에 유문암질 암석 존재가 처음으로 확인돼 의미가 크고 한라산 고지대의 화산 퇴적층이 쌓인 순서를 해석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어 높은 지질학적 가치를 지녔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5.07.15(화) 14:40  |  허은진
KCTV News7
00:31
  • 광령리 주민들 "폐기물처리시설 허가 철회해야"
  • 애월읍 광령리 주민들이 종합폐기물처리시설 허가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령1리 마을 주민 200여 명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천헤의 자연 경관을 보유하고 지켜온 마을에 폐기물 시설이 들어서면 주민들의 건강권과 행복추구권이 침해된다며 허가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또 시설 허가도 사전 협의나 주민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졸속으로 추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5.07.15(화) 12:07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스포츠> 제주SK, 브라질 윙어 페드링요 임대 영입
  • 제주SK FC가 서울이랜드 출신의 페드링요를 임대 영입하며 공격 전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165cm의 단신에 66kg의 탄탄한 체구를 가진 페드링요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한 돌파력을 겸비한 측면 공격수입니다. 페드링요는 K리그2 서울이랜드에서 17경기 출전에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BEST 11에도 두 차례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특히 빠른 공수 전환과 강한 압박을 실행할 수 있는 선수로 브라질 출신들로 구성된 제주SK 외인 라인업 속에서 빠른 적응도 기대된다는 평가입니다.
  • 2025.07.15(화) 11:48  |  이정훈
  • 서귀포의료원 노조 "상여금 6억 체불…대책 마련해야"
  • 서귀포의료원 노동조합이 억대 상여금 미지급에 반발하며 제주도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5)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원 노동자 390명의 3월과 6월 정기 상여금으로 6억 1천만 원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직원 일부는 카드 값을 연체하거나 보험 대출을 받아 생활하는 등 생계 불안을 겪고 있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제주도는 체불된 상여금 지급을 위한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도의회는 운영비 등을 지자체가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개정에 나서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5.07.15(화) 11:39  |  김용원
KCTV News7
03:06
  • <스포츠> 신예·용병 활약 속 제주농구단 순항
  • 제주도 휠체어농구단이 주축 선수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신예와 외국인 용병의 활약으로 새로운 전력을 구축했습니다. 뜨거운 땀과 의지로 반전을 써내려가고 있는 그들의 훈련 현장을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외도동에 위치한 장애인체육관에는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치열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휠체어를 능숙하게 다루며 코트를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 빠른 패스와 정확한 슛 연습에 몰두하는 표정에는 집중과 열정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이 가운데 태국 국가대표 출신의 스리피롬 선수는 베테랑 못지않은 존재감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팀의 주축이던 김동현 선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5월 제주팀에 영입된 이후, 리그 초반부터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터뷰 스리피롬 / 제주도휠체농구단 선수(태국) ] "우리 팀은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팀에 들어온 지 지금 두달 밖에 안됐는데요. 더 많은 시간 함께 훈련하면 더 강한 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신예 정승 선수를 비롯한 젊은 선수들의 활약도 눈에 띕니다. 정승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과감한 돌파로 기존 선수들과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며 팀의 공격 루트를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승 / 제주도휠체어농구단 선수 ] "개인적인 목표는 일단 시합나가보고 이번 연도는 적응이나 연습으로 생각하고 내년부터 눈에 띄게 잘하고 싶은... " 코치진의 지시에 따라 전략 훈련부터 수비 전술, 속공 연결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이 이어지고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선수들의 모습은 전력 누수라는 우려를 깨고 강한 팀워크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개막한 KWBL 휠체어농구리그에서 첫 경기 상대인 대구광역시청을 75 대 46으로 제압하는 등 현재 2승 1패로 공동 2위에 올라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우성 / 제주도휠체어농구단 주장 ] "똘똘 뭉치려하고 팀 분위기는 지금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리그전 첫 경기 해봤는데 상위 순위권 다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번 시즌 제주휠체어농구단은 전력 공백의 불안감을 넘어서 새로운 희망과 에너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외도체육관을 가득 채운 땀과 열정이 과연 어떤 성적으로 이어질지, 팬들의 기대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7.15(화) 11:37  |  이정훈
KCTV News7
00:26
  • 투숙객 성폭행한 20대 게스트하우스 직원 '영장'
  • 서귀포경찰서는 여성 투숙객을 성폭행한 20대 게스트하우스 직원 A씨에 대해 오늘(15) 준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그제(13) 새벽 자신이 근무하던 서귀포시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술에 취한 여성 투숙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고 어제(14)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15(화) 11:35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우도 차량 운행 제한 1년 연장…일부 완화
  • 제주도가 우도 내 자동차 운행 제한을 1년 연장하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제한사항을 일부 완화합니다. 완화된 주요내용을 보면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16인승인 차량과 함께 렌터카의 경우 제1종 저공해 차량, 즉 수소와 전기차만 운행을 허용합니다. 또 대여 이륜차와 원동기장치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도 이번 허용대상에 포함합니다. 이와 함께 전동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세버스를 이용해 중증 장애인이 방문하는 경우 개별 요청에 따라 검토를 거쳐 운행을 허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자동차 운행 제한 기간은 다음달부터 내년 7월까지 적용됩니다.
  • 2025.07.15(화) 11:29  |  양상현
KCTV News7
00:35
  • 1,000개 외식업소에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보급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도내 외식업소 1천개소를 대상으로 실시간 수정이 가능한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을 보급합니다. 기존 음식점 중심에서 카페와 제과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주가 직접 메뉴와 가격을 수정할 수 있는 관리페이지를 신설합니다. 다국어 메뉴판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로 제공되며 음식점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메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 2025.07.15(화) 11:27  |  양상현
KCTV News7
00:35
  •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비, 오후까지 최대 10mm
  •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늦은 오후까지 산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1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고,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아지며 체감온도는 더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15(화) 11:23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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